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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오르는불꽃 정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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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드라마 작가를 꿈꾸던 20대가 어느새 40대 애 엄마에 싱글맘! 아직도 글 쓰는 게 재밌는, 드라마를 보는 듯한 소설을 쓰며 아직도 꿈꾸고픈 OH</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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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5:54: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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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일상이 모두 스토리다. - 드라마의 스토리들은 결국 우리 일상에서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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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3:34:15Z</updated>
    <published>2026-10-11T13: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의 스토리라는 건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들을 바탕으로 조금 더 꾸며지고 포장된 연출들이다.  멀리서 찾지 마라. 스토리는 가까이에 있다. 내 옆을 잘 쳐다보고, 둘러보면 내 옆과 뒤에 있다. 내 앞에 있다.        '부모님 인생 인터뷰'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후짝 청소기를 돌려 놓고, 설거지를 해 놓은 뒤 비워져 있는 밥통을 확인하고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om1pAZYOS2rXPRMm-deHNuhxR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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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회 대본 _ 그래도 너니까! - 아버지는의 장례식장에서 발견된 반갑지 않은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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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4:37:06Z</updated>
    <published>2026-10-09T14: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작권 등록한 대본이며, 도용하거나 무단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앞으론 무조건 법적 대응합니다.)    S# 1. 대학병원 건물 (밤) 어두운 도시의 밤, 대학병원 건물 창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들. 온정의 우는 소리가 건물 밖까지 들리는 거 같다. 대학병원 입구 옆쪽, 도로변 앞에 있는 장례식장 입구가 보인다.         S# 2. 장례식장 앞 (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0yKaFAWMI727y6wIBEN9X8S-s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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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도&amp;amp;주요인물_그래도 너니까! - 저작권 침해함 앞으론 무조건 법적 대응 갑니다. 1회분 대본 곧 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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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4:36:39Z</updated>
    <published>2026-10-09T07: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작권 등록한 작품이며, 도용하거나 무단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앞으론 무조건 법적 대응합니다.)   1. 작품명 : 그래도, 너니까!       2. 장르 : 드라마, 주말연속극.       3. 러닝타임 및 분량 : 70분 X 50화       4. 로그라인 :  세상 살다 보면 어느 새 이렇게고 저렇게도 살고 있고,  다시 만나서 티격태격 어긋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l9zlGnff33Td8FfyTGDm63xp6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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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회 대본 - 복잡한 심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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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2:59:22Z</updated>
    <published>2026-10-05T12: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S# 1. 방송국 복도 (낮) 마주 서서 서로를 쳐다보고 있는 유일과 화련. 유일, 화련이 들고 있는 커피를 힐끔 본다.  유일 : 안녕하세요. 얘기는 들었습니다.  화련 : 나에 대해서?  유일, 조심스레 고개를 끄덕인다.  화련 : 궁금하네요. 뭐라고 들었는지.  화련, 유일 보란 듯이 웃으며 커피를 마신다. 그때, 회의실에서 나오는 구원이 이를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HjzUhpCTSyPFDuw4RdCCQ0ecE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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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과 꿈 사이의 달리기  - 어쩌면 우리는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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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2:26:57Z</updated>
    <published>2026-10-02T16: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겹나요 힘든가요 /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속에 / 입이 바싹 말라와도 / 할 수 없죠 창피하게 / 멈춰 설 순 없으니  이유도 없이 가끔은 / 눈물나게 억울하겠죠 일등아닌 보통들에겐 / 박수조차 남의 일인걸  단 한가지 약속은 /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 오랫동안 쉴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LfLf_XQfsT18RO3SEbaYcXvvC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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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회 대본 - 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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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5:32:15Z</updated>
    <published>2026-10-01T05: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S# 1. 5성급 호텔 (밤) 도시 한복판에 거대하게 자리잡은 5성급 호텔 건물.  S# 2. 호텔 바 안 (밤) 호텔 건물 안 바 안, 혼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는 구원의 뒷모습. 바 안으로 들어와 둘러보다 구원을 발견하고 잠시 구원을 쳐다보는 의원의 모습. 의원, 구원에게 다가가 옆에 앉는다. 의원, 바텐더에게  의원 : 내가 매일 마시는 걸로 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RTYFSuIXMtc6rsK_dz4mi6PPv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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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회 대본 - 붉어지기 시작하는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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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1:17:10Z</updated>
