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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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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금은 다르게 보기, 조금은 새롭게 느끼기. 여행을 통해 함께 나누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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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14:1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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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나라로 가는 길이 어디죠? - 나침반을 잃어버렸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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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14:28:38Z</updated>
    <published>2024-12-24T14: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길이 나 있길래요.  목적지는 '행복'이라는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가기 위해 꽤나 오랜 시간을 걸어왔습니다. 집에서부터 여권도 챙겼고 입을 옷가지들도 몇 벌 챙겼고. 아, 가장 중요한 나침반도 당연히 챙겼습니다.  나침반이 없으면 길을 찾기 어렵습니다. 요즘은 다들 네비게이션을 사용하지만 '행복'이라는 나라로 가는 길은 아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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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진짜 안구정화를 하고 싶을 때 - 옥천으로, 보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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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22:40:26Z</updated>
    <published>2023-12-04T13: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너무 지쳐서, 너무 힘들어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싶을 때가 있다. 보통 그럴 때 우리는 여행을 떠나곤 한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며,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몇 날 며칠을 보내다 보면 리프레시가 되니까 말이다.  물론 내가 사는 곳, 내가 일하는 곳 외에 모든 곳은 늘 아름답기 마련이지만 오늘은 진짜 진짜 정화를 하고 싶을 때,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hXoZWL7cqe5IVLatZH6lH4WPJ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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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연인&amp;gt;이 해피엔딩이어야만 하는 이유 - 살거라, 살아서 누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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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2:10:30Z</updated>
    <published>2023-11-19T11: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직 영화기자의 가끔 오는 영화 리뷰... 이지만 어쩌다 보니 드라마가 더 많아진 리뷰 시리즈. &amp;lt;나는 왜 연인 폐인이 되었나&amp;gt;에 이어.  (이 글에는&amp;nbsp;&amp;lt;연인&amp;gt;의 결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지금 바로 '뒤로' 버튼을 눌러주세요) MBC 드라마 &amp;lt;연인&amp;gt;이 끝이 났다. 당초 20화였으나 1화가 연장되어 21화로 최종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bQS2yZCO2Wkfvdh5mIWhPFjtjd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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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이 쓸모없다 느껴질 땐&amp;nbsp;이곳으로 - 쓸모 있는 것들로 가득한 문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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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12:16:41Z</updated>
    <published>2023-11-05T13: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난리일 때는 안 봤다가 뒤늦게 본 디즈니 플러스 &amp;lt;무빙&amp;gt;에서 '쓸모'에 대한 이야기가 가끔 나오곤 했다. 번개맨이 자신의 무쓸모를 한탄할 때, 초능력자들을 오직 자기의 욕심에 맞춰 '쓸모 있고 없고' 판단할 때. 각자가 &amp;lt;무빙&amp;gt;을 보며 다양한 생각을 했겠지만 나는 왠지 '쓸모'에 관심이 갔다.  가끔 살다가 나 자신이 참 쓸모없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hDcwcaVFwCnLrIgInmiPxxks6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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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종원보다 유명하지 않을 뿐 - 예산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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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4Z</updated>
    <published>2023-10-30T02: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TV나 유튜브에 나오는 영상을 보고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다. 지역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백종원이 자신의 고향인 예산에 만든 예산시장이었다. 엄밀히 말하면 예산시장은 있었으나, 백종원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콘셉트로 새롭게 꾸민 시장이 더 정확한 말이겠다.  예산시장에 가보고 싶었던 건 사람들이 칭찬하는 국수 때문이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zMYRLoCnOtbFMoe6ebNO7Z7Pm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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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도적:칼의 소리&amp;gt;, 민폐를 싫어하는 ISFJ들을 위해 - ISFJ의, ISFJ에 의한, ISFJ를 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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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3:28:21Z</updated>
    <published>2023-10-18T08: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직 영화 기자의 가끔 오는 영화 리뷰... 인데 드라마도 해보는 리뷰. &amp;lt;나는 왜 연인 폐인이 되었나&amp;gt;에 이어.  (이 글에는&amp;nbsp;&amp;lt;도적: 칼의 소리&amp;gt;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지금 바로 '뒤로' 버튼을 눌러주세요)  &amp;lt;연인&amp;gt;도 뒤늦게 쓰고, 어쩌다 보니 &amp;lt;도적: 칼의 소리&amp;gt;도 뒤늦은 리뷰를 쓰게 되었다. 나름 트렌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WeY7kNr1u7EJASnT0vyUZs6ing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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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부도 바지락 칼국수 말고 고양이 - 아기자기한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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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2:20:38Z</updated>
