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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위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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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극히 주관적인 경험과 생각, 공신력없는 정보들로 이루어진 식물백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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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2:58: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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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로에베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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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3:04:17Z</updated>
    <published>2024-10-26T14: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집에 식물이 많았었는데 엄마가 키우시던 식물들이었다. 가드닝에 관심이 없었던 건 사실 엄마의 식물들이 그다지 내 취향의 식물은 아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벤자민, 산세베리아, 고무나무 이런 것들이었는데 그중 가장 오래된 식물은 나보다도 훨씬 나이가 많았던 알로에이다.   알로에베라는 음료수나 수딩젤 화장품 등으로 친숙하지만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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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레아페페로미오이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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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2:15:58Z</updated>
    <published>2024-10-26T12: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식물을 들여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뒤 키우기 쉬운 입문용 식물을 정말 많이 찾아보았고,  수많은 후보들을 제치고 선택된 식물이다.  이름은 필레아페페로미오이데스, 줄여서 필레아페페라고 부르는 동글동글한 잎이 매력적인 식물이다. 막 식물을 키우기 시작했을 땐 식물 이름이 쓸데없이 길고 복잡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식물 덕후가 된 지금은 이상한 허세가 들었는지 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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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운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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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2:50:53Z</updated>
    <published>2024-10-23T00: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쯤 남자친구가 살고 있던 집에 들어가 같이 살게되었다. 그 집에 나보다 먼저 와서 살고 있던 식물이 하나 있었는데 작은 대나무처럼 생긴 개운죽이었다.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이사 선물로 사주셨던 식물인데 나도 처음엔 관심이 없었고, 남자친구도 식물 키우는 것에 큰 흥미가 없어 가끔 물만 챙겨줬고, 햇빛이 잘 들어오는 창가에 뒀다.   우리 집은 남서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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