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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봉조사러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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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적당히 철봉에 매달리며 조깅하는 조거 jogger 이자, 친환경 건강 복지 조사 연구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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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5:02: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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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없는 사랑이 어디있나는 나에게 호프였다 - 자신만이 가진 체념과 절망, 그것조차도 결국은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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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5:02:56Z</updated>
    <published>2026-08-28T15: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영화관이 난리다.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이 그렇게 대단하다는데... 난 이걸 안 보고 다른 걸 선택했다.  바로 '호프'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우주 외계인 소재에, 긴장감도 넘쳐서 아주 대만족 한 관람이었다. 많은 대중들은 아쉬운 점을 이야기하지만, 나는 그런 열린 결말과 후속 편을 기대하게 하는 구성 자체가 좋았다. 부디 2편이 나오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Xke92AxINvq8EJttKjYXeSw-n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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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을 경험하니 깨닫게 된 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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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5:35:40Z</updated>
    <published>2026-07-12T15: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잘 달리지 못하고 있다.    사실, 꾸준히 하기는 하는데, 많이는 안된다. 일주일에 최소 5일은 채우는 거 같고, 주말에는 '동반런'으로 10킬로 정도는 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제대로 달리지 못한다.   나름대로 러너의 기준인 월 100킬로(주관적)를 채운 적이 거의 없다. 평균 속도는 킬로 당 6분대 언더를 겨우 해내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zlA40aWSZkkQxzvAouqWDE_Tp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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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트북을 맨 처음 만든 게 중국과 주역이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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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5:04:13Z</updated>
    <published>2026-07-02T15: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북을 맨 처음 만든 게 중국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물론 개념적인 시작은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이자 인터페이스 디자이너인 앨런 케이(Alan Curtis Kay, 1940~)가 1968년에 제안한 개념을 발전시킨 다이나북(Dynabook)이 시초이지만, 현재의 노트북 모습은 우주의 '빅뱅(Big Bang)'과 중국의 '주역(周易)'개념을 시초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Oe6zNaRIq1vFSCf-JcY1FwI1F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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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지속 가능하지 않은 요즘 마라톤 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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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9:10:23Z</updated>
    <published>2026-05-17T15: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비켜요!  '응 뭐지?'&amp;nbsp;동네의 하천변에서 아이의 행사가 있어서 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뒤에서 누군가의 외침을 들었다. 자전거를 탄 라이더가 화가 난 말투로 우리 가족에게 뭐라고 한 소리였다. &amp;quot;왜 그러세요?&amp;quot;라고 아내가 물었고, 빨리빨리 가야지 왜 길을 막고 있냐는 이야기를 그는 하였다.  '여기는 보행로인데...' 물론 상황은 있었다. 하필 자전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H9eae8AqNn9_5mVd913mA_Ymc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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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니콜라스 케이지의 수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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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5:20:11Z</updated>
    <published>2026-04-14T15: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장님 이 만족도 결과 자료 좀 봐주시죠!    '와, 천잰데?'    연초에 작년 복지관 표준 만족도 문항에 대한 프로그램 분석 결과 보고서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업무를 담당하고 한 동안 소식이 없었던, 우리 에이스 직원이 가져온 보고서 초안을 보고 나는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면 엄청난 '고퀄'의 자료였기 때문이다. 단순 만족도인데... 상관계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SP3qviQUIJAbuVtNT8yJPINMH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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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모비가 JAMOVI였나? Jamovi였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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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5:02:04Z</updated>
    <published>2026-01-27T15: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면 Gamovi, 이건가?  어느 날 자모비로 통계분석을 하고 논문을 쓰다가 이런 궁금증이 생겼다.   자모비를 영어로 어떻게 쓰는 거였더라? 평소처럼 'JAMOVI'라고 썼더니 되게 어색하더랬다. 나의 일반적인 상식이나 습관은 고유명사나 어떤 이름은 대문자로 쓰거나 최소한 앞글자는 대문자로 쓴다고 생각했다. 어쨌든 헷갈려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정확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I0AilDkddH_fRmTQG0zXStJMpr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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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쓰는 가장 최적의 시기는 언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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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5:05:11Z</updated>
