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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추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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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wan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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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불편을 기획자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직접 만들어보며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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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4:41: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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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amp;nbsp;6월에는 잘될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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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0:00:18Z</updated>
    <published>2026-10-13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숫자가 올라갈 때는 누구나 조금 성급해진다. 이 방식이 맞는 것 같다. 계속하면 더 커질 것 같다. 아직 수익은 작지만,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것 같다. 내 블로그도 기대할 만한 구간이 있었다.  5월 조회수는 2,460회였다. 6월에는 5,431회로 늘었고, 애드포스트 예상 수익도 9,439원이 찍혔다.  그다음 숫자는 기대와 달랐다. 7월 조회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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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조회수는 줄었는데, 수익은 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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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4:07:33Z</updated>
    <published>2026-10-12T04: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조회수와 수익이 비슷하게 움직일 거라고 생각했다. 많이 읽히면 더 벌고, 적게 읽히면 덜 벌 것이다. 복잡한 설명 없이도 이해할 수 있는 계산이었다. 그런데 월간 리포트를 나란히 놓으니 이상한 구간이 보였다.  7월 조회수는 3,812회, 애드포스트 예상 수익은 3,025원이었다. 8월 조회수는 2,634회로 줄었는데, 예상 수익은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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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AI로 블로그를 운영해봤다.&amp;nbsp; - 5개월 수익은 19,771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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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0:00:10Z</updated>
    <published>2026-10-11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부터는 블로그 도전기를 써보려고 한다. 지난 글에서는 앱을 출시하고, 인스타그램으로 홍보하고, 스레드 자동화에 도전했던 이야기를 남겼다. 그리고 열심히 움직이는 것과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은 다를 수 있다는 고민도 적었다.  그 고민이 끝나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아니다. 이번에는 다른 방식으로 답을 찾아보기로 했다. AI를 활용해 글을 만들고,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UGTQ9WI6Kn3gRPj3n6Lrp9R1X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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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방향은 &amp;lsquo;하지 않을 일&amp;rsquo;을 정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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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0:00:12Z</updated>
    <published>2026-10-10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향을 잡는다는 말을 오랫동안 거창하게 생각했다. 평생의 목표를 정하고,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흔들리지 않을 확신을 얻는 일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방향이 불분명할 때는 오히려 일을 더 늘렸다. 앱을 만들면 답이 나올 것 같았다.콘텐츠를 올리면 유입이 생길 것 같았다.자동화를 하면 지속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각각 틀린 선택은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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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나는 노력하고 있었지만, 어디로 가고 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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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0:00:16Z</updated>
    <published>2026-10-09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기계발 영상을 보다 보면 성공한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amp;ldquo;노력보다 방향이 중요하다.&amp;rdquo; 처음에는 조금 뻔한 말이라고 생각했다. 방향도 중요하지만, 결국 움직이는 사람이 결과를 만든다고 믿었다. 방향을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는 것보다, 일단 해보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계속 무언가를 했다. 퇴근 후에는 앱을 만들었다.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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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amp;nbsp;그래도 지금, 블로그 자동화를 다시 만드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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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0:00:13Z</updated>
    <published>2026-10-08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은 멈췄고, 스레드 자동화 봇도 기대만큼 이어지지 못했다. 처음에는 내가 끈기가 부족한 건가 생각했다. 하나를 시작하면 충분히 밀어붙이지 못하고, 또 다른 방법을 찾는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 더 솔직하게 들여다보면, 나는 포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계속 같은 질문을 다른 방식으로 풀려고 했던 것 같다. 어떻게 해야 제한된 시간으로 콘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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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글은 내가 쓰고, 업로드는 봇에게 맡기면 될 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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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22:00:23Z</updated>
