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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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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한 장르에 소설을 연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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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2:52: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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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안내~ - 아픔이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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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0:33:00Z</updated>
    <published>2026-08-25T00: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amp;nbsp;몸 상태가&amp;nbsp;많이 좋지 않아 이번 달은&amp;nbsp;휴재를 합니다...:) 재정비 시간이 필요할 것&amp;nbsp;같아..! 그동안&amp;nbsp;몸 상태도&amp;nbsp;몸 상태지만&amp;nbsp;정신적으로도 힘든 일이 많아 도저히 집중이 되지를 않네요..&amp;nbsp;ㅠ_ㅠ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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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잊힌 원고가 떠올랐다.. - 오랜만에 근황 올림픽(feat. 신오쿠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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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8:22:31Z</updated>
    <published>2026-08-12T08: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근황올림픽-  한동안 본업도 바쁘고 퇴고까지 겹쳐서 근황을 못 올렸습니다. 지금 연재하고 있는 로맨스 작법서만 해도 솔직히 벅찼거든요. 저는 보통 본업을 하다가 여유가 생길 때 글을 올리는 구조라, 근황까지 챙길 여력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스레드를 시작했어요. 브런치와는 구조가 아예 달라서 말투부터 달라지더군요. 제 차기작을 대비해 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xjJ0ze37XrkpVvONnHKlXgq98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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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장면 안에서 감정은 몇 번 변해야 하는가 - 로맨스 작법 심화 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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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0:46:03Z</updated>
    <published>2026-08-12T00: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와 경계, 안도와 불안을 오가며 짧은 장면에도 긴장을 만드는 방법  로맨스 장면이 늘어지는 이유는 분량 때문만이 아닙니다. 같은 감정을 너무 오래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이 어색합니다. 장면이 끝날 때까지 계속 어색합니다. 한 사람이 화가 났습니다. 대화가 끝날 때까지 계속 화만 냅니다. 설레는 장면이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서로를 의식하고 두근거립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cDbA5ex_eQ-U4trKZgr8drtSQ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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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가 끝까지 읽게 만드는 엔딩 직전 10%의 법칙 - 로맨스 작법 심화 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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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3:44:52Z</updated>
    <published>2026-08-11T03: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장면에 가까워질수록 사건보다 선택의 밀도를 높이는 방법 소설의 마지막이 가까워지면 이상하게 속도가 빨라집니다. 독자는 이미 인물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왜 사랑하게 되었는지도 알고, 무엇 때문에 멀어졌는지도 압니다. 숨겨진 비밀과 가장 큰 갈등 역시 대부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지점에서 작품이 힘을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pNeBHCXxanajNEMxFPUCOLSaL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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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회는 어떻게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새로운 선택! - 로맨스 작법 심화 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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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0:58:06Z</updated>
    <published>2026-08-10T00: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진 두 사람이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조건  이별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재회는 더 어렵습니다. 사실 두 사람이 다시 만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우연히 다시 만납니다. 같은 회사에 들어갑니다. 친구 결혼식에서 마주칩니다. 몇 년 뒤 같은 동네에서 다시 살게 됩니다. 이런 계기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독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JKtVJRsb6SvtndWuC0BFchZvI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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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장면은 어떻게 독자를 납득시킬까 - 로맨스 작법 심화 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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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0:38:21Z</updated>
    <published>2026-08-07T00: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면서도 헤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계하는 방법 로맨스에서 이별 장면은 감정이 가장 크게 흔들리는 순간 중 하나입니다. 서로 좋아합니다. 이미 마음도 확인했고, 함께한 시간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두 사람은 헤어집니다. 작가는 이 장면을 쓰면서 강한 대사를 떠올립니다. 사랑하지만 보내 주겠다는 말. 상대를 위해 떠나겠다는 선택. 이제는 지쳤다는 고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cdKcRRVR7L0QKDWpfyKzpsUx8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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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맨스 중반부는 왜 자꾸 늘어질까&amp;nbsp; - 로맨스 작법 심화 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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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0:38:07Z</updated>
