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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승무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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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60cm 키 작은 외국항공사승무원. 승무원이 되기까지 난관이 많았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구름 위 하늘에서 하루하루 살아남는 저의 인생 이야기, 들어보실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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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08:26: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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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항사 승무원이 영어를 잘해야하는 '진짜' 이유 - EP.비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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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6:53:16Z</updated>
    <published>2026-09-21T06: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무원 업무 중,정말 바쁜 서비스 시간과 특수한 메디컬 케이스를 제외한&amp;nbsp;나머지 시간은 항상 크루들과 수다를 떨면서 시간을 보낸다.&amp;nbsp;서비스가 두 번이라 첫 번째 서비스가 끝나서 뜨는 그 시간에도,서비스가 다 끝이나서 승객 모두가 잠에 빠진 고요와 어둠이 삼킨 비행기 기내에도 크루들의 수다는 끝없이 계속 된다. 그래야지만 그나마 체감상 이 기나긴 비행 시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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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드컵 시즌,기내에서 벌어지는 눈치밥 현장일기 - EP.비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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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6:35:00Z</updated>
    <published>2026-06-15T06: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4년만에 다시 열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월드컵의 개막송부터 치뤄지고있는 조마다의 경기까지,이 모든 것들이 매우 핫하다. 자국민과 국가 전체을 대표해서 열심히 힘을 다하는 국가대표들을 응원한다. ​ 어제 짧은 턴어라운드 비행을 다녀왔다. 여승무원들은 모르겠지만,당연코 축구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남승무원들은 브리핑이 끝나고 난 뒤에도 핸드폰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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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객들이 울고싶을 때,승무원들도 울고싶어 - EP.비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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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14:35:31Z</updated>
    <published>2026-05-07T14: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게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승무원이니까,이제 승무원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먼저 하게되고,잘 알게되는 것 같아. 너무 고생이 많네.&amp;quot; ​ &amp;quot;그치. 이런 부분들은 승무원이 주변에 없다면 알기 어렵지.&amp;quot; ​ ​ 며칠 전에 다녀온 호주 비행. 이제 다시 돌아가야지~하면서 준비를 막 하려던 참에 문자와 회사 어플에 알림이 울렸다. ​ &amp;quot;Flight time is 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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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곳에서 만나는 무단 탑승 승객 - EP.비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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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13:24:49Z</updated>
    <published>2026-05-07T13: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들은&amp;nbsp;'더럽다','냄새난다'&amp;nbsp;등의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를까? 나는 눈이 저절로 찌푸려지는 음식물 쓰레기통의 냄새,그리고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퀘퀘한 냄새와 인간의 몸에서 소화되지 못한 채 나온 토 등과 같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방금 내가 언급한 더럽다며,냄새 난다며 말한 것들은 당연&amp;nbsp;모든 생명들에게 '냄새'라는 감각 뿐만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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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과외모집_플로쌤과 따라걷는 구름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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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0:05:39Z</updated>
    <published>2026-04-17T10: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브런치에 글을 작성합니다. 글을 못 올린 사이에 저는 제 인생에 있어서 또 다른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었어요! 때문에 마지막으로 글을 올린 뒤,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림에 시간이 얼마나 빠르게,마치 비행기가 하늘을 가로지르듯 지나가는 지에 대해 새삼 홀로 체험 중입니다.ㅎㅎㅎ  제가 올렸던 약 200여편의 글이 여러분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ml%2Fimage%2FU0kU_HjugncLKTNSeoUREbN25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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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고질병,항공성 치매 - EP.비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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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5:26:17Z</updated>
    <published>2026-01-17T05: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무원으로 일하고나서 생긴 고질병이 있다. 그건 바로 제목에서 알려줬듯이,'항공성 치매'이다. 이 항공성 치매는 왜 인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심해지는 느낌이다. '항공성 치매'란,모든 크루들이라면 한 번쯤은 겪게 되는 고질적인 병 아닌 병(?)이다. 바로 비행기에 타서 일하는 동안 일어나는 사소한 일이든 무언가를 요청한 승객의 얼굴 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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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장 최고참인 비행이 잦아지면서 찾아온 생각 - EP.비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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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4:15:48Z</updated>