    <published>2026-10-06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을 멈춘 뒤, 나는 자동화에 관심이 갔다. 문제는 늘 같았다. 시간이 없었다. 회사 일을 하고, 아이를 돌보고, 앱을 개발하고, 글까지 쓰려면 매번 채널에 맞는 문장을 만들고 직접 올리는 과정이 너무 길게 느껴졌다. 하나의 생각을 브런치에는 긴 글로 쓰고, 스레드에는 짧게 줄이고, 인스타그램에는 카드뉴스로 바꾸고, 블로그에는 검색형 문장으로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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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조회수 12에서 멈춘 날, 인스타그램을 포기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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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4:57:22Z</updated>
    <published>2026-10-05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텐츠의 역할을 나눠보고 나니, 무엇을 고쳐야 할지는 조금 더 분명해졌다. 하지만 방향을 정리했다고 해서, 계속 운영할 여력이 생긴 것은 아니었다. 내가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은 퇴근하고 아이를 재운 뒤였다. 표지 문구를 고치고, 문장 길이를 줄이고, 색과 폰트를 맞추다 보면 짧게 남은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게시 버튼을 누르고 나면 은근히 기대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JUFTr2aPczrEca2-lW58v9wM29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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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인스타그램 홍보가 기대만큼 작동하지 않았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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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4:50:15Z</updated>
    <published>2026-10-05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입 경로를 설계하려고 보니, 이미 운영하던 인스타그램부터 다시 살펴봐야 했다. 앱을 출시한 뒤 계정을 만들었을 때의 생각은 단순했다. 육아에 관심 있는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올리고, 그 안에서 내가 만든 앱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면 되지 않을까. 앱을 대놓고 홍보하기보다 정보를 정리하고,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쓰고, 필요할 때 앱으로 연결하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8IHdagDomncpzksX1xq6Mydb6M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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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기능보다 유입 경로를 먼저 설계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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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4:47:42Z</updated>
    <published>2026-10-04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앱을 만들고 나서야 알았다.제품에는 화면 밖에도 설계해야 할 것이 많다는 사실을. 그동안 나는 기능을 추가하는 쪽에 익숙했다. 어린이집 대기 순번을 더 편하게 확인하고, 생활기록을 분석하고, 아이의 성장 정보를 보여주고, 부모가 놓치기 쉬운 일정을 알려주는 것. 무엇을 더 만들 수 있는지는 계속 떠올랐다.하지만 누가, 어떤 이유로 이 앱을 찾아올지는 그만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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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amp;nbsp;좋은 앱이면 알아서 쓰일 거라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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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0:00:19Z</updated>
    <published>2026-10-03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앱을 출시하고 나서 가장 먼저 무너진 생각은 이것이었다.   좋은 앱이면 결국 누군가는 알아봐 줄 거라는 믿음. 이 문장은 얼핏 겸손하게 들린다. &amp;ldquo;광고보다 제품이 중요하다&amp;rdquo;는 말처럼도 보인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것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라기보다 마케팅을 미뤄도 된다는 자기 위안에 가까웠다.   좋은 제품은 발견되지 않으면 없다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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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amp;nbsp;앱을 출시했는데,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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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3:34:15Z</updated>
    <published>2026-10-02T03: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앱을 출시하면 무언가가 시작될 줄 알았다. 구글 플레이 콘솔에서 심사를 통과했다는 알림을 봤을 때, 잠깐은 정말 그렇게 생각했다. 이제 누군가 검색해서 들어오고, 다운로드하고, 사용하다가 불편한 점을 알려줄 것 같았다. 나는 그 피드백을 받아 다음 버전을 만들고, 조금씩 더 나은 제품으로 바꾸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출시 후 며칠 동안, 아무 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P0krxVWYl4vuibt4GrpHZeSzg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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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 세상은 마케팅과 브랜드로 돌아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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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6:49:05Z</updated>
    <published>2026-05-08T06: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마케팅과 브랜드로 돌아가고 있는데, 우리가 그것을 잘 생각을 안 하거나 스위치를 꺼 놓았던 것뿐  나영석 PD가 리더스런치 백반회동에서 이야기 한 부분이다.  https://youtu.be/zXk6Qb8wy6U?t=1870  많이 공감 가는 말이었다. 아니 그전이었다면 전혀 공감하지 못했을 것 같다. 내가 소비자였다면 말이다.  앱을 만들고 앱의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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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 AI가 바꾸어 놓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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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6:18:19Z</updated>
