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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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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너를 좋아하게 된 날을 잊지 않겠다고 울던 날로맨스 소설 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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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16:51: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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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작가가 전하는 말 - 이 브런치 북을 바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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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0:25:28Z</updated>
    <published>2025-04-07T16: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하면서 느끼는 모든 감정들을 공감할 수 있었던 이야기들이길 바라고, 감정선이 독자분들을 울렸길 바랍니다.    제가 전하는 이 브런치북은 단순 로맨스 소설이 아니고 아직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설렘과 따뜻한 감정을 선사하는 로맨스 단편집입니다. 사랑이란 감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울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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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봄이 오면, 너에게  - 사랑을 전하지 못해 떠나버린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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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6:40:32Z</updated>
    <published>2025-04-07T16: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병실은 병원 7층, 창가에서 두 번째. 하루 대부분을 침대 위에서 보내는 나에게 유일한 바깥세상은 창문 너머 풍경뿐이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이 약했고, 고등학교 2학년 겨울, 결국 &amp;lsquo;이식 외에는 방법이 없다&amp;rsquo;는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이식 순번은 끝내 내게까지 오지 않았다.심장이란 건, 이렇게까지 사람을 조용히 파괴하는 장기였다. 계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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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오래된 테이프 - 연인과 이별하고 남은 한 남자의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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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23:42:33Z</updated>
    <published>2025-04-05T16: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스하게 햇살이 들어오는 창문. 모처럼 여유로운 주말을 맞이한 한 남자.  침대에서 겨우 일어나 거실로 향했다.  그리고는 늘 하던 루틴대로  레코드 판을 뒤적거렸다. 그리고 이름 없는 파일 하나를 발견하곤 그 자리에 멈춰 섰다.조심스레 꺼내본 먼지 쌓인 테이프. 그 카세트 테이프에는 하트 하나만 그려져 있었다.  그는 먼지를 털어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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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마지막 노래 - 사랑했던 연인이 써준 마지막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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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5:01:35Z</updated>
    <published>2025-04-05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네.. 이번곡 제가 동경했던 분이 저에게 주신 마지막 곡입니다.우리 팬 여러분들 노래 아시면 다 같이 불러주세요 &amp;quot;수많은 응원봉들이 빛나고 있는 커다란 공연장 안에서&amp;nbsp;&amp;nbsp;울려 퍼지던 환호의 소리가 줄어들고 가수의 음성만이 남아있다.&amp;nbsp;&amp;nbsp;그리고 이 노래를 듣는 사람도 부르는 사람도눈물이 또르르 흐른다. 왜냐하면 이 노래를 선물해 준 주인공은 하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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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오는 날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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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22:41:32Z</updated>
    <published>2025-04-01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내리는 날, 나연의 마음속에는 늘 신서우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평범한 출퇴근 일상 속에서도 비가 오면 그의 기억이 불쑥 떠올랐다. 함께했던 시간들, 웃고 떠들던 순간들이 마치 어제의 일처럼 생생하게 느껴졌다.사무실에 도착한 나연은 커피를 내리고 창밖을 바라보며 달달한 믹스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 믹스커피의 쓴맛은 신서우와의 이별 이후 처음으로 진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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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너 하나만 사랑을 하고 싶어 - 지독하게 열병을 앓은 ..그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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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3:12:22Z</updated>
    <published>2025-03-30T12: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친아 민하준은 이별 이후 대학을 졸업했고 자신의 숙명대로 묵묵히 엘리트 코스를 밟아나갔다. 아버지 회사에 취업해 낙하산 소리 듣지 않으려 인턴부터 밟아 기획실장까지 올라갔으며, 모두에게 존경받는 인물이 되었다.경영학과 김채은, 엘리트였던 애인과의 이별 이후 한 학기를 휴학한 후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시간을 보냈다. 아직도 빈자리가 이렇게나 느껴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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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널 사랑하니까 내 전부니까 上 - 下편은 10화입니다. 너에게 빠진 순간부터 지독한 열병을 앓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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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0:45:39Z</updated>
