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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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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고 사색하고 창작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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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4:22: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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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와 여우 - 토끼와 친해지고 싶은 여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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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6:15:16Z</updated>
    <published>2026-08-21T06: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우와 토끼가 마주쳤습니다. 토끼는 깜짝 놀랐습니다. 여우가 자기를 잡아먹을까 봐요.  하지만 여우는 말했습니다.  &amp;ldquo;토끼야, 나는 너를 잡아먹지 않을 거야. 배가 고파도 말이야. 나는 배가 고픈 것보다, 친구가 없어서 너무 외롭거든. 나와 친구 해주지 않을래?&amp;rdquo;  토끼가 말했습니다. &amp;ldquo;거짓말, 배가 고프면 너도 다른 여우처럼 내가 먹고 싶어질 거잖아!&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HI%2Fimage%2F7lY6rJNaH3a5JTzwtQr2ZbsKz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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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할머니 - 보고 싶은 할머니와 시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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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23:59:53Z</updated>
    <published>2026-08-20T23: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살 겨울 조금 신기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대학교 연극 공연에 가서 연극을 보았는데, 등장인물이 손녀딸 하나와 할머니 셋. 그리고 할머니 한 분이 돌아가셔서 검은 상복을 입은 손녀딸이 무대 위에 서 있는 장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흔을 넘기신 우리 할머니는 내가 그 연극을 본 다음날 돌아가셨다. 그리고 나는 다음 날 장례식에 가서 검은 상복을 입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HI%2Fimage%2F6QBx2wZbZQvvz1jpzwPvuD2W1a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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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사람들 -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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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4:40:35Z</updated>
    <published>2026-08-19T04: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갑니다. 삶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각자의 삶의 방향, 색깔이 모두 다르기에 이 세상은 다양하고, 각자마다 가진 이야기가 모두 다릅니다. 한 사람의 내면 속에도 깊은 이야기가 있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도 또 새로운 이야기가 생겨납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노라면 내가 생각했던 방향과는 정말 다른 뜻밖의 삶을 살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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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우 치는 밤에 - 폭풍우와 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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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8:05:26Z</updated>
    <published>2026-08-17T05: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녀는 방 안에 혼자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폭풍우가 불기 시작했어요.    폭풍우는 점점 거세졌고, 오늘 밤은 아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었어요. 소녀는 밤새 벌벌 떨어야 했어요.    폭풍우는 점점 더 거세졌습니다.  소녀는 뜬 눈으로 밤을 지새야 했어요. 천둥이 치고, 곰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어요. 소녀는 무서웠어요.   그리고 마침내, 폭풍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HI%2Fimage%2FF7xhUJxX4pmWNsgR8vPrDECkyv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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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독백' : 나에게 건네는 솔직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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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23:48:43Z</updated>
    <published>2026-08-13T23: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백' 1. 혼자서 중얼거림 2. 배우가 상대역 없이 혼자 말하는 행위. 또는 그런 대사. 관객에게 인물의 심리 상태를 전달하는데 효과적이다.   나는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옛 기억과 추억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주로 나의 생각은 나 자신으로 이어진다. 그제야 나는 말이나 글 따위로 &amp;lsquo;독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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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을 잘 자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이다 - 잠이 주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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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5:11:27Z</updated>
    <published>2026-08-12T05: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는 다소 고통스러운 경험을 했다. 최근에 정신과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초반에 약을 몸에 적응시키는 것에 애를 많이 먹었다. 약을 먹으면 발작할 것처럼 온 몸의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약이 나에게 좀 셌나보다. 나는 이것이 정신적인 증상의 하나인줄 알고 의사에게 따로 증상을 얘기하며 약의 농도를 높이기까지 했다. 약을 먹었는데 증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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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게 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닌 이유 - 조급함은 판단을 그르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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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0:50:51Z</updated>
    <published>2026-08-11T01: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빠르게 가는 것만이 능사인 줄만 알았습니다. 끊임없는 경쟁에 익숙해져서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황도 짧게 하기를 바랐고, 빨리 정답을 찾기를 바랐습니다. 그 결과 조급함이 저를 얽매이게 했고, 조급함은 판단을 그르치게 만들고 실수를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순간 앞이 잘 보이지 않았고 오직 빨리 결정해야 한다는 일념 하나 때문에 돌이킬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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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계절이 아름답다 - 초록빛의 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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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0:51:26Z</updated>
    <published>2026-08-10T02: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중순이 다가오고 있다. 입추가 지나니 여름의 공기도 한결 선선해졌다. 나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공기를 참 좋아한다. 모든 계절이 아름답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이다. 한창 뜨겁고 찬란한 계절 같기 때문이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 겨울로 접어드는 단계를 느끼는 것을 좋아한다. 저물어가는 여운이 오래 남기 때문이다. 마치 하루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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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한 꼭지씩 글쓰기 - 글쓰기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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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0:51:38Z</updated>