    <published>2026-01-22T15: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를 언제 써야 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하고 싶다.  어떤 전문가라도 이 질문에 확실한 '정답'을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나도 그렇다. 물론 '다' 같은 허무한 답변을 하려는 것도 아니다.&amp;nbsp;우선 나는 AI 사용에 있어서 꽤 보수적인 편이다. 돈을 내고 쓰는 것조차 아깝다고 생각하는 주의다...  그래도 어쨌든 남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SRO1EOFaQcRIM4Mz7R_iq6bns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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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지 현장의 조사 연구 보고서는 어떻게 쓰여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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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5:05:44Z</updated>
    <published>2026-01-11T15: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지 현장의 조사 보고서 작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에 앞서 이런 비유를 해보고 싶다.    소개팅을 나갔다. 외모가 근사한 남성 혹은 여성이 상대로 나왔다. 그런데 이거 웬걸? 귀티 나는 명품을 온몸에 두르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지어, 명품의 로고를 자랑하 듯 대놓고 크다. 훌륭하신 분 같긴 한데... 나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다. 왜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aBGstbOPfMksb_L3RxVz--N5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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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복지 욕구조사 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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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5:08:48Z</updated>
    <published>2026-01-04T15: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 수는 있다.    그런데, 제한적인 수준으로만 가능하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할 수 없다는 편에 가깝다. 조사 연구에 있어서 아직까지 ChatGTP로 대표되는 인공지능은 100% 역할을 수행할 수 없다. 당연히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등 뭘 가져와도 다 안된다. 이걸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아마 일부의 역할에서 활용하는 수준에서 일 것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pcPNZLsDLKU34gFqH80z6kgvF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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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지 욕구조사의 결과는 언제나 공유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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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5:04:31Z</updated>
    <published>2025-12-28T15: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표를 좋아하나요?   누군가에게 자신의 무언가를 내 보인다는 건 정말 큰 용기를 요한다. 물론 태생적으로 이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쉽지 않다. 내가 나서는 걸 좋아한다는 오해(?)를 자주 받는데, 나는 정말 앞서서 무언가를 하는 걸 힘들어한다. 극 I이면서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묻어가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vX7tpBGVR9op-0eobWN-eMVH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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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올해 1000을 달성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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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5:01:47Z</updated>
    <published>2025-12-25T15: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올해 무엇을 이뤘을까?  연말이 되면 누구나, 그리고 언제나 생각하게 되는 주제이다.&amp;nbsp;내가 올해 해낸 것은 무엇일까? 무언가 기억할 게 많은 사람은 뿌듯함을. 그리고 나같이 그 기억이 흐린 사람은 연말이 되어서야 후회와 반성을 하게 된다.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꼭 결과로 돌아오지는 않는 법이라는 것도 잘 안다.  달리기를 생각한다.  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biWstgmoNM0Ohe-rKT7wrT6K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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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하는 사회복지사들, 현장 연구공동체 결성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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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5:11:57Z</updated>
    <published>2025-12-24T05: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복지는 이론과 실천의 융합학문입니다.  대학교 때 전공 교수님께서 해 주신 이 말에 꽂혔다. 너무 멋있었다. 별 볼 일 없는 나 같은 사람도 이걸 업으로 삼으면 괜찮아질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그래서 전공을 살려 이 직업을 택해 살고 있다.  아쉽게도 학교랑 현장은 다르다. 뭘 융합한 지는 잘 모르겠다. 현장의 많은 과업들과 민원, 일지 등 등 그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mXEszT11QrRbWZQsIpo_eS4oC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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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은 잠시 제곱수고, 인생과 소득은 1234 정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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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5:10:41Z</updated>
    <published>2025-10-13T15: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5, 10, 21, 42  이 숫자를 보면 뭐가 생각나는가?&amp;nbsp;러너라면 바로 알 수 있다. 바로 달리기 대회의 거리 종목이다. 꼭 이 4가지만 있는 건 아니지만, 5km, 10km, 21km(하프), 42km(풀)이 대표적이다. 어느 순간 나는 달리기 대회 거리가 이처럼 약 2배씩 일정 간격으로 늘어나는 걸 알게 되었다.  달리기에 관심이 생긴 초보자들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cx_1fCygVFftiEMAJDScC8J2b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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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사람들이 의외로 러너였다는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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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5:20:52Z</updated>
