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박홍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 />
  <author>
    <name>090d5401a7ac416</name>
  </author>
  <subtitle>세계 68개국 여행, &amp;lt;하드햇과 함께한 세계여행&amp;gt;, &amp;lt;나이숫자만큼 돌아본 유럽 62도시 산책&amp;gt;, &amp;lt;교차로에 선 삶의무대&amp;gt;, &amp;lt;나마스테 인도&amp;gt;,  &amp;lt;종로 산책&amp;gt;  출간한 여행 작가</subtitle>
  <id>https://brunch.co.kr/@@g5cz</id>
  <updated>2023-10-23T13:30:55Z</updated>
  <entry>
    <title>도자기 소고 - 청화백자를 중심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116" />
    <id>https://brunch.co.kr/@@g5cz/116</id>
    <updated>2026-10-04T17:40:52Z</updated>
    <published>2026-10-04T17: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 아침에 느긋하게 아내와 커피를 마실 때, 덴마크 로얄 코펜하겐의 380ml 블루 플레인 커피잔을 사용한다. 조개 표면을 연상시키는 고유한 형태의 블루 플레인은 로얄코펜하겐이 디자인한 최초의 디너웨어 라인이다. 로얄코펜하겐은 25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기 컬렉션 중의 하나로 사랑받고 있으며, 전통 생산방식을 그대로 유지하여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zV-7DfRd2N5T3fDcyuM5kbVnh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탁구장이라는 작은사회 - 지역 공동체 입문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115" />
    <id>https://brunch.co.kr/@@g5cz/115</id>
    <updated>2026-09-22T23:28:46Z</updated>
    <published>2026-09-22T23: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26년 9월 22일, 화요일 탁구장이라는 작은 사회  2022년 귀국 후,  둔촌동에서 살면서 탁구 레슨을 좀 받긴 했지만,  현재의 아파트에 터전을 잡은 뒤로,  올해 4월부터는 배수진을 치고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15분씩  한 달에 여덟 번 받는 레슨이다.   둔촌동에서 처음 레슨을 받을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T35lXSDaAtJXCSa_qpMs2QPpIQ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콘래드 서울, 제스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114" />
    <id>https://brunch.co.kr/@@g5cz/114</id>
    <updated>2026-09-21T02:04:36Z</updated>
    <published>2026-09-21T02: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26년 9월 20일, 일요일 콘래드 서울, 제스트  서울의 대표적인 금융과 업무 중심지인 여의도에 자리한 콘래드 서울 호텔을 찾았습니다.  콘래드 서울은 글로벌 호텔 그룹 힐튼의 럭셔리 브랜드인 콘래드의 서울 호텔로,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서울)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의도공원과 가깝고 IFC몰과도 연결되어 있어 비즈니스와 쇼핑, 문화생활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vKrQk24I3bYT5jR7BGPlguUnJj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광진교 - 세계 유명 다리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113" />
    <id>https://brunch.co.kr/@@g5cz/113</id>
    <updated>2026-09-05T04:31:21Z</updated>
    <published>2026-09-05T04: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 광진교 (26년 9월 5일, 토요일) 휴일 아침이면 집을 나와  한강변을 따라 슬로 조깅을 합니다.  천천히 달리다 보면 어느새 광진교가 나타납니다.   광진교 남단으로 올라가는 경사로를 따라 천천히 다리 위로 올라가 광진교 보행자도로를 따라 한강을 왕복해서 건넙니다.  다시 한강변을 따라 집으로 돌아오면 왕복 12km 정도를 달리게 됩니다.  빠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quqTLlSSccKyCYDBWCtHcboggM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지혈증 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112" />
    <id>https://brunch.co.kr/@@g5cz/112</id>
    <updated>2026-08-22T01:10:47Z</updated>
