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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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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okull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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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읽고 글을 쓰는 특수교사이며, 초등학생 아이의 아빠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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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04:44: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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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섬세한 사과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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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0:56:18Z</updated>
    <published>2026-07-01T00: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잘못을 했다. 그에 맞는 훈육을 한다. 아이는 바른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아이가 잘못을 했다. 감정이 섞여서 혼을 냈다. 아이 머릿속은 혼란스럽게 흘러갈 것이다.  부모도 사람이라 훈육에 감정이 섞이기 마련이다. 그래서 지나고 나면 찝찝함이 남을 수밖에 없다.  '내가 과했다. 내가 너무 내 감정을 섞었다. 그 정도 혼날일은 아닌데... 에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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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와 내일을 차단하는 오늘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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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22:50:31Z</updated>
    <published>2026-06-21T22: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데일카네기. 현대지성. p.25 『안전하게 항해하려면 여러분의 기관을 잘 통제해서 &amp;lsquo;어제와 내일을 차단하는 오늘의 공간&amp;rsquo;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속되는 고민의 대부분은 지난 것에 대한 후회와 그것이 일어나지 않았을 방법에 대한 생각들이다.   결국 방법을 알아냈다면 더욱 후회가 되는 것이고, 알아내지 못하면 계속 알아내기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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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내편으로 받아들이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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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9:35:36Z</updated>
    <published>2026-06-18T09: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책은 도끼다』 박웅현. 북하우스.  p.201 &amp;ldquo;시간은 모든 것을 삼켜 버리는 본연의 의무를 수행한다.&amp;rdquo;  어떠한 괴로움도 시간의 힘을 믿고 놓아두면 서서히 사라진다.  나에게서 사라질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서도 사라진다.  그것이 지울 수 없는 고통이거나 극도의 아픔만 만들어주지 않았다면 분명 시간이 용서를 해준다.  그러니 돌이킬 수 없는 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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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란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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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11:42:48Z</updated>
    <published>2026-06-17T11: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통해 태어난 이 아이는 어떤 아이로 성장하게 될까? 어쩌면 이 세상에 많은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부모라면 당연히 이런 생각을 해본다.  그런데 좀 더 생각해보면 내가 키우는 이 아이가 과연 나보다 더 큰 존재가 될 수 있을까? 내 기준에서 혼내고, 내 기준에서 칭찬을 하지 않는가? 아이는 혼나지 않기 위해 나의 관점을 파악하고, 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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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부모의 성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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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0:52:21Z</updated>
    <published>2026-06-16T08: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는 방법은 다양하거나 혹은 없다.  그말인즉슨, 정답이 없다는 말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막막하지 않은가?   그래서 나는 단 하나의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내가 성장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임을 알았다.  아이가 책을 많이 읽으면 좋겠다. 나는 매일 책을 읽는다. 그랬더니 아이는 책을 읽는게 당연할줄 안다.  아이가 경제관념이 생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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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대로 안다는 것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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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0:37:33Z</updated>
    <published>2026-06-15T10: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안다고 말하고 넘어가는 모든 현상들이 사실은 익숙함과 헷갈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수업을 하다 이런 장면들이 종종 나타난다. &amp;quot;너 혹시 이거 알아?&amp;quot; &amp;quot;들어는 봤어요...&amp;quot; 이는 당연히 모른다는 뜻이다. 하지만 자주자주 들으면 자신이 그것을 안다고 착각하게 되고 자칫 아는척을 하다가 뻘쭘한 상황을 마주할 수 있다. 빈수레는 요란하니까...&amp;nbsp;진짜 안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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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부모는 나쁜 부모인가? - 애들은 기억 못해! VS.  다 기억해! 정서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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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0:36:11Z</updated>