    <published>2026-09-29T01: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S# 1. 도시 전경 (아침) 비 그친 뒤 맑아진 도시 아침 풍경.  S# 2. 오피스텔 안 (아침) 식탁 앞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 유일, 어젯밤 일이 자꾸 떠오른다. 방에서 나오는 하중, 유일 옆에 앉는다.  하중 : 엄마, 얼굴이 왜 그래?  유일 : (애써 태연한척) 뭐가?  하중 : 멍해 보여서. 피곤해?  유일 : 아니야, 괜찮아.  유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_zbfArYJaRga3O8WfuYKFLp8W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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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회 대본 (너 때문에 미치겠다.) - 각자의 섣부르지 않은 감정, 아픔,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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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16:11:58Z</updated>
    <published>2026-09-25T16: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바로 저작권 등록 들어가고 있습니다. 저작권을 존중해 주세요)  S# 1. 사라 의상샵 안 1층 (아침) 계단을 내려오는 수란, 사라가 골라준 블라우스와 롱 스커트를 입고 있다. 기범, 수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수란, 그런 기범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옷자락을 괜히 만지작거린다.  사라 : (박수를 짝짝 치며) 신선해. 완전 딴사람이잖아.  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HzRBJUhiIYo4HMSypedVdvJrJ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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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 살려둘 수 없어 22화~27화 - 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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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6:10:13Z</updated>
    <published>2026-09-24T15: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22화 --------            S# 1. 비밀 방 안 (밤) 대형 모니터 앞에 앉아 복사 폰 데이터를 옮기는 지원, 보성이 옆에 서서 지켜본다.       지원 : 통화 기록에 문자까지 싹 다 백업했어요.        보성 : (모니터를 보며) 무슨 통화량이 이렇게 많아?       지원, 어깨를 으쓱해 보이며 씩 웃는. 그런 지원을 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Wfm2vo-36goWBAZWq9Svyll5F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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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휴식과 여백이 된 추석 - 나는 작가였고, 여전히 작가이고, 계속 작가이고 싶은 거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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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6:01:52Z</updated>
    <published>2026-09-23T16: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밤중에 쓰고 잔 스토리 라인  15분 정도를 걸어서 출근하면, 거의 매일 직원용 후문으로 들어간다. 에어컨은 꺼져 있지만, 불은 켜져 있는 백화점 안의 에스컬레이터는 멈춰 서 있다. 걸어 내려가야 한다.  9시간을 백화점 안에서 앉을 새 없이 서비스직 노동을 하고 돌아오면, 은근 피곤하다. &amp;quot;쇼핑백 하실까요?&amp;quot;, &amp;quot;OOO원 결제 들어 갑니다.&amp;quot;, &amp;quot;포인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3bsQtrjJ8jMrsmXsn5U7SpbGH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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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회 대본 - 본격적인 관계의 얽힘. 갈등의 시작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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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3:13:24Z</updated>
    <published>2026-09-22T03: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S# 1. 도시 전경 (이른 아침) 비 오는 도시의 아침 풍경. 우산을 쓰고 걷는 사람들.  S# 2. 오피스텔 전경 (이른 아침) 오피스텔 창문으로 툭툭, 부딪치는 빗물. 오피스텔 주차장으로 들어가고 있는 이삿짐센터 차량.  S# 3. 오피스텔 안 (이른 아침) 하중, 경선, 유일이 짐 정리를 하고 있다. 벨 소리가 들린다. 유일은 현관으로 가 대문을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2rrnZGqlodPpUo8aRe7egyld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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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회 대본 - 시작되는 갈등과 기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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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3:31:37Z</updated>
    <published>2026-09-19T13: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S# 1. 도시 전경 (아침) 아침 해가 뜨는 도시, 상가 건물들이 늘어선 거리 전경.  S# 2. 빌라 안 (아침) 예린, 방문 앞에 서서 바닥에 쪼그려 잠든 선일을 내려다본다. 발로 선일의 등을 툭 친다.  예린 : (한숨) 일어나  선일이 뒤척인다. 돌아눕는다. 예린, 방에 들어가 미니 스피커를 가지고 나온다. 선일 앞에 쪼그리고 앉아 스피커로 사이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OeJ8wBf9yKe3lUUvHoYlO5ycZ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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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끝에서 만난 너 (18화~30화) - 다시 찾아가는 나, 그곳에서 함께이고픈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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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6:21:44Z</updated>
