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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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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itna452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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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는 답을 찾으려 했는데 질문이 나를 찾아왔다.' 질문과 함께하는 나만의 변화 여정, 그 실제 이야기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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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3T06:23: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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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대학원 석사 전체 수석 졸업 - 지난 2년의 소중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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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5:00:04Z</updated>
    <published>2026-09-12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대학원 석사학위수여식에서 전한 졸업 연설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제게 의미 있었던 배움과 그날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나누고자 해요.    안녕하세요. 먼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교육대학원 관계자 여러분과 오늘 함께 자리해 주신 가족 여러분,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짧고도 길었던 석사과정을 마치고 오늘 함께 졸업하는 원우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yY%2Fimage%2FJxd06NvpZmtCrRN3VPmFX0Iny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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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을 다시 보는 대화는 무엇을 바꿀까 - 두 의사의 6개월 내러티브 코칭을 따라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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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10:52:54Z</updated>
    <published>2026-08-12T10: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러티브 코칭Narrative Coaching&amp;rsquo;이라는 말을 들으면 실제로 무엇을 하는 코칭인지 선뜻 그려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걸까요? 경험을 다시 해석한다는 건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할까요?  2023년 Canadian Medical Education Journal에는 이 과정을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는 연구가 실렸습니다. 응급의학 수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yY%2Fimage%2Fe0h6r7IL-y-W9cLjJaP0P9ub-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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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나의 WHY는 존재할까 - 내가 믿는 삶의 이유는 어디에서 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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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2:38:02Z</updated>
    <published>2026-08-05T02: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먼 시넥(Simon Sinek)은 사람과 조직을 움직이는 힘이 '무엇을 하는가'보다 '왜 하는가'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이 생각은 개인의 삶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내가 이 일을 계속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지금까지 반복해 온 선택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내 삶을 관통하는 하나의 이유가 있을까.  이처럼 흩어진 경험에서 하나의 이유를 찾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yY%2Fimage%2FFeLJUEIgprOPB5SAiZCnJ83Tw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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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예술 - 우리가 아직 쓸모를 모르는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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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5:20:38Z</updated>
    <published>2026-07-11T05: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0년 4월, 달을 향하던 아폴로 13호에서 산소 탱크가 폭발했습니다.  달 착륙은 취소됐고, 세 명의 우주비행사는 살아서 지구로 돌아오는 것부터 걱정해야 했습니다. 사령선의 전력을 아끼기 위해 달 착륙선에 피신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기 시작한 겁니다.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필터는 있었지만, 문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yY%2Fimage%2FqwiV7chVZrU78w5-W14TI-oaX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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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우지 않는 연습 ② - 불편한 모임, 그만둘까 VS 다시 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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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1:16:21Z</updated>
    <published>2025-07-27T2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독서모임에서 느꼈던 묘한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 https://brunch.co.kr/@bitna4524/3  시간이 지나며 깨달은 건,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다는 것이다. 분위기에 맞추려고, 기대에 부응하려고 나답지 않은 말들을 골라내고 있던 그 순간들이 나를 점점 지워가고 있었다. 모임이 끝난 후에도 그 묵직한 불편함은 쉽게 사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yY%2Fimage%2F0ccoFI_CghEPeCMJmd7SrLe6a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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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우지 않는 연습 - 내가 작아지는 순간을 알아차린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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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22:00:23Z</updated>
    <published>2025-07-20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이 씨앗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뿌리내릴 자리가 있다면 자라고,메마른 땅에서는 그저 침묵으로 남는다.  내가 참여하고 있는 독서모임에서의 일이다.책을 읽고 각자 느낀 점을 나누는 자리였지만, 어느새 분위기는 '옳은 답'에 가까운 발언이 환영받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리더의 미묘한 반응들이 만들어낸 무언의 기준이었다. 누구의 해석이 더 적절했는지를 가늠하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yY%2Fimage%2Fk2UkrmdK0-7Ag4B-R8odMrZav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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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대신 질문을 시작했다. ② - 자책을 성장연료로 변화시킨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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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1:15:47Z</updated>
    <published>2025-07-13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에서는 자기비난과 자책을 벗어나게 해준 나만의 질문 프로세스를 공유하려 한다. 이 질문을 공유하게 된 배경이 궁금하신 분들은 '자기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대신 질문을 시작했다. ①' 편을 보고 오시길 바란다. ➡️&amp;nbsp;https://brunch.co.kr/@bitna4524/1   자책감에 빠졌을 땐 질문도 흐리다.&amp;nbsp;감정을 분석하거나 원인을 따지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yY%2Fimage%2FSYlN5TpfrU_oNTRNn4EAAUbCp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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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대신 질문을 시작했다. ① - 자책으로 흐르던 에너지를 실행력으로 전환한 질문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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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1:12:23Z</updated>
    <published>2025-07-06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현숙, 내 남자다 싶은 남자의 차에 타주세요!&amp;quot;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여자 선택에서 마지막 순서인 현숙의 차례가 다가왔다. 마음에 있던 남자가 아닌, 자신에게 꾸준히 대시해 온 남자를 미안함 때문에 선택한 그녀는, 그 후로도 별다른 감정 없이 그저 웃기만 했다. 그 웃음을 진심으로 착각한 남자는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왔고, 현숙은 더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yY%2Fimage%2FuOl1veQjOA-O2GqqKgQzak2T_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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