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세계 방랑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27b" />
  <author>
    <name>bd73029e24d1464</name>
  </author>
  <subtitle>가진 건 쥐뿔도 없는 주제에 특별함을 꿈꾸는 갈 곳 잃은 방랑자의 여행이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g27b</id>
  <updated>2023-10-14T11:21:56Z</updated>
  <entry>
    <title>동남아 배낭여행을 시작한 이유 - 베트남 무이네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27b/17" />
    <id>https://brunch.co.kr/@@g27b/17</id>
    <updated>2024-08-24T00:26:51Z</updated>
    <published>2024-08-23T14: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치민에 온 지 일주일째 대도시 여행은 나와 맞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비교적 한적한 시골 동네로 나의 거처를 옮기기로 했다.  호치민에서 4시간 정도 슬리핑 버스를 타고 &amp;quot;무이네&amp;quot;에 도착했다.   내가 동남아 배낭여행을 시작한 이유였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나는 항상 자유롭게 떠돌고 싶었다.  여행의 기간을 정하지 않고&amp;nbsp;내가 원할 때, 어디론가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7b%2Fimage%2F31gbf6s2tKrgLs7V2QAL_j8map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을 찾는 여행, 꿈을 위한 여행, 꿈같은 여행 - [번외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27b/16" />
    <id>https://brunch.co.kr/@@g27b/16</id>
    <updated>2024-08-16T13:14:33Z</updated>
    <published>2024-08-16T12: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이 끝나도 나는 계속 학생이고 싶었다 그래서 대학을 갔다.  23살의 나는 자유를 찾아 헤맸다 자유가 뭔지도 모른 채.  27살&amp;nbsp;꿈을 가졌다. 28살&amp;nbsp;태국에서 한 달을 살며 꿈을 꿨다. 29살 동남아 배낭여행을 하며 꿈을 찾았다.   20대의 어느 날도 자유롭지 않았던 적은 없었다. 그저 꿈을 찾아 헤맸던 것인가  지금 나는 자유롭게 꿈을 좇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7b%2Fimage%2F1znrDvWvnio098_nxBxx7P0xFw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체감온도 41도의 추억보정 - 베트남 호치민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27b/15" />
    <id>https://brunch.co.kr/@@g27b/15</id>
    <updated>2024-08-09T06:23:41Z</updated>
    <published>2024-08-09T05: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거실 한편에 펼쳐둔 캠핑의자 그곳에 앉아 바라본&amp;nbsp;빼곡히 우거진 아파트 숲 시선을 조금 올려 바라본 하늘 4개월 전 즈음의 내 모습이 생각난다.  대단히 뜨거웠던 베트남의 카페 테라스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며 내쉬었던 한숨 그 한숨에 어떤 뜻이&amp;nbsp;있었는지에 대한 기억은 없다.  카페 테라스에 가만히 앉아 땀을 삐질삐질 흘리던 그 뜨거웠던 날의 기억이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7b%2Fimage%2Fd36LYsejF5cDbKC5JFNUY1lsaw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로 편식러의 치앙마이 먹부림 - 백수 생활 N개월 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27b/13" />
    <id>https://brunch.co.kr/@@g27b/13</id>
    <updated>2024-08-09T05:36:05Z</updated>
    <published>2024-04-29T12: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편식 리스트를 적어 보자면 일단 초록색이라면 다 거부하고 보는 편. 양파, 마늘, 파, 콩, 해산물, 과일, 식감이 물컹한 무언가, 처음 보는 음식 등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충격적일 수 있는 조금이라도 익어버린 김치. 심지어 김치 없이 라면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토종 한국인이다.  친구들과 밥을 먹을 때면 항상 나에게 묻곤 했다. &amp;quot;이건 먹을 수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7b%2Fimage%2FWRPXLz_C2SeHcZPd0sdLLtnkhe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캥거루족, 외국에서의 첫 자취 생활 - 치앙마이 물가 대만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27b/9" />
    <id>https://brunch.co.kr/@@g27b/9</id>
    <updated>2024-04-23T02:56:27Z</updated>
    <published>2024-04-22T14: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취를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집안일에도 무심했다. 엄마가 항상&amp;nbsp;차려주는 따듯한 밥, 깨끗하게 세탁되어 있는 옷, 집에 항상 구비되어 떨어질 걱정 없었던 생필품들 내겐 당연한 일상이었다.   내가 얼마나 불효녀인지 치앙마이에서 세탁기를 돌리며 다시 한번 더 깨달았다.  핸드폰에 세탁기 모델명과 세탁기 돌리는 법을 검색하고 있는 불효녀. 평소에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7b%2Fimage%2Ftjs0Qll4WJRnMMKNY-YVGFemLl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현실과 타협하지 못한 20대의 여행 - 백수 생활 3개월 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27b/12" />
