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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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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통주를 통해 소비문화와 농업, 사람의 삶을 기록합니다. 전통주 소비행동과 문화적 의미를 연구하며, 양조장과 현장에서 만난 술과 한국 사회의 이야기를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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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23:35: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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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지술도가 북한산 소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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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9:43:05Z</updated>
    <published>2026-09-26T09: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한산의 능선을 한 병에 담다  온지술도가에서 새롭게 선보인 북한산소주 25.  이 술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검은 병 위로 묵직하게 이어지는 북한산의 능선이다. 하지만 북한산은 라벨에만 머물지 않는다. 술이 태어나는 첫 순간에도 이 산이 있다.  북한산에서 직접 채취한 효모로 누룩을 띄우고, 국내산 쌀로 술을 빚어 상압 증류했다. 여기에 1년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uuVqryee3OJk8awWYogbmC1Dk0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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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벼의 다양성, 한국술의 미래 - -사천 대밭고을, 토종쌀 비교 양조 통해 &amp;lsquo;쌀의 품종과 땅이 만드는 술&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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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1:06:10Z</updated>
    <published>2026-09-11T11: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술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요소로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은 흔히 누룩이다. 같은 쌀을 사용하더라도 누룩의 종류에 따라 발효 양상과 향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실제 전통주에서도 백수환동곡으로 빚은 백수환동주, 향온곡으로 빚은 향온주처럼 누룩 자체가 술의 정체성을 설명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어 왔다. 대밭고을 역시 &amp;ldquo;우리는 오랫동안 누룩의 역할만 이야기해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fj2hK8d4EVfriIDvIh8iAiUKIw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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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술과 오래 살아남을 술. -  조선의 술상에서, IWA 5, 그리고 2026 우리술 품평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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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0:04:29Z</updated>
    <published>2026-08-29T10: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 한 병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어 있다. 누가 빚었는지, 어떤 원료를 사용했는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어떤 계절에 술독을 열었는지, 누구에게 내놓았는지, 그리고 어떤 음식과 함께 마셨는지까지. 술의 역사는 결국 발효의 역사이면서 사람과 관계의 역사이기도 하다.  우리의 옛 술은 특히 &amp;lsquo;시간을 다루는 기술&amp;rsquo;이 발달해 있었다.  단양주는 밑술과 덧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0jNhqwD2Zsye9zIKYJA6nZ4FhD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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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록(收錄), 시간을 기록하는 양조장 - 비지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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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8:51:53Z</updated>
    <published>2026-08-01T08: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수록(收錄)&amp;rsquo;. 한자를 풀어내면 &amp;lsquo;모아 기록한다&amp;rsquo;는 뜻이다. 다농바이오가 굳이 이 한자어를 브랜드의 이름으로 택한 배경에는 사라져가는 한국 술의 기록을 찾아 복원하고, 그것을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정립하겠다는 서사가 담겨 있다. 재미있는 점은 한국어 어미로서의 &amp;lsquo;-수록&amp;rsquo;이 지닌 뉘앙스다. &amp;lsquo;시간이 갈수록&amp;rsquo;이라는 표현처럼, 이 단어에는 레이어가 겹겹이 쌓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0i9sAjF45d5-BpvK_ZLMJcGqit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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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지애, 초야  - (初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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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2:24:07Z</updated>
    <published>2026-07-02T03: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누군가를 만났을 때,  나의 존재를 나무로 비유해본다. 살아가다보면 잎이 메마르고 가지가 시들어, 다시는 꽃을 피우지 못할 것 같은 계절을 만난다.  그때 누군가는 따듯한 봄처럼 다가오고, 또 누군가는 꽃샘추위처럼 뼛속까지 시린 시간을 건네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꽃을 피우는 것은 계절이 아니라 나무 자신이다.  사람도 그렇다  역사와 문헌을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slgBjZYSodlkebeEIf8SkXZ7H9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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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농업의 이상현상, 그리고 전통주의 생존 방정식 - 획일적인 정책의 틈새를 깨뜨리는 &amp;lsquo;건강한 1인 농가&amp;rsquo;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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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3:09:21Z</updated>