    <published>2026-06-15T10: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다녀야만 세상을 알 수 있는 것인가?  여행을 데리고 가야만 참된 부모인가?  sns의 발달로 인해 우리는 환상적인 모습을 보통의 모습으로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쉽게 비교하게 되고 만족 또는 위축을 경험한다.  특히 여행이 주는 환상은 요즘 부모들에게 많은 고민거리를 주게 된다.  평일에 열심히 일하다보면 아이와 놀아주는 시간이 부족할수밖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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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바른 방향이란 아이가 고개를 돌린 그 방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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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0:34:37Z</updated>
    <published>2026-06-15T10: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어느 방향으로든지 성장할 수 있다. 우리가 앞을 바라보며 가다가 옆을 바라보면 한 눈 판다고 혼이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목적을 가진 사람의 관점일뿐 옆을 본 아이는 그것 또한 새로운 앞을 본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열려 있을 때 아이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방향을 향해 나아가게 되어있다. 안돼! 하지마! 안전을 위해서라면, 큰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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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교육 수업을 일반교육과 같은 시수로 보는게 맞아? - 학교에 아직도 이런분들이 있다는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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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3:14:07Z</updated>
    <published>2026-02-04T02: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친한 일반교과 선생님들과  '1일 1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디오북은 눈으로 읽는 활자 독서가 아니니 진정한 의미의 독서가 아니지 않느냐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결국 똑같은 행위다. 독서의 목적은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고, 그 방법은 우리가 정보를 수용할 수 있는 '수용기'의 문제이자 정보를 제공하는 '전송기'의 종류일 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6J%2Fimage%2FYExIEJK15y2--_u-epC6ILEtV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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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의 언어: 선물이 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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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5:44:01Z</updated>
    <published>2025-10-17T04: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긍정적인 말이 주위를 밝힌다.&amp;quot;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이오타다쓰나리. 포레스트북스.      &amp;quot;아빠, 긍정이 뭐야?&amp;quot;    딸의 순수한 질문이 내게 어려운 숙제가 되었다.   우리의 삶을 위해서는 긍정적으로 사고해야 한다는데, 대체 '긍정적'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그저 좋게 생각하는 것? 밝은 단어를 사용하는 것? 나쁜 일에서도 억지로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6J%2Fimage%2F70PlwozBmlJOlNUL-4odsSy54b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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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사서교사를 향해 뚜벅뚜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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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21:22:09Z</updated>
    <published>2025-09-23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신에게 잘 맞는 일을 찾아서 그 일을 수행할 기회를 잡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을 여는 열쇠이다.(존듀이, 민주주의와 교육)&amp;quot;    P.244   &amp;quot;제가 살면서 아주 큰 도움을 얻었던 한 가지를 꼽자면, 목적지를 의식하지 않고 새로운 선택들에 마음을 열어놓았던 자세였어요.&amp;quot; P.345  - 『다크호스』토드 로즈, 오기 오가스 . 21세기북스.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6J%2Fimage%2FvrvKEB2QC3CQ-8X9sGmhW9IlP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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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특수교육이 일반교육의 미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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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1:00:03Z</updated>
    <published>2025-09-16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는 장애인이 아닙니다. 세상은 저를 장애인이라고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장애는 제게 불편함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람은 모두 저마다 불편함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장애인인가요? 저는 다를 뿐입니다. 저는 제 장애를 장애라고 생각하지 않고 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언제나 엎드린 채 세상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두 발로 서서 보는 세상과 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6J%2Fimage%2F7L0xNuQthodFJ1M0FRStRaiEc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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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특수교육의 꽃, '문제행동중재 전문가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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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1:00:07Z</updated>
    <published>2025-09-09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을 최종 목표이자 결과물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 역시 하나의 사고방식이자 행동 양식, 그리고 경험의 일부라 할 수 있다. 무언가의 경지에 이르고자 그것을 추구하는 행위 자체가 당신이 해야 하는 모든 다른 일을 더 쉽게 만들 것이다. 이런 이유로 당신이 몰두하려는 그 대상을 정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6J%2Fimage%2F7rWrSWY6W30dkgAcY4FCMjXOD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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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우울증, 미라클모닝, 새벽독서, 글쓰기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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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1:47:15Z</updated>
