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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토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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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속 경험과 그 속에서 느낀 점을 진솔하게 표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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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14:13: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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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은 안되고 개자식은 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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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4:18:09Z</updated>
    <published>2023-09-04T18: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학교에는 원어민 교사가 있다. 미쿡에서 온 87년생 원어민 Bro(가명)  작년에 영어 전담 교사를 하는 동시에 원어민 교사 관리를 포함한 영어업무를 맡아서 Bro와는 빠르게 친해졌다. 늘 polite한 선생님들만 보던 Bro에게 &amp;quot;Hey~~ 36살 미쿡옵하~~~&amp;quot;하며 손인사하는 나는, 약간 돌아이 같지만 친근하고 재미있었던 모양이다. 우리는 금방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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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쟁이 학부모를 자수하게 하는 현명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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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4:14:53Z</updated>
    <published>2023-08-10T01: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9월 1일, 나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 6학년 담임으로 첫 발령이 났다.  고경력의 베테랑 선생님이 명예퇴직을 하시고, 빈 자리를 맡게 된 20대의 젊은 선생님. 학급 학생들보다 고작 11살 많던 나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학교일을 배우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6학년 담임을 맡으면 해야 하는 주요 업무 중 하나는 바로 '중입배정'이다.    강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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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초등학교 소수자다. - 교무부장의 말실수로 깨닫게 된 나의 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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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18:16:31Z</updated>
    <published>2023-07-11T13: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 교사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8년차 교사다. 그리고 나는, 우리 학교에서 소수자다.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되는 방법은 한 가지다. 바로 교대를 졸업하고 임용고시에 합격하는 것. 교육대학교 뿐만 아니라,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또는 제주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하는 경우에도 교대를 졸업하는 것과 같다.   임용고시는 국가고시다. 각 지역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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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공포 실화) 마주치면 해고되는 거야 - 나의 사오정 친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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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34Z</updated>
    <published>2023-07-04T02: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젊은이들은 사오정이 뭔지 모르겠지?   사오정은 고전 만화인 '날아라 슈퍼보드'의 주연 캐릭터이다. 캐릭터의 특징 때문에 옛날 사람들은(=나?) 가는 귀가 먹어서 말을 잘 못 알아듣는 사람한테 '사오정'이라는 별명을 붙인다.   그리고 내겐 사오정 친구가 있다.   워낙 말을 잘 못알아 들어서 재미있는 일화가 많은데, 오늘 짧은 일화 하나를 풀어보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VD%2Fimage%2F7FtVfF1v2CpllyuIKn_gi2ZbXf8"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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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저희 아빠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어요. - 연휴 첫 날, 제자에게서 문자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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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1:19:22Z</updated>
    <published>2023-07-01T10: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긴 연휴를 맞이한 2019년의 어느 날, 아침 일찍 눈을 떴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빈둥거리고 있었다. 그 때 불현듯 진동이 울렸고 뜬금 없는 문자가 도착했다. 발신자는 교범이(가명).   작년에 졸업하여 지금은 중학교 1학년이 된 교범(가명)이는, 나와 컵스카우트 때문에 알게 되었다.  컵스카우트 담당 교사였던 나, 그리고 컵스카우트 대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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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몰랐어도, 함부로 내뱉는 건 잘못이잖아요. - 애견카페 옆자리 사람이 우리 강아지의 험담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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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3T07:54:43Z</updated>
    <published>2023-06-27T12: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골 애견카페가 있다. 강아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카페인데, 날이 흐리거나 산책하기 힘든 날에는 그곳에 심바를 맡긴다. 친절한 사장님과 매니저님, 그리고 그동안 친해진 심바의 강아지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믿고 맡기는 곳이다. 가끔은 심바만 맡기지 않고 나도 같이 가서 커피를 마시며 두 시간 정도 강아지들 노는 걸 구경하고 만지며 힐링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VD%2Fimage%2FqO_SQjJ2WRUgbNTAgvEaaOnmh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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