    <published>2026-06-16T01: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의 획일적인 쌀 정책과 급격한 쌀 소비 감소가 맞물린 오늘의 현실에서, 대규모 해외 농업 모델을 한국의 소농 구조에 그대로 대입하는 것은 다시 생각해볼 문제다.  핵가족과 한부모 가구, 1인 가구의 증가, 제사와 회식 문화의 쇠퇴로 식문화 자체가 축소되면서 쌀 소비는 줄어들고 있다. 반면 쌀값은 통제되고 재고는 쌓여간다. 가공식품 육성 정책 역시 근본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2tv2Xdg8dRK3lUSfZJmnDEKlgw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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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락닫이 문 사이로 오월이 차려준 소반 - 요술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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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1:53:27Z</updated>
    <published>2026-05-17T01: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산골 한옥마을, 낮은 담장 너머로 시간이 멈춘 듯한 윤씨가옥에서 정갈한 &amp;lsquo;요술상'을 만났습니다.  들문을 높이 들어 올리자, 한옥의 대청마루는 경계 없는 풍경이 됩니다. 그 사이로 스며드는 오월의 바람을 맞으며, 요리하는 황정아와 술 빚는 조태경, 두 사람의 마음이 포개진 음식들을 오래도록 음미했습니다.   고요히 가옥을 감도는 햇살이 나무의 결 위에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AIYce1Vx6c_hpTyeBU2K5FSDU6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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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지술도가, 어가지기 월간 양조장 - &amp;lsquo;나를 알아주는 사람.. 그대&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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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4:49:38Z</updated>
    <published>2026-04-21T00: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마네의 그림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던 시절, 그를 진심으로 알아보고 곁에서 지켜준 단 한 사람, 에밀 졸라가 있었다.  부모는 나를 낳았지만 나를 알아준 것은 포숙이라는 말처럼, 그런 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한 인간의 삶은 이미 증명된다.    오늘의 &amp;lsquo;어가지기&amp;lsquo; 월간양조장 첫 회는 온지술도가의 술로 채워졌다. 정선에서 농기계 없이 기른 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7JqlEKGRLIa_-nLBnjP_D6a1yJ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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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의 시대, 우리가 정읍의 양조장으로 향하는 이유 - &amp;ldquo;행복은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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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4:21:47Z</updated>
    <published>2026-03-31T15: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파도 속에서 건져 올린 &amp;lsquo;진짜 경험&amp;rsquo;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될수록 우리는 역설적으로 느린 것,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 몸으로 경험하는 것을 다시 찾는다. 데이비드 색스가 《아날로그의 반격》에서 통찰했듯, 디지털이 모든 것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수록 인간은 오히려 &amp;lsquo;진짜 경험&amp;rsquo;을 갈망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디지털 환경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XB9gSPj3JCD-bdCkGoZ7d8J-h2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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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을 덜 마시는 시대, 그러나 의미를 더 마시는 세대 - MZ세대의 가치소비와 전통주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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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3:07:14Z</updated>
    <published>2026-03-26T17: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MZ세대는 이전 세대와 다른 방식으로 소비한다. 그들에게 소비는 필요를 채우는 행위이기보다, 스스로를 설명하는 방식에 가깝다.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마시는가는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서술이 된다. 이러한 소비의 태도는 가치소비라는 개념으로 설명된다. 가치소비란 가격이나 편의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개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신념과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r00SEmrZScqgqGM5q-sq7YfKju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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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주 경험에 나타나는 카이로스적 시간성과 감정형성  - 감각의 기억과 문화적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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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3:09:07Z</updated>
