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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와 책, 예술의 순례자입니다. 신학철학교육학심리학과 일상의 사이를 잇는 메타모더니스트metamodernis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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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4:31: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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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타짜 벨제붑의 노래&amp;gt;2 벨제붑과 루시퍼 상징 이해 - 카드속의 상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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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3:57:47Z</updated>
    <published>2026-09-29T05: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amp;lt;타짜 벨제붑의 노래&amp;gt;영화의 제목은 조금 독특합니다. 벨제붑이라는 생소한 말이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에서는 벨제붑과 루시퍼의 관계를 설명해 주는데 이는 성경과 밀턴의 &amp;lt;실락원&amp;gt; 또는 중세 기독교 전승들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영화에서는 박태영과 장태영의 관계에 빗대어 이야기하는데 이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은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fEJCaaQHpZchtFdMBNZqwQ1ke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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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타짜 벨제붑의 노래&amp;gt;1벨제붑의 절망과 퇴장의 미학 - 열등감과 질투의 바알세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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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3:57:21Z</updated>
    <published>2026-09-28T12: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도박판에서 좋은 패를 가진놈보다 더 운좋은 놈이 누군지 알아?&amp;quot; 영화&amp;lt;타짜&amp;gt; 시리즈가 &amp;lt;타짜: 벨제붑의 노래&amp;gt;로 &amp;nbsp;돌아왔습니다. 타짜 시리즈는 큰 판돈과 목숨을 걸고 벌이는 파멸적인 승부에서 일어나는 긴장감이 대단한 작품입니다. &amp;nbsp;&amp;nbsp;2006년 &amp;lt;타짜&amp;gt;를 시작으로 &amp;lt;타짜: 신의 손&amp;gt;, &amp;lt;타짜: 원 아이드 잭&amp;gt;을 거쳐 이번 &amp;lt;타짜: 벨제붑의 노래&amp;gt;가 시리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7xRvOvn2KNDHEQqvIYXDgHg5_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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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당나귀EO&amp;gt; 인간은 그럴권리가 있는가? - 나귀의 침묵과 동물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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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30:49Z</updated>
    <published>2026-09-26T11: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의 꿈이 이뤄지길 바래. 행복해야 돼.&amp;quot;- 마그다 동물을 주연으로 한 영화는 대개 개나 고양이가 주인공이었습니다. 그외의 동물 영화로는 &amp;lt;그레이트 헌팅&amp;gt;류의 야생동물다큐영화도 있었고 얼마 전 &amp;lt;워낭소리&amp;gt;는 소를 주인공으로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동물 주연 실사영화들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처럼 동물을 의인화하거나 동물이 사람의 마음과 교감을 갖는다는 설정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KbzyMctrDBOELQalbJceIWimK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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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천국보다 아름다운&amp;gt;5. 염라와 센터장은 동일인인가? - 사랑의 하나님과 심판자 하나님(Ep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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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4:43:52Z</updated>
    <published>2026-09-23T04: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침과 가난은 숨길 수 없듯 이곳 지옥에선 지은 죄를 숨길 수가 없어 -염라   이해숙은 남편과 함께 그토록 가고 싶었던 천국에 왔습니다. 평생 돈을 빌려주고 받는 사채일수업자로&amp;nbsp;거칠게 살아왔던 그녀에게 천국은 어쩌면 생애 처음으로 찾아온 평안한 곳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천국에서의 삶도&amp;nbsp;생각처럼 순탄하지 않습니다.  남편을 찾아온 젊은 여성 솜이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Un4p5L2MSAsKk7CQhjiNPHQKO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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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천국보다 아름다운&amp;gt;4.천국에도 교회가 필요할까? - 천국교회와 목사 (Epi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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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7:32:14Z</updated>
    <published>2026-09-19T06: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배보면 하나님이 진짜 지켜보세요? 그럼요,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목사  이해숙이 그토록 가고 싶었던 천국에 왔지만 여기서 버티는 일은 생각처럼 녹록치 않았습니다. 남편을 찾아온 젊은 여성 솜이 때문에 화가 나서 막말을 했다가 포도알을 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포도알은 천국의 삶을 평가하는 일종의 달란트모으기 같은 벌점입니다. 이것이 쌓아면 지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WUEHBpgEL3N43ZcC6LsdhNm5J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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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천국보다 아름다운&amp;gt;3.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을까? - 천국과 동물신학(Epi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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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6:56:49Z</updated>
    <published>2026-09-17T08: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있니 잘 지내니 내 생각도 하는지 행복하니 웃고 있니 묻고 싶은게 많아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나의 친구에게' 에서   천국에서 낙준과 재회한 해숙은 이제 다시 행복해질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정에 의문의 여성 솜이가 나타나서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지게 됩니다. 해숙은 천국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자신의 어머니를 만나러 갑니다. 천국에 계신 어머니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MzoZlH2gXEl62bP5mVt2mV-yj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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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천국보다 아름다운&amp;gt;2. 천국에 간 사채업자 - 누가 천국에 가는가? (Ep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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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6:31:16Z</updated>
