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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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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n-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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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새벽에는 제철 과일을 고르고, 아침에는 마음의 신선도를 기록하는 온 (on)작가입니다.글쓰기로 부부의 권태기를 극복하며, 나를 돌보는 성찰의 기록을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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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11:53: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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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리수거 전쟁을 멈춘 &amp;ldquo;오구오구&amp;rdquo;의 마법 - 다시온(ON) D-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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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3:00:04Z</updated>
    <published>2026-05-22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꿈꾸는 건 결국 평범한 부부생활이었다 100일 프로젝트 12일 차. 오늘 아침도 별일 아닌 일로 시작됐다. 근데 참 신기하다. 부부는 꼭 큰 사건 때문에 싸우는 게 아니다.  분리수거, 설거지, 말투 하나&amp;hellip; 그런 사소한 것들이 하루 기분을 다 망쳐버리기도 한다.  우리 집에서 분리수거는 거의 신랑 담당이다.  사실 생각해 보면 본인이 먹고 버리는 것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IA%2Fimage%2FjhMYlva2dV4DNgmB7FtJqPwLq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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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amp;lsquo;옳음&amp;rsquo;을 조금 내려놓자 - 다시온(ON) D-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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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1:00:15Z</updated>
    <published>2026-05-22T1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2 아들의 시험기간도 함께 조용해졌다  어느덧 11일째다.  솔직히 아직도 드라마 같은 변화는 없다. 갑자기 둘이 손잡고 웃는다거나, 영화처럼 눈물의 화해를 한 것도 아니다. 근데 이상하다.  요즘 우리 집 거실 공기는 예전보다 조금 덜 차갑다.  아주 미세하게, 정말 눈치채기 어려울 만큼 천천히 변하고 있다.  나는 요즘 연습 중이다.  말끝에 묻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IA%2Fimage%2Fwvjm_p332E3emZGHYn1ULBIA_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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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엄마, 이제 안 외롭겠네&amp;rdquo; - 다시온(ON) D-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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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9:15:03Z</updated>
    <published>2026-05-22T09: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2 아들이 무심하게 던진 한마디  오늘도 신랑은 밤늦게 들어왔다. 우리는 딱히 싸우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다정하지도 않았다. 각자 하루를 살다 조용히 자기 자리로 흩어졌다. 그런데 어젯밤, 아들이 툭 던진 말 하나가 하루 종일 마음에 남았다. 중2 아들 현민이가 물었다.  &amp;ldquo;엄마, 요즘 아빠 안방에서 자?&amp;rdquo; &amp;ldquo;응. 왜?&amp;rdquo;  아들은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IA%2Fimage%2Fx2x1lcIangd9VvJnSYxneLO9q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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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2 아들이 방문을 닫아버린 이유 - 다시온(ON) D-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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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8:00:07Z</updated>
    <published>2026-05-20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마음의 온도는 몇 도였을까. 우리 집은 참 신기하다. 조용히 지나가는 날이 거의 없다.  100일 프로젝트 9일 차.오늘은 신랑이 아침 일찍 나가 밤 10시가 넘어서야 들어왔다.  덕분에 싸울 일도 없는데도 미안한 말이지만 신랑이 들어오면 일이 생긴다.  거실 소파에 앉으면 중2 아들 방이 정면으로 보인다. 중간고사 기간이라 아들도 나름 공부 분위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IA%2Fimage%2FecmXXST5tQGwMXlmtCuIkTw5Z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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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바꾸기보다내 마음의 근육을 키우기로 했다 - 다시 온(ON) D-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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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5:00:04Z</updated>
    <published>2026-05-20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아침부터 운동화 끈을 묶었다.  온 가족이 자고 있는 새벽에 혼자 나가 뛰고 들어오면 괜히 세상을 먼저 시작한 사람 같은 기분이 든다.  땀 흘리고 들어오면 머릿속 복잡한 감정들도 조금은 씻겨 내려간다.  이 맛에 러닝을 못 끊는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넘치는 에너지를 가족들에게 뿌렸다.  딸아이에겐 계란 풀기 담당을 맡기고, 중2 아들한텐 젖은 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IA%2Fimage%2Fmb1N6_VxGVlkuK6GmUviFBkov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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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 같은 아내보다 여우 같은 아내로 - 다시 온(ON) D-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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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21:00:12Z</updated>
    <published>2026-05-19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도 집안 공기는 여전히 서늘했다. 신랑이 아침 준비를 하다가 툭 물었다.  &amp;ldquo;아침 먹어?&amp;rdquo;  &amp;ldquo;아니.&amp;rdquo;  대답은 짧았다. 신랑과 아들이 식탁에 마주 앉아 밥을 먹는 동안, 나는 구석에서 믹스커피랑 빵으로 대충 속을 달랬다.  어제 마신 하이볼 때문인지 머리가 띵했다. 근데 숙취보다 더 힘든 건 이 어색한 침묵이다. 점심쯤,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IA%2Fimage%2Fx-hsAo5jPDNUHUk1YQbvqbwQm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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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자미 5마리와 늘어난 런닝구 남자 - 다시 온(ON) D-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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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7:00:09Z</updated>