    <published>2023-10-13T07: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도에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을 요량으로 맛집을 검색하다 이 글까지 오셨다면, 미리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 글에선 바지락 칼국수 맛집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없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도에서 바지락 칼국수만 먹고 떠날 건 아니지 않은가. 비록 맛집 정보는 없지만 대부도, 그리고 제부도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온 뒤 느낀 점과 그 장소들을 소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fvXvS7MdILsdwmx1LJCYshUmFs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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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서 내가 강원도 여행을 못 끊지  - 봉평 그리고 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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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8:14:28Z</updated>
    <published>2023-10-04T07: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무려 6일간의 긴 추석 연휴였지만 우리 가족은 그리 오래 여행을 가진 못했다. 연휴만 되면 치솟는 숙박비도 부담이 됐고 혹시나 엄마에게 생길지도 모르는 응급상황을 항시 대비해야 했기 때문이다. 짧은 일정 탓에 멀리 떠나지도 못했다. 남쪽으로 멀리 떠난다면 일정의 절반은 차에서 보낼 게 불 보듯 뻔했다.  하지만 연휴인데... 물론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Zub-oTXWPBbFuJAOYXxJZmhC4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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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건 다 여기 있었구나 - 이건희 컬렉션 - 어느 수집가의 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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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0:46:38Z</updated>
    <published>2023-09-21T02: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나 좋은 작품들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 얼마 전엔 TV 교양 프로그램에 나온 것도 보았다. 그래서 우리의 이번 여행 목적지는 이건희 컬렉션, &amp;lt;어느 수집가의 초대&amp;gt;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청주였다. 이건희 컬렉션 &amp;lt;어느 수집가의 초대&amp;gt;는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10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 번 가보시길. 이리 추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U8avROERkOv--ZkIW2lM90NPxX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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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amp;lt;연인&amp;gt; 폐인이 되었나 - &amp;lt;연인&amp;gt;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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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6:34:06Z</updated>
    <published>2023-09-12T08: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직 영화기자의 가끔 오는 영화 리뷰...인데 드라마도 해보는 리뷰. &amp;lt;콘크리트 유토피아, 그럼에도 박보영이어야 했던 이유&amp;gt;에 이어.  (이 글에는 &amp;lt;연인&amp;gt; 파트 1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지금 바로 '뒤로' 버튼을 눌러주세요) 요 근래 나를 웃기고 울게 만든 유일한 작품인 것 같아 글을 써보려 한다. 아마도 울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gja6fdisyw0XNh_AR8GZUJrntc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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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은 어쩌다 노잼도시가 되었을까 - 억울하다 억울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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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10:56:53Z</updated>
    <published>2023-09-06T07: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대전이 '노잼도시'라고 불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건 tvN &amp;lt;유 퀴즈 온 더 블럭&amp;gt;에서였다. 대전을 찾은 큰 자기, 아기자기가 대전을 소개하면서 &amp;quot;SNS 상에서 노잼도시라는 이야기가 있다&amp;quot;라고 이야기했기 때문이었다. 그전까지 아무런 선입견도 없던 나에게 그날 이후 대전은 '노잼도시'가 되었다.  '대전=노잼도시'가 밈처럼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인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_6gCNA1Ytn09xc-KnhBo5hwqNU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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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콘크리트 유토피아&amp;gt;, 그럼에도 박보영이어야 했던 이유 - 우린 모두 인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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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2:23:21Z</updated>
    <published>2023-08-28T11: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직 영화 기자의 가끔 오는 영화 리뷰.&amp;nbsp;&amp;lt;왜 장화, 홍련이어야 했을까&amp;gt;에 이어.  뒤늦게 본 &amp;lt;콘크리트 유토피아&amp;gt;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 다시 영화 리뷰를 쓰고자 한다. 특히나 많은 이들이 '혈압 오르게 한다'며 열변을 토하고 있는 박보영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리뷰 역시 영화를 좋아하는 1인 나부랭이의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pUxkUERA5bur3QxGhag5rFPtw_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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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시다, 러브. 봅시다, 배롱 - 논산 배롱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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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4:24:04Z</updated>
    <published>2023-08-23T08: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는 &amp;lt;미스터 션샤인&amp;gt;이다. 그래서 드라마 방영이 끝나자마자 &amp;lt;미스터 션사인&amp;gt; 촬영지라는 곳은 전국 곳곳 찾아다니며 드라마의 여운을 느끼곤 했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곳은 바로 논산이다. 곳곳에 너무나도 아름다운 촬영지들이 있었지만 어찌 됐건 &amp;lt;미스터 션사인&amp;gt;의 핵심인 근대 한양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곳. 두 주인공이 거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5RejcFL8II2GYDw1C-uEQJO1t9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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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맛집 2시간 30분 웨이팅 후기 - 다신 안 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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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12:48:29Z</updated>
