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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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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ewsaeroy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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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대만 국제결혼7년 후 지금은 돌싱인 40대 K장녀.한국에서 대학졸업 후 일본 IT기업에서 7년 근무. 퇴사 후 대만에서 한국어&amp;amp; 일본어 강사를 거쳐 지금은 경력단절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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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09:44: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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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시, 엄마 딸이 되기로 했다. 03 - 엄마와 나 - 무너질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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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23:00:07Z</updated>
    <published>2024-10-25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에게 이혼선언을 한 후&amp;hellip;  엄마에게 이혼하겠다고 말을 하고 나니 참아왔던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가슴속은 먹먹함이 솟구쳐 나와 목구멍을 막았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엄마는 역시 사위가 집에 다른 여자를 들였다는 사실이 못 믿겠다는 어투로 최대한 외도가 아닐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늘어놨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고 좋은 남자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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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시, 엄마의 딸이 되기로 했다. 02 - 엄마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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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23:00:13Z</updated>
    <published>2024-10-24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오슝（高雄）행 비행기 안.  비행기 좌석에 착석 후 눈을 감았다. 어제 남편으로부터 라인 연락을 받고 한숨도 못 잔지라 사실 너무 피곤했지만 또 잠은 안 왔다.  ［LINE］ 離婚しよう。 (이혼하자.)  もうあなたとは別れると決めたから。 (당신과 헤어지길로 결심했어.)  차 안에서 마지막으로 본 엄마 얼굴이 떠올라 눈에 눈물이 차올랐다. 비행기 안에서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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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시,  엄마의 딸이 되기로 했다. 01 - 엄마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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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1:36:48Z</updated>
    <published>2024-10-24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공항 가는 길.  나는 엄마가 운전하는 차 조수석에 앉아 창밖을 봤다. 하늘은 너무나 쾌청했고 바람은 적당히 시원했다. 남편에게 이혼하자는 연락을 받고 2주 만의 대만행.  벌써부터 대만의 덥고 습하고 묵직한 공기가 두려워진다.   그렇다.  남편은 대만사람이고 우리는 국제결혼 7년 차 부부. 우리는 결혼기간 동안 아이를 원했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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