    <published>2026-01-17T04: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한창 병아리 시절에 뵈었던 일을 매우 열심히 하시고 천사 같았던 한국인 승무원 선배님. 그때 선배님께서 내게 해주셨던 말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 &amp;quot;이 일은 쉬워요. 단순한 업무니까. 근데 사람 때문에 힘들거에요. 사람이 문제지. 다양한 인간군상을 만나는 직업이죠. 이 일은 정말 말 그대로 All About People 이랍니다.&amp;quot; ​ 정말 다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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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아이 승객들을 응대하면 보이는 것들 - EP.비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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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0:57:23Z</updated>
    <published>2026-01-16T10: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승객들의 프로파일. 대부분은 어른이겠지만,심심치않게 보이면서 꽤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승객들이 바로&amp;nbsp;어린이 (Children) 승객들이다. 어린이 승객들 대부분은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함께한다. 그렇지 않고,어른들의 동행 없이 혼자서 여행하는 어린이들도 많은데,이런 경우를 Unaccompanied Minor (비동반 소아),약어로 UM이라고 부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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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는 1년만에 그만두고,누구는 30년을 넘게 일하지. - EP.직업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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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9:46:24Z</updated>
    <published>2026-01-16T09: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들어서 내 주변에 점점 회사를 떠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연애와 정착을 위해 떠나는 사람도 있고,지금 만나고 있는 인연과의 결혼을 위해서 떠나는 사람들도 있다. 혹은 가족사로 인하여 떠나는 사람들도 있고,또 다른 꿈과 목표가 생겨서 떠나는 사람들도 있다. 인간 사 모두에게는 저마다의 고민과 사연이 있는 법임을 여실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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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인종차별주의자,인간혐오자 - EP.비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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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8:17:29Z</updated>
    <published>2025-12-23T08: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너무 자극적이고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어그로를 끌려고 이렇게 제목을 지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면,뭐 그 말도 맞겠다고 금방 수긍하고싶다. 하지만 진심으로 나는 외국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고 난 뒤,내 스스로에 대해서 우스갯소리로 타인들에게 저렇게 말하곤 한다.  &amp;quot;나는 인종차별주의자이고,인간혐오자야.&amp;quot; ​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다들 웃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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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현직장과 플랜B가 주는 선물 - EP.면접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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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4:35:49Z</updated>
    <published>2025-12-22T04: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제가 이번에 다른 회사 경영 파트 정규직으로 취업이 되었거든요. 근데 일을 하면서 승무원 준비를 하는 것이 맞는 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 것 같은데. 그리고 제가 서비스 분야의 경험이 아예 없어서요. 과연 경영 파트에서 일하는 것이 승무원 준비에 도움이 될 지 모르겠어요. 선생님말고,이전에 다른 전직 외항사 승무원이셨던 선생님이랑도 말을 나눴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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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귀여운 아가씨에서 기품있는 아가씨로 - EP.면접일기_Choice of Words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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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7:23:19Z</updated>
    <published>2025-11-28T07: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 말의 중요성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해주고 싶다. 우리 가족 한 분이 계신데,항상 입에 달고 사시던 말이 있었어. &amp;quot;다 늙어가지고,빨리 죽어야지.&amp;quot; 절대 그런 말씀 하지 말라고 그렇게 당부했건만 차 사고로 돌아가셨었다. 말이란 그런거야. 그러니 너희 스스로에게,아니 장난 삼아서라도 부정적이고 마음 아픈 그런 말은 하지 말아라.&amp;quot; ​ 대일외국어고등학교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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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더럽고 힘든데 진짜 승무원할거야? - EP.비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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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4:13:17Z</updated>
    <published>2025-11-26T07: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희 정말 이렇게 더러운 일이 비일비재하고,너희가 이걸 다 처리해야하는 일이 많은데 정말 이래도 승무원이 되고 싶어? 그냥 지금이라도 포기해도 괜찮아.&amp;quot; ​ 지금은 불미스러운 일로 회사로부터 짤린,못된 인성으로 유명했던 한 인스트럭터가 트레이닝 수업 중 우리 배치들에게 했던 말을 인용하면서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 해당 인스가 우리에게 보여준 사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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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Be yourself를 갉아먹었던 못된 애벌래  - EP.마음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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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0:09:58Z</updated>
