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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영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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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로 채워가는 일상 | Markete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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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8:32: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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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마음'을 읽고 -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전하는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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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7:34:22Z</updated>
    <published>2026-06-28T11: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원서로 읽었으나 제대로 이해한 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 한국어 번역본으로 다시 읽게 되었다. 고전은 다시 읽을 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준다고, 이 말대로 다른 관점에서 읽게 된 스스로의 변화가 신기해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 . .  줄거리   워낙 유명한 소설이라 간략하게만 설명하자면, 해당 소설은 총 3부로 나뉘어 시간순으로 전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i%2Fimage%2F5hiwgRBvIw3bOlk6T9pvXRrIe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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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의 홍수에서 살아남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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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1:47:50Z</updated>
    <published>2026-06-08T11: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치 한 번으로 전 세계 트렌드를 알 수 있는 시대  처음 보는 타인과 전화번호를 교환하는 것보다 '인스타 팔로우하실래요?'라는 물음이 자연스러워진 요즘, 타인의 일상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브랜드의 신상품과 사회 이슈를 알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예로부터 대중에게 배포되는 간행물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기획부터 편집, 그리고 이를 펴낼 실물 종이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i%2Fimage%2FcF58S4tULbYaNB3DFNa7XC6pE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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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운 날씨에 굳이 페스티벌을 가는 사람들의 심리 - 책 '경험수집가의 시대'와 2026년 피크 페스티벌 후기를 엮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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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2:16:38Z</updated>
    <published>2026-05-25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토요일,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피크 페스티벌을 다녀왔다.  대낮에 야외에서 열리는 공연은 처음 경험해 본 것이라 그런지 꽤나 신선한 문화 충격을 얻었다. 스탠딩존에 서서 가볍게 몸을 흔들고 호응하며 즐기는 사람부터 9시간가량 진행되는 페스티벌 내내 돗자리에 앉아 맛있는 것을 먹으며 수다를 떨던 사람들, 구석 계단에 걸터앉아 시큰둥하게 공연을 보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i%2Fimage%2Fpgb2k_GqZiEoVGaoGUqn1GSs6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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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사원으로 살아남기 1편 - 남들 다 잘하는 회사 생활이 나에게만 지옥처럼 느껴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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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13:54:16Z</updated>
    <published>2026-05-16T13: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년 5개월의 애매한 경력을 가지고,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높은 업무 강도와 양으로 악명 높은 광고 대행사 AE로 근무하며, 나름대로 낮은 연차에 비해 다양한 경험을 했고 좋은 평가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다음 회사에서는 더 빨리 적응하고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자신감이 있었다.  하지만 입사하고 하루하루가 지나는 동안, 여태껏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i%2Fimage%2FPEgsqGUFnW8-aFjFIJnFOTgk31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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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괴물'을 보고 - 추한 우리에게 건네는 가장 따뜻한 일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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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5:09:06Z</updated>
    <published>2026-04-14T05: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영화관 상영을 놓치고 계속 봐야지 봐야지 차일피일 미뤄왔던 영화  언젠가 SNS에서 보았던 영화 내 아역배우의 인터뷰 영상이 갑자기 문득 떠올라 볼 결심이 들었다  나의 솔직한 감상이 누군가의 의견으로 훼손되기 전에 부랴부랴 남겨놓는 후기 . . .  줄거리  이야기는 초등학생 아들을 둔 한 여성의 시점에서 시작된다.  일찍이 남편을 잃고 싱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i%2Fimage%2FDBPcr2V4aZV9mLWCK9fcU3uT8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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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 최악의 20대 고용률, 그리고 퇴사  - 갓 2년 차를 바라보는 신입 마케터의 홀로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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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5:10:49Z</updated>
    <published>2026-02-13T06: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년층 고용률이 19개월 연속으로 하락세를 그리며 44%를 찍은(그마저도 비정규직 포함이라 실제 정규직이면 더 낮을 거라는 얘기가 있다.)&amp;nbsp;현재, 1월 9일부로 첫 사회생활의 막을 내렸다.  진행하던 큰 프로젝트가 끝나면서 '일본 워킹 홀리데이'라는 명목과 함께 나름대로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했기에 용두사미의 결말로 끝나진 않았지만, 과연 현명한 선택이었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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