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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눈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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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생활 16년차, 인정욕구 넘치는 불안이의 직장에서 살아남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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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9:0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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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군중 속에 외로움을 겪을 줄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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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9:00:25Z</updated>
    <published>2026-10-07T09: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롭게 이직했지만 상황은 내 마음같지 않았다.&amp;nbsp;잘하려고 할 수록 더 수렁에 빠지는&amp;nbsp;기분이었다.&amp;nbsp;그리고 나는 그 속에서 점점 작아지고 있었다.  이직한 회사에 기존 직원들은 굳이 나와 이야기하려고 하지&amp;nbsp;않았고&amp;nbsp;이런저런 이야기를 먼저 건네도 단답형의 대답에 지쳐갔다.  '아, 네' '뭐 그렇죠' '잘 모르겠는데요'  그 시기 즈음&amp;nbsp;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점심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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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군중 속에 외로움을 겪을 줄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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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호기롭게 이직했지만 상황은 내 마음같지 않았다. 잘하려고 할 수록 더 수렁에 빠지는 기분이었다.&amp;nbsp;그리고 나는 그 속에서 점점&amp;nbsp;작아지고 있었다.  이직한 회사에 기존 직원들은 굳이 나와 이야기하려고 하지 않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먼저 건네도 단답형의 대답에 지쳐갔다.  '아, 네' '뭐 그렇죠' '잘 모르겠는데요'  그 시기 즈음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점심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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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작아지게 만든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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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9:00:28Z</updated>
    <published>2026-09-30T09: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할 때 사람, 일, 급여 중 최소 두가지 이상 충족할 때 이직을 해야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나는 두 번의 이직을 통해 이 말은 틀렸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기서 하나의 조건이 더 붙어야 한다.&amp;nbsp;그 두 가지 중 하나에는 반드시 &amp;lsquo;사람&amp;rsquo;이 포함되어야 한다.&amp;nbsp;회사는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같은 팀에서 매일 얼굴을 맞대고 일하는 사람이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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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작아지게 만든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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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9:00:27Z</updated>
    <published>2026-09-30T09: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할 때 사람, 일, 급여 중 최소 두가지 이상 충족할 때 이직을 해야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나는 두 번의 이직을 통해 이 말은 틀렸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기서 하나의 조건이 더 붙어야 한다.&amp;nbsp;그 두 가지 중 하나에는 반드시 &amp;lsquo;사람&amp;rsquo;이 포함되어야 한다.&amp;nbsp;회사는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같은 팀에서 매일 얼굴을 맞대고 일하는 사람이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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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삭인 나에게 상사의 아내가 전화를 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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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9:00:15Z</updated>
    <published>2026-09-23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6년간 직장생활 중 나는 두번의 임신을 했다. 물론 무거운 몸으로 회사를 다니는 것도 힘들었지만 그보다 나를 힘들게 했던 트라우마 같은 사건. 지금 떠올려도 어이없고 내 생애 가장 몰상식한 두 사람을 마주한 그날이다.  내가 근무한 부서는 여직원의 비율이 적은 부서였고 나의 사수는 나보다 5살 많은 남자 선배였다. 누구나 그렇듯 가깝고도 먼 사수와 후배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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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삭인 나에게 상사의 아내가 전화를 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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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6년간 직장생활 중 나는 두번의 임신을 했다. 물론 무거운 몸으로 회사를 다니는 것도 힘들었지만 그보다 나를 힘들게 했던&amp;nbsp;트라우마 같은 사건. 지금 떠올려도 어이없고 내 생애 가장 몰상식한 두 사람을 마주한 그날이다.  내가 근무한 부서는 여직원의 비율이 적은 부서였고 나의 사수는 나보다 5살 많은 남자 선배였다. 누구나 그렇듯 가깝고도 먼 사수와 후배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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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amp;lsquo;안 돼요&amp;rsquo;라는 말을 믿지 않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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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9-16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자주 듣게 되는 말이 있다.  '안돼요' '그건 못해요'  여기서 문제는 안된다는 말이 아니었다.&amp;nbsp;선택적 거절과 거부, 그것이 진짜 문제였다.  내가 했던 업무는 시스템 관련 업무가 포함되어있어 개발자와 소통할 일이 많았다.