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목하 Mokh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lz" />
  <author>
    <name>9a55c1048b6f42e</name>
  </author>
  <subtitle>도서대여점과 블로그의 수혜 속에 자란 올드걸</subtitle>
  <id>https://brunch.co.kr/@@fplz</id>
  <updated>2023-05-11T09:09:06Z</updated>
  <entry>
    <title>대(大)AI시대에 AI를 대(對)하는 마음가짐과 자세 - [AI, 글쓰기, 저작권] 정지우 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lz/10" />
    <id>https://brunch.co.kr/@@fplz/10</id>
    <updated>2026-08-24T04:07:34Z</updated>
    <published>2026-08-24T04: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ai, 글쓰기, 저작권&amp;gt; 단어 3개를 나열했을 뿐인데, 제목부터 너무 업무연관성 200%라 '어머 이 책은 꼭 봐야해'라고 집어들었다. 저작권분야 전문 변호사의 저서이다보니, AI로 글 쓰는 법, AI시대의 저작권의 정의 등 다양한 솔루션이 담긴 실용서를 기대했다. 그런데 인문학적이고 철학적인 접근을 하고 있어 적지 않게 당황했다.이 책의 제목은 각 챕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lz%2Fimage%2F2wVuBhVf6Stndd3OTafTJpEuFCY.png" width="266"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화]02.그녀의 이름은 욕망-토미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lz/8" />
    <id>https://brunch.co.kr/@@fplz/8</id>
    <updated>2026-07-23T02:36:30Z</updated>
    <published>2026-07-23T02: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토 준지의 작품을 어떤 단어로 묘사할 수 있을까. 기괴하다? 징그럽다? 황당하다? 내 머릿속에는 '无厘头'라는 중국어가 떠올랐다. 딱 떨어지는 한국어 단어는 없지만, 대략 막장, 황당무계, 무맥락 같은 의미다. 그렇다. 无厘头. 맥락 없는 기괴한 이야기. 그런데 이토 준지라는 이름이 더해지는 순간, 순식간에 이 맥락 없고 기괴하며 황당무계한 이야기에 맥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lz%2Fimage%2FGefTfLooBJeabh6rwJq4LvUMJl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02. 그러니까 제목이 왜 호프인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lz/7" />
    <id>https://brunch.co.kr/@@fplz/7</id>
    <updated>2026-07-20T19:47:15Z</updated>
    <published>2026-07-20T14: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새로운 걸 좋아한다. 이 영화는 새롭다. 한국에서 가장 높은 제작비가 투입되었다. 돈을 들인만큼 멋진 그림이다. 긴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압도적이다. 과히 듣도 보도 못한 영화가 나왔다. 당연하지. 누가 이런 시나리오에 그 돈을 투자하나. 결국 영화판의 한 기둥 뿌리를 흔든 이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건, 역시 &amp;lsquo;나홍진&amp;lsquo; 세 글자의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lz%2Fimage%2FmAhl_35QxA9F4IKeA6u1CnOA8H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01. 날씨의 아이_순정의 노스탤지어 - 2020.07.2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lz/5" />
    <id>https://brunch.co.kr/@@fplz/5</id>
    <updated>2026-06-18T01:54:59Z</updated>
    <published>2026-06-18T01: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카이 마코토 내가 본 신카이 마코토의 첫 작품은 &amp;lt;그녀와 그녀의 고양이&amp;gt;였다. 그때는 한참 애니메이션 좋아할 때였으니, 모든 작업을 혼자서 1년을 쏟아부어 완성했다는 소문의 애니메이션을 놓칠 수 없었다. 스튜디오 지브리를 도장 깨기했던 안노 히데아키의 등장만큼 센세이션한 등장이었다. 부드러운 목소리의 내레이션이 인상적이었는데, 그때는 그도 젊었더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lz%2Fimage%2FSWp-CXeHZi1D0N5C5ZcWdKzEh5s.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고]02. 블로그人, 부활하다 - 2026.06.1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lz/4" />
    <id>https://brunch.co.kr/@@fplz/4</id>
    <updated>2026-06-13T07:24:21Z</updated>
    <published>2026-06-13T06: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른다. 2026년도 어느 새 중반이다. 내가 사랑하는 하지(夏至)가 다가왔지만 일상을 즐길 새도 없이 시간은 손가락 사이 흐르는 모래처럼 사라져버린다. 세월에 비례해 기억력은 점점 나빠진다. 야속한 세월에도 굳건한 미모를 자랑하 모 여배우님은 사람들의 이름을 못 외어서 '자기야'라고 부른다고 하던데(언니 저도 자기라 불러주세요) 이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lz%2Fimage%2FrPfd4Pm4ZJ0yBRu7TpmFaOMviVQ"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화]01.대 ai 시대, '후지모토 타츠키'의 가치 - 2024.12.2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lz/3" />
    <id>https://brunch.co.kr/@@fplz/3</id>
    <updated>2026-06-13T06:47:48Z</updated>
    <published>2026-06-13T04: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ai의 시대이다. 이제 ai로 소설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음악도 만든다. 그런데 이 대 ai 창작의 시대를 10년을 앞서간 사람이 있었다. &amp;lt;영원한 제국&amp;gt;으로 명성을 펼치고, 최유라 게이트로 오명을 떨친 이인화 작가이다. 그는 2013년도에 엔씨소프트와 함께 스토리 제작 소프트웨어인 '스토리헬퍼'를 개발했다. 영화와 애니메이션 1,406편을 토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lz%2Fimage%2FAJpQFSmhk3KHlJU7XEa0WyAGlTM.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고]01. 논쟁의 여지 없는 미모  - 2026.06.0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lz/2" />
    <id>https://brunch.co.kr/@@fplz/2</id>
    <updated>2026-06-13T07:01:32Z</updated>
    <published>2026-06-01T15: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잠깐 병원을 가는 바람에 평소 출근시간보다 살짝 늦었다. 인적이 드문 사무실 거리를 선거차량 한 대가 돌고 있었다. 색을 맞춘 선거용 점퍼를 입은 세 명과 보좌관으로 보이는 양복 셔츠 입은 남자 한 명. 마이크를 잡고 큰 소리로 반응도 없는 드문드문한 사람들에게 한 표를 호소하고 있었다. 후보가 누군지는 모르겠고(내 지역구 아님) 그나저나 저 셔츠입</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