    <published>2026-08-06T00: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슷한 만남을 반복하지 않고 관계의 변화와 사건의 대가를 키우는 방법  로맨스를 쓰다 보면 초반과 후반은 비교적 쉽게 떠오릅니다. 첫 만남이 있습니다. 서로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계속 만나야 할 이유가 생깁니다. 후반에는 감정이 드러나고 큰 갈등이 벌어집니다. 이별이나 고백, 재회와 같은 결정적인 장면도 어느 정도 보입니다. 문제는 그 사이입니다.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kqv-Bbj9tHhxR3hWTfFjCbzGA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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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입부는 어디까지 보여 주고 어디에서 끊어야 하는가 - 로맨스 작법 심화 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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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8-05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물의 일상과 결핍, 첫 사건과 관계의 긴장을 초반에 배치하는 방법  첫 문장을 썼다고 도입부가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독자의 시선을 끄는 문장을 만들었더라도 그다음 장면에서 무엇을 보여 줄지 정하지 못하면 이야기는 쉽게 느려집니다. 주인공의 과거를 설명합니다. 직업과 가족관계를 소개하고, 평소의 생활과 주변 인물까지 차례로 보여 줍니다. 두 주인공이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JcjjpvI3uKqjBnDToZ_cWUGq6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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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맨스의 첫 문장은 무엇을 약속해야 하는가 - 로맨스 작법 심화 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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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8-04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길을 끄는 문장보다 이야기의 방향을 정확히 보여 주는 방법 첫 문장을 쓰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짧아야 할 것 같고, 강렬해야 할 것 같으며, 독자가 곧바로 다음 문장을 읽게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미심장한 문장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그날,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죽였다. 우리는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그 사람이 돌아온 것은 장례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OvqcSScAA7i6EJa14yuilW5dO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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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고를 완성한 뒤 무엇부터 고쳐야 하는가 - 로맨스 작법 심화 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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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9:18:07Z</updated>
    <published>2026-08-03T02: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장을 다듬기 전에 인물의 선택과 감정선부터 다시 보는 퇴고 방법 초고를 완성하면 가장 먼저 문장을 고치고 싶어 집니다. 어색한 표현을 바꾸고, 반복되는 단어를 지우며, 묘사를 조금 더 아름답게 손봅니다. 분명 필요한 작업입니다. 다만 로맨스 퇴고에서 문장은 가장 먼저 고쳐야 할 부분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인물의 감정이 갑자기 바뀌고 있는데 문장만 매끄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C5Z-9dRP4Wn8HIXqkXV5uqqIz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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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말은 어떻게 이야기 전체를 다시 보게 만드는가 - 로맨스 작법 심화 ⑮</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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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6:50:44Z</updated>
    <published>2026-07-31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장면에서 첫 장면의 의미까지 바꾸는 방법  클라이맥스가 끝나면 가장 어려운 선택도 끝난 것처럼 보입니다. 주인공은 마침내 진심을 말했습니다. 도망치지 않았고, 상대의 선택을 존중했으며, 오랫동안 반복하던 잘못된 행동에서도 벗어났습니다. 두 사람의 감정이 확인되었으니 이제 이야기를 끝내기만 하면 될까요. 생각보다 그렇지 않습니다. 클라이맥스가 인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nAvDWWMTrvyoXkdmVWVBF4shJ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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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이맥스는 어떻게 사랑의 선택을 증명하는가 - 로맨스 작법 심화 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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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6:50:26Z</updated>
    <published>2026-07-30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확인하는 장면을 넘어 인물의 변화를 완성하는 방법  로맨스의 후반부에 도착하면 두 사람의 감정은 어느 정도 분명해집니다. 독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서로 좋아하고 있다는 것. 떠나려는 말이 진심이 아니라는 것. 상처를 주면서도 상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 그런데도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습니다. 사랑을 알아차리는 일과 그 사랑을 선택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r93fApXP9yJUAAjr9l8i44LUN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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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선은 어떻게 사랑의 결말을 준비하는가 - 로맨스 작법 심화 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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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0:43:07Z</updated>
    <published>2026-07-29T00: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반의 대사와 선택을 마지막 감정으로 되돌려 주는 방법  로맨스에서 복선이라고 하면 비밀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숨겨진 과거. 밝혀지지 않은 관계. 마지막에 드러나는 진실. 그래서 초반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장면을 넣고, 후반에 반전처럼 회수하려 합니다. 물론 비밀을 준비하는 일도 복선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로맨스에서 더 중요한 복선은 사실을 숨기는 장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eKP-l1lItA6-FVy8_29gYWpbM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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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어떻게 사랑의 속도를 설득하는가 - 로맨스 작법 심화 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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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2:13:46Z</updated>