    <published>2026-09-16T07: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천국에 올만큼 착하게 살지 않았는데.. 천국보다 더 천국같은 드라마 &amp;lt;천국보다 아름다운&amp;gt;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에 이어 '천국은 존재하는가, 누가 천국에 갈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적어 보려고 합니다.  장애인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의붓딸과 함께 일수사채업을 하며 힘겹게 살아가던 이해숙은 어느날 갑자기 죽음을 맞이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tV-UCv8AO1Ew3IZXg3bftPMre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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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amp;lt;천국보다 아름다운&amp;gt;1. 신학과 상상력의 사이 - 천국은 실재하는가?(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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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4:41:13Z</updated>
    <published>2026-09-15T08: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는 안 가도 괜찮으니까 우리 남편 천국 가게 해주세요&amp;quot; 주인공 이해숙의 기도는 사실 이 드라마의 모든 것을 미리 보여주는 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보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곳이 천국이 아닐까요?  김혜자씨가 출연한 드라마 &amp;lt;천국보다 아름다운&amp;gt; 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첫 회부터 감동적인 장면들이 많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udCZ0ELKnUM0yL3oOaMulUyPb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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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amp;lt;제5의 기원&amp;gt; 관계가 만드는 미래 - 문명전환기의 한 시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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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2:47:52Z</updated>
    <published>2026-09-15T02: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관건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인간 조직이다.  INSIGHT 책 &amp;lt;제5의 기원&amp;gt;은 인류의 역사를 기술의 발전사가 아닌 인간이 서로 관계 맺는 방식이 변화해 온 역사로 바라본다. 저자는 인류사에는 몇 차례 결정적인 전환점이 있었으며, 그 전환점들이 인간이라는 존재를 근본적으로 바꾸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또 하나의 거대한 전환점, 곧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UKJsSv8cedjlIkJ3ewhQ7YnxN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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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덩케르크&amp;gt; 당신이 살아 돌아와 고맙습니다 - 귀향과 환대의 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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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2:25:23Z</updated>
    <published>2026-09-12T02: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수고했네.&amp;rdquo; &amp;ldquo;그냥 살아서 돌아온 것뿐입니다&amp;rdquo; &amp;ldquo;그거면 충분해!&amp;rdquo;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의 영화중 &amp;lt;오디세이&amp;gt;와 같이 귀향을 주제로 한 영화중 하나가 &amp;lt;덩케르크&amp;gt;입니다. 이 영화는 한 사람이 아닌 40만명의 귀환을 다룹니다. &amp;nbsp;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공세에 밀려 후퇴하던 연합군이 프랑스의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되었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약 40만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yUW4MT58u3mv1AC_NBOZeXxwYo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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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amp;lt;탕부 하나님&amp;gt; 방탕한 아버지의 사랑 - 돌아온 탕자의 또 다른 시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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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9-07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digal &amp;nbsp;낭비하는, 사치하고 무모하게 사용하는 Insight 팀 켈러Timothy Keller의 &amp;lt;탕부 하나님&amp;gt;은 짧은 책이지만, 복음에 대한 이해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책이다. 원제는&amp;nbsp;The Prodigal God: Recovering the Heart of the Christian Faith이며, 누가복음 15장의 &amp;lsquo;탕자의 비유&amp;rsquo;를 중심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sc5oODbwGfEsFsxrc3Fc2xl0DE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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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싱어게인&amp;gt; 한 사람의 진실과 음악이 주는 구원 - 존 카니의 영화와 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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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5:13:38Z</updated>
    <published>2026-09-04T08: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노래는 나를 구원할 수도 있고 나에게 족쇄가 될 수도 있어 How To Write A Song 이 시대 음악영화의 최고 명장인 존 카니의 영화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목은 &amp;lt;Power Ballad&amp;gt; 우리 식으로 록발라드를 의미합니다. &amp;nbsp;또 주인공 릭 파워의 발라드곡이란 뜻도 됩니다. 우리나라 제목은 &amp;nbsp;&amp;lt;싱어게인&amp;gt;으로 바뀌었습니다. 전작 &amp;lt;비긴어게인&amp;gt;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6ATvID2HIawU_uoTpuMctJ_IT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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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amp;lt;AI, 신의 탄생 인간의 종말&amp;gt; 인간의 욕망과 한계 - AI시대의 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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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7:19:54Z</updated>
    <published>2026-09-01T07: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지능적으로 점점 더 발전할수록, 그 친절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 엘리에저 유드코스키와 네이트 소아레스의 &amp;lt;AI, 신의 탄생 인간의 종말&amp;gt;의 원제목은&amp;nbsp;If Anyone Builds It, Everyone Dies: Why Superhuman AI Would Kill Us All이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은 이렇다. 인간보다 지능이 뛰어난 초지능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ojSKc-vyUmIuXznk-3eXOV84m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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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경주기행&amp;gt; 다시 살기 위한 애도의 순례기 - 죽은자와 산자의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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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5:08:57Z</updated>
