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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덕 오리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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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arrot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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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대교회 덕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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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15:57: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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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하면 지옥에 간다고? - 성경의 가르침이 바뀐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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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4:02:01Z</updated>
    <published>2026-08-24T14: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  옛날에는 한국 교회에서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는 설교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런 이야기가 잘 들리지 않는다. 왜 그럴까?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가 하면, 성경에는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는 직접적인 말이 없다는 점이다.  뭐, 가톨릭을 비롯해 &amp;quot;행위&amp;quot;를 중요시하는 전통에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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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가 논리적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자주 범하는 오류 -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현세적이라 하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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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13:22:18Z</updated>
    <published>2026-05-26T13: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  토론을 하다 보면, 사람들이 정말 자주 하는 논리 오류가 존재한다. 특히나 자기가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주 빠지는 논리 오류가 있는데 오늘은 그것을 살펴보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카테고리 설정 오류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라고 생각한다. 이번 내용도 그것과 비슷한 내용이다. 많은 사람들이 &amp;ldquo;누가 무엇을 주장했는가&amp;rdquo;와 &amp;ldquo;말의 층위(l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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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교 서적 추천 및 기본 정세 - 기독교 지성인을 위한 필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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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10:41:29Z</updated>
    <published>2026-05-16T07: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  이번에 지인과 대화를 하면서 기독교 지성인으로서 기독교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개념과 내용, 추천 도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내용을 한 번 정리해보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기독교 정세  기독교, 가톨릭, 정교회  일단 이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용어 정리가 있다. 과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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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르밧, 바알의 안방에서 선포된 여호와의 주권 - 엘리야가 사르밧으로 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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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56:16Z</updated>
    <published>2026-04-30T05: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이스라엘 땅이 아닌 이방의&amp;nbsp;사르밧으로 보내십니다. 이곳은 단순히 먼 타국이 아니라, 아합 왕을 타락시킨 이세벨의 고향이자 바알 숭배의 본거지인 &amp;lsquo;시돈&amp;rsquo;에 속한 성읍이었습니다. 즉, 사르밧은 풍요와 비를 주관한다고 믿었던 바알의 &amp;lsquo;안방&amp;rsquo;이자 그의 영향력이 가장 강력하게 지배하던 심장부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굳이 이스라엘의 수많은 과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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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혈병과 원자폭탄, 그리고 아내의 사망 - 부활하신 주님은 상처 입은 몸으로 우리의 일상을 회복시키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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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1:00:04Z</updated>
    <published>2026-04-25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33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 그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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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서 강해를 듣던 존 웨슬리 - 말씀으로 영적인 눈이 열릴 때 우리의 마음은 다시 뜨거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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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8:55:01Z</updated>