    <published>2026-07-28T02: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사랑과 오래된 사랑을 다르게 설계하는 방법 로맨스를 쓰다 보면 두 사람이 얼마나 빠르게 가까워져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처음 만난 지 며칠 만에 사랑에 빠지면 너무 빠른 것 같고, 몇 년 동안 마음을 숨기게 하면 이야기가 답답해질까 걱정됩니다. 그래서 작품 안에 시간의 길이를 직접 적어 넣기도 합니다. 한 달이 지났습니다. 계절이 바뀌었습니다.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uArCaAomxclRA9ZSKaNLc1pBE9Q.jpg" width="4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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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은 어떻게 두 사람만의 기억이 되는가 - 로맨스 작법 심화 ⑪</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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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7-27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경을 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관계의 일부로 만드는 방법  로맨스를 쓰다 보면 배경은 뒤로 밀리기 쉽습니다. 학교에서 만납니다. 회사에서 일합니다. 카페에서 대화하고, 공원에서 산책합니다. 장면이 진행될 장소만 정해 두면 배경 설정은 끝났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물들이 어디에 있는지는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같은 고백이라도 사람이 붐비는 역에서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sBFsn5fbwjJ_YJIvfzslXcw0Zfw.jpg"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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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킨십은 어떻게 감정선의 단계를 보여 주는가 - 로맨스 작법 심화 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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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7-27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접촉의 강도보다 허락과 망설임이 더 중요한 이유  로맨스를 쓰다 보면 스킨십 장면을 어디에 넣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손이 스치는 장면. 어깨를 감싸는 장면. 포옹과 입맞춤. 관계가 깊어질수록 접촉도 자연스럽게 커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스킨십의 단계가 곧 감정의 단계는 아닙니다. 손을 잡아도 아무런 감정이 남지 않을 수 있고, 직접 닿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rvrwveMklq5CGTK8H7ddgeJdZ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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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사는 어떻게 관계의 변화를 보여 주는가 - 로맨스 작법 심화 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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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1:10:36Z</updated>
    <published>2026-07-24T01: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직접 말하지 않고도 사랑을 드러내는 방법  로맨스를 쓰다 보면 대사에 욕심이 생깁니다. 독자가 오래 기억할 만한 말. 한 줄만 읽어도 설레는 문장. 인물의 마음을 정확히 보여 주는 고백. 물론 좋은 대사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로맨스에서 대사의 역할은 멋있는 문장을 만드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두 사람이 지금 얼마나 가까운지.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anUDrfiEGD_liWMFM8vNq7Vze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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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점은 어떻게 독자의 감정을 조절하는가 - 로맨스 작법 심화 ⑧</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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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1:03:44Z</updated>
    <published>2026-07-23T01: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의 마음을 보여 주고 무엇을 숨길 것인가  같은 사랑도 누구의 눈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한 사람은 상대의 연락을 기다리며 밤새 휴대전화를 확인합니다. 다른 사람은 연락하고 싶지만, 자신이 다가갈수록 상대가 더 힘들어질 것이라 생각해 끝내 메시지를 보내지 않습니다. 두 사람의 마음을 모두 알고 있다면 이 장면은 엇갈림이 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cNd7MgB94t5VPh4G37nlm2gQ0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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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건은 어떻게 단계적으로 커져야 할까 - 로맨스 작법 심화 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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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1:16:10Z</updated>
    <published>2026-07-22T01: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작은 변화에서 관계를 뒤흔드는 결정적 사건까지  로맨스를 쓰다 보면 중반부터 사건의 크기를 고민하게 됩니다. 초반에는 두 사람이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조금씩 가까워집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런 불안이 생깁니다. 이대로 가면 이야기가 심심하지 않을까. 그래서 갑작스러운 사고를 넣거나, 숨겨진 가족사를 꺼냅니다. 새로운 라이벌을 등장시키고, 아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rVur7dlmWaUQtIxzEwZCWqfxM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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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브 캐릭터는 어떻게 주인공의 사랑을 움직이는가 - 로맨스 작법 심화 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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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1:17:10Z</updated>
    <published>2026-07-21T01: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가족, 라이벌을 관계의 장식으로 남기지 않는 방법 로맨스를 쓰다 보면 주인공 두 사람에게 대부분의 관심이 쏠립니다. 누가 먼저 좋아하게 되는지. 어떤 계기로 가까워지는지. 무엇 때문에 멀어지고, 어떻게 다시 마음을 확인하는지. 이 과정만으로도 생각할 것이 많기 때문에 서브 캐릭터는 뒤로 밀리기 쉽습니다. 친구는 고민을 들어줍니다. 가족은 연애를 반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H%2Fimage%2FSiSpy8kbZZsGzU4x5WirsUJdG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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