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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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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잔잔히 걸어가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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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12:20: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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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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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3:52:10Z</updated>
    <published>2026-02-16T13: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중 운명처럼 마주한 공지글에 홀린듯이 신청한 글쓰기. 나는 생각이 복잡할때는 적으면서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이 풀리는 느낌이 든다. ​ 내가 고른 첫 날의 주제는 &amp;quot;나&amp;quot;.    #1. 과거의 나에게 ​ 안녕, 이 글을 읽고있는 너는 언제일지 몰라도 2026년 2월보다는 과거의 나겠지? ​ 이게 무슨 편지일까 싶을거야 물론 보내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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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사랑(2) - 처음은 모두 서툴다. 사랑도 이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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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3:51:57Z</updated>
    <published>2026-02-16T03: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든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싶을정도로 행복했던 시간들.  이 시기를 위해 내가 살아왔나 싶을정도로, 정해진 것 하나없는 그 시기가 너라는 존재만으로도 참 행복하고 감사했다.  아르바이트를 가면서 문득 그런생각을 했었다. 지금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하루 하루가 벚꽃같았다.   그래도 지금까지 고생해온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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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냄새 - 나도모르게 따라가게 되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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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9:38:36Z</updated>
    <published>2025-11-05T09: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인간은 누구나 단점을 갖고있다. 사실 모두가 장점을 가지고있는만큼, 그 장점은 또다른 누군가엔 단점이 되어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점없는 사람이되고자 스스로에게 엄격해지는 성향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 한명이 바로 나다.  하지만 막상 내가 참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들은 그렇게 완벽했던 분들이 아닌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분들이셨다.  직급이나 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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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사랑 (1) -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가장 행복했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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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4:00:40Z</updated>
    <published>2025-10-30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아련하다.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일지 처음이기에 서툴렀기 때문인지 어딘지 모를 아쉬움과 후회로 포장되어 다시 열어볼순 없지만 그래도 그 자체로 참 빛나는 선물같았던 존재.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과 '사랑한다'는 감정은 분명히 다르다. 사실 다른건 알겠는데, 어떻게 다르냐고 물어보면 참 표현하기 어렵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생각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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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맹이 - 20대의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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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8:00:10Z</updated>
    <published>2025-10-30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에다가 일기처럼 끄적이던 나의 일상 글들. 어느순간 내가 쓰고있는 이 글들이 나를 위한 글인가, 독자를 위한 글인가 고민이 됐다. 내 생각엔 둘 다 인 것 같다. 그래서 브런치를 시작하게 됐다. 쓰는 내게도 생각정리의 기회가 되지만, 언젠가 읽을 독자인 나에게도 지금의 나를 알려줄 수 있는 기회이지 않을까. 기록하지 않으면 모든 생각은 다 휘발되어버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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