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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꿈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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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알 수 없는 와이프를 연구하는 K남편이자, 평범한 직장인 투자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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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02:20: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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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이 하지 말라는 것만 하면서 살았습니다. - 안전한 울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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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4T13: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껏 부모님이 하지 말라는 것들만 하면서 살아왔다.&amp;nbsp;정말 말 드럽게 안 듣는 아들이었을 것이다.   하지 마라. 안 했으면 좋겠다. 다시 생각해 봐라. 그래도 그건 아닌 것 같다. 그거 해서 뭐하려고 그러냐. 돈도 안 되는 거에 왜 시간을 쓰고 있냐.   부모님은 늘 나를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지키고자 했다.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폭신한 우레탄 바닥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t2aucWy_xjeiDxrB4-5HVN77C7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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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사는 여러가지 방법들 (1)&amp;nbsp; - 부린이 필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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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11:44: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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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집을 살 때 뭐부터 해야 하는지, 어떤 집을 사야 하는지, 경매가 좋다는데 경매를 배워서 집을 사야 하는지 등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그동안 북꿈이네를 봐주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고만 생각해왔다. 때문에 이제 막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들을 위한 글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fdlRvcPaoVmCXXfSVS4lAnzJD9U.jpe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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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 부동산을 주식 종목에 비유해보면? - 개인적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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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0:4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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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 둔산 1동, 도룡동 둔산자이아이파크, 둔산더샵엘리프:&amp;nbsp;삼성전자, SK하이닉스   우선 둔산 1동과 도룡동, 둔산자이아이파크, 둔산더샵엘리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랑 비슷하다.   코스피 지수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끌어올린 것처럼 대전 부동산의 시가총액은 위의 단지들이 끌어올리고 있다.   지금 너무 오른 거 아니야? 지금 사기엔 무서운데?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oLQVMCDrgdXVGzGGlUBQu9p30f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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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값이 떨어질까 두려운가요? - 그런데 걱정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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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0:38: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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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첫 내 집 마련은 언제나 두렵다.   백만원짜리 물건을 사는 것도 손이 떨리는데 수억 원짜리 집을, 그것도 수억 원의 빚을 내서 사는 것이니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친한 지인 두 명이 내 집 마련을 했다. 첫 집 마련인 만큼 지금 이렇게 집을 사는 것이 맞는 건지, 매달 백만 원이 넘는 이자를 내는 것이 맞는 건지 두렵다고 한다. 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R87tSAIW9VHE8OR89U8v57pdK5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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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익의 일부는 시장에 반납할 각오로 투자해야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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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1:26:30Z</updated>
    <published>2026-06-08T11: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동안 가파르게 상승해온 코스피 지수.   반도체와 AI 섹터의 독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으며, 그 중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년 사이 '돈을 못 번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연일 최고가를 갈아치워가며 역사적인 상승을 해왔다.   최근에는 반도체 2배 레버리지 상품까지 등장하며 상장 첫 날에만 10조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xoT2q_1KvvQQ34OuWw4Izk_LrqU.gif" width="4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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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많았으면 좋겠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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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4:26:12Z</updated>
    <published>2026-06-07T04: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를 시작할 때 첫 글이었나, 아니면 북꿈이네 인스타그램 첫 글이었나.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부자'가 너무 거창하다면 그냥 '돈이 많았으면 좋겠는 이유' 같은 것 말이다.   바로 와이프의 퇴직이었다.   아침마다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씻으러 들어가는 와이프를 보며, 춥거나 덥거나 비 오는 날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는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phjfbz2pbRECtGy6FeZtbLke8K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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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집은 거품이고 우리집은 저평가라는 착각 - 시장은 정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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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23:49:58Z</updated>
