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영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 />
  <author>
    <name>ef402f5a27a442c</name>
  </author>
  <subtitle>책을 좋아하고 생각이 좀 넘치면 글을 씁니다. 가고 싶은 여행, 먹고 싶은 것, 쓰고싶은 글, 실천하는 삶과 같은 일상을 미루지 않고 살아보려 노력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9Xx</id>
  <updated>2023-11-06T11:20:13Z</updated>
  <entry>
    <title>단 한 번의 삶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101" />
    <id>https://brunch.co.kr/@@g9Xx/101</id>
    <updated>2026-09-11T11:05:35Z</updated>
    <published>2026-09-11T11: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 한 번의 삶에 대하여 쓴 책 &amp;lt;단 한 번의 삶, 김영하, 복복서가, 2025&amp;gt;를 읽었다. 김영하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고, 그의 소설을 편안하게 읽어왔기에 자전적 내용을 담은 이 책도 편안하게 읽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김영하 작가는 대학에서 문학을 강의했으며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이 분의 아내는 출판인으로서 복복서가를 운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5b9SekHhHKwQeuxA5DkS4YHX9f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최초의 것들 - 더운 날에 이열치열의 시간을 가져도 참 좋을 책 한 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100" />
    <id>https://brunch.co.kr/@@g9Xx/100</id>
    <updated>2026-07-13T06:23:57Z</updated>
    <published>2026-07-13T06: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최초의 것들, 김대웅, 노마드, 개정판 1쇄(2024), 초판 1쇄(2020)&amp;gt;를 읽었다.  책 표지에 여러 주제가 꼼꼼하게 쓰여 있다. 잘난 척이라는 말이 두 번이나 나와 있고, 반말투의 질문과 대답으로 꾸며져 있지만 친구가 말을 걸어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즐거워졌다. 이 책의 지은이는 인문학 관련의 책을 다수 발행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yQw_pzJaKCHXbfpEb61AW73byK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짜 인생은 퇴근 후에 시작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99" />
    <id>https://brunch.co.kr/@@g9Xx/99</id>
    <updated>2026-06-27T07:28:40Z</updated>
    <published>2026-06-27T07: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득한 열정과 멋진 삶을 읽었다  &amp;lt;진짜 인생은 퇴근 후에 시작된다, 배정이 외 11인, 정한책방, 2026&amp;gt;을 읽었다. 열두 명의 작가님이 함께 쓴 에세이다. 나는 이 작가님들 중에서 이은실 작가님과 닿아서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책날개에는 작가님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고, 책의 프롤로그를 읽어보니 이미 출간 작가로 활동하신 경험이 있는 서미숙 님의 기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i2ygQEA0WBFMrgrfQDcl2jU-v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이어트 상식의 배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98" />
    <id>https://brunch.co.kr/@@g9Xx/98</id>
    <updated>2026-06-25T05:55:39Z</updated>
    <published>2026-06-25T05: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다이어트 상식의 배신, 황준연, 작가의 집, 2026&amp;gt;을 읽었다.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사는 나는 건강한 다이어트 상식을 가졌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즉, 덜 먹고 몸을 많이 움직이며 가능한 심장이 뛸 정도의 강도와 땀이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야만 대사 증후군을 피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 이 에세이는 부분적으로 알고 있던 나의 피상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pTy-SSaIPQoWsK6tNeN1eZDvbQ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의 계절 - 책의 계절에는 세련되고 고즈넉한 정서가 꽃처럼 피어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97" />
    <id>https://brunch.co.kr/@@g9Xx/97</id>
    <updated>2026-06-08T04:12:57Z</updated>
