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소나기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wjQ" />
  <author>
    <name>sonagiflower</name>
  </author>
  <subtitle>익숙한 길을 벗어나 낯선 길을 걸어갑니다.도전과 배움, 그 사이에서 조금씩 넓어지는 삶을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wjQ</id>
  <updated>2023-06-15T22:26:43Z</updated>
  <entry>
    <title>낯선 곳으로의 여행-1편 - 낯선 커피숍에서 홀로 독서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wjQ/20" />
    <id>https://brunch.co.kr/@@fwjQ/20</id>
    <updated>2026-07-13T00:47:29Z</updated>
    <published>2026-07-13T00: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도 가보지 않은 꼬불꼬불 시골길을 홀로 달리고 있다. 오로지 내가 믿는 것은 조그만 화면의 내비게이션뿐이다. 낯선 곳으로의 운전을 해본 적이 거의 없기에내비게이션을 보는 것도 익숙하지 않다. 다행히 가고 싶었던 커피숍에 다다랐다. 약속 시간에서 1시간이 비기에 홀로 있는 시간을 보내야 했다. 주차를 하고, 언덕에 위치한 커피숍을 걸어 올라갔다. 폭염주</summary>
  </entry>
  <entry>
    <title>낯선 곳으로의 여행 - 서문- 익숙함이라는 우물을 나서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wjQ/19" />
    <id>https://brunch.co.kr/@@fwjQ/19</id>
    <updated>2026-07-13T00:20:49Z</updated>
    <published>2026-07-13T00: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들리고 불안했던 20~30대를 지나, 40대가 되며 나는 조금씩 단단해졌다. 나만의 루틴, 나만의 취향,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들. 선을 긋지 못해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 선을 그음으로써 얻은 여유로움에 나는 차츰 안정을 찾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돌아보게 됐다. 이 단단함이, 혹시 고집과 편견이 되어가는 건 아닐까. 익숙함이란 것이, 어느새 내가</summary>
  </entry>
  <entry>
    <title>겉으론 괜찮아 보이지만, 나는 왜 늘 화가 났을까? - 환경은 그대로인데, 마음이 달라지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wjQ/17" />
    <id>https://brunch.co.kr/@@fwjQ/17</id>
    <updated>2025-08-09T04:09:47Z</updated>
    <published>2025-08-09T04: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겉으로 보기엔 모든 게 괜찮았다.아들과 딸,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었고성실한 남편, 큰 터치 없는 시댁, 늘 퍼주려는 친정이 있었다.긍정적으로 보면 크게 문제없어 보이는 삶이었다. 그런데 나는 자주 화가 났다.사소한 일에도 감정이 오락가락했고, 아이들에게 내는 목소리가 커질 때마다 스스로가 싫어졌다.&amp;lsquo;왜 나는 평온하지 못할까?&amp;rsquo;그 질문이 마음속에 계속 맴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jQ%2Fimage%2F5KTk9h7X9pYiTH5rnWrKfeFfXE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지 못했을까 -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받아들이기까지, 그 오랜 시간의 싸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wjQ/16" />
    <id>https://brunch.co.kr/@@fwjQ/16</id>
    <updated>2025-07-13T07:36:45Z</updated>
    <published>2025-07-07T00: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됐다. 세상은 활발한 아이, 인사 잘하는 아이, 무리 속에 잘 섞이는 아이를 좋아한다는 걸. 그래서 낯가림이 있거나 조용한 아이를 보면, 걱정부터 시작한다. &amp;ldquo;왜 인사를 안 해?&amp;rdquo; &amp;ldquo;친구들이랑 잘 못 어울려?&amp;rdquo; &amp;ldquo;성격 좀 바꿔야 하지 않겠어?&amp;rdquo; 그 질문은 아이를 향하지만, 사실 엄마인 나를 향해 있는 그대로 묻는 말 같았다. &amp;quot;엄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jQ%2Fimage%2FXpvRouyEr1-dVhb5C9nbTG6rLx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밥 먹어라, 그 한마디가 남긴 것 - 말보다 따뜻했던 엄마의 방식, 이제야 이해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wjQ/15" />
    <id>https://brunch.co.kr/@@fwjQ/15</id>
    <updated>2025-07-01T10:56:22Z</updated>
