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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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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더 나은 자신과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삽니다. 브런치 친구들과도 좋은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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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11:33: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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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적 진화와 인간의 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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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1:30:44Z</updated>
    <published>2026-07-28T01: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옛날, 폭풍과 홍수에 떠밀려 갈라파고스에 도착한 도마뱀 이구아나의 눈에 비친 것은 거칠고 황량한 화산 덩어리들이 전부였다. 아무리 찾아봐도 먹을 것이라고는 가시선인장뿐, 포식자도 없는 이 섬에서 이구아나의 최대 적은 &amp;lsquo;배고픔&amp;rsquo;이었다. 이구아나는 먹이를 찾아 바다로 떠났다. 그러나 낮에는 울창한 숲의 나무 위에서 지내다 밤이 되면 지상에 내려와 새싹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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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의 탄생과 나무를 심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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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1:24:54Z</updated>
    <published>2026-07-28T01: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탐사선 보이저1호가 지구로부터 약 37억 마일 떨어진 곳에서 촬영한 사진 속에는 가장 오른쪽, 빛줄기의 중간 지점에 청백색의 작은 점이 보인다. 훗날 &amp;lsquo;창백한 푸른 점&amp;rsquo;이라 불린 이 점의 정체는 지구다.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동명의 저서 《창백한 푸른 점》에서 &amp;ldquo;이 점을 보라. 그것은 바로 여기. 우리 집, 우리 자신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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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인간다움을 지키는 유아기와 감성지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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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7-28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이 커즈와일의 생각처럼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특이점(singularity)이 온 다면 머잖아 세상은 크게 변할 것이다. 인간의 뇌는 컴퓨터와 인터페이스를 통해 방대한 지식에 즉시 액세스하고, 초인적인 속도로 정보를 처리하며,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창의력을 발휘할 것이다. 깨알보다 작은 나노로봇은 의학에 혁명을 일으켜 생체시스템을 지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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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와 같이 꽃과 같이 앵두 같은 입술로 부르는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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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0:57:04Z</updated>
    <published>2026-07-28T00: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드러운 바람과 연보라로 화사하게 피어나는 수수꽃다리&amp;hellip;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한 5월은 자연의 아름다움 외에도 &amp;lsquo;어린이 달&amp;rsquo;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거침없이 사랑하고, 막힘없이 기쁨을 표현하며, 진심으로 슬픔을 느끼는 어린이. 부모나 어른은 그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일까?  1924년 소파 방정환은 《신여성》 6월호에 &amp;ldquo;마른 잔디에 새 풀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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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꺼져가는 영혼을 살리는 길, 정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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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0:53:12Z</updated>
    <published>2026-07-28T00: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회고대로 &amp;ldquo;험난한, 그렇다고 행복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던&amp;rdquo; 삶을 산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밑에서》에는 한스 기벤라트와 헤르만 하일너라는 대립적인 두 인물이 등장한다. 신학교 동급생이자 룸메이트인 그들은 &amp;ldquo;둘 다 귀엽고 전도유망한 소년으로 아직 소년다운 부드러움과 청년기의 수줍음과 아름다운 강인함을 반반씩 지니고 있었다.&amp;rdquo; 한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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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트제너레이션 시대의 청년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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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0:49:50Z</updated>
    <published>2026-07-28T00: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수명이 70세인 시대에는 일반적으로 20대 초반까지 교육받고, 수십 년 동안 같은 일을 하다 50～60대에 은퇴했다. 3단계(교육-일-은퇴)로 이루어진 순차적 생애 모형(sequential life model)은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다는 점에서 모범적인 생애 모형이었다. 그러나 기대수명 100세 시대에는 순차적 생애 모형을 바람직한 모형으로 간주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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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속되고 싶은 마음, 사랑하고 싶은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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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0:45:23Z</updated>
    <published>2026-07-28T00: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 매슬로우의 &amp;lsquo;욕구단계이론&amp;rsquo;에 따르면 인간의 욕구는 생리적 욕구, 안전 욕구, 애정 및 소속 욕구, 존경 욕구, 자아실현 욕구 등 다섯 단계로 이루어졌다. &amp;lsquo;생리적 욕구&amp;rsquo;란 생존을 위해 필요한 음식이나 주거에 대한 욕구이며, &amp;lsquo;안전 욕구&amp;rsquo;는 신체적 및 감정적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받으려는 욕구다. &amp;lsquo;애정 및 소속 욕구&amp;rsquo;는 의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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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이제는 자신의 편에 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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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0:41:40Z</updated>
    <published>2026-07-28T00: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현실은 대부분 그렇지 않다. 보통 사람은 &amp;lsquo;하고 싶은 일&amp;rsquo;보다 &amp;lsquo;해야 할 일&amp;rsquo;에 더 많이 묶여 있다. 쉐럴 리처드슨의 책 《네 자신의 편에 서라》에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주도하며 살고 싶으면서도 타인의 욕구나 기대에 맞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있다. &amp;ldquo;당신에게는 그 어떤 비전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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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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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0:37:51Z</updated>
    <published>2026-07-28T00: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텍사스 사막에서 사냥하던 모스는 총격전이 벌어진 현장을 우연히 목격한다. 마약 거래를 둘러싼 충돌로 보이는 그곳에서 모스는 200만 달러가 든 가방을 발견하고 집으로 가져가 숨긴다. 냉혹한 살인 청부업자 시거는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 &amp;lsquo;동전 던지기&amp;rsquo;로 생사를 결정하는 잔인한 게임을 강요하며 무자비하게 사람들을 죽이면서 모스를 추적한다. 여러 차례 총격전이 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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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좋은 세상을 꿈꾸고 상상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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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0:32:16Z</updated>
    <published>2026-07-28T00: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루아르 강변에서 깊고 신비스러운 강과 수많은 상선이 오가는 모습을 본 프랑스 소년은 훗날 소설가가 되어, &amp;ldquo;나는 정확하게 겨냥된 포탄이 초속 12킬로미터의 초속도로 날아가면 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존경하는 동지 여러분, 그 작은 실험을 해보자고 정중하게 제안하는 바입니다.&amp;rdquo;라는 허구를 지어냈다.  소년은 과학소설의 아버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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