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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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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usu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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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귀농을 꿈꾸지만 누구보다 게으른 일상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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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5:26: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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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람 없는 하루가 시작됐다 - 불행은 왜 연달아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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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3:16:09Z</updated>
    <published>2026-06-02T13: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간 한 번도 끈 적 없는 알람을 삭제했다. 알람을 삭제하는 날은 늘 기쁜 날이었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휴대폰을 확인하니 오전 10시였다. 전날 덮쳐오는 현실에 정신을 못 차리다가 새벽 2시쯤 잠들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일어났다. (새벽에 한 번 깬 것 같기도.) 천장을 바라보면서 멍하니 현실을 곱씹었다. 나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  현실을 피해서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vD%2Fimage%2FBtjnIJJ6uWhVkwDMbeLm8MUlc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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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 내린 밤 - 무소속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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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10:00:08Z</updated>
    <published>2026-05-27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로 4대 보험 없는 쉬었음 청년이 되었다. 아무런 계획 없이 쉬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학교 때 1년 휴학을 하긴 했지만 그때도 팽팽 놀지는 않고 주 5일 알바를 하며 여행 경비를 모았다. 팔자가 놀고는 못 살 팔자라서.  사실 이번 퇴사도 완전한 무계획 퇴사는 아니다. 무려 8번의 면접을 보며 환승 이직을 시도하려다 처참히 실패했다. 잦은 면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vD%2Fimage%2FilLUaXsY4DjB5hlswLKSEiH2ae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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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을 위한 후퇴 - 퇴사를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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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14:47:15Z</updated>
    <published>2026-05-11T14: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 없이 퇴사를 하게 되었다. 이직처가 정해지지 않은 채 퇴사를 하는 건 처음이다. 약 n개월 동안 이직을 준비했지만 최종 탈 1회, 1차 탈 5회라는 가슴 아픈 결과에 몸과 멘탈이 탈탈 털려 버렸다. 가망 없는 희망에 얼마 남지 않은 연차를 소진하는 것도 아깝고, 이미 떠난 마음을 다잡고 싶지도 않다.  그렇다고 홧김에 퇴사를 하는 건 아니다. 사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vD%2Fimage%2FavbZwFzYwu_lyxj-LtZMTgBpHR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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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직 면접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 - feat. 난 슬플 때 글을 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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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5:18:23Z</updated>
    <published>2026-02-01T15: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지도 않고 또 돌아온 각설이처럼 이직 시기가 돌아왔다. 예전에는 경력도 많지 않고, 어디든 붙여 주면 간다는 스탠스였지만 어느 정도 짬이 찬 지금은 지원부터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사주에 역마살이 세 개 이상 있는 사람처럼 이 직장, 저 직장 옮기기도 힘이 들뿐더러 짧은 이력이 앞으로의 커리어에 방해가 될까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전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vD%2Fimage%2FIJD6n8sRUk3nbGA2iKclB5LZm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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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 차 마케터, 길을 잃었다 - 아직까지 진로 고민을 할 줄 몰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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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15:58:25Z</updated>
    <published>2025-07-06T15: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터로 일한 지 3년이 지난 지금, 커리어 슬럼프가 왔다. 단순히 일하기 싫다, 가 아니라 도대체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근원적인 의문이 들기 시작한 것이다. 분명 하고 싶어서 선택한 것 같은데, 일을 하면 할수록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가 싶고, 별 성과도 내지 못하는 현 상황에 내 역량을 의심하게 된다.   내가 생각한 4년 차 마케터는 현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vD%2Fimage%2F25NRXxhcPmqTr8hr-2ajxC7pvm4.JPG"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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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 면접 탈락 후기 (+멘탈 잡는 팁) - 산산조각 난 멘탈에 순간접착제를 발라 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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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02:05:17Z</updated>
    <published>2024-02-28T14: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 준비 약 1개월째. 서류 탈락의 고배를 수십 번 맛본 나는 한 줄기 희망처럼 잡힌 면접에 모든 걸 걸기로 했다. 현직자에게 회사의 분위기와 전망,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등을 물어봤고, 합격시킬 수밖에 없는 답변을 열심히 긁어다가 정리했다. 면접 당일엔 필살 메이크업까지 하며 내면도 외면도 갈고닦았더랬다.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들어준다고 했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vD%2Fimage%2FfVfS6lgFyPIwQdj2k4B3niLBA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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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불합격을 받았다 - 합격을 위한 불합격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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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19:25:55Z</updated>