    <published>2026-04-23T08: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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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3화] 감투를 벗고 설거지통을 들다 - 엔진룸의 고독과 거룩한 낭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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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4-08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3월, 공동체 운영에 대한 피로감이 극에 달했을 때 오리에탈은 임원직의 본질에 대해 뼈아픈 질문을 던졌다. 그것은 권위에 대한 자부심이 아니라, 끝없이 반복되는 뒷수습에 대한 지친 고백이었다.  [03/01/25 21:51] 오리에탈 : &amp;quot;방 성격이 개인이 주도하기보다 사역팀이 수고하고 봉사하는.. '설거지통' 느낌인가요?&amp;quot;  '감투'인 줄 알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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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자가에서 하신 일곱 번째 말씀, 맡김의 말씀 - 가상칠언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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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6:46:26Z</updated>
    <published>2026-04-02T13: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눅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은 죽음의&amp;nbsp;절정에서&amp;nbsp;터져&amp;nbsp;나온&amp;nbsp;평화의&amp;nbsp;기도였습니다. &amp;ldquo;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amp;rdquo; (눅 23:46) 이 기도는 단순한 이별 인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믿음의&amp;nbsp;완성, 기도의&amp;nbsp;절정,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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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과 자전거 - 어떻게 하면 믿음을 가질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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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5:46:30Z</updated>
    <published>2026-04-02T05: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  항상 듣는 질문이지만, 어떻게 하면 믿음을 가질 수 있느냐는 질문은 곤혹스러운 질문이다. 이건 마치 &amp;quot;어떻게 하면 자전거를 탈 수 있나요?&amp;quot;라고 묻는 것과 똑같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전거를 통해 이것을 설명해보려고 한다.   이론으로 공부해서?  자전거 타는 법을 이론으로 공부한다고 해서 자전거를 잘 탈 수 있을까? 도움이야 될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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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2화] 지식의 교만이라는 독버섯 - 신학적 옳음이 사랑을 앞지를 때의 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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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4-01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개혁주의의 가장 치명적인 함정  &amp;quot;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amp;quot;&amp;nbsp;(고린도전서 8:1, 개역개정).  제21화에서 배운 '인내'와 '넉넉함'의 가치에도 불구하고, 기문나모의 영적 토양 한구석에서는 여전히 '지식의 교만'이라는 독버섯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개혁주의 신학은 성경을 가장 깊게 이해하게 돕지만, 이를 자아를 숭배하는 도구로 사용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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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1화] 넉넉한 정통주의와 기다림의 미학 - 맹목적 비판가와 바토그의 딜레마를 넘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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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3-30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낯선 방문자의 도발: &amp;quot;성공회만 좋아요&amp;quot;  온라인 익명 채팅방이라는 광장은 종종 자신의 신앙적 우월감을 증명하려는 이들의 전쟁터가 되곤 한다. 어느 날, 기문나모 본장에 등장한 '성공회가 교회다'는 입장과 동시에 기존 지체들의 신앙 체계를 흔드는 날카로운 도발을 던졌다.  [10/05/23 15:20] 성공회만 교회다:&amp;nbsp;한국 장로교회는 너무 메말랐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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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0화] 늑대의 침투와 목자의 지팡이 - 신천지 난입 사건과 진리의 파수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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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3-29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양의 옷을 입고 찾아온 불청객  누구나 쉽게 들어올 수 있는 오픈 채팅방의 특성상, 기문나모는 늘 이단들의 표적이 되기 쉬운 구조다. 평화롭던 어느 날, 본장에 '말씀사모'라는 닉네임을 가진 새로운 지체가 입장했다. 처음에는 그저 성경을 깊이 알고 싶어 하는 열정적인 초신자인 줄 알았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자, 그의 질문은 묘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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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9화] 바토그(바른 토론 그룹)의 딜레마 - 자유로운 토론과 공동체 정서 사이의 외줄 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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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23:00:03Z</updated>
    <published>2026-03-28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야생의 격투기장, '바토그'의 탄생  기문나모가 성장하면서 단톡방 본장(메인방)에는 매일 수백, 수천 개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초신자들의 순수한 질문부터 일상의 나눔, 그리고 깊이 있는 신학적 주제까지 모든 것이 한곳에 뒤섞였다. 문제는 개혁주의 신학의 '뼈대'를 세우고자 하는 지체들의 치열한 논쟁이 시작될 때였다.  예정론, 성령의 은사, 종말론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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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8화. 막간극 ⑥] 평화의 사도 쬬도는솔로야 - &amp;quot;우리는 심판주가 아니라 안내자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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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1:00:01Z</updated>