    <id>https://brunch.co.kr/@@g27b/12</id>
    <updated>2024-04-16T02:29:21Z</updated>
    <published>2024-04-15T14: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08월 18일  &amp;quot;언니 나 다녀올게.&amp;quot; &amp;quot;몸 조심하고, 사람 조심하고. 한 달 뒤에 보자.&amp;quot; 세상 복잡한 얼굴로 내가 출국장에 들어가는 순간까지도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언니의 모습을 뒤로 한채 치앙마이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그때 날 바라보던 언니의 모습이 아직 잊혀지지 않는다. 내가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라며 걱정스럽기도, 대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7b%2Fimage%2Ftjxu3--tpdNponLaeMWpeqdNZw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 엄마. 나는 못난 딸인데 왜 이렇게 잘해주세요? - 백수 생활 3개월 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27b/11" />
    <id>https://brunch.co.kr/@@g27b/11</id>
    <updated>2024-04-16T21:53:10Z</updated>
    <published>2024-04-08T14: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830,014&amp;gt; 내 통장에 찍혀있는 숫자다. 나에게 남은 전재산이라고는 대략 180만 원. '한 달에 30만 원씩만 쓰면 6달은 놀 수 있는 건가?'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여전히 누워있다. 3개월만 쉬어 본다더니 너 일할 생각이 전혀 없구나?  &amp;quot;엄마 태국 치앙마이 알아? 나도 해외에서 한 달 살기 해보고 싶다.&amp;quot; &amp;quot;갔다 와~&amp;quot; 예상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7b%2Fimage%2FxPFMtUnN_AX-gS9RqfFIs_Ucd8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백수의 죄책감 - 백수생활 2개월 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27b/10" />
    <id>https://brunch.co.kr/@@g27b/10</id>
    <updated>2024-04-02T00:09:33Z</updated>
    <published>2024-04-01T14: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직업이 없다. 스물여덟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나에게 남은 건 0에 가까웠다. 휴식기 없이 이직 한지 한 달도 안 돼서 나는 진정한 백수가 되었다.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이 사실이었다. 더 나아지기는커녕 직장을 옮길 때마다 다운그레이드라니.  2023년 6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이 나이 먹고 집에서 뒹굴거리며 부모님 눈치가 안 보인다면 그건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7b%2Fimage%2Fosf_Psd9PdBEHcgPVs5MAsESjB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갈 곳 잃은 이세계 방랑자 - 기한 없는 백수 생활 N개월 차 어디로 흘러갈지 나도 모르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27b/2" />
    <id>https://brunch.co.kr/@@g27b/2</id>
    <updated>2024-03-08T03:10:11Z</updated>
    <published>2024-02-20T08: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2월. 뜻하지 않은 백수 생활 8개월 차 8개월의 시간 동안 크고 작은 여행들을 떠났다. 첫 번째 여행에서 나는 지금껏 백수로 지내게 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었다. 기한 없는 백수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2020년. 대학 졸업 후 나는 전공을 살리지 않고 전혀 다른 일을 시작했다. 남들 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 준비를 하며 번듯한 직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7b%2Fimage%2FZqLlGpYyDPVOVn_fEk_lCU7pza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막 나가던 20대 '대'학생으로 살아남기 - 나는 남들과 똑같이 그리고 다르게 살아가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27b/5" />
    <id>https://brunch.co.kr/@@g27b/5</id>
    <updated>2024-02-19T15:50:52Z</updated>
    <published>2024-02-19T11: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면서 그 나이대에 해야 하는 일들이 있다고 한다. 10대 공부를 해야 한다. 20대 대학교 입학 or 취업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학업을 이어 나갈지, 사회구성원의 일부가 될지는 본인의 선택일 것이다. 20살이 되는 순간 부모님 울타리 안에서의 생활은 끝이 난다.  나의 19살. 부모님의 울타리 안에서 나는 항상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7b%2Fimage%2Fd8ZeuOANuHZbR-i-Apzp4LJOEA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