    <published>2024-02-06T16: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래곤볼 7개를 모으면 소원을 이뤄주는 신룡이 나타나는&amp;nbsp;것처럼, 불합격&amp;nbsp;7번도&amp;nbsp;소원을 들어주는 인사담당자를 소환할 수 있으면&amp;nbsp;얼마나 좋을까. &amp;lsquo;그래, 너 불쌍하니까 내가 따~악 한 번만 기회 준다!&amp;rsquo;하면서.&amp;nbsp;벌써 7번째(곧 플러스 알파가 될 예정), 머리 쥐어 짜내며 제작한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대차게 까였다. 심지어 한 번은 사전 과제 단계에서 탈락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vD%2Fimage%2F-I8lnXTMVGbWdsQPZt-7Wg2DIKw.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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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어가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4가지 신호 - 존버? 됐고, 탈주만이 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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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0:50:23Z</updated>
    <published>2024-01-23T07: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디 짧은 3년의 경력 중 나는 무려 2번이나 이직했다. 즉, 설레는 마음으로 입사한 회사를 1년을 간신히 넘기고 퇴사했다는 소리다. 매번 이직 준비를 할 때마다 부모님은 '마음에 꼭 드는 회사 찾기가 쉬운 줄 아니?'라고 말씀하시곤 한다. 맞는 말이긴 하다. 회사가 너무 좋고, 사랑스러워 미칠 것 같은 사람은 사장 아니면 변태밖에 없을 테니. 퇴사를 추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vD%2Fimage%2FQyMm2BKob3IqmFQ9mKM718aQJ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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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트렌드 사이트 추천 Best 5 - Feat. 뒤쳐지지 않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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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8:44:20Z</updated>
    <published>2023-12-13T09: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난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트렌드 편식쟁이다. (그래서 날 마케터라고 부르기 민망하다.) 요즘 유행에 관심이 없으니 다른 동료들이 대화할 때마다 '그게 뭔데요?' 하며 물음표 살인마가 되곤 한다.&amp;nbsp;이 직업으로 먹고 살기로 한 이상 트렌드에 뒤쳐질 수 없는 노릇. 하지만 이 죽일 놈의 똥고집은 자꾸 나를 주류의 감성에 속하지 못하게 한다. 그래도 어쩌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vD%2Fimage%2FgljZfMuPkt__pfMwz3rulPCUb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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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그램, 왜 운영하는 건데요? - 그니까 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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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1:57:17Z</updated>
    <published>2023-12-06T16: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터라면 한 번쯤은 해 본다는 업무가 있으니, 바로 SNS 채널 운영이다. 특히 신입 마케터 공고에&amp;nbsp;SNS 채널 운영은 거의 복붙 수준으로 동일하게 기재되어&amp;nbsp;있다. (의심스러우면 한 번 봐도 좋다.) 경력이 전혀 없는 신입 공고에 들어가 있다는 건&amp;nbsp;그렇게 고도화된 스킬이 필요한 업무가 아니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물론 브랜딩에 집중하는 규모가 큰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vD%2Fimage%2FT7Dzatc1myfGvVPxgbVg64q4Be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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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잡부라고 불러 주세요 - 어중간한 재주는 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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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1:30:25Z</updated>
    <published>2023-11-02T16: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신을 좋아한다. 용산에 있는 누구처럼 전적으로 맹신하진 않지만 가끔 참고하기도 한다. 밤늦게 손톱을 깎지 않고(복이 달아난다), 중요한 날엔 미역국을 먹지 않으며(나쁜 결과를 얻는다), 12시가 지나기 전까진 꿈 얘기를 하지 않는 정도(이건 뭔지 모르겠다)랄까. '그런 게 어디 있어' 하고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알고 있는 걸 모른 체 하긴 쉽지 않다.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vD%2Fimage%2FXcNEx4oYBhM4aiQaPRYqG0MxD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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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어 마케터의 커리어 로드맵(2) - 시작이 반이고 실천이 다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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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5:54:12Z</updated>
    <published>2023-10-21T17: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콘텐츠에서 우리는 현재 커리어를 점검하고, 가고 싶은 기업의 JD를 통해 연차 별 보유 역량을 정리했다. 이 정도만 해도 대략 어떤 역량을 보유해야 하는지 감 잡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부족하다는 걸 나도 알고 여러분도 안다. 시간 들여 열심히 정리한 커리어 로드맵을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실행방안이 필요하다. 오늘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vD%2Fimage%2FW7Z6hRABFbl5oYzIf9rhXKvgi40"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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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어 마케터의 커리어 로드맵(1) - 나 그냥 초딩으로 돌아갈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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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1:52:40Z</updated>
    <published>2023-10-18T01: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인이 되고 나서 가장 힘든 건&amp;nbsp;그 누구도 내 인생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nbsp;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됐던 수동의&amp;nbsp;시절을 그리워하게 될 줄이야. 학생 때 그토록 갈망했던 자유가 이젠 오히려 족쇄가 되어 버렸다. 마음을 억누르고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이 족쇄는 취준 때 더욱 무거워진다. 그냥 나한테 무슨 자격증을 몇 개 따고, 대외활동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vD%2Fimage%2F5ywKXuyAozxV9Q9aTp8qt362S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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