    <published>2026-05-13T23: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과 부동산의 차이점이 하나 있다면 주식은 본인이 가진 종목을 까내리기 바쁘지만 부동산은 남의 집을 까내리기 바쁘다는 것이다.   호갱노노, 지역 부동산 카페, 오픈톡방에 가보면 정말 가관이다. 서울, 지방할 것 없이 남의 동네를 까내리기에 바쁘다. 남의 동네를 까내리면 내 집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늘 남의 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JnopMWBVRJ4wwmcWhRwNNTN6lC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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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었을 때 투자 실패하기 vs 아무것도 안 하기 - 당신의 생각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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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0:42:37Z</updated>
    <published>2026-04-28T00: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 몇 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투자자들의 모임에 다녀왔다.   대부분 90년대생으로 주식과 코인 투자뿐만 아닌 부동산 투자에도 적극적인 사람들이다.   첫 집 매수가 2020년~2021년인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잠깐의 상승장을 맛보고&amp;nbsp;당시 유행하던&amp;nbsp;다이소 쇼핑법으로 무지성 매수를 해온 사람들이다.   나 또한 다르지 않았다. 실거주 집 매수를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gk4UbiRW1XITOjCCVe_ktrdOf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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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덜투덜한다고 자산이 늘어나진 않음 - 남 탓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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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2:02:31Z</updated>
    <published>2026-04-22T02: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끌어내림의 심리.   다른 사람이 잘되면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들이 더욱 뚜렷해져 질투와 불만이 커지게 되고, 결국 그 사람의 노력과 성과를 낮추려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자신이 노력해서 결과를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끌어내려 하향평준화 하려는 것이다.   온라인에서는 이런 현상이 더욱 뚜렷하다.   각종 기사의 댓글들, 커뮤니티, 오픈 톡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aGonWVQQxeRpAS3DC7D70t9wH1U.jpeg" width="4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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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외모 관리의 중요성 - 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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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2:15:05Z</updated>
    <published>2026-03-11T02: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에는 외모에 참 관심이 많았다. 용돈을 받으면 새로운 옷을 사기 바빴고, 친구들과 술 약속이 있으면 약속시간 전에 옷을 구경하러 돌아다닐 정도였다.   약속에 나가기 전에는 늘 왁스에 스프레이로 마무리하고, 가방, 신발, 양말 하나하나 신경을 써가며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했다.   여자친구가 있는 몸이었지만 늘 번호 따일 것을 대비하고 다녔다.&amp;nbsp;누군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Ba9ZaoME3K9nupE8PfpyXlwQ7F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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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자산시장에 벌어질 일들 - 미리 알고 대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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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1:18:04Z</updated>
    <published>2026-01-29T01: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가 연일 국내 증시 부양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민연금도 턱 끝까지 차오른 국내주식의 비중을 축소하지 않고 오히려 더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주식 비중 축소라는 리밸런싱을 강행하게 될 경우 국내 증시에 미칠 파급력이 클 것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대놓고 증시부양에 진심인 정부는 처음이다. 거품이야 쌓이든 말든 코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DTt26aVMkDWLlb6hrK3QqRWo0u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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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심과 현실 사이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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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0:46: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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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이: 35세 이름: 유이자 좌우명: 옷은 잘못이 없다. 그 옷이 어울리지 않는 사람만 있을 뿐.    &amp;quot;오빠!! 내가 사라고 한 옷 샀어?&amp;quot;   아침부터 시끄럽다. 꿈이면 좋겠지만 분명 현실이다. 와이프는 며칠 전부터 나에게 어떤 옷을 사서 입으라고 명령 아닌 명령을 내리고 있다.   '잠깐, 그 브랜드 이름이 뭐였더라. 아 톰브라운.'   사실 어제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IR-70O4z4MrjbTHWJnkLn1aJm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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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심과 현실 사이&amp;nbsp;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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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23:42:04Z</updated>
    <published>2026-01-01T23: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32세 이름: 최부심 좌우명: 한 번 사는 인생 멋지게, 즐기며 살자.     배꼽이 살짝 보이는 크롭 나시티에 골반이 넓어 보이는 레깅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선다.   아직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한 것은 아니지만 땀이 난 것처럼 보이기 위해 앞머리에 물도 살짝 적셔본다.   하루의 시작은 늘 아파트 헬스장 거울 셀카로 시작한다. 사진은 곧장 인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Il0hBgxdvvRxBPAVERw_QTEOG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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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과의 오랜 만남이 좋은 이유. - 한 사람의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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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2:37:29Z</updated>
