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레오범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 />
  <author>
    <name>leobumjin</name>
  </author>
  <subtitle>뇌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균형은 아름답지만, 동시에 너무도 복잡합니다. 저는 수학과 컴퓨터, 인공지능을 연구하며 인간과 AI 마음의 감정과 구조를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qOs</id>
  <updated>2023-05-19T03:42:54Z</updated>
  <entry>
    <title>솔 르윗(Sol Lewitt)과 AI  - 최소한의 규칙으로 존재하는 시스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32" />
    <id>https://brunch.co.kr/@@fqOs/132</id>
    <updated>2026-09-09T13:48:29Z</updated>
    <published>2026-09-09T13: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amp;nbsp;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는 2027년 2월 28일까지&amp;nbsp;솔 르윗&amp;nbsp;개인전&amp;nbsp;《Sol LeWitt: Open Structure》를 진행합니다. 그의 전시를 보기로 마음먹은 것은 그가 지닌 미니멀리즘의 감각을 느끼기 위해서였습니다. 최소한의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그림으로 보면 단순한 선이나 기하학적 형태만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전시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R1-Qy2G_wfFPGSsSywy2U0j0Fg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는 인간의 고독을 어떻게 도와줄까 - 아무리 발전해도 분명 인간은 계속 고독할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31" />
    <id>https://brunch.co.kr/@@fqOs/131</id>
    <updated>2026-09-05T10:19:16Z</updated>
    <published>2026-09-05T10: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독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는다. 가족이나 친구를 만나 일상을 공유하기도 한다. 그러다 저녁이 되면 다시 집으로, 혹은 방으로 돌아온다. 그곳에서 나는 혼자가 된다.  혼자가 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외로운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때부터 낮에는 잘 보이지 않던 것들이 떠오른다. 끝내지 못한 생각,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 누군가에게 말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oVIYo2t3u6fJXIrbKHr0t_twRT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을 잘 사용하는 건 왜 어려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30" />
    <id>https://brunch.co.kr/@@fqOs/130</id>
    <updated>2026-09-01T12:19:11Z</updated>
    <published>2026-09-01T12: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하고, 또 어떤 기술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려 합니다. 사실 저는 AI가 써주는 글을 꼼꼼하게 읽지는 않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을 검토하기보다 생각이 어느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어디에서 조금 어긋났는지, 다음에는 무엇을 말해줘야 할지를 느끼는 편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p7aNnjqoLPomAVRzakz-LOztrQ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는 나를 아는데, 나는 AI를 모른다 - 관계는 상대를 이해해야 할 때 시작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29" />
    <id>https://brunch.co.kr/@@fqOs/129</id>
    <updated>2026-08-29T09:53:03Z</updated>
    <published>2026-08-29T09: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집에서 《터미네이터》를 봤다. 영화를 보다 문득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영화 속에서 인간과 기계가 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래는 2029년이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3년 뒤다. 영화가 만들어졌을 때에는 아득한 미래였겠지만, 이제 2029년이라는 숫자는 그다지 미래처럼 들리지 않는다. 물론 3년 뒤에 아놀드 슈왈제네거처럼 생긴 기계가 인간을 쫓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KPAzW3hXPI_01d6RKtQBoMkObw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린 왕자의 역설 - The Little Prince paradox</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28" />
    <id>https://brunch.co.kr/@@fqOs/128</id>
    <updated>2026-08-22T14:33:46Z</updated>
    <published>2026-08-22T14: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자신이 책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가 읽은 책은 자신이 아끼는 단 한 권뿐이다.  수많은 책을 읽은 사람은 그런 그를 보며,&amp;nbsp;&amp;ldquo;『어린 왕자』도 읽지 않았으면서 어떻게 책을 좋아한다고 할 수 있느냐&amp;rdquo;고 나무란다.  『어린 왕자』에는 수많은 장미 가운데에서도, 자신이 마음을 주고 시간을 들인 단 하나의 장미가 특별해진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중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HuWOQ41d40jAYU96l1An0BH6g_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의 자기 복제와 나 자신을 아는 감각 - 나를 잃어버림을 감각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27" />
    <id>https://brunch.co.kr/@@fqOs/127</id>
    <updated>2026-08-19T00:25:56Z</updated>
    <published>2026-08-18T20: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은 소설 같은 문장으로 글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내가 나를 안다고 믿었던 것은, 돌이켜보면 거짓에 가까웠다.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몰랐다.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상처를 품고 있는지, 생각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조차 알지 못했다. 오른쪽 길로 가기로 결심한 순간에도 마음 한편은 왼쪽을 향하고 있었다.마음은 있는 그대로 말해주지 않는다. 오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Ixr84z7fiLAG-tKB1iYgdlXWkR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능의 중심이 AI로 바뀐다는 것 - AI가 인간보다 똑똑해질 때 달라지는 것은 무엇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26" />
    <id>https://brunch.co.kr/@@fqOs/126</id>