    <published>2026-06-08T04: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의 마음에는 계절이 없고, 이 책의 계절에는 세련되고 고즈넉한 인간의 정서가 꽃처럼 피어있었다.&amp;lt;책의 계절, 정지현, 버터북스, 2026년 2쇄(2025년 1쇄)&amp;gt;를 읽었다. 맑은 초록빛 책이었다. 이 책은 김영사에서 10년을 일했고, 현재는 디자인 스튜디오 '즐거운 생활'을 운영하시는 북디자이너 정지현 님이 7년 동안 13개 도시의 기록을 모은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fPhInWhgaLIQmbJcfSwotDZSaD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나뭇잎에서 숨결을 본다 - 생명을 바라보는 시각이 열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96" />
    <id>https://brunch.co.kr/@@g9Xx/96</id>
    <updated>2026-05-19T02:38:54Z</updated>
    <published>2026-05-19T02: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 안의 생명을 바라보는 시각이 열리고 시간 흐름의 느낌마저 잊게 하는 생태 에세이   &amp;lt;나는 나뭇잎에서 숨결을 본다, 우종영, 흐름출판, 2025&amp;gt;를 읽었다. 초록빛 책 표지는 나무의 유언처럼 절박하면서도 아름다웠다.  지은이 우종영 작가님은 30년이 넘은 나무 의사이며 나무와 숲, 자연의 이야기를 기록해 온 작가님이다.  이 책 &amp;lt;나는 나뭇잎에서 숨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qNOpK5Cq-uU8YkI4pzZip4f7ux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이 지랄 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amp;gt;와 나 - 담담하게 쓴 상황마다 눈물이 배어있어 쉽게 읽지 못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95" />
    <id>https://brunch.co.kr/@@g9Xx/95</id>
    <updated>2026-05-13T10:31:24Z</updated>
    <published>2026-05-13T07: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 지랄 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달, 2025&amp;gt;을 읽었다. 1판 1쇄가 3월에 출간되었는데 내가 읽은 책은 1판 21쇄 11월 출판본이다. 이 책은 눈이 큰 도도새가 깃발을 들고 다양한 자세의 그림이 있는 표지의 책이다. 난 처음엔 오리인 줄 알았는데, 이 그림이 도도새의 그림으로 유명한 김선우 작가님의 그림이라는 설명을 읽었다. 도도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MHiHpoeuNHx5G4b7fpB2VntcjJ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납작한 말들&amp;gt;을 읽은 후 -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았다는 사실 앞에서 서서히 눈시울이 붉어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94" />
    <id>https://brunch.co.kr/@@g9Xx/94</id>
    <updated>2026-05-09T16:07:50Z</updated>
    <published>2026-05-09T10: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납작한 말들, 오찬호, 어크로스, 2025&amp;gt;를 읽었다. 제목은 납작한데 표지는 범상치 않다. 딱 오렌지 빛깔의 주황색이다. 눈에 띄는 오렌지 빛깔의 책이 서가에서 반짝반짝 빛났다. 지은이 오찬호 작가님은 사회학 박사로 오랫동안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이 책 &amp;lt;납작한 말들&amp;gt;은 그의 열일곱 번째 단독 저서다. 그는 사회학적 시선으로 일상 속 평범한 사례에 얽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5FvKh8HE4B54T1g7LIgynJIeCq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현설의 전설 에세이 - 마음이 조금은 단단해지고 살아야 하는 이유와 방향이 생기는 책을 읽으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93" />
    <id>https://brunch.co.kr/@@g9Xx/93</id>
    <updated>2026-05-06T03:31:03Z</updated>
    <published>2026-05-06T03: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조현설의 전설 에세이, 몰개, 2025&amp;gt;를 읽었다. 전설이라면 '전설의 고향'이 처음 생각나는 내게 이 책은 표지 위에 '말 무덤' 사진이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기대감으로 가득한 책이었다.  &amp;lt;예천군 편&amp;gt;이라니. 예천이라면 내게는 언어 감각이 탁월하던 대학 동아리의 일본어과 선배의 고향이며, 현재는 내 바로 앞자리의 직장 동료의 고향인 곳이다. 개인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KsXln6yN6EPFwQ6Xn_Ym3z2qJa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영어 문장을 읽고 쓰면서 깨닫는 삶의 의미와 그 순간을 묶어주는 멋진 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92" />
    <id>https://brunch.co.kr/@@g9Xx/92</id>
    <updated>2026-04-22T07:32:36Z</updated>
    <published>2026-04-22T07: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제인 오스틴 외, 현익출판, 2026&amp;gt;을 읽고 필사하면서 문학의 깊음과 아름다움에 흠뻑 취했다. 영어 문장을 필사하면서 취했다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다면 빠져들었다는 표현이 적절한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필사책이라 종이 질도 너무 좋고, 제본도 손에 들고 오래 간직하기에 편안하게 되어있다. 더욱이 세계문학 명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KdHwiItFtBTTMTFUxccLsPIqwe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로 늙어간다는 것 - 단 한 번의 삶을 온전히 나로 살아간다는 의미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91" />