    <published>2025-03-29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에게 빠진 순간부터 지독한 열병을 앓았다&amp;quot;명문대로 손꼽히는 한국대학교 회계학과 19학번 민하준. 그는 과대도 도맡아 하고 상경대학 학생장도 하면서 누구나 부러워하는 엄친아이다. 차갑고 까탈스럽게 생긴 첫인상지만, 말을 놓고 이야기를 트기 시작하면 한없이 부드럽고 다정한 사람.그런 그의 다정한 모습에 경영학과 김채은이 반했다.경영학과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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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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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1:35:32Z</updated>
    <published>2025-03-25T02: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민호는 여름을 처음 본 순간, 이유도 모른 채 시선을 빼앗겼다.입학식 날, 운동장 한쪽에서 친구들과 웃으며 장난치는 윤여름.햇살 아래 그녀의 밝은 미소가 이상하리만큼 눈에 들어왔다.민호는 원래 춤과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춤은커녕 리듬 타는 것도 서툴렀다.하지만 이상하게도, 여름이 속한 댄스부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그러던 어느 날, 복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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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풀리지 않는 비밀번호 - 실종된 첫사랑을 찾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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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2:19:53Z</updated>
    <published>2025-03-14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랜만이다, 하나야.&amp;quot;  &amp;quot;안녕.. 성태야.&amp;quot;  비 오는 날의 오후, 카페 창밖으로 내리는 비만 하염없이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이 날 이 시간만 되면 어느 날 사라져 버린 자신의 첫사랑이 그리워졌다. 지금으로부터 4년 전, 성태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학교만 결석한 줄 알았고, 집으로 찾으러 갔음에도 그 집은 빈집이었고, SNS 모두 탈퇴. 연락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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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이 져버릴때 까지 사랑할게 - little do you know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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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2:19:55Z</updated>
    <published>2025-03-14T13: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여름날, 뉴욕의 한 카페에서 유은호는 피아노 앞에 앉아 있었다. 그의 손가락은 건반 위를 유유히 움직이며 곡을 구상하고 있었다. 음악의 도시, 뉴욕은 그에게 무한한 영감을 주었지만, 동시에 외로움도 느끼게 했다. 그러던 중, 카페의 문이 열리며 들어온 이지수의 모습이 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지수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편안한 청바지와 흰 티셔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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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itle, do you know  - 내가 아직도 그 시간에 갇혀 있단 걸 넌 모를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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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0:35:17Z</updated>
    <published>2025-03-13T17: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이레야..&amp;quot;&amp;quot;.... 미안해 성찬아&amp;quot;&amp;quot;왜 네가 사과를 해... 나 그 소리 들으려고 한 거 아니야&amp;quot;&amp;quot;......&amp;quot;&amp;quot;그만할까?&amp;quot;여름 장마가 무섭게 시작하던 그날 여름, 그들은 이별을 맞이했다. 이제 지쳤으니 그만하자고.윤이레, 이성찬.첫 만남은 영화 속처럼 시작되었다.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피아니스트 윤이레와 피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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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X]came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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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0:46:34Z</updated>
    <published>2025-03-08T16: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두운 방안, 한 남자가 불을 켜고는 기지개를 쭉 켜면서 일어난다.  변함없이 또 찾아온 아침이다.  한숨을 내쉬고는 냉장고를 열어보지만 역시나 먹을 건 없다.  헛웃음을 지으면서 옷을 챙겨 입고 나섰다.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은데 왠지 좀 흐려서텐션이 다운되는 날이다.  그는 동네 마트에서 라면과 먹을 것을 사고 나왔다.집으로  향했다. 집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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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빛바랜 추억 - 소년과 소녀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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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6:31:10Z</updated>
    <published>2025-03-08T16: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어린 시절의 기억은 가지고 있다. 자세히 기억하지는 않지만 어렴풋이 기억나는 어렸을 적, 흑백 사진처럼 파노라마가 그려질 것이다.과거 한 편의 추억이 시렸던 한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십 년도 더 된 일이다. 무더운 여름날, 더위에 지쳐서 잠시 쉴 겸 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는 한 8살쯤 되어 보이는 어린 소년.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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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빛나는 그날, 우리에게 - 헤어진 그날 이후...#환승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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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1:46:41Z</updated>
