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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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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gobecha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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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속이 곪은 인간비타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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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3:1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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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달을 그만둡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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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8:35:51Z</updated>
    <published>2026-06-08T08: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인 아웃풋(연습하는 경우 제외)은 너무 좋아할때 보다 더이상 참을 수 없을때 이뤄진다.    세상에 하고싶은 말들이 가득해 도무지 참지 못할 지경이 되면 발산하기 시작한다. 그게 글이 되고, 음악이 되고, 미술이 된다.   당신의 첫사랑을 떠올려보자   가슴에 그 사랑이 차올라 손끝 발끝까지 번지고 더 이상 그 사랑을 참기어려울때 고백하지 않았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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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고통과 타인의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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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8:49:05Z</updated>
    <published>2026-06-06T08: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자신의 고통에는 현미경을 들이밀고 아주 작은 상처에도 아주 크게 아파한다.   하지만 타인의 고통에는 망원경을 들이대고 그 고통을 축소한다.   그러니 자신이 겪는 일에는 최선을 다해 호들갑을 떨고 과장하고 슬퍼하고 타인이 겪는 일은 마치 뉴스에 나온 일 마냥 지나가버리는것이다.   내 앞에 서있는 이 사람의 삶과 생을 생각해보면 무엇 하나 기적같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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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망진창인 날의 리추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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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13:50:11Z</updated>
    <published>2026-06-04T13: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피의 법칙이 기승을 부린 날  동료가 예정과 다른 시간에 조퇴를 해서 갑자기 일이 더해지고  새로 시작한 일에 지장이 오고 오늘따라 나를 찾는 사람이 많은 날   내 삶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던 것을 내손으로 놓아야 했던 날   심란해서 안개낀 새벽과 같았던 날이다 이런날은 한 잔마시고 아무생각 없이 자면 좋겠다   하지만 이런날은 특히 경계해야한다.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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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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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22:34:45Z</updated>
    <published>2026-05-31T20: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벽에 똥칠하시던 우리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놀랄 정도로 아무렇지 않았다. 슬프지도 기쁘지도  다만 더이상 할아버지를 찾아서 온동네를 뒤지며 다닐일은 없겠구나  할아버지때문에 엄마와 아빠가 다투는 일은 없겠구나하며 생각했다.     어제까지 나와 이야기 하던  너의 부고장을 받은날  어린 나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주차장에서 한참을 서 있었더란다.  갖 30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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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해, 내 마음은 변함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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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3:23:25Z</updated>
    <published>2026-05-31T13: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개소리다 추억은 우리 모두에게 다르게 쓰인다   아름답게 기억되었던 그 추억은 그 시절 분명 구질구질했다   거지같은 기억은 그 시절 분명 아름다웠다   상당히 싫어하는 것 중 하나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것   왜 싫어하냐?! 나에게도 그런 모습이 있기 때문에 사실 그때는 그랬어, 아지만 지금은 틀려 라고  고장난 테이프처럼 반복하니까   일종의 동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nr%2Fimage%2FsT7HnvIQ3f7xLbCminZ41Oy1a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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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응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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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12:53:42Z</updated>
    <published>2026-05-21T12: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난 어릴때부터 나밖에 모르는 애였다.  초등학교 시기때는 반장이 아니었던 적이 없고,  내 기억속엔 친구들로 둘러쌓여있고,  내 생일날엔 친구들이 우르르 우리집에 몰려왔지만  초등학교 친구 누가 있어? 라고 물어보면  한명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대체 우리 부모님은 나를 왜 이세상에 낳아서  살아가야 하는건가.  나는 여전히 생과 사를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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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 날은 지난사랑이 생각나나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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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3:14:31Z</updated>