    <id>https://brunch.co.kr/@@g9Xx/91</id>
    <updated>2026-04-16T07:28:56Z</updated>
    <published>2026-04-16T07: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로 늙어간다는 것, 엘케 하이덴라이히, 유영미 옮김, 북라이프, 2024&amp;gt;를 읽었다. 독일의 국민 작가라는 엘케 하이덴라이히 작가님의 에세이는 제목이 마음에 닿는다. 보통 읽을 책을 고를 때는 나와 만나는 시간을 겸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하지만, 책 제목만으로도 선택하기도 한다. 읽는 이의 독서의 이유가 저마다 다르겠지만, 책의 문장이 내 삶에 스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SBEyKMj3o1Q1wJ7QObRc3SFuqL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인의 구두 - 조조 모예스 작가의 장편소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90" />
    <id>https://brunch.co.kr/@@g9Xx/90</id>
    <updated>2026-03-15T11:52:41Z</updated>
    <published>2026-03-15T11: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프고 어이없는 상황에서 타인의 구두와 함께 휩쓸리다가 만나는 신기한 위로 장편소설 &amp;lt;타인의 구두, 조조 모예스, 이나경 옮김, 다산책방, 2026&amp;gt;를 읽었다. 조조 모예스는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다. &amp;lt;미 비포 유&amp;gt;, &amp;lt;애프터 유&amp;gt;, &amp;lt;스틸 미&amp;gt;로 이어지는 3부작은 대표작이며, 2016년에는 &amp;lt;미 비포 유&amp;gt;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 책 &amp;lt;타인의 구두&amp;gt;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HtTLfP_GfuqNATTA9JP1ROE6Ng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내 여행자 되기를 읽었다 - 나와 세상의 틈새에서 세상과 이어주는 따뜻한 인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89" />
    <id>https://brunch.co.kr/@@g9Xx/89</id>
    <updated>2026-01-28T06:16:20Z</updated>
    <published>2026-01-28T06: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세상의 틈새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듯 나와 세상을 이어주는 것만 같은 따뜻한 책을 읽었다. &amp;lt;관내 여행자-되기, 둘이서3, 백가경, 황유지, 열린책들, 2025&amp;gt;라는 책이다. '둘이서'는 말 그대로 좋아하는 사람 &amp;lt;둘이서&amp;gt; 함께 쓰는 에세이 시리즈다.  백가경 님은 시인이고, 황유지 님은 문학평론가이며 두 분 모두 2022년 경향신문의 신춘문예를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Eyh64gBKpCFzAEMVI8DpCXr1zT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고요한 결심&amp;gt;이 고요하지 않다 - 그리움과 아쉬움마저도 잊힌다는 것을 기억한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88" />
    <id>https://brunch.co.kr/@@g9Xx/88</id>
    <updated>2026-01-11T22:57:51Z</updated>
    <published>2026-01-11T22: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고요한 결심, 이화열, 앤의서재, 2025&amp;gt;의 부제는 이 책의 내용을 말한다. '내 삶의 언어로 존엄을 지키는 일에 대하여'라고 붙어있다.  이 책의 지은이 이화열 님은 파리에 정착한 에세이스트다. 이 책은 작가님의 시어머니인 아를레트의 조력사에 대한 내용이 소설처럼 펼쳐져 있다. 죽음과 존재라는 주제가 책을 감싸고 있다. 프랑스에서 30년이 넘도록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2PgdpmSJC-McOasi9kKdgVpXf6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 - 에머슨의 &amp;lt;자기 신뢰&amp;gt;의 필사와 함께 내면이 점차 여물고 단단해지는 기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87" />
    <id>https://brunch.co.kr/@@g9Xx/87</id>
    <updated>2026-01-05T03:26:17Z</updated>
    <published>2026-01-05T03: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 랠프 월도 에머슨&amp;gt;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삶에 힘이 되는 문장을 필사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필사가 대세인 시대다. 나 또한 매일 좋은 문장을 함께 쓰는 모임이 있다. 필사를 하루의 일과로 삼으면 삶이 더욱 단순해지고 분명해지며 단단해진다.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OqzKa3nGJ9y50_DT3cz5Z0OiD6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른이 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86" />