    <published>2026-08-22T01: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고지혈증 약 복용을 시작하며  초록색 라벨에는 &amp;lsquo;크레스바정 2.5밀리그램&amp;rsquo;이라고 적혀 있었고, 괄호 안에는 &amp;lsquo;로수바스타틴칼슘&amp;rsquo;이라는 낯선 이름이 함께 적혀 있었다. 서른 알이 들어 있는 작은 약병이었다. 오늘 아침부터 이 작고 하얀 알약 하나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예순다섯이 되도록 매일 약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7-TfcxSX5L2vIv0MNO4LvU2_Ui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961년생 소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111" />
    <id>https://brunch.co.kr/@@g5cz/111</id>
    <updated>2026-08-19T02:07:57Z</updated>
    <published>2026-08-19T02: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1년생 소띠,  돌이켜보면 같은 해에 태어나 같은 띠를 가지고 살아왔지만, 인생의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맞이하는 정년은 직업에 따라 제각각이다.  어릴 때만 해도 같은 해에 태어났다는 사실이 그리 특별하지 않았다.   학교에 다닐 때는 학년으로 묶였고, 사회에 나와서는 입사연도와 직급으로 구분되었다.  하지만 60대에 접어들면서부터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의 향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110" />
    <id>https://brunch.co.kr/@@g5cz/110</id>
    <updated>2026-08-18T02:53:50Z</updated>
    <published>2026-08-18T02: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 8월 18일, 화요일 # 사람의 향기  사람에게도 향기가 있다.  오래전 발렌타인 위스키 광고에서 흘러나오던 문구가 기억난다.   술의 향기를 사람의 향기에 빗대어 표현했던 그 광고를 보면서, 사람에게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고유한 향기가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어떤 사람은 가까이 다가가면 편안하고 따뜻한 향기가 느껴지고,  어떤 사람은 특별히 무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Jg_ca7hc1fOlof9a8Kxvs-6N8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계 3대 폭포 - 빅토리아, 나이아가라, 이구아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109" />
    <id>https://brunch.co.kr/@@g5cz/109</id>
    <updated>2026-08-17T22:40:53Z</updated>
    <published>2026-08-17T22: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세계 3대 폭포 여행은 때때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얼마나 넓고 아름다운지를 일깨워 줍니다.  그중에서도 거대한 폭포 앞에 서는 순간은 조금 특별합니다. 끝없이 쏟아지는 물줄기와 굉음, 물보라와 무지개를 바라보고 있으면 인간이 자연 앞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폭포 가운데 흔히 &amp;lsquo;세계 3대 폭포&amp;rsquo;로 불리</summary>
  </entry>
  <entry>
    <title>파크 하야트 서울 - 서울 호텔 견문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108" />
    <id>https://brunch.co.kr/@@g5cz/108</id>
    <updated>2026-08-09T01:30:46Z</updated>
    <published>2026-08-09T01: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26년 8월 8일, 토요일 삼성역,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의 아침과 24층의 로비&amp;amp;라운지  휴일 아침에 5성급 호텔을 찾아다니면서  조식과 함께 호텔의 객실을 제외한  나머지 시설들을 둘러보기 시작한 지 오늘로 13번째 호텔이 된다.  이른 아침에 야채류와 가벼운 식사를 하는 정도에 비해, 치르는 비용은 적지 않다.  그런 면에서 가성비로는  맛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SkpIKvo5MQA7DkytrnSJEADd4G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탁구 동호회 입문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107" />
    <id>https://brunch.co.kr/@@g5cz/107</id>
    <updated>2026-08-04T22:24:23Z</updated>
    <published>2026-08-04T22: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양파껍질 속 같은 동호회 입문기 26년 8월 1일, 토요일   아직은 현역이지만 은퇴 후의 본격적인 시니어 라이프를 고려하면서, 집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는 이웃 아파트 단지의 지하상가 탁구장을 우연히 찾게 되었다.  탁구는 전에도 다른 곳에서 2~3년 정도 레슨을 받은 적이 있어서 완전 초보는 아니지만 이곳에서 다시 탁구 레슨을 시작했다.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13AvWrIrXeQUWyINoEeGLfwy2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손주와의 첫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105" />
