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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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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渡河. 아직 강을 건너는 중입니다. 물결이 거센 날에도 나를 돌보며, 오늘의 삶을 이어갑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작은 동행이 되기를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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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15:44: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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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온실 속 화초 늦둥이 막내딸 - 그 뒤에 숨겨둔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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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7:12:48Z</updated>
    <published>2026-10-07T17: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에는 아동기 친족 성폭력 피해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세히는 다루지 않으려고 하나 저의 회복 과정에 거쳐가야만 하는 길이라 가보려 합니다.  나는 삼 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것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오빠 둘 밑에 귀하디 귀한 공주님으로. 친가나 외가 통틀어서도 늦둥이 막내라인이다. 어릴 적 사진들을 봐도 자그마한 나는 꼭 누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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