    <published>2026-08-31T03: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다 잊고 행복해지고 싶어  이 영화의 제목은 &amp;lsquo;경주 여행&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경주기행&amp;rsquo;입니다. &amp;nbsp;기행은 여행을 의미하지만 또다른 '기행'奇行은 이상한 행동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영화에서 가족여행의 목적은 관광이 아니라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한 여행입니다. 8년 전 수학여행을 갔던 막내딸 경주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엄마 옥실은 범인 백상현이 형기를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eWbkFBapTU9Su-j0inYjM_mVzB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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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amp;lt;베네딕트 옵션&amp;gt;2. 비판과 사이이음의 대안 - 폐쇄와 연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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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2:41:35Z</updated>
    <published>2026-08-26T12: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는 드레허의 세계관에 대한 비판과 함께 필자가 주장하는 사이이음의 관점을 연결해 보려고 한다.  중세적 세계관 드레허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amp;middot;세계&amp;middot;인간&amp;middot;공동체가 하나의 질서 안에서 연결되어 있다는 중세적 크리스텐돔 세계관이다. 바로 여기에서 그리스-로마 고전교육의 강조가 나온다.  즉 그의 논리는&amp;nbsp;&amp;quot;중세의 통합적 기독교 세계관 &amp;rarr; 고전교육 &amp;rarr; 공동체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FOr2o0C8AAI9v_r0k1kzJSLjR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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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amp;lt;베네딕트 옵션&amp;gt;1. 붕괴된 세계관과 재구축 - 기독교교육의 사명과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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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3:10:12Z</updated>
    <published>2026-08-24T13: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구의 보수적 그리스도인들에게 우리가 오늘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위기는 많은 이가 생각하는 것처럼 공격적인 좌파 정치권이나 급진적 이슬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주의를 주며 비상신호를 울리려 했다   inSight 로드 드레허의 &amp;lt;베네딕트 옵션&amp;gt;은 현대 기독교의 쇠락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 충격적이고도 논쟁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기독교의 위기가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qNAcYOpFUz2sdaMSKehq6c-2l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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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원정빌라&amp;gt; 사이비종교와 위험사회 - 이단에 빠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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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7T12: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은 밤에 봐야 해요.  오래전에 재개발 예정지역의 구축 빌라에 거주한 적이 있었습니다.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옆집과 아랫집 사람들의 횡포에 치를 떨다 결국 이사하게 된 기억이 있습니다. 걸핏하면 욕설과 시비에 주차한 차량에 가하는 테러 같은 일을 겪다 보니 견딜 수 없었습니다. 공동주택에서 벌어지는 갈등은 남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스릴러, 공포 장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0ztnRjhTmX3_gtVsNTpg9EZ8GJ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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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오디세이&amp;gt; 신학해석 세상을 불태운 탕자의 귀향 - 귀향과 회개의 관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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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5:13:05Z</updated>
    <published>2026-08-13T06: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로이 성벽을 불태우는 것은 자신의 집과 세상 모두를 불태우는 것 같았다    놀란 감독의 영화&amp;lt;오디세이&amp;gt;는 감독의 명성을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입니다. 다만 너무 기대가 큰 탓이었는지, 스파이더맨의 배우들과 겹쳐서 그런지 언젠가 봤던 영화를 극장에서 큰 화면으로 다시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영화의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QbA9VLNyPTwfk4nWT3xlAfyUXX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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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호프&amp;gt;리뷰5. 호포리 믿음전자 사랑다방이 있는 곳 - 장소의 신학 예루살렘과 바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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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6:36:58Z</updated>
    <published>2026-08-04T14: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그런 게 중요해요? 3번째 관람을 마치고 나니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들이 조금 더 보였습니다. 물론 이전에 제가 제기한 신학 SF라는 관점은 그대로이지만 조금 더 디테일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되었기에 업데이트된 감상들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이전에 제가 제기한 관점은 주로 복음의 서사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쿠얼을 여호와 하나님으로 이해한다면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7Xs4DiDGqiBXOlgNTYC3abcdxX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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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amp;lt;경험의 멸종&amp;gt;기다림이 없는 시대 - 기다림의 영성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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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2:52:04Z</updated>
    <published>2026-08-02T12: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것은 휴가 자체가 아니라 휴가에 대한 기대였다. 왜 우리는 그 즐거운 경험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려는 것일까?  Insight - 기술은 우리를 연결했지만, 우리는 정말 더 많이 경험하고 있는가?  &amp;lt;경험의 멸종&amp;gt;(The Extinction of Experienc)은 &amp;nbsp;기술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재구성하고 있는지를 추적한 책이다. 저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40X%2Fimage%2F3iVlAkxGoXK6Y1HL_Zz2n91dg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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