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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r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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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r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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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쓴이 라는 단어가 맘에듭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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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1:32: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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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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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11:49:13Z</updated>
    <published>2026-07-29T11: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팀장님과 면담을 신청하여 퇴사를 고했다. 그동안 회사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 변화를 겪으며 우리팀원들은 많이 지쳐있었다. 대표가 기강을 잡는다는 목적으로 같이 일하는 동료들을 거론하며 압박을 가해왔기도했고, 퇴사 제안을 해오며 열심히 할래? 퇴사할래? 두가지 질문으로 테스트 아닌 테스트를 받기도 했다. 그땐 내가 처세가 부족하여서 라고 생각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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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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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12:33:48Z</updated>
    <published>2026-06-18T12: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의 사전적 의미는 문학 작품, 사진, 그림, 조각 등 예술품을 창작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한자로는 지을 작(作), 집 가(家)를 써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을 의미하며, 핵심은 결과물을 창작하는 행위에 있습니다.    작가.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 핵심은 '창작하는 행위'에 있다. 그 단어를 곱씹다 보니, 오늘 내게 일어난 일이 새삼 묘하게 느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2%2Fimage%2FnZSkqu5x61FQM3wwiuCxmRwmc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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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AI가 싫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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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0:56:37Z</updated>
    <published>2026-06-18T00: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조금 자극적으로 써봤습니다. 정작 요즘의 저는 AI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면서 말이죠.  저는 개발자로, 그중에서도 웹 프론트엔드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저희 회사에서는 기획자도, 디자이너도, 심지어 대표님마저 AI로 웹 페이지를 뚝딱뚝딱 만들어냅니다. 그나마 프론트엔드 개발자라고 검수는 제 몫이지만, 가끔은 '내가 왜 여기에 있나' 싶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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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91년생 OOO입니다. - 서른 여섯 평범한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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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0:56:28Z</updated>
    <published>2026-06-18T00: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여섯, 평범한 직장인 여성입니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지금은 싱글이며 연애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제가 제 삶을 나누고 싶어서, 그리고 공감받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무더위가 다가오는 2026년 6월. 세상은 한쪽에선 고요하고 한쪽에선 아우성칩니다. 제 하루도 그렇습니다. 매시 매분 매초가 빠르게 달려나가고, 그 속에서 수많은 감정이 스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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