    <published>2025-06-26T00: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친구들 엄마가 더 멋져 보였다. 비오는날 학교에 우산 들고 데리러 오고, 자식 억울한 일엔 싸움닭처럼 나서 주고, 친구들과 어울려 수다도 잘 떠는 그런 엄마들.  우리 엄마는 그 반대였다. 나이가 많고, 꾸미지 않으셨고, 조용했다. 싸움닭 아줌마의 기세에 당하는것 같아서 내가 대신 화를 내어 주고 싶을때도 있었다. 운동회 때 달리기도 못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jQ%2Fimage%2F9bvKldw8Sj8zoCJDMmihbavj1u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너는 있는 그대로 소중해.&amp;quot; - 완벽을 기대했던 엄마, 그리고 지금 딸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wjQ/14" />
    <id>https://brunch.co.kr/@@fwjQ/14</id>
    <updated>2025-06-23T03:41:55Z</updated>
    <published>2025-06-22T08: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실수를 두려워하는 아이였다.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늘 따라다녔다. 어른의 기대에 부응해야만 사랑받는다는 믿음이 마음 깊이 자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였다. 나무에 올라가 놀고, 축구를 하며 땀을 흘리고, 아빠의 공구창고에서 뚝딱뚝딱 나만의 발명품을 만드는 걸 좋아했다. 아빠 몰래 칼을 만지다 손을 다친 적도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jQ%2Fimage%2FtgGvRgtRX0VQA_eDpeeB_Joqle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다시 세우는 아침 10분 루틴 - 물 한 잔, 책 몇 장, 그리고 나를 다시 세우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wjQ/13" />
    <id>https://brunch.co.kr/@@fwjQ/13</id>
    <updated>2025-07-07T11:33:32Z</updated>
    <published>2025-06-18T02: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 한 잔, 책 몇 장, 그리고 나를 다시 세우는 시간 아침에 아이와 투닥거리며 하루를 시작하면 괜히 하루가 무겁다. 별일 아니라고 넘기려 해도 마음에 남는 감정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나면 조용한 집 안에 혼자 남아 그 여운을 안고 하루를 시작한다. 그래서 요즘은 나를 다시 세우는 아침 루틴을 만들었다.   물 한 잔을 마시고 실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jQ%2Fimage%2FxAP5dMEdxTQuFx7Uxvn2Pn-HXQ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거절이 어려웠던 나의 이유 - 거절은 관계를 끊는 말이 아니라 나를 지키는 말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wjQ/12" />
    <id>https://brunch.co.kr/@@fwjQ/12</id>
    <updated>2025-06-18T02:09:13Z</updated>
    <published>2025-06-12T15: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싫어요.&amp;rdquo; 이 짧은 말 한마디가 왜 이렇게 어려웠을까. 나는 어릴 때부터 갈등을 피하고, 양보하고, 조용히 맞춰주는 아이였다. 내 의견보다는 어른의 말이 먼저였고, 감정보다 순종이 더 중요했다. &amp;ldquo;거절해도 괜찮아.&amp;rdquo; 그 단순한 말 한마디를 그 누구도 나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다.  어른이 되어보니, 그 이유를 알 것도 같았다. 아이를 키우며 절실히 느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jQ%2Fimage%2FGkqMaP_RxXypAGgoI7PBcx9jW3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착한 사람'이라는 말의 무게와 그로부터의 해방 - 너는 착하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wjQ/11" />
    <id>https://brunch.co.kr/@@fwjQ/11</id>
    <updated>2025-06-14T04:43:08Z</updated>
    <published>2025-06-12T14: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굿보이에서 박보검이 권투선수로 등장한다. 그는 경기 중 상대 선수가 다치자, 미안한 마음에 그를 자주 찾아가고 도와준다. 그 모습을 본 상대가 묻는다. &amp;ldquo;형은 왜 이렇게 착해?&amp;rdquo; 그때 박보검은 조용히 대답한다. &amp;ldquo;나도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거야.&amp;rdquo; 그 말이 오래도록 내 마음에 남았다.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보면 원래부터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jQ%2Fimage%2FOwEp7rfcVjnMfqVssIEABzhYPC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