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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종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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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캘리포니아에 살면서 운동하고 책보고 그냥 가끔 글쓰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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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17:5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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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10점 만점에 8점이란? - 그녀에게 8점을 주었더니 화를 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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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3:19:05Z</updated>
    <published>2026-02-04T22: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점 만점에 8점은 나에겐 꽤 좋은 점수다. 학교 다닐 때 85점을 맞으면 그런대로 기분이 괜찮았다. 우리 아이들이 85점을 맞으면 난 잘했다고 칭찬한다. 내 딸아이는 항상 A를 받았다. 그리고 성적을 위해 무척 열심히 노력했다. 엄마(ex-wife)를 닮았다. 엄마는 85점에 만족하는 수준 떨어지는 아빠를 약간 경멸했다. 내가 나온 대학을 들먹이며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0%2Fimage%2Fc-yRVjMwwH2LCon5V2R6zt7W9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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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nse and Sensibil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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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9:41:45Z</updated>
    <published>2025-05-27T19: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다시 본 이 영화가 요즘 머릿속에 계속 맴돈다. 내가 고민하는 문제를 이 단어가 상징적으로 잘 표현주기 때문이다. 제인 어스틴은 Sense보다는 Sensibility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듯하다. 나도 동의하지만 난 내 삶에서 두 가지 선택의 길이 주어지면 줄곧 Sense를 선택해 왔다. 분별력보다는 감각과 로맨스에 더 마음이 끌렸다. 누군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0%2Fimage%2FTBFq_t2mw0GMIccXmFuaSP7N7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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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해서 미국으로 간다는 것 - 위험을 감수하는 결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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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0:46:07Z</updated>
    <published>2025-05-19T22: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정보회사를 통해서 최근 며칠 동안 여러 명의 여성을 만났다. 한국에서 결정사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겐 종종 경험하는 일이기도 하겠지만 미국에 사는 나로서는 무척 생소한 일이다. 12:45분을 비행으로 날아온 다음날부터 약속이 잡혀있었다. 주중엔 좀 쉬어가고 주로 주말에 만남이 이루어졌다. 만나본 여성들이 다 마음에 들었다. 다들 너무 똑똑하고 외모가 훌륭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0%2Fimage%2FaP2X5lQHbw6YRAXakFgo-3_Nm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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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밝히는 여성의 정당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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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5:38:53Z</updated>
    <published>2025-04-30T16: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커졌지만 여성은 오랜 세월동안 이미 돈을 중심으로 남성을 선택해왔다. 이런 여성의 심리를 세속적이니 물질주의라고 비판 할 수 있을까? 남성들은 오랜 세월 동안 이쁜 여성을 선호해 왔다. 이를 비판 할 수 있을까? 자본이 삶에 좀더 많은 영향을 끼치는 시대가 되다보니 여성이 돈을 밝힌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0%2Fimage%2FeoR1K2ONeM78_w-wNcTAOJt-e2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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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과 영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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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5:42:54Z</updated>
    <published>2025-04-12T11: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한때 춤을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 마이클 잭슨이 한창 유행을 하고 있었고 친구들 몇 명이서 모여서 브레이크 댄스를 연습하곤 했었다. 공부 못하는 애들의 방과 후 활동이다. 그러다 Flashdance(1983)라는 영화를 봤다. 지금 년도를 보니까 중학교 때였나 보다. Jenifer Beals의 근육질 몸매와 청순한 이미지가 너무 매력적인 영화였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0%2Fimage%2F_CLy4_nv0oeR4lXZtGH_GMq10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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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섹스와 정신적 사랑의 연결성 - 섹스가 사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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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5:41:58Z</updated>
    <published>2025-03-26T17: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 때 상당히 통찰력이 있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이상주의적 사랑을 갈망해 오고 사랑의 정신적인 측면을 너무 강조해 온 기독교적 가르침의 반발심에서 나온 강한 관심이었다. 도대체 어떤 의미로 그가 이런 말을 했는지 좀 더 알아보고 싶었다. 인터넷에 이와 관련된 글들이 많이 있지만 정확히 어떤 책에서 어떤 맥락에서 이런 말을 했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0%2Fimage%2FG72u5S2eZceDBETFhY-vKiuvy0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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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거는 안 돼 - 연애에서 동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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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5:44:02Z</updated>
    <published>2025-03-08T15: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가서 그녀의 가족들을 만났다. 부모님은 안 계시고 언니들과 오빠 그리고 형부들과 새언니. 그녀는 5 남매의 막내였다. 그들은 내가 결혼하기 위해 인사 온 줄 알았다. 그녀가 충분히 설명을 하지 않았다. 그건 그녀의 불찰이었다. 내가 그녀에게 제안한 건 동거였다. 그녀도 승낙했고 미국 가기 전 식사나 같이 하자는 오빠의 제안을 내가 받아들였고 난 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0%2Fimage%2FlIZmX8jcZEuMbgWTjZtRBZf-S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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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의 연애와 미국에서의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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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5:44:57Z</updated>
    <published>2024-11-02T14: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데이트를 하며 2주 이상을 같이 보냈다. 아무런 싸움이나 갈등도 경험하지 못하고 잘 지냈다. 그런데 한국에 내가 방문해서 2주 정도 머무는 동안 우리는 4번 정도의 갈등을 경험했다.    1. 데이트 도중 아이들 옷사준 사건. 그녀는 내가 아이아빠라는 정체성을 경험하고 충격을 받았다. 2. 식사도중 매운탕 국물 떠주지 않은 사건. 다른 남자들은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0%2Fimage%2FnO-Fw_L7Q6psRUsD3PdjwSIyQ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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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 도중 아이들 옷을 산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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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5:45:56Z</updated>
