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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화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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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연과 사람들 그리고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제가 할 수 있는 좋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하브루타 스터디 리더를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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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2:56: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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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amp;nbsp;코벤트 가든에서 미쉐린 맛집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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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5:02:04Z</updated>
    <published>2026-10-06T15: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든버러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런던으로 왔다. 스코틀랜드의 고풍스럽고 축제의 분위기와는 또 다른 런던의 모습을 만날 생각에 조금 설렜다. 런던에서의 첫날은 코벤트 가든부터 가보기로 했다. 먼저 찾아간 곳은 몬머스 커피 코벤트 가든점이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았고, 커피와 함께 먹고 싶었던 스콘은 다 팔리고 없었다. 조금 아쉬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CXqDDFIqjxmcLPglvJjSBEHlR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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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일단 맛있는 걸 먹으면&amp;gt;을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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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5:17:12Z</updated>
    <published>2026-10-03T05: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책을 읽고 글도 쓰는 뉴아티 북클럽 지인이 브런치 독서캠페인에 당첨돼서 브런치 북 10권을 상품으로 받았다며 나눔을 하겠다고 톡에 올렸다. 내가 읽고 싶은 책이 있었는데 다른 분이 먼저 선택을 해서 그만둘까 하다가 &amp;lt;일단 맛있는 걸 먹으면&amp;gt;이라는 책 제목이 재미있어서 이 책을 보고 싶다고 했다, 먹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푸드 세러피에도 관심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JEeUFSpUaEDFZmkBg_wDZAv74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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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칼튼 힐과 친절한 영국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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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5:23:18Z</updated>
    <published>2026-09-30T15: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튼 힐은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다. 에든버러에 도착한 첫날부터 딸과 나는 &amp;ldquo;저녁에 칼튼 힐에 올라가 노을을 보자&amp;rdquo;라고 이야기했지만, 하루하루 구경하다 보니 저녁이면 피곤해서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다. 그러다 결국 에든버러를 떠나는 날이 되었다.  &amp;ldquo;그래도 칼튼 힐은 보고 가야지.&amp;rdquo;  짐을 모두 싸놓고 마지막으로 칼튼 힐에 올랐다. 칼튼 힐은 아서스 시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7cjhPIbtx8zdntTJV_9jDIA2l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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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서스 시트에서 느낀 탁 트인 자유 - 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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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5:52:28Z</updated>
    <published>2026-09-29T05: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든버러 성에서 시작해 로열 마일을 따라 내려오면 그 끝에 홀리루드 궁전이 있다. 오늘은 숙소에서 에든버러 성과는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 보기로 했다. 궁전까지 거리의 풍경도 구경하면서 천천히 걷다 보니 어느새 홀리루드 궁전에 도착했다.  홀리루드 궁전의 외관은 고풍스러웠다. 오랜 세월을 품은 건물답게 단정하면서도 위엄이 느껴졌다. 이곳은 영국 국왕이 스코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hePecdIqSQceWyg_Apxc8AQ91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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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안개와 바람, 그리고 호그와트로 가는 길 - 스코틀랜드 하이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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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3:56:33Z</updated>
    <published>2026-09-20T14: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오늘은 한국인을 만나겠네.&amp;quot; &amp;quot;한국인이 없어서 좋다더니, 그새 한국인이 보고 싶어 졌어?&amp;quot; &amp;quot;그렇다기보다 한국인이 없는 게 신기해서&amp;quot;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이 어딘가 어색해 보이는 한국인 가이드가 차에 기대어 서 있었다. 딱 봐도 우리 가이드일 것 같았다. 어딜 가나 한국인을 쉽게 만날 수 있는데, 이상하게도 이곳 스코틀랜드에서는 한국인을 한 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Ex73nZJ-KQa7T_4UQ7a88Jhc0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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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든버러, 로열마일에서 만난 시간들 -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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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5:24:22Z</updated>
    <published>2026-09-13T08: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담 스미스가 스코틀랜드 사람이었구나! 여기서 아담 스미스의 동상을 보다니!&amp;rdquo;  경제학을 전공한 딸이 반가운 듯 말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자신과 연결되는 무언가를 발견할 때가 있다. 딸에게는 그것이 바로 아담 스미스였던 모양이다. 『국부론』을 쓴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가 이곳 에든버러 출신이라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다가왔다.  &amp;ldquo;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tqVfqFiq3_-1N4-uNzzhpZVPr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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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딘버러 축제의 밤 -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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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23:24:49Z</updated>
