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전준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2wa" />
  <author>
    <name>jun8essay</name>
  </author>
  <subtitle>사진을 찍고, 단상을 남기는 습관이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2wa</id>
  <updated>2023-10-16T07:55:30Z</updated>
  <entry>
    <title>빨간색 자전거 -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특히 소비에서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2wa/11" />
    <id>https://brunch.co.kr/@@g2wa/11</id>
    <updated>2024-11-02T11:40:44Z</updated>
    <published>2024-11-02T05: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간색 자전거에 대한 로망이 있다. 늘 있어왔던 건 아니고 아마도 계기는 자전거는 빨간색만 산다는 어느 유튜버 때문일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나도 빨간색과 인연이 있었지~' 로 시작한 추억 회상이 집착으로 번지는 건 참 쉬웠다.  첫 번째 인연은&amp;nbsp;우리집 자동차다. 기아의 빨간 프라이드는 첫번째 자동차는 아니었지만, 내 기억의 시작과 함께한 자동차다. 썬팅이</summary>
  </entry>
  <entry>
    <title>변태는 브랜드가 될 수 있구나 - 지독한 변태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2wa/9" />
    <id>https://brunch.co.kr/@@g2wa/9</id>
    <updated>2024-01-17T11:12:43Z</updated>
    <published>2024-01-17T07: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에 관심 가지면 책부터 읽는 버릇이 있다. 대출기간 내내 표지만 보고 도서관에 반납한 책도 있지만, 데이비드 리스의 연필 깎기의 정석은 달랐다. 연필에 꽂혀 빈티지 연필 한 자루를 1만 원에 사고서(...) 내친김에 책까지 빌렸는데 내용을 살펴보니 웃지 않을 수 없었다. 난 살면서 폭포를 맞으며 연필 깎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다. 이 사람은 연필 깎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wa%2Fimage%2FWgtanRX07PVIgyQKUKP6nnH-Gc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디 가면 재미없어 - 아직 안갔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2wa/8" />
    <id>https://brunch.co.kr/@@g2wa/8</id>
    <updated>2024-01-13T17:18:34Z</updated>
    <published>2024-01-12T14: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서울에 직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거의 9년을 서울에서 살아왔지만, 지방에 정착하고 직장을 다녀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원래 지방에서 살다 상경한 것이기도 하고, 장롱에 잠들어 있는 운전면허증도 지방에서는 빛을 발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한다. 언젠간 마련할 내 차로&amp;nbsp;여기저기 돌아다닐 생각을 하면 설레기까지 하는 걸. 그래서 지방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wa%2Fimage%2FKmQceYV3uzpdQLUQoIqypxbjN0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사랑은 77,000원 - 사실은 더 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2wa/7" />
    <id>https://brunch.co.kr/@@g2wa/7</id>
    <updated>2026-01-14T22:59:57Z</updated>
    <published>2024-01-10T09: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일 잠깐 자취방 좀 들를게~&amp;quot; 밤 11시 30분이 넘은 시각에 듣는 말이다. 집 정돈이 안되어있거나 친구를 초대해서 노는 중이었다면 청천벽력같은 말이지만, 다행히도 둘 다 아니었다. 엄마는 은퇴 후로 자주 자취방에 묵으러 오신다. 게다가 지금 딸이 백수이니, 얼마나 놀러오기 편하실까? 대학가에 위치한 집 앞 식당에서 같이 밥 먹다 창문을 보니, 정작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wa%2Fimage%2FjBJjIGnpxUA5SbPoEeV-41xvUf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