    <id>https://brunch.co.kr/@@g9Xx/86</id>
    <updated>2026-01-02T05:11:52Z</updated>
    <published>2026-01-02T05: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왔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상대방과 호흡하려고 노력하며 살아왔다. 지금보다 나이가 어렸을 때는 그 적극성이 독이 될 때가 많았던 것 같다.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세상의 경험치가 낮은 것은 아니다. 내가 아는 분야의 경험치를 상대방은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다. 내가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관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vzMCUlxymz0WxX4AomA4gecxZO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에 닿는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85" />
    <id>https://brunch.co.kr/@@g9Xx/85</id>
    <updated>2025-12-29T03:38:08Z</updated>
    <published>2025-12-29T03: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 와닿는 글이 따로 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글을 쓸 때도 내 마음에 닿는 글이 따로 있다. 마음을 쓰는 글이다. 마음을 쓴 글이라고 해서 무조건 누군가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는 없다. 오직 나만의 경험일 수 있는 정말 매우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마음에 닿는 글이란 그 사람과 나의 공감이 연결될 경우를 말한다. 공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bmOdq1UwiB8y4JfNlmt-ROo_a2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금반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84" />
    <id>https://brunch.co.kr/@@g9Xx/84</id>
    <updated>2025-12-26T05:41:53Z</updated>
    <published>2025-12-26T05: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동창과 함께 금반지를 맞췄다. 금값도 오르고 예전의 시세를 생각하면 도저히 그 돈에 금반지 한 개를 맞출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금반지를 처음 맞췄던 것은 고등학교 졸업 때였다. 학교에서 단체로 학교의 교표가 새겨진 금반지를 맞추었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미처 생각하지도 못한 철없던 때였는데. 졸업반지는 너무나 예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h-De8NlcR6qs8MIq80CF7IHWWZ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살아있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83" />
    <id>https://brunch.co.kr/@@g9Xx/83</id>
    <updated>2025-12-14T05:17:07Z</updated>
    <published>2025-12-14T05: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까칠하게 나에게 부정적으로 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잠깐은 신경이 쓰이더라도 상심하지는 말아야 한다. 확률적으로 볼 때 만나는 사람의 20%는 아무 이유 없이 내게 부정적으로 대하고, 또 다행히 20%는 아무 이유 없이 나에게 호의적으로 대한다고 한다. 이 사람들을 제외한 60%는 나와의 연결감에 따라 내게 호의적으로 대할 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대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cwJSTewXzHcgFeBZfdWjH1S_Dr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랜드로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 - 누군가의 이름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기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결정적인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9Xx/82" />
    <id>https://brunch.co.kr/@@g9Xx/82</id>
    <updated>2025-12-07T02:13:56Z</updated>
    <published>2025-12-07T00: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이름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기까지의 알려지지 않았던 결정적인 순간에 관한 이야기를 읽었다. &amp;lt;브랜드로 남은 사람들, 추동훈, 한스미디어, 2025&amp;gt;는 이름이 브랜드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다.  세상을 바꿔놓은 기업가 22명의 브랜딩 이야기와 그 브랜드의 비밀이 삶에 근거해서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지은 추동훈 작가님은 공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Xx%2Fimage%2Fvtr0IqHmzODhSx3qEB1SFY-8XVY"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