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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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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느린아이와 까탈스러운 아이를 키우며 매일 비움을 실천하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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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4:53: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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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하는 글쓰기 - 마음을 다잡아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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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5:42:17Z</updated>
    <published>2026-09-02T05: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떠한 거창한 포부 없이. 매일매일. 일상의 감정을. 나의 기분과 태도를. 아이의 행동을. 아이의 행동을 판단하는 내 모습을. 기록해보려 한다. 어느 날은 나의 감정의 파도가 담길 수도 있고. 어쩌면 아이의 투병일지가 될 수도 있는. 기록을 남겨보려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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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에도 비움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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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1:26:05Z</updated>
    <published>2023-11-01T08: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일까. 혼자 보내는 시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유난히 햇살이 눈부시던 어느 날, 종일 집안에 틀어박혀 부스스한 나를 발견했다. 놀랐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한 번도 이런 사람인 적이 없었다. 분단위로 약속을 만들어 사람을 만나러 다녔고, 그게 좋았다. 이토록 날 좋은 날이면 하루를 더 많은 사람들과의 들뜬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채우기 위해 애를 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7Jc%2Fimage%2F0twJ6o28eySaxQaOEj0DuiHy3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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