    <published>2026-05-06T16: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를 계기로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지금 대 AI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난 SKT 퍼플렉시티 이벤트 덕에 빠르게 AI를 활용해 볼 수 있었다.  무척이나 편하고 일의 효율이 빨라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물건을 구매하는 시간을 줄여주었고, 동영상 요약으로 유튜브 보는 시간을 줄여주었다. 현재는 업무 시간을 줄여주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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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산병원에서의 입원 기억 - 퇴원이 아쉬웠던 입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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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4:05:07Z</updated>
    <published>2024-08-24T03: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7일간의 입원이 끝이 났다. 퇴원 후에도 아산병원에서의 기억이 오래 남았다. 무척이나 좋은 시스템과 설비, 그리고 간호사 분들, 의사 분들의 환자 중심의 케어가 인상이 깊어 글로 남기고자 한다.  좋았던 기억    간호사분들의 환자 인수인계 간호사 분들이 인계 시 직접 환자와 대면하며 불편한 점을 묻고 이상이 있었던 것들에 대해 체크하는데 굉장히 케어받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48m8XAonBe1OdARNYaQN4F-Tu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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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물학적 제제를 고민하고 있다면 - 자가면역질환 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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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22:01:31Z</updated>
    <published>2024-08-23T15: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중 마지막 치료 방법인 생물학적 제제(흔히 레미케이드 스텔라라가 유명하다.) 치료를 의사 선생님께 몇 번이나 권고하셨지만, 모두 거절하였다.  이유는 첫 번째 평생 주사제를 나 스스로가 허벅지에 놓아야 하는 점 두 번째는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이렇게 2가지 이유가 가장 컸고, 금세 크론병 치료제가 나올 줄 알았다.  그리고 난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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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또다시 입원 - 아산 병원에서의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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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22:00:44Z</updated>
    <published>2024-08-22T14: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8일 (목) 오늘도 역시나 6시에 하루가 시작되었고, 대장 내시경이 예정되어 있었다.  입원 전에 푸룬 주스를 먹고 속을 한번 비운 탓에 별로 걱정은 안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배려해 준 덕분에 관장으로 속을 비웠다. 보통은 8리터 정도의 물을 밤부터 새벽까지 마시며 비워야 한다. 무척이나 힘든 고통이기에 배려해 준 의사 선생님께 감사했다. 말은 딱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DzN90NqtWc5cfWsuvZvRQpK_L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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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또다시 입원 - 아산 병원에서의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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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20:59:48Z</updated>
    <published>2024-08-21T14: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때 이맘때 수술 이후, 난 2일에 한 번은 꼭 5km 걷기를 했고, 식단관리까지는 아니지만, 야식은 손에 꼽을 정도로 먹었으며 맵고 짠 음식은 먹지 않았다.  회사에서의 점심도 매번 한식 위주로 먹었다. 회사 근처에 한식 뷔페를 가장 많이 이용했다. 그것이 질릴 정도가 되면 2주일에 1번은 배달음식을 먹기도 하였다.  그게 전부였다. 술도 퇴원 후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5YsMXUNacrk4GY48a1aJ4RZ4g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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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청약 포기 - 청약 포기하고 느낀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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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06:23:00Z</updated>
    <published>2024-07-12T07: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청약에 드디어 성공했다. 하지만 결국 포기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였다. 지금 살고 있는 지역의 대장아파트라는 의견(물론 대부분 유튜브에서 들었다.)이 있을 정도의 규모와 최신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트로 지을 예정이었다. 분양가는 x억. 중도금 대출을 진행할 경우 난 매달 250만원의 이자와 원금을&amp;nbsp;40년 동안 내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럴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tR%2Fimage%2FDjREw5mnhEvPiYQJDhpY4eiLI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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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장기 목표를 위한 단기 목표 - 첫 번째 단기 목표 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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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4:15:38Z</updated>
    <published>2023-12-12T13: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을 퇴원한 지 어느덧 3개월이 다되어 간다. 나에게 21일간의 병원 생활은 현재까지는 인생에서 가장 큰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있다. 배에 15Cm가 넘는 절개 자국이 평생에 남아 있을 테고, 남들보다 장길이가 1m 짧은 계기였으니 말이다. 이제는 더 큰 이벤트인 결혼이 2월에 기다리고 있다.  병원을 퇴원하고 나서 큰 전환점이 되어 식사도 조절하고 운동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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