    <published>2024-10-07T00: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를 다시 시작한 지 5개월 정도가 지났다. 지난 5월에 한국에서 그녀를 만난 후 우리는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그녀가 미국을 방문하고 나도 한국을 방문하며 장거리 연애는 빠르게 진도를 뽑았다. 결혼얘기가 오가고 꿈만 같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이제 50대 중반이 된 나에게 이런 Sweet 한 만남이 왔다는데 감사했고 또 삶에서 이런 행복은 자주 발생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0%2Fimage%2FnQM5wMHgTJZEkRZAYCtA9gBA_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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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없이 사랑에 관한 글을 쓴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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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5:47:37Z</updated>
    <published>2024-06-10T16: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껏 사랑, 연애, 성, 결혼, 이혼, 이런 주제들에 대해 내 생각을 정리하는 글을 써오고 있었다. 나의 생각은 주로 과거 사랑에 관한 나의 경험과 내가 책을 읽고 배운 생각을 정리하는 형태였다. 나는 관념적인 글을 싫어한다. 추상적이고 이론적인 글을 싫어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관념적인 글을 쓰고 있었음을 발견한다. 내가 아는 사랑이라는 것이 결혼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0%2Fimage%2F7gtn1ot-GHi17gbyzoqapCnpy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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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을 떠난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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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10:41:15Z</updated>
    <published>2024-05-21T23: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처음으로 5월에 한국을 방문했다. 주로 아이들 방학에 맞추다 보니 6월 중순쯤에 방문을 했었는데 이젠 애들도 대학을 가서 날씨 좋은 5월에 방문하게 되었다. 연로하신 부모님과 주로 시간을 보내고 대학서클 Homecoming Day도 27년 만에 처음으로 가보았다. 내가 미국간지 벌써 27년이나 되었다. 나를 알아보는 후배는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대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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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혼에 관한 사회경제학적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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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5:50:05Z</updated>
    <published>2024-05-14T03: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혼하게 된 이유는 돈의 권력 때문이다. 돈 관련된 분쟁이 있어서 이혼한 게 아니라 돈의 힘이 나의 가정에 끼친 영향 때문이다. 이혼한 후 만나게 된 여자들 마다 하는 첫 번째 질문은 왜 이혼했냐는 것이다. 만나기도 전에 문자로 물어보는 게 보통이다. 상황에 따라 여러 종류의 답변을 준비하고 있다. 제일 성의 없는 나의 답변은, &amp;quot;We don't l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0%2Fimage%2Fd5RENzYYqgEz8XX6nxVoOZdDg7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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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면 라면만 먹고도 살 수 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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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5:51:19Z</updated>
    <published>2024-04-24T05: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흔히 말하길 &amp;quot;아무리 사랑해도 라면만 먹고살 순 없잖아.&amp;quot;라고 말하는 이유는 물질과 현실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일종의 유모 섞인 극단적 표현이다. 이외에도 &amp;quot;결혼하고 손가락 빨고 살래?&amp;quot;라는 표현도 같은 뜻이다. 우리의 일상에는 이런 생각들이 마치 광고카피처럼 우리의 생각을 지배한다. 이렇게 지배된 생각은 무의식 속에서 하나의 신념(Convi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0%2Fimage%2FwtzAzNVPp1qzv4IaUnjU7albS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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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예찬 vs. 이혼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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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5:54:46Z</updated>
    <published>2024-04-05T17: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적으로 사람들은 결혼을 예찬해 왔다. 결혼을 통해 가정을 만들고 행복하게 사는 게 인간에게 가장 이상적인 삶의 형태라고 믿고 살아왔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은 좋은 결혼을 하기 위해 삶의 모든 열정과 노력을 기울인다. 그리고 그 결과가 생각했던 데로 행복하게 죽을 때까지 지속되길 바란다.  하지만 요즘은 세상이 바뀌었다. 이혼율이 50%를 넘어서고 이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0%2Fimage%2FlZQGBSvXcGo3TPVYyFWrtBm2Q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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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고독에 대한 자기 방어적 표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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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5:55:43Z</updated>
    <published>2024-03-28T22: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적 에세이를 쓰는데 가장 힘든 점은 글을 읽는 사람의 비판을 염두에 두고 쓰는 데 있다. 쓰면서 자기 검열이 이루어지면 생각을 쏟아낼 수가 없다. 써놓고 나서도 공개하지 못하는 글이 돼버린다. 나는 비판이 없는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글을 쓰려는 게 아니다. 그저 나의 생각을 내가 정리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뿐이다. 노자도덕경(41장)에 보면 이런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0%2Fimage%2FtQPSJ6Vkr87wOJPgmsQjJXX6h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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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와 헤어지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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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5:56:36Z</updated>
    <published>2024-03-15T06: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그녀의 장점과 좋은 이유를 생각해 보자. 20대(1988) 좋아했던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면 그건 아마 음악 때문이었을 것이다. 대학 방송국에 다니던 그녀는 많은 종류의 음악을 듣는 음악에 수준이 높은 취향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영화음악을 좋아하던 나로서는 그녀의 이런 취향이 영화에 대한 나의 낭만적 감정과 어우러져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0%2Fimage%2FWDmT3InB5eAume4-FfiYa9B_j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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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 이상형을 기다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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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5:59:16Z</updated>
    <published>2024-03-09T12: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이상형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 이상형을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나의 이상형은 무엇일까? 잘 모르겠다. 이혼한 50대 중년에 이상형을 생각하는 게 우스울 수도 있으나 적어도 난 왜 이상형을 기다리는지 그 이유가 알고 싶어 생각해 봤다. 내가 아는 어떤 이혼한 중년여성은 평생 혼자 살더라도 이상형의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AC0%2Fimage%2FxKcvzl1CAb9p8O8vOc1KFA8FB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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