    <published>2026-08-09T06: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는 생각을 정리하게 하고 또 생각을 비우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내어 글쓰기를 하는 시간은 소중한 시간이며 또 나와 차분히 대면하는 시간입니다. 일기에 나의 생각 한 켠을 적는 것, 블로그에 소소한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 또 브런치에 나의 생각을 공유하는 글쓰기를 하는 것 색깔이 조금씩 다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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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나를 구원하는 것은 나 자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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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0:51:50Z</updated>
    <published>2026-08-09T01: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은 스스로를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살다보니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나를 구원하는 것은 나 자신이고, 가족과 친구들이 옆에서 지지해준다고 하더라도 결국 나 자신의 목소리를 깊게 면밀히 들을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입니다. 내가 나 자신을 잃어버린다면 당최 무엇이 남나요. 힘든 일이 찾아올 때 신에게 귀의해보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HI%2Fimage%2F7NrZtRS6z6Fy5mXJ0sTMiLPxZb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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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이 주는 힘 - 환경에 따라 사람은 바뀔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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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0:52:01Z</updated>
    <published>2026-08-07T07: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안에 있을 때와 집 밖에 있을 때가 다릅니다. 청주에 있을 때와 오송에 있을 때, 또 이천에 있을 때가 다릅니다. 어떤 의사를 만나는 지가 다릅니다. 누굴 만나서 어떤 생각을 공유하는지가 또 다릅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가 다릅니다. 그것은 나에게 달려 있습니다. 어떤 콘텐츠를 보고 있는지가 다릅니다. 어디로 여행을 가는지가 다릅니다. 모든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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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실패자입니다 - 다시 늪에 빠지지 않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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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0:52:11Z</updated>
    <published>2026-07-22T08: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최근에 큰 실패를 했습니다. 원인은 '조급함' 이었습니다. 빨리 하고 싶었고 조급함이 눈을 가려 결국 현명한 판단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지나가버린 일은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아려서 최근에는 약물치료의 도움까지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실패의 따가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여야 하며, 그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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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권도 - &amp;lsquo;태권도&amp;rsquo;로 삼행시 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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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4:37:47Z</updated>
    <published>2026-01-23T14: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 태어남과 동시에 마주한 세상 권: 권태스러움이 찾아올 때가 있다 도: 도서관에 가서 현자의 말을 들어보아야겠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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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신사 - &amp;lsquo;무신사&amp;rsquo;로 삼행시 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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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1:54:02Z</updated>
    <published>2026-01-16T01: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 무너지고 있는 때에 신: 신이 나를 도우러 오지 않는다면 사: 사과를 먹고 다시 힘을 내보아야겠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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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묘한 - '기묘한'으로 삼행시 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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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5:53:32Z</updated>
    <published>2026-01-09T05: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 기구한 삶 속에서도 묘: 묘기를 부릴 줄 아는 사람 한: 한 맺힌 마음을 풀 줄 아는 사람이어라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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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습장 - &amp;lsquo;연습장&amp;rsquo;으로 삼행시 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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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4:27:59Z</updated>
    <published>2026-01-02T04: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 연을 날리다가 실수로 연이 날아가 버렸어요 습: 습, 하, 하고 허탈함을 내뱉었습니다. 장: 장차 다시 만날 수 없는 인연인 걸까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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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 - &amp;lsquo;금요일&amp;rsquo;로 삼행시 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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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5:10:38Z</updated>
    <published>2025-12-26T05: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 금방 연말이 다가오고 있네요 요: 요즘은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일: 일기장을 펼치고 작년 연말엔 무얼 했는지 기억해 봅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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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 &amp;lsquo;도시락&amp;rsquo;으로 삼행시 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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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2:06:07Z</updated>
    <published>2025-12-19T02: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 도망가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시: 시작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락: 낙타처럼 느려도 인생의 낙을 즐기며 걸어나가고 싶습니다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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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팟 - &amp;lsquo;에어팟&amp;rsquo;으로 삼행시 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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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12T02: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 에너지를 잘 비축해 놓으세요 어: 어제도 오늘도 나를 챙기지 못하는 하루가 반복된다면 팟: 팟 하고 꺼져버릴 수 있거든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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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디 - &amp;lsquo;스무디&amp;rsquo;로 삼행시 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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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3:55:11Z</updated>
    <published>2025-12-05T03: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 스스럼 없이 다가가고 싶은 사랑이 생길 때 무: 무아지경에 빠지게 됩니다 디: 디저트를 먹을 때처럼요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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