    <id>https://brunch.co.kr/@@g5cz/105</id>
    <updated>2026-08-03T23:09:44Z</updated>
    <published>2026-08-03T23: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8월 2일, 일요일 지석이와의 첫 만남  2026년 7월 13일, 우리 가족에게 첫 손자 지석이가 태어났다. 오늘은 지석이가 태어난 지 스물한 번째 되는 날이다.  어제 산후조리원을 나와 집으로 돌아왔고, 오늘 우리 부부와 딸은 설레는 마음으로 지석이를 만나러 갔다.  재상 내외는 결혼 5년 만에 첫 아이를 갖게 되었다.   지석이를 만나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J4KilgzomIgpUFAYBXy873u_9M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랜드 워커힐 호텔 호캉스 - 26년 6월 26일 ~ 27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104" />
    <id>https://brunch.co.kr/@@g5cz/104</id>
    <updated>2026-06-28T01:14:41Z</updated>
    <published>2026-06-28T01: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 6월 26일, 금요일 ~ 27일, 토요일 그랜드 워커힐 호텔 호캉스 1박2일  지난 5월 30일,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의 서울 호텔 호캉스에 이어 오늘 워커힐 호텔에서의 두 번째 호캉스를 보냈다.   워커힐 호텔은 서울 한복판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숲이 우거진 언덕 위에 자리한 이곳은 도심의 소음과는 전혀 다른 공기를 품고 있다.   지난 5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xI4DZ8Ic2_IzzwAKk9N8fIy0f7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밥 한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103" />
    <id>https://brunch.co.kr/@@g5cz/103</id>
    <updated>2026-06-18T22:39:19Z</updated>
    <published>2026-06-18T22: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 한 끼 오랜 해외 현장 생활을 하면서 직접 아침을 만들어 먹기 시작한 습관은 지금도 약간은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는 직접 요리를 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차려 먹거나 약간의 응용에는 유리한 편이다.  요즘의 아침은 아내의 정성과 작은 루틴이 더해져 좀 더 풍요롭고 여유로운 시간이 되고 있다.  아내는 원래 늦게 잠자리에 드는 편이라 아침에는 가능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r07PsPmoPSSavKR6DBeKX9vULt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홍콩, 마카오 여행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102" />
    <id>https://brunch.co.kr/@@g5cz/102</id>
    <updated>2026-05-13T23:52:08Z</updated>
    <published>2026-05-13T23: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26년 5월, 홍콩 마카오 여행기 2026년 5월 1일, 금요일 &amp;mdash; DAY 1   2015년 7월 이후 11년 만에 다시 찾은 Hong Kong, 이번 여정은 같은 공간을 향하지만, 서로 다른 시간에서 출발했다. 여동생 내외는 5월 1일 새벽 비행기로 먼저 홍콩에 도착했고, 우리는 오후 15시 10분에 인천을 출발해서 오후 18시에 홍콩에 도착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Wl7a_39WElkCVOCIj-RewouUwN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종로 산책 - 생애 5번째 책 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101" />
    <id>https://brunch.co.kr/@@g5cz/101</id>
    <updated>2026-04-22T22:25:51Z</updated>
    <published>2026-04-22T20: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5번째 책 &amp;lt;종로 산책&amp;gt; 출간 안내드립니다. 2022년 8월 1일부터 건원 엔지니어링에서 입사 후, 줄곧 문정동 본사에서 PD로 근무하다가, 성수동 프로젝트의 CM 단장으로 2025년 2월 4일부터 발주처 사무실인 광화문 이마빌딩에서의 합사 근무로, 본격적인 광화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2월 6일, 그 시간을 마무리하며, 광화문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EtRW9tKAMb3r-GHEagxZPB06tb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류할증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100" />
