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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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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편적인 주제를 독창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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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00:33: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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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역판정검사와 복무기관 신청 결과 - 공직에서 공익으로(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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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11:50:21Z</updated>
    <published>2023-05-31T13: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에 종속된 개인으로서 저항할 수 없는 불가항력. 잊고 싶은 흑역사처럼 불현듯 떠오르며 현실세계에 항상 실재하는 그 이름.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모두가 한 번씩 거쳐갈 수밖에 없는 고민. 전쟁과 국가안보, 그리고 군 복무.    이런 주제에 대해 왈가왈부할 권리가 있느냐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W는 약간 주춤하며 쭈뼛거릴 수밖에 없다. 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oG%2Fimage%2FBW4TfU4vhAcsNbPDof-8dmHOZ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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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무지 신청과정과 선정까지 - 공직에서 공익으로(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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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00:48:20Z</updated>
    <published>2023-05-30T11: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장이 미칠 듯이 두근댄다. W는 오랜만에 자신이 살아있음을 실감한다.  채 3년이 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분에 맞지 않는 일들을 겪고 마음이 무뎌진 탓이리라.  그나마 그가 육체와 정신의 고동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위장에 쑤셔 넣거나, 사랑한다고 &amp;lsquo;믿는&amp;rsquo; 사람과 몸을 맞대거나, 게임에 빠져 다른 모든 일들을 잊어버리는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oG%2Fimage%2FW4Ee6pZwYncoMEQUTZElT62iv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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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사표 - 꼰대와 MZ담론, 그리고 브런치를 향한 출사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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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3T03:40:24Z</updated>
    <published>2023-05-19T01: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Young한데? 완전 MZ한데요?&amp;quot;  한 tv프로그램에서 아바타 가수가 등장하자 한 출연자가 영혼 없이 리액션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유명 가수의 목소리를 빌린 버츄얼 가수들의 서바이벌 경연 예능이다. 그런데, 한눈에 봐도 뭔가 이상하다. 아바타의 생김새와 움직임은 이질적이다 못해 불쾌하다. 메타버스, mz 같은 단어가 방송 중 수없이 언급되지만 첨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oG%2Fimage%2FH9sMnS9hLZuxagQZGmvYRtLkX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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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23세 지방공무원의 사회복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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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00:43:31Z</updated>
    <published>2023-05-19T01: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탈피하지 못하는 뱀은 죽는다. 생각을 바꾸지 못하는 정신도 마찬가지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amp;lt;아침놀&amp;gt; 중에서 W는 무척이나 심란하다. 내일이면 오늘과 다른 신분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할 일은 마쳐둔 지 오래다. 인수인계서를 다시 한번 훑어본다. 그가 떠나고 빈자리를 대신할 직원 K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못했다는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oG%2Fimage%2FKZPmSQE79V2ELnKkI-0wFxByL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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