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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y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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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way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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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내 IT 기업에서 서비스 기획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교육/핀테크 분야에서 업무를 하며 배운 여러가지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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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5:40: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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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어 기획자가 시니어로 넘어가는 한 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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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3:57:40Z</updated>
    <published>2026-07-27T03: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니어와 시니어 기획자를 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흔히 연차나 경험한 프로젝트의 수를 떠올리지만, 실제로 함께 일해보면 연차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차이가 있습니다. 5년 차인데도 여전히 주니어처럼 일하는 사람이 있고, 2년 차인데도 시니어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이 차이는 얼마나 많은 일을 해봤느냐가 아니라, 일을 대하는 관점이 어디에 있느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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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 없는 팀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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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2:17:26Z</updated>
    <published>2026-06-22T02: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빠르게 움직이는 팀일수록 회고를 건너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음 스프린트가 기다리고 있고, 처리해야 할 일이 쌓여 있는데 지나간 일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회고는 늘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어쩌다 진행해도 &amp;quot;다들 고생하셨어요&amp;quot;라는 덕담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회고를 생략한 팀은 빠르게 가는 것처럼 보일 뿐, 실제로는 같은 자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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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든 기능을 아무도 안 쓸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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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4:21:56Z</updated>
    <published>2026-06-08T04: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을 고민하고, 수십 번의 회의를 거쳐, 개발자와 디자이너와 함께 공들여 만든 기능이 출시됐습니다. 그런데 데이터를 열어보면 아무도 쓰지 않습니다. 클릭률은 처참하고, 유입된 유저도 곧바로 이탈합니다. 이 순간 기획자가 느끼는 감정은 단순한 실망이 아닙니다. 내가 문제를 잘못 정의한 건 아닐까, 처음부터 방향이 틀렸던 건 아닐까 하는 자기 의심이 밀려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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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만든 서비스를 분해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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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1:54:58Z</updated>
    <published>2026-05-19T01: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PM이라면 누구나 좋은 서비스를 만나면 본능적으로 뜯어보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막상 분석하려고 하면 &amp;ldquo;UI가 깔끔하다&amp;rdquo;, &amp;ldquo;플로우가 자연스럽다&amp;rdquo;, &amp;ldquo;색감이 좋다&amp;rdquo; 등 뻔한 말들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느낌은 받았는데 말로 꺼내기가 어렵고, 공부해도 내 기획서에 어떻게 적용할지 모릅니다. 좋다는 것은 알겠는데, 왜 좋은지를 설명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분석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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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이 회의를 망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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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5:07:50Z</updated>
    <published>2026-05-04T05: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가 끝나고 나서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amp;ldquo;지금 우리가 뭘 결정한 거지?&amp;rdquo; 1시간 짜리 회의를 마쳤는데 다음 액션이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고, 참석자들은 각자 다른 결론을 안고 떠납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 똑같은 주제로 또 회의를 잡습니다. 많은 팀들이 이 악순환을 반복하면서도, 원인을 회의 참석자들의 태도나 의지 문제로 돌립니다. 하지만 대부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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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VP를 작게 만든다는 것의 진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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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5:58:03Z</updated>
    <published>2026-04-27T05: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기획 직군에서 MVP라는 단어는 마치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떠돌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피치덱에도, 사내 기획 리뷰에도,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포트폴리오에도 어김없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MVP를 입에 달고 사는 팀일수록 첫 번째 출시가 예상보다 훨씬 늦어지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기능을 줄이면 MVP가 된다는 착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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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루틴: 법안 PDF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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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1:58:27Z</updated>
    <published>2026-04-17T01: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의 PM 또는 기획자들은 출근해서 데이터 대시보드를 확인하거나, 최신 IT 트렌드 아티클을 읽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기획자로 일하던 시절, 저의 아침 루틴은 조금 달랐습니다. 저는 금융위원회나 금융감독원에서 새로 배포한 보도자료 PDF를 열어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기획자가 UX 레퍼런스가 아닌 재미없는 법인을 들여다본다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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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 포트폴리오는 &amp;lsquo;문제&amp;rsquo;를 팔아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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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59:44Z</updated>
