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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돌이 번역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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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madbo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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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출근하기 싫어서 프리랜서 했다가 남들 퇴근해서 놀 시간에도 일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예쁜 곳을 찾아다니며 일할 수 있어요. 여행 다니며 일하는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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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7:14: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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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여행 시 비자 사기 안 당하는 법 - ESTA&amp;nbsp;신청 대행 사기 예방 및 대처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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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4:52:08Z</updated>
    <published>2024-03-26T03: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을 여행한&amp;nbsp;이야기를 천천히&amp;nbsp;이어 가던 중이지만, 오늘은 미국 이야기를 좀 하겠다. 왜냐하면 내가 2023년을 괌 여행으로 마무리하려다 사기를&amp;nbsp;당했기 때문이다.   신청 수수료는&amp;nbsp;21달러인데&amp;nbsp;115달러가 출금되었다.   상황은 이렇다. 친한 친구들과 연말 괌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여행 전 한 친구가 미국에 가려면 미리&amp;nbsp;비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amp;nbsp;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S%2Fimage%2Ft8qWXSRSVpFn4lUSIx6T6pOAc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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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뜻밖의 한류 3 - 일본에서 개발했지만 베트남에서는 한국 과일이라며 유행하는 이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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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3:07:16Z</updated>
    <published>2023-12-12T07: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서 한국 음식이 유행한다고 하면 일단 김치와 불고기가 떠오른다. 마찬가지로 한류 가수라고 하면 아이돌이나 싸이 정도가 생각난다. 하지만 막상 하노이에서 유행하는 한국 문화는&amp;nbsp;내 예상과는 조금 달랐다. 심지어 일본에서 개발된 것도 있었다. 하노이에서 만난 뜻밖의 한류 세 가지를 소개한다.   십원빵   하노이에 처음 도착해 길을 걷다가 뭔가 특이한 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S%2Fimage%2FgUU6Z7x4jnFCBw6O58t8NNQ-y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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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은 먹고 다녀야죠, 생존 베트남어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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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7:11:00Z</updated>
    <published>2023-12-06T08: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앱으로 배운 베트남어는 실생활에 아무 쓸모가&amp;nbsp;없었다.   충동적으로 하노이행 비행편과 현지 숙소를&amp;nbsp;예약한 후 출발 일주일쯤 전까지 나는 거의 아무 준비도 하지 않았다. 베트남어 공부는&amp;nbsp;언어 학습 앱으로 했다.&amp;nbsp;박쥐가 기차역에&amp;nbsp;있다, 너는 틀리기 직전이다, 나의 형은 아시아에서 오세아니아까지 헤엄쳐 갔다 등의 예문을 열심히 외웠지만, 역시나&amp;nbsp;실생활에는 아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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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에서 길 건너기가 그렇게 어렵냐고? - 오토바이의 급류 속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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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2Z</updated>
    <published>2023-11-20T08: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흐름에 몸을 맡기는 수밖에 없었다.   베트남의 도로 상황은 한국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사륜차보다 오토바이가 훨씬 많고, 횡단보도와 보행자 신호는 찾기 어려운 데다 있어도 차들이&amp;nbsp;잘 지키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한국으로 따지면 건널목 앞 신호등에 파란불이 들어왔는데 비보호 우회전 차량 여러 대가&amp;nbsp;일시 정지도, 서행도 하지&amp;nbsp;않고 끝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S%2Fimage%2FaudK31rqvUtnf4EHg2K-fNqjF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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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 주스와 '배불러요' (하) - 상큼한 소금 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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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7:03:24Z</updated>
    <published>2023-11-09T14: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그대로 소금 라임&amp;nbsp;주스였다.   (상) 편에서 이어진 글입니다. (https://brunch.co.kr/@nomadboar/2)   유심을 샀다. 이제 돈도 인터넷 연결도 충분하니 무서울 게 없었다. 일단 길을 가다가 어디든 에어컨 나오는 카페에 들어가서 주스나 한 잔 마시며 땀을 식힐 작정으로 또 걷기 시작했다. 그러나 오판이었다.  가도 가도 카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S%2Fimage%2FwgcnL0d1KbS9RH_jPeh649IAd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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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 주스와 '배불러요' (상) - 27,415걸음으로 둘러본 하노이 시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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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9:21:04Z</updated>
    <published>2023-11-09T02: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부르다는 말을 어떻게 하는지&amp;nbsp;공부해 왔어야 했다.  9월의 어느 일요일, 나는 15시간째 이어지던 작업을 멈추고 베트남행 비행기표를 예약했다(그리고 다시 일을 시작했다). 11월 한 달을 하노이에서 지내고 돌아오는 표.&amp;nbsp;합리적인 선택이었는지는 모르겠다. 10월 말까지 숨 쉴 틈도 없이 몰린 일(내 탓이다)을 다 쳐내기가 무섭게 지친(내 탓이지만 힘든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IS%2Fimage%2Fz9slQ4VIPpxH1qnz6WNta7phi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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