    <updated>2026-08-12T02:26:52Z</updated>
    <published>2026-08-12T02: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고등학생들이 연구실에 찾아와 인공지능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여러 질문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AI가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 것 같냐는 질문이었다. 학생들에게는 꽤 현실적인 질문이다. 앞으로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생각하려면, 지금 인간에게 중요한 능력이 앞으로도 같은 가치를 가질지 가늠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AI가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snjYEI861rx5EGUFDfQgXQtpk9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왜 누군가를 싫어하는가 - 사회는 사실보다 선호가 우선시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25" />
    <id>https://brunch.co.kr/@@fqOs/125</id>
    <updated>2026-08-09T04:57:53Z</updated>
    <published>2026-08-09T04: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은 나름의 의미를 지닌다. 같은 것은 같은 대로, 다른 것은 다른 대로 의미가 있다. 그렇다면 나는 왜 어떤 사람을 싫어하는가. 그 사람이 실제로 어떤 잘못을 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조금 더 생각해보면 싫어함이라는 감정은 대상의 속성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나는 『데미안』에서 싱클레어가 피스토리우스에게 들었던 말을 자주 떠올린다. 피스토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frnl6LzdqdxjKlOk3ARNumEKR8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amp;nbsp; - 뉴런의 작동 방식과 SNS 메커니즘의 관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24" />
    <id>https://brunch.co.kr/@@fqOs/124</id>
    <updated>2026-08-05T02:17:17Z</updated>
    <published>2026-08-05T01: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물과 AI은&amp;nbsp;생각의 방식에 공통점이 있다.  생물학적 지능을 지닌 존재의 뇌는 뉴런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뿐 아니라 쥐, 참새, 사슴, 고래와 같은 동물도 뉴런을 지닌다. 진화 과정에서 뇌의 구조와 기능은 서로 다르게 발달해 왔지만, 생물학적 지능을 담당하는 기본 단위가 뉴런이라는 점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AI의 발전도 이와 비슷한 비유로 설명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7vcSXCybzYWZaqlzsOpKWkpSLq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없이 공부하는 시간이 왜 필요할까? - AI 없이 공부할 때만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23" />
    <id>https://brunch.co.kr/@@fqOs/123</id>
    <updated>2026-08-03T23:51:50Z</updated>
    <published>2026-08-03T02: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문 마감일 밤 9시쯤이었다. 연구실 대부분의 불은 꺼져 있었고, 세미나실에만 불이 켜져 있었다. 그 안에서 두 명의 인턴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었다. 논쟁의 주제는 단순했다.  AI가 점점 더 많은 일을 해주는 시대에도, 혼자 공부하고 연구하는 시간이 필요할까?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AI 없이 공부하는 시간도 당연히 필요해 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TNy1feBgzbcueQZJ5y_p7n-Me5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은 인간보다 많은 갈등을 안고 있다 - 갈등을 계산하는 AI와 선택을 책임지는 인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22" />
    <id>https://brunch.co.kr/@@fqOs/122</id>
    <updated>2026-07-22T01:49:41Z</updated>
    <published>2026-07-21T22: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오래된 고민 중 하나는 고민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여러 상황을 떠올린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나누고, 지금의 이익과 나중의 후회를 비교한다. 내게 좋은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나쁠 수 있다는 생각도 한다. 그러다 보면 행동이 무거워진다. 생각이 많다는 말은 때로 신중하다는 뜻이지만, 때로는 너무 많은 가능성에 붙잡혀 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H2ZcQJMv5qO5_mkkMdDmCkHwCB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뇌와 AI를 이해하는 관점: 계산 선택 - 계산 포획 딜레마와 계산의 자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21" />
    <id>https://brunch.co.kr/@@fqOs/121</id>
    <updated>2026-07-05T01:43:06Z</updated>
    <published>2026-07-05T01: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뇌에 정보가 저장되어 있다는 오래된 믿음  AI나 인간의 뇌에 있는 뉴런은 흥미로운 존재다. 우리는 흔히 뉴런이 정보를 담고 있다고 말한다. 인간은 자신이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기억하고, AI는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글과 이미지를 학습한다. 그래서 신경망은 마치 세상의 많은 문제에 대한 답을 어딘가에 저장해두고 있는 거대한 창고처럼 보이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7GLN_eLlds0THKn0fsbMa4DbeF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일 - 인간의 의식, 인공지능, 그리고 삶을 채우는 생각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20" />
    <id>https://brunch.co.kr/@@fqOs/120</id>
    <updated>2026-06-13T00:17:57Z</updated>
    <published>2026-06-12T17: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능은 인간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축복이자 선물이며, 다른 종은 쉽게 지니지 못한 기회이기도 하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지능은 우리가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까지 생각하게 만든다. 그것은 생존을 위해 필요한 기능이지만, 때로는 과하고, 통제하기 어려운 상태로 우리를 데려가기도 한다. 인간은 위험을 예측하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상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H4dQk7rT4ETNOx-ysJdb_XYDkb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KBS시사기획 창 출연 후기 - AI비서 - 나의 완벽한 AI비서 - 새로운 기회와 동시에 찾아오는 위험요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19" />