    <published>2026-03-27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고독한 조율사의 뒷모습  닉네임에서 풍기는 뉘앙스처럼, 쬬도의 중재는 때로 고독한 작업이었다. 양극단으로 치닫는 신학적 논쟁의 한복판에 서서 어느 한 편의 손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은, 양쪽 모두에게 오해를 살 수 있는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고독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커플이 아니라 솔로라는 뜻이다.  하지만 서늘한 논쟁의 열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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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7화] 조율사 쬬도는솔로야 - 갈등의 정점에서 평화를 선포하는 세밀한 중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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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3-25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엔진룸의 마에스트로  바산의 황소가 진리의 엄밀함으로 좌중을 압도하고, 허니베져가 온건한 성품으로 충격을 흡수하고 나면, 엔진룸에는 묘한 정적이 흐르곤 했다. '옳음'과 '아름다움'이 팽팽하게 맞서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못하는 영적 교착 상태. 이때 마치 잘 조율된 악기를 들고 무대 중앙으로 걸어 나오듯 등장하는 인물이 바로 '쬬도는솔로야(이하 쬬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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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6화]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 단어 하나로 시작된 폭풍 같은 논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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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2:00:07Z</updated>
    <published>2026-03-25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온라인 광장의 '신학적 레드카드'  온라인 커뮤니티라는 익명의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침묵'이 아니라 '정면충돌'이다. 특히 신학적 정체성이 뚜렷한 기문나모에서 누군가의 주장에 대해 &amp;quot;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amp;quot;라고 선언하는 것은, 축구 경기에서 심판이 단호하게 레드카드를 꺼내 드는 것과 같은 무게를 지닌다.  이 문장은 단순히 &amp;quot;당신의 의견에 동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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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5화. 막간극 ⑤] 중재자 허니베져 - &amp;quot;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온건함의 무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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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2:00:05Z</updated>
    <published>2026-03-24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온건함은 결코 약함이 아니다  흔히 '온건(Moderate)'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미지근하거나 결단력이 부족한 상태를 떠올리곤 한다.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책망처럼 &amp;quot;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한&amp;quot;(요한계시록 3:15, 개역개정) 상태 말이다. 하지만 기문나모 엔진룸에서 목격한 허니베져의 온건함은 그 성질이 전혀 달랐다.  그의 온건함은 뜨거운 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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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4화] 온건한 방패, 허니베져 - &amp;quot;발려도 버티는 것이 성도의 견인이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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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3:00:07Z</updated>
    <published>2026-03-23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엔진룸의 '충격 흡수 장치'  바산의 황소가 휘두르는 진리의 검이 엔진룸의 공기를 서늘하게 만들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 그 서늘함을 온기로 바꾸는 존재가 있었다. 바로 '허니베져'였다.  세상에서 가장 겁 없는 동물로 알려진 오소리, 하지만 기문나모의 허니베져는 사나움 대신 '무던함'을 택했다. 그는 날카로운 비판이 오가는 현장에서도 결코 평정심을 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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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3화] &amp;quot;하나님은 다 아신다&amp;quot; - 신대원 시험지 일화로 본 기복주의와 나태에 대한 경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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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6:00:01Z</updated>
    <published>2026-03-22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무당이 된 그리스도인들  기문나모의 엔진룸(임원방)은 때로 뜨거운 신학 토론의 장이 되곤 한다. 어느 날, 엔진룸의 분위기를 단숨에 얼어붙게 만든 것은 '바산의 황소'가 던진 묵직한 일갈이었다. 그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이라는 이름 아래 행하는 일련의 행태들을 향해 '무당적'이라는 파격적인 표현을 사용했다.  [11/22/23 18:43] 바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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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난주간 8일차 부활 주일 가정 예배 - 예수 부활 - 누가복음 24:1-4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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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3:28:39Z</updated>
    <published>2026-03-22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8일차 주일 죽음을 이기신 승리 (예수 부활)  ① 빈 무덤: 살아계신 주님 (눅 24:5-6)  안식 후 첫날 새벽, 무덤을 찾았던 여인들은 비어 있는 무덤과 천사들의 소식을 마주합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무덤 속에 가두려 했고,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무덤에 머물러 계시지 않고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xr%2Fimage%2FC7I_rERkYzMus2n6c95sHkMGC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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