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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하루혜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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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ruharu-hj</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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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춘기 남매와  전쟁같은 하루하루 보내며 달리는 과체중러너 엄마    &amp;quot;시간이 흘러서야 알게 된 마음들을, 평범한 하루 속에서 조용히 기록한 에세이.&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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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5:50: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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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오늘도 그리워질 테니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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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0:00:19Z</updated>
    <published>2026-10-05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무심코 화면을 아래로 내렸다. 최신 사진들을 지나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던 손가락이 문득 멈췄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의 사진 앞에서였다. 짓궂은 표정으로 활짝 웃고 있는 얼굴, 작은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던 모습. 사진 한 장을 보는 순간, 그날의 웃음소리와 아이들의 재잘거림, 창밖으로 스며들던 햇살까지도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S%2Fimage%2F-XAc8-E3ltkZClkHXDw9w-Eh6-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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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종점에서 기다리시던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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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9-28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0년대 후반, 추석이면 우리 가족은 안동 시골마을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다시 안동역에서 덜컹거리는 시골버스로 갈아타야 닿을 수 있었던 먼 길이었다. 시내를 벗어나면 창밖으로 사과나무들이 끝없이 이어졌다. 버스 창문을 열고 손을 내밀면 금방이라도 빨갛게 익은 사과가 손끝에 닿을 것만 같았다. 꼬불꼬불한 흙길을 달려 종점에 내리면, 정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S%2Fimage%2F8QxgiqFGQNz7phYJV33Sjp9gO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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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먼저 보내는 추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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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2:00:11Z</updated>
    <published>2026-09-21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이 추석 택배 마감일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마음이 덜컥 내려앉았다. 아침부터 서둘러 휴대폰을 들고 이곳저곳 선물을 고르기 시작했다. &amp;quot;조금만 더 일찍 준비할걸.&amp;quot; 해마다 같은 다짐을 하면서도, 늘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 어느새 막바지에 이르곤 한다. 그렇게 올해도 부랴부랴 추석을 준비하게 되었다. 선물을 고르면서 받는 분들의 얼굴을 하나씩 떠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S%2Fimage%2FL0P4q2FJCmUcI2CtdpXvyStO3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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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발선에 두고 온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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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1:00:21Z</updated>
    <published>2026-09-14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4월 26일. 하프마라톤 중에서도 많은 러너들의 꿈의 무대인 서울하프마라톤이 열리는 날이었다. 작년 서울하프마라톤 10km를 뛰고 난 뒤부터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내년에는 꼭 하프를 달려보자.' 하지만 이 대회는 참가 신청부터 쉽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인기 대회였기에 접수에 성공한 것만으로도 큰 행운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그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S%2Fimage%2Fw_oK1rq9lfWO7yS41idTjVZvK7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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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까워서, 더 아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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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1:00:25Z</updated>
    <published>2026-09-07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를 사 와 먹기 좋게 접시에 담았다. 하나둘 담다 보니 아이들 몫을 챙기고 난 뒤에는 정작 내 몫은 얼마 남지 않았다. 인덕션 위에 먹다 남은 곰탕이 눈에 들어왔다. '난 곰탕이나 데워 먹으면 되지.' 데워지는 냄새 사이로 아주 희미하게, 왠지 모를 낯선 냄새가 스쳐 지나갔다.  잠시 망설였지만 '한 그릇인데 버리기엔 아깝잖아.'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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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은 네 개의 계절이 흐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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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1:00:18Z</updated>
    <published>2026-08-31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대 앞에 선 딸이 토너패드를 양 볼에 붙이고 거울을 한참 들여다본다. 언제 이렇게 컸을까. 친구들과 파자마파티를 다녀온 이야기를 쉴 새 없이 쏟아내다가도, 사소한 말 한마디에 금세 &amp;quot;몰라!&amp;quot; 하고 방문을 닫는다. 웃음과 짜증이 하루에도 몇 번씩 오가는 걸 보며 &amp;lsquo;사춘기구나&amp;rsquo; 싶다. 그런데 우리 집에는 또 다른 사춘기가 있다. 아들은 방문을 쾅 닫고 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S%2Fimage%2FdNHlQEoRSN5BiBw07YSk2fq3L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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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사춘기에게 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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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8-24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저녁이 되면 어김없이 같은 고민이 시작된다. '오늘은 또 뭘 해 먹지?' 냉장고를 열어 닭다리살과 감자, 대파를 꺼냈다. 닭은 우유에 재워 잡내를 빼고, 감자는 껍질을 벗기며 차근차근 손을 움직였다. 하지만 요즘은 예전 같지 않았다. 