    <published>2026-05-21T03: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Rp2CUtl1MDI?si=4EyxPg1-dGw2yLEU  최악이다. 니가 최악이라는게 아니라 니 행동이 최악이다. 사실 최악은 나지   물론 나도 안다. 그런 내가 누군가를 평가할 자격은 없다.  누가 누굴 평가하겠나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평가하는 꼴이지  그 누구도 누군가를 평가할 자격은 없다. 그 누구도 다른사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nr%2Fimage%2Fn3z17AjktxeomZ8pn4fxubA-0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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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실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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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13:14:12Z</updated>
    <published>2026-05-19T13: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실격이다.정확히는,  40이나 처먹고도  정신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인간의 실패담이다. 나는 왜 이렇게 책임지기가 싫은건가 왜 작은 선택 하나에도 머리를 싸매고,왜 거절 하나에 밤새 끙끙 앓고,왜 아직도 누가 싫은 소리를 하면  심장이 철렁 내려앉을까. 생각해보면 답은 아주 오래전부터 정해져 있었다. 물론 이제 와서 엄마 탓만 하는 것도 웃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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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인간은 글러먹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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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2:58:16Z</updated>
    <published>2026-05-18T02: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말씀드리자면, 이번글은 본격적으로 자기비하의 유희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글입니다.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난 글러먹었다. 도무지 이 나이가 되도록 제대로 하는게 없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아직도 한번씩 놓치는 일이 있고 주부생활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요리는 싫다 설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nr%2Fimage%2Fojp1GrH0WMI40yiEE2PB0JJtz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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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나를 더 생각해 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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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2:08:14Z</updated>
    <published>2024-03-13T09: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마음은 나도 모르고  내마음은 너도 모른다  대체 왜이렇게 여자는 호르몬의 노예인걸까  결코 자발적으로 모른척 하는 것은 아니다.            즉각적인 &amp;quot;감&amp;quot;은 알겠다  좋다 싫다 불쾌하다 상쾌하다  이런 즉각적인 감정말이다    하지만 왜?라고 물어보면  웃기지만 나도 모르겠다  그냥 복합적인 감정들이 호르몬과 버물여져  폭발해버리는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nr%2Fimage%2FsmE9OrYpwgDEXG1-yt3qYvrU3d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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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안에 갖혀버린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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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3:25:09Z</updated>
    <published>2024-03-03T14: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잠을 한숨도 못잤다 이틀동안 하나도 못먹었다.    신경쓸일이 생기면 체해버리니까 아침에는 커피 3잔을 마셨고 자고싶어서 맥주 2캔을 마셨다.    좋아하지만 헤어진다는 이야기 난 정말 이해할수 없었는데 이해할수 없다고 입밖으로 내뱉는것은 아니구나. 정말 그런일이 생길수도 있었다     누구보다 가까이 지낸 사람과 이별을 이야기할때    가슴을 도려낸거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nr%2Fimage%2FUOQOWttRL5GDJ350SxC44atXR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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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딸린 이혼녀는 누구를 만나야 하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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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13:41:29Z</updated>
    <published>2023-08-17T07: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애딸린돌싱으로 살면서 연애와 재혼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부부사이가 좋은 우리 부모님은 나를 재혼시장으로 던졌다.  초혼때의 선시장도 기계적이고 인간미 없다 느꼈지만 재혼시장은 초혼보다 훨씬 매운맛이다.   왜냐?! 이제는 초혼의 과거뿐 아니라 아이까지 달고 다녀야하기때문이다.   남자 싫어 이혼하는데 무슨 또 재혼인지?남자에 미친x아냐?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nr%2Fimage%2FjywS8gZ6KiveJ1_znOfQ4vCHu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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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다이아 반지는 화장대에 넣어야지! - 다이아를 좋아하는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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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13:41:15Z</updated>
    <published>2023-08-11T01: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혼시절 트렌드에 민감했다.  소비의 꽃은 명품주얼리라는 말조차 고개를 끄덕거리며 공감했고,  까르띠에 시계는 샀지만 다이아는 사지못한 나는  까르띠에 4프롱 반지를 가장 흡사하게 만들어낸다고 소문난곳에서 예물로 7부다이아반지를 까르띠에 스타일로 구입했었다.   누군가가 예물은 소용없다며 그냥 순금이 최고라고 순금 쌍가락지나 순금목걸이 같은걸 하라고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nr%2Fimage%2F_63EjxNOT9czu3l3cZog6TNE4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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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륜이 지나간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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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23:11:47Z</updated>