    <published>2025-10-27T10: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승준생 시절에 그 얼마나 많이 이 단어를 듣고 살아왔던가. 하나같이 모든 선생님들과 너튜브,그리고 블로그의 전현직 승무원들은 마치 뭐에 홀린 것처럼 다 함께 외치고 있던 이 단어. 바로 ​ Be Yourself ​ 이다. Be yourself? 너 스스로가 되라고? 직역하면 그렇다. 하지만 이 단순하면서도 당연한 이 단어가 참 내 스스로를 갉아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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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손 좀 잡아줄래? - EP.비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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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8:57:34Z</updated>
    <published>2025-10-27T08: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인종의 손을 잡아보고 체온을 느껴보는 것이 일상이라면 일상인 직업. 과연 살면서 전 세계 인구 중 얼마나 되는 비율이 이와 같은 경험을 할까?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매번의 일터에서 자주 겪게 되는 나. 나는 세계 최고의 항공사에 근무하는 외국항공사 승무원이다. ​ 승객들의 손을 잡아보는 경우는 꽤나 많다. 특히나 휠체어나 거동이 불편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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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이 모나지 않은 크루가 사번이 중간이면.... - EP.비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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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6:31:35Z</updated>
    <published>2025-10-27T06: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다녀왔던 중국 스탠바이 콜업 비행. 해당 비행에서 나는 사번이 중간이었다.&amp;nbsp;사번이 중간이면 참 애매하다.&amp;nbsp;승무원 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서 말이다. 경험이 너무 없지도 않고 그렇다고 경험이 한참 많은 것도 아니고. 일이 익숙해진 것 같으면서도 아직은 부족한 것 같은 그런 애매모호함. 딱히 극명하게 이것과 저것이 정해진 것이 없는 중간 위치를 설명하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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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야드항공. 미안한데 너한테 갈 용기가 없어 - EP.마음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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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5:19:51Z</updated>
    <published>2025-10-27T05: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작스럽게 불린 중국으로 향하던 스탠바이 비행. 그래도 데드헤드 or 팩스업 (비행을 하지 않고,승객처럼 탑승하는 비행을 지칭한다) 비행인 지라 일을 안해서 편안했지만,왜인지 승객으로 타니 몸이 더 피곤했던 비행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호텔 버스로 향하는 내내 따듯하고 엄청난 환대를 해주셨던 지상 직원분들과 호텔 직원분들. 그들을 향한 감사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ml%2Fimage%2FGLImBAeKSpXKS91kRmJkoAwMK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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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내가 아니야 - EP.직업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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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9:10:30Z</updated>
    <published>2025-10-17T09: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하고도 2주.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최근에 글을 작성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내가 글을 쓰지 않은 것에는 다양하고 자잘자잘한 이유들이 있겠지만,이 이유들 중에서도 가장 대장격들에는 바로&amp;nbsp;'귀찮음'과 '매너리즘'이 앞장섰겠다. ​ 내가 근무했던 첫 호텔. 한창 더 큰 호텔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솟구쳤던 시기에 한 전직 대한항공 승무원이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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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들도 악플을 받는다 - EP.비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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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9:39:16Z</updated>
    <published>2025-09-08T09: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했던 짧은 턴어라운드 비행에서 만난 승무원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 &amp;quot;최근에 내가 받은 VOC (Voice of Customer. 일명 '고객소리함'이라고 하며,고객들이 매기는 서비스에 대한 평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고)에 대해서 말해줄까? 어이가 없어서... ​ '나를 응대해줬던 여자 승무원이 너무 뚱뚱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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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맛있게 하는 승무원 - EP.비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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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9:05:00Z</updated>
    <published>2025-09-08T09: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승무원으로 일하시면서 가장 가슴이 쫄리거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있으세요?&amp;quot; ​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 아,물론 많지. 갑자기 와인을 많이 마셔서는 화장실 가겠다고 벌떡 일어나다가 쓰러지고 토하는 승객 응대하는 것,갑자기 숨을 안 쉬고 쓰러진 승객,술에 취해서 성희롱을 한다거나 갑자기 승무원 신체 이곳 저곳을 쓰다듬는 승객,맘에 안드는 동료들과의 서비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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