    <published>2026-05-18T07: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새벽 3시. 자는 와중에 팔 끝에 뭔가 &amp;lsquo;툭&amp;rsquo; 닿았다. 진짜 깃털처럼 스친 정도였는데 깜짝 놀라 눈이 번쩍 떠졌다.  &amp;ldquo;아, 깜짝이야!&amp;rdquo;  옆을 보니 신랑이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실수로 건드렸단다.  근데 생각해 보면 웃긴 일이다. 우리는 더블킹 침대를 쓰는데도 서로 부딪힐 일이 거의 없는 부부다. 각자 끝에 누워 자는 현실 부부. 그런데 팔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IA%2Fimage%2FDDmCOsDlQlhjGCqV7ciE7u45l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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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뽀도 입술이 맞닿아야 소리가 나 - 다시 온(on) D-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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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5:47:11Z</updated>
    <published>2026-05-18T05: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뽀뽀도 입술이 맞닿아야 소리가 나 오늘도 집 안은 조용했다. 거실에서 마주쳐도 서로 필요한 말만 하고 지나갔고,그 서늘한 공기가 이제는 익숙해질 지경이다.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16년이나 같이 살았는데어쩌다 이렇게 남보다 더 어색한 사이가 됐을까.  내가 먼저 말 걸면 신랑은 또 아무 일 없다는 듯 평소처럼 지낼 사람이다. 근데 나는 아직 그게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IA%2Fimage%2FzUPePNDUqtTsfuRXPrdZQby0s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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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은 남의 집 꽃이라고  생각해보기로 했다 - 다시 온(On) 프로젝트 D-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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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21:00:08Z</updated>
    <published>2026-05-16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남편은 늦게 들어왔고,아침에는 늘 그렇듯 바쁘게 나갔습니다. 여전히 냉전 중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얼굴 마주 보고 좋게 이야기할 자신은 없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문자라도 길게 보내고 싶습니다.  &amp;ldquo;당신 때문에 내가 얼마나 서운했는지 알아?&amp;rdquo;&amp;ldquo;내가 왜 화났는지는 아냐고.&amp;rdquo;  메신저 창을 열었다 닫았다만 몇 번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결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IA%2Fimage%2FbV8Jyz2AIwOo0EpY4rbci4QzL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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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온(On) 프로젝트 D-4 - 남편을 바꾸려던 마음을 내려놓자, 조금 숨이 쉬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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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13:00:06Z</updated>
    <published>2026-05-16T1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늘 하루, 제 마음 온도는 몇 도였을까요?&amp;rdquo; 주말 내내 이어졌던 냉전 끝에오늘은 집을 나와 도서관에 앉았습니다. 콧물 훌쩍이며 집 안에만 갇혀 있으려니몸보다 마음이 먼저 답답해졌거든요.  16년쯤 함께 살다 보면 알게 됩니다. 권태기 부부에게 꼭 필요한 건 억지 대화보다가끔은 적당한 거리 두기라는 걸.  도서관 서가를 천천히 걷다가 [지금 이대로 좋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IA%2Fimage%2Ft3V9G2p-csOl4l0DMc8mI_84nU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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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온(On) 프로젝트 D-3 - 곱창전골과 소맥, 그리고 말 없는 저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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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21:00:08Z</updated>
    <published>2026-05-15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같이 딱 1도만 올려볼까요?&amp;rdquo;  주말 내내 집안 공기가 차가웠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기다려지던 주말이요즘은 이상하게 더 버겁게 느껴집니다. 어제의 냉랭한 분위기는 밤까지 이어졌고,오늘 아침 출근길까지도우리 부부는 단 한마디도 나누지 않았습니다. 16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하게,우리는 같은 집 안에서각자의 섬처럼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없는 저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IA%2Fimage%2FMUFmzdGPmFZ8aJVbhCM7Rk-uv1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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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온(On) 프로젝트 D-2 - 관계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한 다음 날, 더 외로워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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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13:00:06Z</updated>
    <published>2026-05-15T1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늘 하루, 우리 같이 1도만 올려볼까요?&amp;rdquo; 거창하게 시작했던부부 관계 회복 프로젝트. 그런데 2일 차인 오늘 아침,제 마음의 온도는 영하 50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지독한 코감기 때문이기도 했고,무뚝뚝한 남편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콧물 닦아가며 아침상을 차렸습니다. 원래 주말 아침 담당은 남편이었지만,허리가 아프다는 남편은 침대에 누워 있었고결국 오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IA%2Fimage%2FcEPLPcsXGPooYFx_z8ROW89lv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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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온(On) 프로젝트 D-1 - 멈춰버린 부부의 시계 앞에서, 나는 기록을 시작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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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11:38:37Z</updated>
    <published>2026-05-15T11: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16년 차. 언젠가부터 우리 집에는 대화보다 침묵이 더 익숙해졌다.&amp;nbsp;같은 공간에 있어도 마음은 멀리 떨어져 있었고,&amp;nbsp;차갑게 식은 공기 속에서 서로를 외면하는 날들이 늘어갔다.  밖에서는 늘 밝고 단단한 사람처럼 살아가지만,&amp;nbsp;집으로 돌아오면 말 한마디 오가지 않는 저녁이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엔 그저 &amp;ldquo;다들 이렇게 사는 건가 보다&amp;rdquo; 하고 넘기려 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IA%2Fimage%2FBzpUCltxk2vr2FzX_yBzsVcxT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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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 관계의 황금 레시피를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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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9:56:37Z</updated>
    <published>2026-05-10T09: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온(on) D- 22] 부부 관계의 황금 레시피를 찾다 (feat. 네이버 핫토픽 선정!) ​ 퇴근 후 집에 들어서자마자 휴대폰에서 쉴 새 없이 블로그 알람이 울렸다. 새롭게 시작한 블로그라 이렇게 북적거릴 일이 없는데 무슨 일인가&amp;nbsp;+싶어 확인했더니, 얼마 전 올린  '크래미 오이 양배추 김밥' 레시피 가&amp;nbsp;네이버 핫토픽 상단에 선정된 것이다. 순식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IA%2Fimage%2FqxG3uTUuFANIH87mn8xr0D6VN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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