    <published>2025-12-07T12: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부터&amp;nbsp;시작된 한 사람과의 교제.   예전에 부모님이 &amp;quot;내가 당신과 15년 동안 살면서 얼마나..!&amp;quot; 하며 싸웠던 것 같은데..   나도 그 정도의 세월을 한 여자와 보내게 되었다니.   뿌듯하기도 하고 시간이 참 야속하기도 하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 와이프와 사귀자마자 사고 쳤으면 애가 벌써 중학생이다.   20대의 모든 시간을 함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HQGSTlh_DYL0oGDzhKze4vA1Xo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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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맘이 된 와이프와 나눈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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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0:10:13Z</updated>
    <published>2025-11-28T00: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는 우리 아이가 딸이었으면 좋겠어? 아들이었으면 좋겠어?&amp;quot;   임신 사실을 확인한 후 아니, 어쩌면 연애할 때부터 심심찮게 나눴던 우리의 대화.   이제는 현실이 되었다.   사실 예나 지금이나 '아들'에 대한 환상은 없었다. 여자아이를 보며 딸바보처럼 헤벌쭉 웃고 있는 나의 모습만 상상이 됐다.&amp;nbsp;[사랑의 바보] 노래가 들려오면 첫사랑의 감정으로 딸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eRFOKhhCH2SsHO6Odmb-izvmt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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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하라는데 - 알긴 알겠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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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23:40:48Z</updated>
    <published>2025-11-27T23: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테크 관련 책이나 유튜브를 보면 늘 한결같이 하는 이야기들이 있다.   '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하세요. 없어도 되는 돈으로.'   백 번 맞는 이야기다.&amp;nbsp;여유자금이 아닌 사용처가 정해져 있는 돈으로 투자를 하게 되면 쫓기는 투자를 할 수밖에 없다. 시간과 심리적 압박에 쫓기는 투자의 결과는 언제나 좋을 리 없다. 이성적 판단이 흐려지고 손실 회피 본능에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Qqt1UB1LeCkJ0IW3y1fhDbF0HOA.jpeg" width="3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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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멘탈의 시장 - 멀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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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23:27:37Z</updated>
    <published>2025-11-24T23: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리멘탈의 장세.   국내 주식, 미국 주식, 비트코인, VIX 지수할 것 없이 변동성이 매우 심해졌다.   특히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멀미가 날 정도로 등락이 매우 심해졌다. T익스프렉스 저리 가라 롤러코스터도 이런 롤러코스터가 없을 정도.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던 지난주는 그 변동성이 극에 달했다. 실적 발표 이후 강한 상승세를 보이던 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QW6IZCIbQBDJ93pgjUkXT-mOgP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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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피 쫄? - 쫄리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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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7:25:54Z</updated>
    <published>2025-11-07T07: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 좋을 때 한 방 맞고. '설마 또 때리겠어' 싶을 때 또 한 방 맞고. '아 이제 좀 아픈데' 싶을 때 더 쎄게 한 방 맞고. '더 맞으면 죽을 수도 있겠는데' 싶을 때 한 방 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던 코스피 지수가 연일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amp;nbsp;무서울 만큼 강했던 외국인 매수세는 매도세로 전환되어 개인이 슬슬 공포를 느끼는 시점에 다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sOidjIxHFeov8G9epIR4unJJn0M.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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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에서의 자전거. - 당신의 앞바퀴, 뒷바퀴는 괜찮은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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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0:0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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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부를 쌓기 위한 방법은 자전거 타기와 비슷하다.&amp;nbsp;앞바퀴와 뒷바퀴가 모두 안정적으로 굴러가야 넘어질 염려가 없다.   여기서 앞바퀴란 주 소득원을 말한다.&amp;nbsp;직장인이라면 근로소득, 자영업자라면 사업소득이 해당될 것이다.   뒷바퀴는 자본소득이다.&amp;nbsp;앞바퀴로만 굴러갈 때보다 뒷바퀴도 함께 돌아갈 때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된다. 부동산 시세차익이나 월세 소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V4ZfmLFH_fQ1e7znazt3CgA1ZJ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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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의류 7층 석탑(Ep. 25) - 임신공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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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1:03:12Z</updated>
    <published>2025-10-24T01: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생 끝에 생긴 소중한 아이.   와이프는 매일 달라지는 본인의 몸을 보며 신기해하기도 하고, 초음파 동영상을 몇 번이고 돌려보며 매일을 행복해한다.   와이프가 임신하고 달라진 점이 하나 있다면,    없다.   여전히 누워 계시고, 여전히 아이쇼핑을 좋아하며, 여전히 손가락 하나로 온 집안을 지휘한다.   그리고 여전히 다리 꼬고 발을 까딱까딱.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AS%2Fimage%2FeqiP2B1NhnmQbuUQbaAFRwG81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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