    <published>2025-09-01T23: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명이 얼마나 고귀한데, 맨날 이렇게 우울해하고 고민하며 살아야 할 것인가? 이렇게 살려고 이 세상에 내려온 건 아니잖아요. - 『탐독』 어수웅. 민음사. p. 211 어떤 직업이든 나름의 직업병이 있듯, 우리 특수교사들에게는 허리디스크가 숙명과도 같다. 나 또한 허리디스크 수술을 했고, 통증은 이제 내 몸의 일부처럼 늘 함께한다.  몸이 아프니 마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6J%2Fimage%2FC5fUc2mr23MYjUsf_hWXTkkVZ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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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특수교사가 경험하는 임신과 출산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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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1:46:57Z</updated>
    <published>2025-08-26T09: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아주 보통의 행복』-최인철.21세기북스 p. 141   &amp;ldquo;선생님도 나중에 애 낳으면&amp;hellip; 걱정 많겠어요, 그렇죠?&amp;rdquo; 보조 선생님이 조심스럽게 물었다.나는 잠깐 웃었다. 대답 대신 커피 한 모금으로 말을 삼켰다. 교실 한쪽에선 아이가 벽을 손바닥으로 두드리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6J%2Fimage%2FbuOSVXOsqJWsO-OL678QweP0c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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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통합교육, 통합체육, 나를 갈아 넣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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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1:46:34Z</updated>
    <published>2025-08-19T10: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가 우울증 진단을 받고 어찌할 줄 모를 때 당신은 내가 똑똑해서 그런 거라고 말해줬어. 세상은 우울한 거고, 그걸 볼 줄 알기 때문에 나도 우울한 거라고. 그 말이 얼마나 힘이 됐는지 알아? 한 순간에 환자가 되어버린 기분에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어깨를 으쓱하며 우울함을 조금 떨쳐버릴 수 있었어.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해서 나도 모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6J%2Fimage%2FrpE9cQxx6OaWulymQNg7R36TL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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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특수교사 2.0으로 살아간다는 건&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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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1:46:07Z</updated>
    <published>2025-08-12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이 태어나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아무런 장애나 아픔을 경험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어떻게 &amp;lsquo;장애가 없고, 아프지 않은 상태&amp;rsquo;가 &amp;lsquo;정상&amp;rsquo;이 될 수 있을까.&amp;rdquo; -『해방의 밤』 은유. 창비. p.221   &amp;ldquo;선생님, 애 낳고 나면 진짜 더 깊은 교사가 되실 거예요. 다들 그러더라고요.&amp;rdquo; 복도에서 동료 선생님이 말하길래, 나도 웃으며 고개를 끄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6J%2Fimage%2FpOBzt7C3QPXKjw28ccw-KFeo1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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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아이들의 '도전적 행동'에 긍정의 마인드 갖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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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4:38:42Z</updated>
    <published>2025-08-04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사과를 몇 번이나 봤어요? 백 번? 천 번? 백만 번? 여러분들은 사과를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사과라는 것을 정말 알고 싶어서, 관심을 갖고 이해하고 싶어서, 대화하고 싶어서 보는 것이 진짜로 보는 거예요. 오래오래 바라보면서, 사과의 그림자도 관찰하고, 이리저리 만져도 보고 뒤집어도 보고, 한 입 베어 물어도 보고, 사과의 스민 햇볕도 상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6J%2Fimage%2F5sxOsnTrXdDEhXl12TMkKJRJL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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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첫 전근, 학생 5, 보조인력 2?, 싸한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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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5:22:52Z</updated>
    <published>2025-07-29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을 개선시킬 방법을 계속 찾는다면 마침내 그것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 그에 반해 방법이 없을 거라 지레짐작하고 포기한다면 단언컨대 절대 찾지 못할 것이다. -『그릿』엔젤라 더크워스 . 비지니스북스. p. 238   &amp;ldquo;다 같이 옮기자. 혼자 남으면 재미없잖아.&amp;rdquo;  우린 늘 그렇게 말했지만, 진짜 그렇게 될 줄은 몰랐다. 첫 발령지에서 3년, 그리고 전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6J%2Fimage%2F7paoD8d3Yac-9A4Ibqpyvx7o2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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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외로운 특수교사, 선생님들 덕에 즐겁게 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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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1:40:57Z</updated>
    <published>2025-07-22T00: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집단에 &amp;lsquo;회원 가입&amp;rsquo;을 해야만 소속이 되는 게 아니다. 내가 마음속에 동그라미를 그려 그룹을 만들고, 각 분야의 사람들 이름을 채워 넣으면 그게 소속이 된다. 결국 소속은 내가 결정하고,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  『김부장이야기3』 송희구. 서삼독. p.226    &amp;ldquo;감탄쌤, 드디어 교무실 출입 카드 만드셨군요?&amp;rdquo; 과학선생님이 웃으며 말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6J%2Fimage%2FFeNDwAHai-EtnZd-d_WTYcAeP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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