    <id>https://brunch.co.kr/@@g5cz/100</id>
    <updated>2026-04-19T01:08:11Z</updated>
    <published>2026-04-19T01: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유류할증료 요즈음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긴장으로 국제 유가가 요동치면서, 항공권 가격의 이면에 숨겨져 있던 &amp;lsquo;유류할증료&amp;rsquo;가 다시 전면으로 떠오르고 있다. 보이지 않던 항공기 연료의 비용이 이제는 항공운임 논란의 중심에서, 가장 현실적인 숫자로 체감되기 시작했다.  방글라데시 다카공항 터미널 3 신축 현장에서 현장소장으로 근무하던 시기, 공항이라는 공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TH3nuJqwfgcABX3qVn5kJCvYyu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홍해 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99" />
    <id>https://brunch.co.kr/@@g5cz/99</id>
    <updated>2026-04-12T23:42:44Z</updated>
    <published>2026-04-12T23: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 홍해 바다 2014년 10월, 사우디 리야드 현장에 근무하던 즈음, 한국에서 멀리 찾아온 아내와 함께, 리야드의 건조한 공기를 뒤로하고 아라비아 반도 서쪽 홍해 변의 항구도시 제다로 날았다. 아라비아 반도 사막의 중심에 위치한 수도 리야드에서 홍해 바다와 면한 항구도시 제다까지는 약 1,000km로 육로를 이용하면 10시간 이상이 걸리고, 항로로 이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mnnlTwp9JbNnmhgF_N_ktLmSat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르무즈 해협 크루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98" />
    <id>https://brunch.co.kr/@@g5cz/98</id>
    <updated>2026-03-29T22:16:40Z</updated>
    <published>2026-03-29T22: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호르무즈 해협  2008년 6월, UAE 두바이 현장에서  근무하던 시절의 기억은  지금도 묘한 온도로 남아 있다.   사막의 열기와 해풍이 뒤섞인 공기,  그리고 아직은 지금보다 훨씬 단순하고 느슨했던 중동의 경계들.  그때 우리는 주말의 짧은 휴무를 이용해  동료 직원들과 함께 오만 북단의 작은 항구 도시 카삽으로 향했다.   그 여행의 목적은 특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dY20FsK1DTuuO7Y-kMO1nyIz4t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광화문 찬가 - &amp;lt;종로산책&amp;gt;출간과 광화문 BTS 공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97" />
    <id>https://brunch.co.kr/@@g5cz/97</id>
    <updated>2026-03-24T06:42:14Z</updated>
    <published>2026-03-23T23: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화문광장에서 들려온 축하의 상상 &amp;lt;종로 산책&amp;gt; 출간을 앞두고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의 거의 모든 시간을 광화문광장과 함께 보냈다.  그날의 기록은 이미 한 편의 글로 정리되어 책 속에 담겼다.  출근길의 호흡과 점심시간의 밀도, 저녁의 빛과 음악, 그리고 공연장의 잔향까지. 하루의 결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nWDL32moBba3ann4iJ6hLoB2tH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혼을 울리는 바람을 향하여 - 천경자 여행에세이를 읽고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5cz/96" />
    <id>https://brunch.co.kr/@@g5cz/96</id>
    <updated>2026-03-08T01:33:08Z</updated>
    <published>2026-03-08T01: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혼을 울리는 바람을 향하여 광화문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점심시간이 되면 자주, 서울시립미술관에 들르곤 했다.  바쁜 업무 속에서 잠깐 미술관에 들르는 일은 하루의 호흡을 고르는 작은 쉼표 같은 시간이었다.  그곳에는 천경자 화백의 작품이 자주 전시되고 있었다. 그녀는 생전에 93점의 작품을 이 미술관에 기증했는데, 그 덕분에 전시가 바뀔 때마다 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cz%2Fimage%2F0DUKU_VTRW7Qly9SVUrKDArJwP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