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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모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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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 냄새가 나는 이야기를 쓰고 싶은 작가 지망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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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6:04: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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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되기 위한 여정 - 세 번째 이야기 - 오래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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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3:29:18Z</updated>
    <published>2026-10-12T13: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05. XX.  태어나서 처음으로 써 본 개인 엽편소설 「물」은 생각보다 선생님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물론 단점도 많은 글이라며 첫 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지적받긴 했다. 하지만 그런 지적이야 어떠랴. 적어도 나는 &amp;ldquo;존나 재미없네&amp;rdquo;, &amp;ldquo;태어나서 한 번도 책 안 읽어 본 사람&amp;rdquo;이라는 평가를 조금이나마 뒤집는 데 성공했으니,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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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주정뱅이』 독후감 - 첫 번째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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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2:33:36Z</updated>
    <published>2026-10-12T12: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amp;middot;중&amp;middot;고등학교 시절을 제외하면 독후감을 써 본 적이 없다. 그런 내가 지금은 글쓰기 공부를 위해 독후감을 쓰고 있다. 많이 부끄러운 실력이지만, 첫 독후감이라는 점을 감안해 주길 바란다. 그래도 두 번째 독후감에서는 첫 번째보다 조금이나마 성장했으니까.     안녕, 주정뱅이 독후감     왜 제목이 『안녕, 주정뱅이』일까 고민해 본 적이 있다.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R5%2Fimage%2FGaUZSLBZpiwzwrhGnTQcIYnFDa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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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되기 위한 여정 - 두 번째 이야기 - 내 글의 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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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5:23:49Z</updated>
    <published>2026-10-08T15: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나에게 글을 가르쳐 주던 선생님은 글을 무척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관련 학사 과정도 밟고 있었다. 정확히 어떤 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권위 있는 상을 받은 걸로 기억한다. 비록 수업은 한 달밖에 하지 않았지만 선생님이 내게 해주었던 말만큼은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  타인의 반응에 흔들리지 마라. 네가 던진 다트가 네가 원한 방향으로 정확하게 꽂</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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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되기 위한 여정 - 첫 번째 이야기 - 비난을 동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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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3:16:17Z</updated>
    <published>2026-10-08T13: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존나 재미없네.&amp;rdquo;  2023년 4월 26일, 내 글에 달린 댓글이었다. 날짜를 기억할 정도로 당시 내겐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이었다.  나는 그 글을 누군가가 볼 수 있는 플랫폼에 올리기 전까지 나름대로 많은 공부를 했다. 시중에서 좋다고 알려진 작법서를 사서 여러 번 정독했을 정도로 열정에 불타올랐다. 결코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쓰지 않았다. 출퇴근길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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