    <published>2026-03-26T05: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물리적 시간(Chronos)을 넘어선 의미의 시간(Kairos) 술은 단순히 에탄올의 혼합물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문화가 응축된 '시간의 산물'이다. 특히 한국의 전통주는 제조 과정에서의 발효 시간뿐만 아니라, 그것을 소비하는 맥락 속에서 특수한 시간성을 창출한다.   전통주를 네 가지 범주로 분류하여, 각 주종이 사용자에게 어떠한 카이로스적(Ka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bRQmm3S_2VEAw8lIVvdweSq5ne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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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술과 미적체험관광, 한 잔의 술 뒤에 숨은 풍경 - 술을 마시러 가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만나러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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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8:02:00Z</updated>
    <published>2026-03-24T16: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적체험관광과 한국술의 공간들  여행은 점점 달라지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유명한 장소에 갔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히 만족하지 않는다. 어디를 보았는가보다, 그곳에서 무엇을 느꼈는가를 더 오래 기억한다. 빛이 머무는 방식, 공간에 감도는 공기, 발끝에 닿는 질감, 창밖으로 스치는 풍경, 그리고 그 장소가 주는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 오늘의 여행은 점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ClxiQkhduwpzeQVGOCXJ0rvYOP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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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인 줄 알았는데, 부르디외를 만났다: 전통주와 구별 - 한 잔 술에 담긴 문장들: 전통주를 '마시는' 사람과 '읽는' 사람&amp;quot;(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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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8:10:43Z</updated>
    <published>2026-03-23T11: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생산의 장과 전통주 문화자본  부르디외는 문화가 생산되고 유통되고 소비되는 사회적 공간을 장(field)이라고 정의하였다. 장은 서로 다른 자본을 가진 행위자들이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적 공간이며, 문화생산의 장에서는 경제적 자본과 상징자본이 동시에 작동한다.   전통주 문화의 장에는 다음과 같은 행위자가 존재한다. 양조장 농가 유통업자 소비자 소믈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GuXHl0fTp6oQ4v8C8Wo7PZPf6r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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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인 줄 알았는데, 부르디외를 만났다: 전통주와 구별 - 당신이 고른 전통주가 당신의 '문화자본'을 말해준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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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8:32:57Z</updated>
    <published>2026-03-23T11: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르디외의 문화자본 이론과 전통주 문화자본  부르디외(Bourdieu, 1986)는 사회적 불평등이 단순히 경제적 자본의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 자본의 축적과 전이를 통해 재생산된다고 보았다. 그는 문화자본을 체화된 자본, 객관화된 자본, 제도화된 자본의 세 가지 형태로 구분하였으며, 이 세 가지 자본은 상호 전환되면서 개인과 집단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9JEXKwfn2Ew2_ICLTjJnvEinOl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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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인 줄 알았는데, 부르디외를 만났다: 전통주와 구 - 취향인가 계급인가: 내가 마시는 술이 나를 정의할 때(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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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3:33:55Z</updated>
    <published>2026-03-23T11: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은 전통주를 특별한 날에만 마시는 술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막걸리를 떠올리고, 누군가는 소주를 떠올리며, 또 누군가는 특정 양조장의 이름을 떠올린다.  어떤 사람에게 전통주는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는 막걸리이고, 어떤 사람에게 전통주는 문경바람이나 두레앙 같은 이름을 기억해야 하는 술이며, 또 어떤 사람에게는 추사백이나 진맥소주처럼 설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0r7KXFmmq9k8ckEh5I1Hq9JAwm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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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주 소비자 관여도와 FCB GRID MODEL - 을 통한 소비자 행동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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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7:47:00Z</updated>
    <published>2026-03-20T06: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주 소비자의 관여도와 FCB Grid 모델을 통한 소비행동 분석   현대 사회의 소비자는 다양한 제품 중에서 자신의 가치관, 제품의 특성, 그리고 구매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수준의 관심과 노력을 보인다. 이러한 차이를 설명하는 대표적 개념이 &amp;lsquo;소비자 관여도(involvement)&amp;rsquo;로, 특정 제품이 개인에게 갖는 중요성과 관련된 심리적 몰입 정도를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I1tVz_22qNbk72CiTrpqiz4NqW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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