    <published>2025-03-08T16: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지안(28)-8년 6개월 연애,  3개월 전 이별 박이준(30)-8년 6개월 연애, 3개월 전 이별 [시청자 자막]      하얀색 민무늬 티셔츠에 하늘색 카디건 그리고 슬랙스까지 핏이 딱 들어맞게 입은 키가 꽤 큰 남자가 카메라 앞에 앉았다. 그리고 인터뷰에 응했다. 시청자들에게 보이는 이 남자가 연애한 횟수는 8년 6개월 헤어진건 3개월 전 이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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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Love is.. - 비 오는 날의 사랑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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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00:46:46Z</updated>
    <published>2025-03-07T04: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내리는 오후, 민설아는 우산도 없이 길을 걷고 있었다. 그녀의 머릿속에는 한 가지 생각만이 가득했다. &amp;quot;주빈이 괜찮을까?&amp;quot;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동네에서, 그녀는 항상 주빈의 곁에 있었다.하지만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 불안했다. 주빈은 저혈당으로 쓰러질 때가 종종 있었고, 설아는 그를 항상 구해주곤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주빈이 예전처럼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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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겨울밤의 기억 - 춥고 시렸던 소녀와 그 소녀를 사랑한 소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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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3:18:52Z</updated>
    <published>2025-03-06T11: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희연과 이도빈은 중학교 시절부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였다. 희연은 언제나 듬직한 모습으로 도빈을 지켜주었고, 도빈은 그런 희연을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다. 두 사람은 같은 반에서 공부하고, 운동장을 뛰어다니며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다. 그들은 서로의 비밀을 나누고, 꿈을 이야기하며 애틋한 감정을 쌓아갔다.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희연의 삶은 점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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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브런치 신입 작가 인사올립니다 -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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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6:56:23Z</updated>
    <published>2025-03-05T16: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드디어 브런치 작가 신청에 통과가 되었네요. 전 2024.12.18일 로맨스 소설을 출간 한 후에 대학생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 그리움이 된 너에게 [전자도서])  여기서 새로운 단행본으로 독자분들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열심히 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is%2Fimage%2Fqmpucihpm_EdJ2YI2bCGduv-o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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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별빛 아래에서의 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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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6:06:59Z</updated>
    <published>2025-03-05T16: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의 밤, 고향의 작은 카페에서 김유나는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별빛이 반짝이는 하늘 아래, 그녀의 마음속에는 과거의 기억들이 떠올랐다.   그곳은 그녀와 지선우가 함께했던 장소였다. 그와의 소중한 순간들이 잊히지 않았다. 유나는 카페의 문이 열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그곳에 선우가 나타났다. 그 순간, 시간은 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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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Love maze - 사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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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5:44:53Z</updated>
    <published>2025-03-05T14: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영은 여느 때처럼 집안일을 마치고 소파에 앉아 커피를 한 잔 들고 있었다. 창밖의 석양은 부드러운 분홍빛을 띠며 저물어가고 있었지만, 그녀의 마음속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다. 남편 우진의 행동이 최근 달라졌다는 걸 민영은 이미 알고 있었다. 퇴근 시간이 늦어지고, 핸드폰은 철저히 잠겨 있었다. 그녀는 애써 무시하려 했지만, 의심은 점점 커져만 갔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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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맺어준 첫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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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4:39:11Z</updated>
    <published>2025-03-05T10: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날, 거리가 휑한 계절, 그 거리에서 사랑을 꽃 피웠다. 눈이 소복하게 내려 앉은 그 거리는 서로의 온기가 가득메워 추움 보다는 따뜻함을 느꼈다. 그러다가 그와 내가 자주 만났던 하얀 나무 앞에 서서 나무를 올려다 본다. 3년이 가득 지나고도 변함없는 모습에 마음이 믕클해진다. 우리의 사랑과 이별,  우정 모두 사작된 곳이 여기 이 나무 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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