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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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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후반에 무모하게 제주에서 첫 독립을 시작한 프리랜서의 고군분투 제주살이 이야기를 담습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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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15:10: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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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걸 해보겠습니다  - 내가 제주도에서 테니스를 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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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7:59:46Z</updated>
    <published>2024-02-02T13: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주하기 딱 한 달 전이었다. 나는 남자친구와 2년 동안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하던 중이었다. 우리 둘은 적당한 거리의 연애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다. 서로의 공백이 그리워질 때쯤 제주라는 낭만적인 장소에서 짧게 재회를 하고 여행 같은 일상으로 마법 같은 며칠을 함께하고 다시 돌아가 각자의 삶에 충실했다. 그러던 중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p%2Fimage%2FkaOup425AUTa4wsBMr0gg_5W_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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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내지 않겠습니다 - 제주도에서 건강하게 나를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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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0:42:54Z</updated>
    <published>2024-02-01T16: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살이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환상의 나라에서 환장의 나라로 바뀌어버리는 순간들이 여럿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는 나에게 희망을 보여준 곳이다. 참으로 다양한 일을 했다.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나에 대한 기대감과 자존심을 버렸기에 가능했다. 경쟁을 하지도 누군가에게 보여주지 않아도 내 안에서 만족감을 찾아가는 그 과정에서 버릴 것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p%2Fimage%2FDswXJkrY-ErRK6OEetc6Igmo67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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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서 보이스피싱을 당해버렸다 - 나는 아니겠지에서 나를 맡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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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00:02:33Z</updated>
    <published>2024-01-27T11: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여름 난 드디어 제주도민이 되었다.  제. 주. 도. 민 낯설다 이제는 나에게 돌아갈 집이 제주도이다. 한 번도 자취경력이 없던 나는 당연히 자취에 대한 환상과 기대감에 부풀어있었다. 우선 내가 가장 꿈꿔왔던 바다가 보이는 집 ! 친한 동생이 살던 집을 마침 내가 오는 시점에 나오게 되었다고 해서 구경을 가게 되었는데 보자마자 맘에 들어서 계약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p%2Fimage%2Fx-oHiX4IITNxnCH4X0OgUARBE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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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서의 첫 자취! 한 달 만에 모든 준비를 끝냈다 - 본격 제주살이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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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12:41:54Z</updated>
    <published>2024-01-27T10: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살이를 결심한 순간 놀랍게도 모든 일이 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었다.피해 주는걸 끔찍이도 싫어하는 나는 회사에 퇴직의사를 밝힌 후 모든 인수인계를 꼼꼼하게 준비해 왔다.사실 새로운 사람이 구해지지않으면 무작정 안녕히 계세요 하고 나오긴 힘든 상황이라 바로 제주에 갈 수 없을 수도 있다고 반정도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하늘이 도운 건지 일주일 만에 너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p%2Fimage%2F7PD8w9P71Q4kBYzd2JZ3TWfJN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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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작정 제주에 살러왔습니다  - 겁쟁이 프리랜서의 무모한 제주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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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12:40:46Z</updated>
    <published>2024-01-26T18: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여름날이었다. 그날도 난 쨍하게 내리쬐는 더위속에서 자전거를 타고 여느 때처럼 방문 수업을 다니고 있었다. 숨이 쉬어지지 않는 순간이 몇 번이 있었는데 분명한 건 더위때문은 아니었다.더 이상은 버틸 수 없다고 내 뇌에서 강렬하게 신호를 보내고있었다.나에게 우울과 공황장애의 증상이 있다고 느끼게 된 건 몇 년 전쯤 이었던 거 같다. 가끔 숨이 쉬어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p%2Fimage%2F9MF3RAdW8IFp12uPGneAJAS_L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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