    <published>2026-09-11T15: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든버러 공항에 도착한 지 한참이 지났지만, 우리 비행기의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는 움직이지 않았다. 사람들은 빈 벨트를 바라보며 웅성거렸다. 한참 후 믿기 어려운 안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우리가 타고 온 비행기가 승객들의 짐을 싣지 않은 채 런던에서 출발했다는 것이었다. 분실 신고를 하고 먼저 가든가, 다음 비행기로 올 때까지 기다리던가 하라는 것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gVH4iCH7tRpPcNCi-mndfSKnP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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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함께 여서 좋았던 영국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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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23:17:50Z</updated>
    <published>2026-09-10T12: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어느 해 보다도 올여름은 뜨거웠다. 올해 내 생일은 양력으로 6월 초였다. 아이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생일파티도 하고 조카들의 특별한 선물도 받았다. 일상적인 시간을 보내며 여름휴가 계획도 세우지 않았다. 직장을 다닐 때는 틈만 나면 여행을 가려고 했지만 오히려 시간이 많아져서인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여행에 대한 기대나 설렘이 줄었다. 퇴직 당시의 계획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1pvg91Kw0KPjxMv7NaiOor5jn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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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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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3:08:41Z</updated>
    <published>2026-06-26T03: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1일이다. 6월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떨린다.  일 년의 반이 지나간다 생각하니 세월이 너무 빠름이 느껴지고, 또 이번 6월은 나의 60대 마지막 생일날이 있기도 하다. 애들이 바쁜 중에 준비하느라 분주함을 보탠다.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 조금 불편함도 느낀다. 하지만 이번 생일은 그동안 내가 살아온 날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도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qITZ1s_LwGl23lpm34NGy2Iigp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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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감정 워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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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8:46:39Z</updated>
    <published>2026-05-11T08: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하는 드라마에 감정이 변하면 차고 있는 감정워치에 그때의 감정단어가 뜨는 장면이 나온다. 좋은 기분은 초록색, 나쁜 감정은 빨간색 바탕이다. 가끔 나도 알 수 없는 기분이 들 때 감정워치가 있다면 지금은 어떤 &amp;nbsp;단어가 뜰까 궁금하다. 드라마 장면 중 분노, 불쾌 보다 더 강한 어떤 감정을 느꼈을 때 '허기'라는 단어가 뜬다. 그런데 그 말이 너무 공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9XhR8diwl1G_DyuN4NzIQdZ98e0.png" width="4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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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브런치 작가 - 독서와 글쓰기로 성장해 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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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2:20:30Z</updated>
    <published>2025-10-24T12: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되었지만 글을 자주 올리지는 못하고 있다. 글쓰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써야 된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 다른 작가들의 글을 보면 선뜻 발행이 안 된다. 글쓰기는 실력이 아니라 실행력이라고 자주 듣는 말이지만 실력이 있어야 실행력도 따라오는 거 아닐까? 올해는 책도 많이 읽고, 글쓰기 연습을 해서 실력도 쌓고, 쓰기를 습관화하려고 했다.  '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kLFYHOCbT0Fj0BMW1u8K1tvOW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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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의 본질은 무엇일까? - -글을 통해 성장과 변화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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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22:14:29Z</updated>
    <published>2025-09-09T15: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2015년, 브런치는 '우리는 좋은 글이 가지는 힘을 믿습니다.' 문장을 시작으로 글을 짓는 집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 문장 위로 브런치 작가님들의 수많은 문장이 켜켜이 쌓이며 독자분들에게 닿은 지 어느덧 10년, 브런치는 올해 열 살이 되었습니다.&amp;rdquo;  이 문장을 읽는데 뭔가 가슴이 뭉클하고 이 쌓인 문장 중 나의 것도 있을 거라 생각하니 소속감도 느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6NmSAm7bl5WdIb3yjMxU938sE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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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쓰고 싶다&amp;quot;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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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2:43:35Z</updated>
    <published>2025-08-23T13: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글을 잘 쓰고 싶다. 그래서 책상에 앉아 뭔가를 써 보려고 하지만 막상 글감도 떠오르지 않고 뭘 써야 할지 몰라 이것저것 먹거나 딴짓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몸은 피곤하고 잇몸이 붓기도 하고 마치 힘든 일을 한 사람처럼 피곤하다. '왜 그러지?' '나이 들어서 그런가' 생각하는데 그것만은 아닌 것 같다. 글을 쓰는 일이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m9ip1CM9nTQ_Y3p9NEPXPCHPg0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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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자존감은 어떠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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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2:58:37Z</updated>