    <published>2026-09-18T06: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 18화 --------  S# 1. 파스타 식당 앞.&amp;nbsp;아늑한 조명의 작은 파스타 식당 앞. 규진, 승윤이 나란히 서서 기다리고 있다. 승윤, 옷매무새를 계속 만지작거린다.  규진 : (웃으며) 긴장돼?  승윤 : (헛기침) 아니, 긴장은 무슨.  저만치서 현정과 정이가 각각 다른 방향에서 걸어온다. 넷이 마주 선다. 정이, 쇼핑백 속 옷으로 갈아입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9Uih3JwHk5bZXDGrjZAu50h0h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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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회 대본 - 새로운 등장, 반갑지 않은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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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5T14: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S# 1. 오사카 식당 안 (저녁) 구성, 혼자 작은 식당에 들어가 앉는다. 라멘을 시켜 맛있게 먹는다.&amp;nbsp;의원, 창밖 골목에서 그 모습을 지켜본다. 배가 고프지만 들어가지 못한다. 의원, 배를 쓰다듬으며 근처 편의점으로 들어간다.  S# 2. 편의점 안 (저녁) 도시락을 골라 자리에 앉는 의원. 도시락을 먹으며 구성이 있는 식당을 본다.  S# 3. 오사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ruv_tpB3a3Hy8AYSbLCj31PfZ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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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멸 38화~50화 - 결국 파멸, 무너진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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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4T01: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 38화 --------  S#　1．건물 옥상 (낮) 성관이 회장으로 있는 대기업 건물 옥상. 인하가 옥상 건물 끝에 서서 건물 아래를 내려다보고 서 있다.  S# 2. 카페 안 (아침_ 인하의 회상)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는 유경의 모습, 유경의 가녀린 어깨가 살짝 쳐져 있다.  유경 : 인하 씨는 항상 힘이 있네요. 그 대단한 아버님 밑에 없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slSjDo13hIhtNGPJI1bd7Z4pR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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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 꺼진 백화점, 이십대의 로망은! - 20대의 허영이 불 켜진 백화점 안에 있었다. 드라마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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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6:29:42Z</updated>
    <published>2026-09-12T15: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끝난 밤, 불 꺼진 백화점 안을 쳐다본다.  마감 근무로 매장 정리가 다 끝나고 퇴근을 위해 불꺼진 백화점을 걸어 나와야 한다. 기분이 묘했다. 살짝 낯설었다.    이십 대의 백화점  불 꺼진 백화점 안, 이십 대에 친구들과 둘러 앉아 허영심 가득한 대화를 하던 기억이 떠올렸다.  &amp;quot;우리 10년 후엔 어떤 모습일까?&amp;quot;  &amp;quot;뭐, 결혼해서 애 낳고 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7R42Lpohno-S4W1JQGNXc3pJR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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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회 대본 - 가족 보다 내 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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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2:33:43Z</updated>
    <published>2026-09-11T17: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S# 1. 서재 안 (밤) 구일이 조용하게 대본을 읽고 있다. (성진이 구해다 분 오유일의 대본이다.) 노크 소리가 들리고, 잠옷 차림의 유영이 문을 열고 살짝 얼굴을 내민다.  유영 : 안 자요?  구일 : (미소) 오늘은 먼저 자요. 내가 자세히 좀 들여다 볼게 있어서.  유영,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조용히 문을 닫아준다.  S#2. 구원의 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gKgy2w29LZ7pzvpuST-xt6rO3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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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멸 32화~37화 - 누군가는 무너지고 있고, 누군가는 다시 시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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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6:08:24Z</updated>
    <published>2026-09-09T13: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32화 --------  S# 1. 단지. 아침 햇살이 환하게 비추는, 서경의 집이 있는 단지 전경.  S# 2. 서경의 집 안. 불 꺼진 집 안, 블라인드가 쳐져 있어 어둡다. 거실 바닥에 누워 몸을 움츠리고 잠들어 있는 서경. 서경의 핸드폰 벨이 울린다. 서경은 살짝 뒤척인다. 핸드폰 벨이 꺼졌다가 다시 울린다. 서경, 겨우 몸을 일으켜 발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ttznAK6JbHo6MVbcT30C6r8Fv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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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멸 21화~31화 - 끝났다. 다시 매달리고 싶은 곳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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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3:04:18Z</updated>
    <published>2026-09-05T13: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21화 --------  S# 1. 서경의 집안. 비서가 놔두고 간 백 안을 들여다보는 서경, 뭐가 더 들어 있다. 백 안에 옷을 꺼내서 본다. 마음에 들지 않는 표정이다. 서경은 옷을 다시 백 안에 아무렇게나 구겨 넣는다. 서경은 그 백을 쓰레기통에 던져 넣는다. 드레스룸으로 들어가는 서경.  S# 2. 드레스룸 안. 드레스룸 거울 앞에 서는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Ck7f0GJ7JOBobuZGUPaHzMIoC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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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회 대본 - 각자도생 합시다. 가족은 무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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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7:46:06Z</updated>
    <published>2026-09-05T07: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S# 1. 동네 골목 일각 (아침) 인복이 뭔가 잔뜩 든 헝겊 장바구니를 어깨 한쪽에 메고 걸어가고 있다.  S# 2. 거실 겸 부엌 (아침) 잠에서 깬 덕환에 방에서 나온다. 둘러보는데 아무도 없다. 식탁에는 딱 1인분 밥이 차려져 있다.  덕환 : 이 여편네. 아침 일찍부터 어디로 간 거야?  S# 3. 구성의 방 안 (아침) 불이 꺼져 있고, 블라인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35%2Fimage%2Fy51Eu0jdeLO3XDhVJniX1yn85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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