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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hy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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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조로운 일상에 생기를 더하는 글쓰기의 쓸모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자라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이고 싶습니다. 역사문화체험강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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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09:5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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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극을 양분 삼아 꽃을 피우는 사람  -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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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0:58:16Z</updated>
    <published>2026-10-08T10: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책 제목에 욕이 있어도 돼?&amp;rdquo; 아이에게는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라는 책 제목이 꽤 강렬했나 보다.몇 달 전, &amp;lsquo;꿈필&amp;rsquo; 필사를 통해 만난 작가의 문장. 제목도 특이해서 &amp;lsquo;언젠가 읽어봐야지&amp;rsquo; 생각했었다. 오랜만에 에세이가 읽고 싶어 책을 꺼내 들었다. 그녀는 왜 삶이 &amp;lsquo;지랄맞다&amp;rsquo;고 생각했을까? 그것이 쌓여 어떻게 축제가 될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qeqRfDk5_xnNwacQwQ3SnSojj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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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위대해지고 싶었던&amp;rsquo; 개츠비 - 『위대한 개츠비』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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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30T07: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어본 것 같은데 아직 안 읽어본 책. 글쓰기 모임에서 함께 읽으니 읽게 된다.The Great Gatsby.개츠비는 위대한가? 왜 위대한가?읽는 동안 꽤 &amp;lsquo;매운맛&amp;rsquo; 소설이었다. 번역의 영향인지 문체가 매끄럽지 않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이해가 잘되지 않는 부분은 일단 넘기고 스토리를 따라갔다.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개츠비가 데이지를 다시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FOO-Fro4mY53ge9untbLXi3Vc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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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켄슈타인』을 읽고, 딸에게 하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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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7:22:54Z</updated>
    <published>2026-09-30T07: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빌려온 『교과서 속 SF 과학 프랑켄슈타인』을 읽다가 재미있어서 원작까지 찾아 읽었다.처음 알게 된 사실은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의 이름이 아니라 괴물을 만들어낸 과학자의 이름이라는 것이다. 작품은 북극 탐험가 월턴이 누나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작한다. 그 편지 속에서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그가 만들어낸 존재의 이야기가 이어진다.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BdfWmS6Hihi4uaZufs_iOKpkx0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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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극의 시대에도 삶은 계속된다. - 《김약국의 딸들》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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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3T14: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와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박경리 작가의 《김약국의 딸들》. 왠지 내용은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정작 한 번도 읽어보지 못했던 책이다. 이번 글쓰기 모임에서 함께 읽을 책으로 선정되었다. 혼자였다면 또 미뤘을지 모르지만 함께 읽기로 약속하니 결국 책을 펼치게 된다.지난 토요일 밤, &amp;lsquo;조금만 더 읽고 자야지&amp;rsquo; 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가 결국 새벽까지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bMtjS0J-27R3tzWPVWfbDY4s51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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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상처에 대한 깊은 질문 - 『급류』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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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8:33:40Z</updated>
    <published>2026-06-19T08: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모임 회원 &amp;lsquo;생각하는 달라&amp;rsquo;님의 딸이 &amp;ldquo;유교적 사상을 버리고 읽어보라&amp;rdquo;라고 했다기에, 얼마나 파격적이고 신선한 이야기일지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열었다. 주인공들의 부모인 창석과 미영의 관계는 사랑이었을지, 불륜이었을지가 제일 궁금한 걸 보면 나는 &amp;lsquo;유교걸&amp;rsquo;인가 보다. 하지만 작가가 진짜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사랑은 급류(急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3fSkrgw1vaJlx8BVwCQ0Az9U8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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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의 'Old But New' - 인천 역사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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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3:44:32Z</updated>
    <published>2026-06-18T03: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은 늘 '개항의 도시'로 불린다. 하지만 이번 답사를 통해 만난 인천은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도시가 아니었다. 조선의 해안 방어기지였던 화도진, 개항기의 모습을 간직한 개항자료전시관,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배다리 헌책방 골목, 그리고 오래된 건물이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한 개항로까지. 이번 역사여행은 그런 인천의 'Old But New'를 찾아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6zIzcEgxJgNJmR6Y-GFMKnOKk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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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미에서 찍은 콤마(,) 하나 - 여행의 유통기한을 늘이는 여행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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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0:04:20Z</updated>