    <published>2025-10-09T15: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동생에게 카톡이 왔다.    무슨 일이 난 줄 알았다. 여동생이라 꼭 필요한 이야기 아니면 거의 하지 않는데, 연락 올 일이 없는데 연락이 오니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나의 가족애나, 정서적 챙김 수준에 문제일 수 있다... 어쨌든 동생과 나는 그 정도의 거리가 있는 관계로 살아왔나 보다. 그런지라 업무 중이었지만 바로 급하게 메시지를 확인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tSUoRa5tPzfL9SJTf3IlpQRvx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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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지 현장에서 ESG를 잘하면 뭐가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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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2:11:48Z</updated>
    <published>2025-09-12T06: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우리 복지관 ESG를 패싱 했다.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 봄으로 기억한다. 우리 직원이 나한테 와서 이상하다고 이야기했다. ESG 우수 사례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듣는데, 우리 기관이 나오지 않는다는 거다. 정확히는 작년에 우리가 ESG 전국 대상을 수상했는데, 'ChatGPT'로 &amp;quot;ESG를 잘하는 복지관을 소개해줘&amp;quot;라는 응답에 우리가 아예 언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93fkW-zW5OxBLvzIUSk5a7Vcn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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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달리니 인생이 달라졌다 - (에필로그) 어떻게 달리는 게 가장 잘 달리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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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5:05:01Z</updated>
    <published>2025-09-01T15: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는 달리기를 할 수 없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병원에서 들렸던 이야기다. 실제로 원장님이 그렇게 까지 극단적으로 얘기는 안 하셨을 거 같은데, 내 귀에는 저렇게 들렸다. 결과적으로 그동안 15년을 넘게 달렸지만, 앞으로는 달리기를 다시 하기 어려울 거라는 메시지는 확실했다.  정말 요즘은 러닝이 대세다.&amp;nbsp;그런 시점이었기에 더욱 화가 났었던 듯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2Oa3mzxiG6w3IWfLWA_FhVQM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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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욕구조사는 AI나 트렌드 기술보다 중요한 게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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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5:00:27Z</updated>
    <published>2025-08-28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지 욕구조사를 잘하면 뭐가 좋은가요? 조사 연구를 잘하면 전문성 있고, 멋있어 보이는가? 사회복지사로서 나의 수준이 올라갈 것도 같은가? 아쉽게도 잘 모르겠다. 단순히 전문성과 보고서를 잘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그건 한계가 있는 욕구조사라고 주장하고자 한다.  당연히 생각할 수 있고, 해당되는 지점이다. 하지만, 욕구조사 보고서 자체를 잘 만들기 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v-6p5sX8nqkSkfvhu9IG5IONt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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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의 여름, 우주를 달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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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5:07:31Z</updated>
    <published>2025-08-25T15: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  &amp;ldquo;공연&amp;rdquo;  아내의 질문에 답했다.&amp;nbsp;일주일의 휴가가 힘들어서 그냥 편히 앉아서 본 공연들이 재미있었노라고 가볍게 답했다. 그런데 계속 여운이 남아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다. 내 마음을 무겁게 하는 그 질문. 제주에서의 시간 중에 무엇이 가장 좋았던가? 그건 바로...  우주다.  몰랐는데 제주도가 '우주'에 진심이더라.&amp;nbsp;제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ngj2zNuZY2Tz1XjWTusPyevKW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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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활용한 복지 욕구조사 통계분석과 논문 검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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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5:00:30Z</updated>
    <published>2025-08-21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로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어리석은 질문이다. 이제는 아마 할 수 없는 걸 찾는 게 더 쉬운 일이다. 그동안의 글은 AI로 조사 설계, 설문지를 구성하였고, JAMOVI로 분석을 했다면 이제는 다시 AI로 통계 분석과 논문 검색을 할 차례이다. 나로서는 이제까지 정말 수많은 경험을 통해 힘들게 배운 지식들이었는데, 이것까지 인공지능이 한다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9G9pk1wYFfsHZC6kj90P1QNe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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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movi를 활용하는 실전 복지 현장의 분석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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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1:43:54Z</updated>
    <published>2025-08-19T15: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모비 찬양에 입과 손이 다 아프다.  이를 활용하는 실전 복지 현장의 분석 기술을 '단 하나만'&amp;nbsp;예시로 소개하려고 한다.&amp;nbsp;나는 자모비 전문가도 아니고, 솔직히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면 활용도가 떨어질 것으로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정말 쉬운 방식으로서 할 수 있는 기술을 공유하려고 한다.  그건 바로 구글 설문(폼)과 연동한 빈도, 교차분석 방식이다.&amp;nbsp;솔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97%2Fimage%2F0dJdH0nqeONE9Vie6Xp5ZBI8b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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