갱년기가 시작된 뒤부터는 조금만 움직여도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가스레인지 앞에 서 있으면 등에 땀이 비 오듯 흘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S%2Fimage%2FTBO-wZj8d6R9pRx1UUUdCE6kA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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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한 건 복숭아 취향만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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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8-17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딩동~ 택배 왔습니다.&amp;quot; 택배 기사님은 문 앞에 상자를 내려놓고 초인종만 누른 채 바쁘게 발걸음을 옮기셨다. '어? 주문한 게 없는데&amp;hellip; 올 게 없는데 뭐지?' 문을 열어 보니 과일 상자 하나가 놓여 있었다. 상자에는 **'던지지 마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우리 집 주소가 적힌 송장이 붙어 있었다. 자세히 보니 주문자는 남편이었다. 조심스레 상자를 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S%2Fimage%2Fz99vu6VbA1HtpZGcekNFBtMQlc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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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꿈이라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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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1:00:19Z</updated>
    <published>2026-08-10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는 어릴 때 꿈이 뭐였어?&amp;quot; 딸아이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잠시 말문이 막혔다. '내 꿈이 뭐였더라?' 한참을 기억 속을 더듬어 보았지만 선명하게 떠오르는 꿈 하나가 없었다.  그저 하루하루 학교에 가고, 숙제를 하고,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며 자라는 것이 당연했던 어린 시절이었다. &amp;quot;글쎄&amp;hellip;.&amp;quot; 짧은 대답을 하고는 나도 모르게 딸에게 되물었다. &amp;quot;그럼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S%2Fimage%2Fj_EzxbbMzb-PIpaIGvlOHWTww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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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앞에서 놓친 손. 다시 찾은 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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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8-03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6년 어느 일요일 저녁이었다. 친정에서 쌍둥이 딸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버스 앞쪽 큰 창으로 앞서 달리는 버스를 가리키며 말했다. &amp;quot;저기 보이는 버스 보이지?  이번 정류장에서 내리면 저 버스를 타는 거야.&amp;quot; 첫째 딸은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 뒤 버스가 정류장에 멈췄다.  기다렸다는 듯 사람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렸고, 나도 둘째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S%2Fimage%2FhEYQLEMohRCnPZtg9-gdxdNgp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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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에서 잃어버린 손, 다시 만난 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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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5:00:06Z</updated>
    <published>2026-07-27T0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6년 어느 일요일 저녁이었다. 할머니 댁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길, 엄마는 버스 앞쪽 큰 창으로 보이는 차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씀하셨다. &amp;quot;저기 보이는 버스 보이지? 이번 정류장에서 내리면 저 버스 타는 거야.&amp;quot;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곱 살 아이는 미처 알지 못했다. 잠시 뒤 버스가 정류장에 멈췄다.  사람들은 기다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S%2Fimage%2FUcnRC964LltdGs6ac5vfTSmzc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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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에서 식탁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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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4:59:26Z</updated>
    <published>2026-07-23T05: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들~~&amp;quot; &amp;quot;왜?&amp;quot; 우리 집에는 매일같이 반복되는 짧은 대화가 있다. 내가 아들을 부르면 방문은 열리지 않고, 방 안에서 &amp;quot;왜!&amp;quot; 하는 대답만 들려온다.  그럴 때마다 나는 &amp;quot;나와서 얘기해야지.&amp;quot;라고 말하지만, 사춘기 아들의 발걸음은 좀처럼 방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퇴근하면 옷도 갈아입기 전에 주방으로 향한다.  직장에서의 일이 끝나면 또 다른 하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S%2Fimage%2FfNvJx6-qZ3KHM8J-a7L5qMY0v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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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날 낳아줘서 고마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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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4:59:30Z</updated>
    <published>2026-07-23T05: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2학년이던 아들은 잠들기 전이면 꼭 내 옆에 누웠다. 불을 끄고 나란히 누우면 우리는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하나씩 꺼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 엄마에게 있었던 일, 그리고 오늘 가장 감사했던 일까지.  하루를 차곡차곡 정리하는, 우리만의 소중한 시간이 있었다. 그 무렵부터였을까.  내가 먼저 &amp;quot;사랑해.&amp;quot; 하고 말하면 아들도 빼놓지 않고 대답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S%2Fimage%2FC0Nvuyc6vTFAUpjDaoI7r_pl3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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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몰랐던 엄마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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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23:16:37Z</updated>
    <published>2026-07-23T05: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둑투둑&amp;hellip; 쏴아아. 한두 방울 떨어지던 빗방울이 어느새 세차게 쏟아진다. 창밖으로 소나기를 바라보다 문득 어린 시절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어릴 적 우리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셨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늘 텅 빈 집이 나를 맞이했습니다. 책가방을 휙 내려놓고 친구들과 뛰어놀던 평범한 국민학교 시절.  하지만 비가 오는 날이면 부러운 장면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S%2Fimage%2FSfWXgBXJOZkJ3HW-NE5d1_Avp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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