    <published>2026-06-16T10: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내일 어디 가?&amp;rdquo;&amp;ldquo;회사에서 구미로 답사 가.&amp;rdquo;&amp;ldquo;구미? 거기가 어디야?&amp;rdquo;딸의 질문에 나는 잠시 말을 멈췄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구미는 공업도시, 어떤 역사적 사건의 배경 정도였기 때문이다. 막상 설명하려니, 정확히 어디에 있고 어떤 곳인지 선뜻 말이 나오지 않았다. 결국 지도를 검색해 구미를 찾아보았다. 한반도의 중심에서 살짝 아래, 내륙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fBVwz7WKy6yoo5QtNab_a63yi_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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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소한 어드벤처-금기숙 기증특별전 - 꿈을 이루는 필사, 82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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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2:35:51Z</updated>
    <published>2026-03-11T12: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먹는다는 것, 맛을 즐긴다는 것은 모험이다. 새로운 식당에 가는 것도 모험이겠지만 먹는 것 자체가 지금 바로 내 안에서 펼칠 수 있는, 즉시 실행할 수 있는 모험, 입안의 소소한 어드벤처다. 누군가에겐 일상 속 모험이 등산일 수도, 여행일 수도 있겠지만 요리를 하는 나의 모험은 메모해 놓은 식당을 찾아가는 것, 그곳에서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만족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9CrojYK0-5KJ22_0fFQoUzffhFI" width="3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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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과 불행의 아이러니 - [모순]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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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7:44:13Z</updated>
    <published>2026-03-07T07: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스트셀러에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 1998년에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이 책이 20여 년이 지난 지금 다시 역주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일단 재미있다. 작가는 독자들이 이 책을 천천히 읽어 주길 바랐다고 했지만, 이야기가 흥미롭고 박진감이 있어 페이지를 빠르게 넘기게 된다. 물론 문장의 의미를 곱씹으며 다시 천천히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uXzG0tVdJN2grigGWIZ1RtMV9sA"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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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amp;middot;1절에 떠올린 덕수궁의 시간 - 꿈을 이루는 필사, 81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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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5:37:12Z</updated>
    <published>2026-03-01T15: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전한 자유를 되찾아야 한다. 우리가 본래부터 지녀온 자유권을 지키고 온전히 되찾아 자유로운 삶을 힘차게 누릴 것이며, 우리가 넉넉히 지녀온 독창력을 발휘하여 봄가운 가득한 온누리에 민족의 뛰어난 우수성을 찬란하게 꽃피우리라. -&amp;lt;독립선언서 말꽃모음&amp;gt; 중  3&amp;middot;1독립선언서, 이주영 제107주년 3&amp;middot;1절인 오늘.1919년 3월 1일, 우리 민족은 일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XKzeBCAL45fYHxmjtwf-Wtw0q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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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수궁에서 마주한 대한제국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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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8:04:04Z</updated>
    <published>2026-02-18T06: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수궁 소개​ 덕수궁은 원래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의 집으로 그 후에도 월산대군의 후손이 살던 곳이었다.  임진왜란으로 도성의 궁들이 모두 소실되자 1593년부터 임시 궁궐로 사용하여 정릉동 행궁이라 불렸다. 이후 1611년(광해군 3) 경운궁(慶運宮)으로 이름이 정해지면서 정식 궁궐이 되었다가, 창덕궁이 중건되면서 다시 별궁으로 남게 되었다.그러다가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z98GRB_PfT3XjKhVWJNaGphCI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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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 곁에 남을 목소리 - -아이들과 경복궁을 걸으며(꿈필 79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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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6:08:08Z</updated>
    <published>2026-02-09T06: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자주 듣는 말은 내 안의 목소리가 되고, 그 목소리가 선택과 행동을 이끈다. 결국, 누군가가 반복해서 건네는 말은 조용하지만 강하게 그 사람의 삶의 방향을 바꾼다.그래서 '누구와 함께 하느냐'는 단순한 인간관계의 문제가 아니다. 앞으로 내가 어떤 길을 걷게 될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선택이 된다.-&amp;lt;말의 품격은 태도에서 나온다&amp;gt;, 지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PsJEq51Pi-pRZp4qm3rR5Q4DF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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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치고, 수습하며 엄마가 되어간다 - 꿈을 이루는 필사, 78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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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5:12:37Z</updated>
    <published>2026-01-28T04: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결국 선택의 문제고, 어느 쪽을 선택하건 선택하지 않은 쪽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누군가가 말했는데, 그게 맞는 말인지 잘 모르겠다. 인생이 선택의 문제라면 인생은 이를테면 자장면과 짬뽕처럼 중국집의 메뉴 같은 것이  되어버리는데, 살다보면 알겠지만 그렇지는 않다.인생은 그냥 닥치는 건지도 모른다. 닥치고, 수습하는 일의 반복이다.-&amp;lt;온전히 나답게&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lyb9BsZlLwrfnHCvjuq482whR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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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미의 재발견, 문화와 산업이 만나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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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8:58:05Z</updated>