    <published>2023-05-26T02: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아이는 고향으로 돌아갔다.  고향으로 돌아가던 날, 나를 용서해주지 않겠냐며 전남편이 말했다. 나는 못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편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되었다. 상간녀의 남편과 민형사소송에 합의했다.   상간녀의 아이들은 상간녀를 만나주지 않았다.    이혼 후 1년, 우리 집으로 전남편이 찾아왔다. 장기 출장을 다녀왔다며 아이의 선물과 내 선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nr%2Fimage%2FLTKW0zWPso31Oq1qH-iDE-IeI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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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혼녀가 되었고, 전남편은 상간남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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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1:57:54Z</updated>
    <published>2023-05-25T22: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간녀소송은 변호사를 선임해 진행했지만, 이혼소송을 셀프로 진행했다.   남편은 이혼소송 소장이 접수 된 후 신혼집을 나갔다.   재산분할을 협의하던 과정은 무척 고루했다. 민형사소송을 당해 멘탈이 털려있는 남편을 달래가며 이정도면 괜찮다생각하는 수준으로 협의했다.    남편은 내앞에서 이혼하기 싫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고, 죽고싶다는 소리를 하기도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nr%2Fimage%2FadyyYC5i8LSGXeB1zWPY1PNjB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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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간녀의 남편에게 불륜사실을 알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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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1:53:24Z</updated>
    <published>2023-05-25T09: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호사는 결혼 전 형성한 자산은 재산분할 할 수 없다고 했다.  결혼 후 형성한 자산의 기여도에 따라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결혼한 지 만 3년 반 만의 신혼이혼이어서 자신이 결혼 때 기여한 만큼 받는 것이 정석이라 했다.  이혼소송을 하더라도 판사에 따라 재산분할과 위자료가 다를 것이라 했다.    그렇다면 나에게 필요한 것은 소송이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nr%2Fimage%2FrqV6C34RKGj5wWOBx_M3lhMH6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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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다가 죽을수도 있을것 같아 이혼을 결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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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1:50:02Z</updated>
    <published>2023-05-25T01: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상간녀는 내가 무섭다고 했다.  153cm의 키, 체중 42kg 요즘 초등학생보다 작았던 내가 뭐가 무서웠을까?      막상 위자료를 지급해야 하는 상황에서 남편과 상간녀는 무척 많이 싸웠던 것 같다.  (남편은 위자료를 대신 지급해 줄 돈이 없었다.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을 받을 수 없었고, 현금은 모두 내가 쥐고 있었기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nr%2Fimage%2FzHzuiBvGyI1XQ6pogStsJFxQX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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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간녀 소송의 위자료를 지급받았다. - 3,000만원 만큼의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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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1:44:51Z</updated>
    <published>2023-05-24T12: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상간녀는 소송을 취하하도록 나를 계속 설득했다.  한집에 살면서 남편의 다중인격 같은 모습을 보는 것이 힘들어 친정집에 꽤 오래 머물렀다.   남편은 내가 설득이 되지 않자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해&amp;nbsp;[소송취하할수 있도록 나를 설득해달라]고 했다.  엄마가 그렇게는 못할것같다고 하자 [유서를 쓰고 죽어버리겠다]고 했다.  직장에서 일을하다 전화를 받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nr%2Fimage%2F6YbrG-KrHw1pbdAgDmWtheQyaqs" width="4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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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나는 상간녀소송 취하를 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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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1:44:42Z</updated>
    <published>2023-05-24T00: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간녀소송을 진행하면서도 아직 나는 이혼결정을 하지 못하였다. 남편의 외도가 있다면 무조건 나는 이혼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막상 내 일이 되자 결정하기가 어려웠다.   상간녀소송을 진행하며 발견한 증거들을 아이가 자고 난 밤마다 다시 보며 숨죽여 우는 순간에는 내가 생각보다 남편을 많이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남편에게 상간녀 소송 취하를 조건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nr%2Fimage%2FobvxUIjz0nAOsQE1tZjoYw6lbJ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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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은 상간녀를 만나지 않겠다라고 하며 여전히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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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1:42:12Z</updated>
    <published>2023-05-23T02: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나지는 않겠지만 각서를 못써준다는 상간녀를 뒤로하고 친정집으로 향했다.  당시 신혼집과 친정집은 1시간 정도의 거리였는데 집으로 향한 지 20여분이 지난 후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용서해 달라며 애원하였다.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친정집으로 데리고 오겠다 하며 자기가 죽일 놈이라고 통화를 하다 끊었다. 절대만나지 않겠다. 나는 너만 사랑한다.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nr%2Fimage%2FnyWD5_Rn-P8gA6Ysu-KeerFL0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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