    <published>2023-08-14T07: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그 지역의 맛집이다. 평소 '맛집 아니면 죽음을' 스타일은 아니지만&amp;nbsp;그래도 여행할 때 음식을 '맛있게' 먹는 건 중요하니까. 웬만하면 맛집을 검색해 꼼꼼히 후기를 비교해 보고 찾아가는 편이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선 맛집과 관련해 정말 특별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유명하다는 맛집에서 밥을 먹기 위해 무려 2시간 30분이나 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GPNVCfkvGy0LLwDCEZSZMFgVz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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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케아로 여행 간다 - 너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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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0:06:58Z</updated>
    <published>2023-08-10T05: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란? 여행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amp;quot;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amp;quot;  그럼 여기서 유람이란? 유람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amp;quot;돌아다니며 구경함&amp;quot;  고로 여행은, 일이나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기 위해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을 뜻한다. 그래서 나는, 이케아로 여행을 간다.  여행을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살면서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RLjy0X857BBhk1VWwukIO0iO1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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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의 선택엔 이유가 있더라 - 힐링여행 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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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12:52:56Z</updated>
    <published>2023-08-07T07: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옥마을 말고, 전주'에 이어  전주로 여행을 간다고 했더니 다들 한옥마을을 추천해 줬다. 2박 3일로 간다고 했더니 느긋하게 전주를 돌아볼 계획이냐며 너무 부럽다고 했다. 둘째 날에는 완주를 갈 예정이라고 했더니 거기가 어디냐고 했다.  이처럼 전주는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완주는 전주만큼의 인지도를 갖고 있지는 못하다. 전주를 둘러싸고 있어 전주 여행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OUyJz6Fbl6Aven0pe09_-8QTP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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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옥마을 말고, 전주&amp;nbsp; - 너... 매력이 많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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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2:27:11Z</updated>
    <published>2023-08-01T13: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아마도 한옥마을이 아닐까.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놀거리도 많고, 심지어 고즈넉한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숙박까지. 전주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이라면 한옥마을은 필수 방문코스일 것이다.  하지만 한옥마을의 명성에 묻혀버린, 너무나도 매력적인 여행 스팟들이 전주엔 그득하다. 전주와 완주 2박 3일 여행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PIY5P9nyMHW5QB5_RVeTlvXZN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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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amp;lt;장화, 홍련&amp;gt;이어야 했을까 - 영리한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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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21:46:56Z</updated>
    <published>2023-07-31T07: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한 기회에 2003년작 &amp;lt;장화, 홍련&amp;gt;을 보게 됐고, 이는 전직 영화 기자였던 나의 마음을 들끓게 만들었다. 영화를 보고 글을 쓰는 걸 좋아했던 과거의 내가 끄집어지는 순간. 본래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자 시작했던 브런치였지만, 마침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이곳에 &amp;lt;장화, 홍련&amp;gt;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고자 한다.  어디까지나 영화를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TccY8fgwnuMPi7HSXGDappvDV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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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짜로 즐기는 여름 피서지 - 폭염에 쵝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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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7:52:25Z</updated>
    <published>2023-07-22T02: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에겐 여름 여행 시 꼭 필요한 조건 두 가지가 있다.  1번. 무조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원한 실내여야 할 것 (다른 사람들도 동일한 조건을 원하겠지만, 오랜 치료 중인 엄마에게 무더위 속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무리했다간 큰일이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번. 1시간 이상은 걸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이어야 할 것 (엄마처럼 치료 중인 환자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KkraoIifi3h5zg_hBFuG0AAifT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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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떠보니 아이돌 센터가 되어있었다 - 나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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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12:06:37Z</updated>
    <published>2023-07-07T07: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음&amp;quot;  우렁찬 소리에 K는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봤다. 양 끝이 뾰족한 선글라스에 잔머리 하나 용납하지 않는 올빽 스타일을 한 여자. 어디서 봤더라... 쓰앵님이랑 미란다가 섞였나...?  &amp;quot;이름 K. 본인 맞아?&amp;quot;  빨리 대답하라는 듯이 쏘아보는 눈빛에 K는 움찔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여기가 어디지? K는 도무지 알 수 없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ED%2Fimage%2F-zOlQzeiDl4Y8uXqpq_CUXb3u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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