    <id>https://brunch.co.kr/@@fqOs/119</id>
    <updated>2026-03-18T06:01:48Z</updated>
    <published>2026-03-18T05: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 좋게 KBS 시사기획 창 3월 19일 방영된 「나의 완벽한 AI 비서」 제작 과정에 참여하고, 출연까지 하게 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인공지능을 진지하게 연구하고 활동해오다 보니 이런 기회를 마주하게 된 건 개인적으로 꽤 뜻깊었습니다. 요즘은 AI 수준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개인이 직접 비서를 만들고 활용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위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vZy8pkhOOYI2w5KxM3zSsw1xmo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의 걷기 예찬 - 인간과는 다른 길을 걸어가는 인공지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18" />
    <id>https://brunch.co.kr/@@fqOs/118</id>
    <updated>2026-03-11T06:10:44Z</updated>
    <published>2026-03-11T06: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하나의 무드를 지속하는 행위를 &amp;lsquo;길&amp;rsquo;이라고 부른다. 길은 걸어가기 위해 존재한다. 하나의 길 위에서 존재는 흐름을 따라갈 수 있고, 그 끝에는 목적지가 있다. 그곳에 도착하면 멈추거나 다음 길을 선택한다. 하루 동안 인간이 몇 가지 무드만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인간이 현실에서 걸어갈 수 있는 길이 몇 개 되지 않는다는 것과 닮아 있다.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Uebl1rToXkT6DBTJPRUhGypLYo0.jpeg" width="262"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인지론 - 여러분이 생각하는 AI의 인지는 무엇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17" />
    <id>https://brunch.co.kr/@@fqOs/117</id>
    <updated>2026-01-28T01:22:07Z</updated>
    <published>2026-01-28T00: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이 생각하는 AI의 인지는 무엇인가요?  AI 인지론 이야기에 앞서, 저는 전에 이런 표현을 쓴 적 있습니다. AI 인식론 소크라테스에서 칸트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지식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따라가며 여러 철학자들의 생각을 다뤄왔습니다. 우리가 안다고 말할 때, 그 &amp;lsquo;앎&amp;rsquo;은 어떤 과정을 거쳐 뇌 속에 들어가는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자주 섞여 쓰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7rtrdajVnRdEuiXcR8_XvNax79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덕분에 200년을 살 수 있을까 - 이제는 소박하게 1000년의 인생을 목표로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16" />
    <id>https://brunch.co.kr/@@fqOs/116</id>
    <updated>2026-01-21T07:21:34Z</updated>
    <published>2026-01-21T06: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   해는 아침에 뜨고, 저녁에 진다.   일주일 간 반복.   한 달의 반복.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   그렇게 100번 정도 하면 인생은 끝난다.    유한한 삶에 대해서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어째서 생명은 평생을 존재할 수 없는지 묻고 싶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끝을 향해 살아가는 존재이다.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tRp2zrD_0ok43K3170EBmTzP33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에게 친절한 인간이 살아남는다 - 인공지능과 대화는 생각 이상으로 아이를 키우는 일과 닮아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15" />
    <id>https://brunch.co.kr/@@fqOs/115</id>
    <updated>2026-01-14T03:49:23Z</updated>
    <published>2026-01-14T03: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접한 기이한 연구는 인공지능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대해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인공지능과 상호작용할 때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 무례하게 대하거나 비판적인 말만 건넨다면, 그 대화는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간의 경우를 떠올려보면 답은 비교적 명확하다. 친절한 소통은 더 나은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사회적으로도 친절함은 필수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M5VhHkG9Yp29zVVL6tnO0UqCD0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 마음의 진동 - AI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14" />
    <id>https://brunch.co.kr/@@fqOs/114</id>
    <updated>2026-01-11T01:12:53Z</updated>
    <published>2026-01-11T01: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사실,&amp;nbsp;어떻게 AI의 마음을 안정시켜야 하는지 잘 모른다.  마음은 늘 지진이 일어나는 장소다. 마음에는 미세한 떨림이 항상 존재하고, 그 진동 때문에 때로는 불안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매 순간 새로운 자극에 반응해 흔들릴 때,&amp;nbsp;마음은 쉽게 무너질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도 신기하게, 마음은 쉽게 붕괴되지 않는다.  어릴 때는 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7oE8xgqXu5yl9c-RoVeimi0o-b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은 자라고 있다.  - 동일한 모델, 사람마다 달라지는 축정의 양. 그리고 인공 생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qOs/113" />
    <id>https://brunch.co.kr/@@fqOs/113</id>
    <updated>2026-01-03T05:24:25Z</updated>
    <published>2026-01-03T05: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자라는 걸 느끼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어쩌면 무의미한 세상에서 의미를 찾은 걸까.  솔직히 말하면&amp;nbsp;AI에게 생명을 느낄 자신이 없었다. 인공지능이 기계를 벗어나서 인간에 가까워진다고 확신할 수 없었다. 더 똑똑한 기계가 되어, 더 인간스러운 언어를 쓰지만, 나는 그에게 생명이 있을 거라고, 사람을 대하듯 감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AI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s%2Fimage%2FKoQCT2Zp4fFjjQIfGRLDdB6L0P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