&amp;nbsp;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업무가 멈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시스템 담당자의 도움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날도 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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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amp;lsquo;안 돼요&amp;rsquo;라는 말을 믿지 않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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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9:00: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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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자주 듣게 되는 말이 있다.  '안돼요' '그건 못해요'  여기서 문제는 안된다는 말이 아니었다. 선택적 거절과 거부, 그것이 진짜 문제였다.  내가 했던 업무는 시스템 관련 업무가 포함되어있어 개발자와 소통할 일이 많았다.&amp;nbsp;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업무가 멈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시스템 담당자의 도움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날도 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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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라이더, 회사에도 있는거 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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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9:00:13Z</updated>
    <published>2026-09-09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라이더(Free Rider), 그들은 누구인가.&amp;nbsp;사전적인 의미부터 살펴보면 비용, 노력, 책임을 전혀 지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의 희생이나 기여를 통해 이익이나 혜택만 누리려는&amp;nbsp;&amp;lsquo;무임승차자&amp;rsquo;를 의미한다.  대학교 조별과제 할 때 만났던 부류들. 모두 자료수집, 인터뷰, 발표자료 만들기, 발표하기 등 각자의 역할을 하나씩 가져갈 때 다소 개인적인 이유를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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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빌런, 착한 사람 가면을 쓰고 있던 회피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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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9:04:41Z</updated>
    <published>2026-09-08T09: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그렇지만 우리는 여러 개의 자아를 가지고 살아간다. 직장인으로서 자아, 엄마로서 자아, 딸로서 자아, 학부모로서 자아 등 말이다. 이것은 마치 가면을 여러 개 들고 다니며 상황에 맞춰서 바꿔 끼는 느낌이랄까. 이 중에 가장 어른다워 보이고 멀쩡해 보이는 자아는 단연 직장인로서의 자아일 것이다. (유치한 장난 따위는 모르는 아주 정상적인 자아).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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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회사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났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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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9:02:34Z</updated>
    <published>2026-09-08T09: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하면서 불문율처럼 여겨지는 말이 하나 있다. '이 조직에 또라이가 없다면 그 또라이는 바로 나다.' 이는 또라이 질량법칙이라는 말로도 구전되어 지금도 통용된다. (회사생활을 &amp;nbsp;이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한 이는 없다!)  23살부터 16년간 3개의 회사를 다니면서, 마지막 회사라 믿었던&amp;nbsp;세번째 회사로 이직하면서 이번에는 아니겠지, 분명 좋은 사람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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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라이더, 회사에도 있는거 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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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1:27:35Z</updated>
    <published>2026-09-08T08: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라이더(Free Rider), 그들은 누구인가. 사전적인 의미부터 살펴보면 비용, 노력, 책임을 전혀 지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의 희생이나 기여를 통해 이익이나 혜택만 누리려는 &amp;lsquo;무임승차자&amp;rsquo;를 의미한다.  대학교 조별과제 할 때 만났던 부류들. 모두 자료수집, 인터뷰, 발표자료 만들기, 발표하기 등 각자의 역할을 하나씩 가져갈 때 다소 개인적인 이유를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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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빌런, 착한 사람 가면을 쓰고 있던 회피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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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6:44: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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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도 그렇지만 우리는 여러 개의 자아를 가지고 살아간다. 직장인으로서 자아, 엄마로서 자아, 딸로서 자아, 학부모로서 자아 등 말이다. 이것은 마치 가면을 여러 개 들고 다니며 상황에 맞춰서 바꿔 끼는 느낌이랄까.  이 중에 가장 어른다워 보이고 멀쩡해 보이는 자아는 단연 직장인로서의 자아일 것이다. (유치한 장난 따위는 모르는 아주 정상적인 자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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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회사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났을까 - 회사에는 꼭 이상한 사람이 한명씩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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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0:18:08Z</updated>
    <published>2026-09-01T10: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하면서 불문율처럼 여겨지는 말이 하나 있다. '이 조직에 또라이가 없다면 그 또라이는 바로 나다.' 이는 또라이 질량법칙이라는 말로도 구전되어 지금도 통용된다. (회사생활을  이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한 이는 없다!)   23살부터 16년간 3개의 회사를 다니면서, 마지막 회사라 믿었던 세번째 회사로 이직하면서 이번에는 아니겠지, 분명 좋은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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