    <published>2026-01-26T06: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미(龜尾) 지역은 낙동강 주변으로 가야 시대 고분군과 유적이 다수 발굴되는 등 역사적으로 고대문화가 발달했던 곳이다. 신라 천년 불교문화의 시작점이기도 하며, 조선시대에는 성리학이 꽃 핀 지역으로 야은 길재, 점필재 김종직 같은 학자와 사육신 하위지, 생육신 이맹전, 의병대장 허위 등 우국지사를 배출하였다. 근대에는 새마을 운동과 근대화의 중심지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cjO_8rrb5LznUOhhyveKtVqXMo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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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빛과 목소리로 만나는 곳, 구월시장 - &amp;lt;굿모닝인천&amp;gt; 전통시장 취재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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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9:30:03Z</updated>
    <published>2026-01-22T23: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님께 새로운 제안이 도착하였습니다.안녕하세요, 작가님!브런치스토리를 통하여 작가님께 새로운 제안이 도착하였습니다. 검토 후 제안하신 분과 메일로 직접 의사소통 부탁드립니다. 설레는 알림이다. 누구에게, 어떤 제안이 온 걸까? 궁금한 마음으로 메일을 열었다. &amp;lt;굿모닝인천&amp;gt; 제작팀에서 전통시장 취재에 함께 해달라는 내용이었다.&amp;ldquo;굿모닝인천? 도서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rSnApyYzsQXuNvpUmZDwhXp082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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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립고궁박물관 - 조선 왕실의 품격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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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3:53:34Z</updated>
    <published>2026-01-19T13: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고궁박물관의 시작은 1908년 창경궁 내에 만들어진 제실박물관이다. 경술국치 이후 이왕가미술관으로 바뀌어 덕수궁 석조전으로 자리를 옮겼다. 1961년에는 덕수궁사무소로 변경되어 운영되다가 1992년에 궁중유물전시관으로 개편되었다.2005년에 국립중앙박물관이 용산구로 이전하자 현 명칭으로 개편해 현재의 자리에서 부분 개관하였고, 2007년 11월에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ijpI7KVd8JnBDfMl2M-N7q5lc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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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중심이 단단한 어른 - 꿈을 이루는 필사, 77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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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3:02:53Z</updated>
    <published>2026-01-16T08: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더 풍요롭고 자유롭고 똑똑해졌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더욱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그럴수록 답을 바깥에서 찾으려고 하면 혼란스러워질 뿐입니다.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며, 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집중하길 바랍니다. 나를 잘 알고 믿고 좋아할수록 인생이 수월해집니다. 삶의 중심이 단단하면 타인과 세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QGKIH4sy_RIPOrx3Enn17H_8B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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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한 척하지 않기로 했다. - 꿈을 이루는 필사, 76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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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2:36:31Z</updated>
    <published>2026-01-09T10: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는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았고, 그녀 또한 당당하고 자연스러웠다. 알레르기나 식단 조절로 자신이 먹을 걸 따로 준비해 오는 건 흔한 일이었다. 그 장면은 내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필요를 챙기는 것.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답게 행동하는 것, 진짜 '쿨하다'는 건 그런 태도에서 오는 것 아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RAHgZ1EfG2sA4TfzKaSR1Uy9j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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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천천히 달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천 개의 파랑』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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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3:21:52Z</updated>
    <published>2025-12-23T12: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지금 네 인생의 바닥을 치고 있구나. 실컷 쳐라. 지금 네 안에 있는 이야기를 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바닥을 치는 시기인 거다. 그렇게 손바닥으로 자신의 바닥을 쳐봐야 다른 사람의 마음도 울릴 줄 아는 거야.-『아무튼, 디지몬』, 73-74p 작가의 스승이 해준 이 말이, 갑자기 쓰러진 엄마가 지체장애인이 되고 엄마를 돌보는 일이 삶의 우선순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4rSaB9NUyHUGwyMXvKAo6rCGd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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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자라는 일기 - 꿈을 이루는 필사, 73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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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4:21:30Z</updated>
    <published>2025-12-07T14: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는 날마다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을 적는 개인의 글이다. 하지만 단순한 사적인 기록을 넘어 작성자가 살아가는 시대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거시적인 글이기도 하다. 우리가 임진왜란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의 활약을 아는 것은 『난중일기(亂中日記)』 덕분이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사를 아는 것은 김구의 『백범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a%2Fimage%2Fyc5IABwlvWlK-JI8IOWrJRYCw9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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