    <published>2025-07-21T09: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존감의 의미 : &amp;quot;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주관적' 평가&amp;quot; - 내 관점이 &amp;nbsp;나의 자존감을 좌우한다.  2. 밍밍하지만 꼭 필요한 존재 '공감' -공감을 해 줄 사람이 없다면 포용의 언어를 자신에 건넬 수 있어야 한다. -'내가 힘들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아주면,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다. :이 효과를 '감정 라벨링'이라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En4kJ0pknySUtW1d802boaOAe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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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평범하지만 매혹적인 장미의 향기 - 후각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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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9:17:06Z</updated>
    <published>2025-06-16T08:2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천에 있는 백만송이 장미정원 축제에 갔다. 수많은 종류의 장미가 각각의 아름다움을 뽑내며 다양한 색깔로 피어있었다. 우리가 멋지거나 아름다운 것을 보면 &amp;lsquo;그림같다&amp;rsquo;라는 표현을 하지만 자연이 내는 색이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보다 훨씬 아름답고 오묘했다. 하나의 꽃송이에 분홍, 노랑, 흰색의 세가지 색의 조합으로 피어있는 꽃잎도 있고, 파스텔톤의 꽃잎, 노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Ftgwoo9NmYS1dVWXr4wzU1fGB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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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답족백(洗踏足白) - - 하브루타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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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0:01:22Z</updated>
    <published>2025-06-14T08: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브루타 모임이 있는 날이다. 오늘의 주제는 세답족백(洗踏足白)이다. 상전의 빨래를 발로 밟아서 해주다 보니 종의 발꿈치가 희게 되었다'는 고사성어로 '남을 위하여 한 일이 자신에게도 얼마간의 이득이 된다'는 의미이다.&amp;nbsp;&amp;nbsp;세답족백의 의미와 더불어 남을 돕는 것에 대한 이야기, 서번트 리더십 등에 대해 함께 나누었다. 대화를 나누다 보면 늘 2시간이 짧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emErc9yUqB5eoTuR_rH2ly7Uo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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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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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3:02:32Z</updated>
    <published>2025-05-01T13: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정을 잘 못하는 편이다. 그리고 결정을 하고 나서도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좋아하는 시도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amp;lsquo;이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을 그리는 마음이 너무 공감이 된다.  어제도 딸아이와 저녁 약속을 했다.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들어가는 입구가 양옆으로 꽃장식이 되어 있어 꽃 대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GBxRdNy1fK5afykmhE-kUQiz4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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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선약수(上善若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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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21:14:16Z</updated>
    <published>2025-03-06T13: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몸이 100냥이면 눈이 90냥&amp;rsquo;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보는 것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리라. 보는 것으로 즐거움을 얻는 것은 너무 많지만 그중에서도 나는 자연 보는 것을 좋아한다. 어린 새싹, 여린 꽃봉오리, 활짝 핀 꽃, 봄부터 여름으로 이어지는 녹색의 향연, 우거진 신록,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산 등 계절 따라 변하는 자연의 모습은 경이롭다 못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cEDF0oQ-XBFcEWgaUWvCOumgj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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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처럼 바람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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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06T07: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어서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점은 자유다.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안 할 자유.  첫째는, 돈을 벌지 않아도 된다. 물론 돈을 벌면 좋겠지만 안 벌어도 그만이다. 사실 돈을 번다는 건 육체적 정신적인 어려움이 따른다. 때로는 감정도 상하고 힘도 든다. 며칠 전 우연히 선생님과 학생 사이에 대화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물론 다 성인이었고, 학생이 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LYfPqXZ7Gvy_yfZeEegVMpf5v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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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박국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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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2:49:39Z</updated>
    <published>2025-02-01T04: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박을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보지 못했다. 오이나 당근 같은 채소는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 어린아이들도 호박은 잘 먹는 것 같다. 우리 집만 해도 오이 당근은 아이들이 싫어하지만, 호박 반찬은 잘 먹는다. 특히 나는 호박으로 만든 요리는 다 좋아한다. 뷔페에 가면 샐러드와 같이 호박죽을 먼저 먹는다. 집에서도 호박전과 호박볶음은 자주 해 먹는다. 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zY%2Fimage%2FiUgVAHRcAs028hWRMjFTs5EJnv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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