    <published>2026-04-13T01: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저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다시 정리하면서, 과거에 진행했던 프로젝트와 기획안들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의 역량을 가장 매력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보니, PM의 포트폴리오가 반드시 갖춰야 할 본질적인 요건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의 과거를 정리하다가 깨달은 것과 회사를 다니며 여러 PM 이력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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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스 UI/UX를 똑같이 따라하신적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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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2:42:37Z</updated>
    <published>2026-04-06T12: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규 피처를 기획하거나 기존 화면을 개편할 때, 주니어 기획자들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앱스토어를 켜서 순위가 높은 앱들의 화면을 참고하거나, 핀테크 기획자들은 토스를 키고 여기는 어떻게 화면을 구성했는지 보는 경우가 많을 거 같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겉보기에는 아주 훌륭한 레퍼런스 활용법 같지만, 여기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시장에서 성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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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기 싫은 일'을 '하고 싶게' 만드는 기술 - 에듀테크 기업과 핀테크 회사에서 배운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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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2-20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이력서에는 에듀테크 기업과 핀테크 기업이 적혀 있습니다. 두 회사는 언뜻 보면 전혀 다른 산업군처럼 보입니다. 하나는 코딩을 가르치고, 하나는 투자를 중개합니다. 하지만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제가 마주한 본질적인 문제는 비슷했습니다. 그것은 바로&amp;nbsp;&amp;quot;사용자는 결과를 원하지만, 과정은 싫어한다&amp;quot;는 점입니다.  누구나 '개발자가 된 멋진 나'를 꿈꾸며 강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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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일은 90%의 거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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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2-16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PM의 하루는 슬랙(Slack) 알람과 함께 시작됩니다. 마케팅팀은 이번 주 이벤트 배너를 메인에 띄워달라고 하고, 운영팀은 CS 처리를 위한 관리자(Admin) 기능을 빨리 만들어달라고 요청합니다. 개발팀은 레거시 코드를 청산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고, 실장님은 경쟁사 앱의 새로운 기능을 캡처해서 &amp;quot;우리도 해볼까?&amp;quot;라고 툭 던집니다.  PM이 하는 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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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는 기획자에서, 발견하는 기획자로 - 우리가 VOC를 재해석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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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5:20:59Z</updated>
    <published>2026-02-13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객 중심(Customer Centric).&amp;quot; 모든 프로덕트 팀이 지향하는 가치이자, PM이 지켜야 할 제1원칙입니다. 우리는 항상 고객의 목소리(VOC)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배웁니다. 하지만 현업에서 수많은 데이터를 마주하며 깨달은 사실은,&amp;nbsp;&amp;quot;고객의 요청을 그대로 들어주는 것&amp;quot;이 곧 &amp;quot;고객을 위하는 길&amp;quot;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고객이 우리에게 던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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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서는 AI가 더 잘 씁니다 - AI 시대, 사라질 PM과 진화하는 P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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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2-11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1년 전만 해도 우리는 &amp;quot;창의성의 영역은 인간의 고유한 것&amp;quot;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ChatGPT-4o와 Gemini가 등장한 지금, 그 믿음은 산산조각 났습니다. &amp;quot;배달 앱 리뷰 작성 기능 기획서 써줘, 엣지 케이스 포함해서&amp;quot;라고 입력하면, 3년 차 주니어 PM이 꼬박 하루 걸려 쓸 문서를 AI는 단 10초 만에 뱉어냅니다. 심지어 오탈자도 없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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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할 수 없는 '불친절한 용어들' - PM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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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0:00:12Z</updated>
    <published>2026-02-09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상자산 거래소 PM으로 일하며 가장 많이 마주한 고민은&amp;nbsp;'바꿀 수 없는 용어'와의 싸움이었습니다. '트래블룰(Travel Rule)',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 'UID(User Identification)'.  이 단어들은 법적 규제나 시스템의 핵심 로직과 맞닿아 있어, 기획자가 임의로 &amp;quot;쉬운 말&amp;quot;로 바꿀 수 없는 성역과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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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를 일하게 하는 기획서는 무엇이 다를까? - '기능'이 아닌 '이유'를 설계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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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0:00:12Z</updated>
    <published>2026-02-06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압사 후 처음으로 기획서를 작성할 때, 저는 '완벽한 기획서'에 대한 강박이 있었습니다. 개발자가 한 번도 질문하지 않고 코딩만 할 수 있는 문서가 최고의 기획서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버튼의 픽셀 위치, 폰트 크기, 예외 처리 로직 하나하나까지 깨알같이 적어 내려갔습니다. 개발자 동료들은 제가 적어준 대로 기능은 구현해 주었지만, 딱 거기까지였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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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의 DAU는 올랐는데 매출은 제자리일까? - 상승 곡선의 배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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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00:13Z</updated>
    <published>2026-02-04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덕트 매니저(PM)가 가장 사랑하는 그림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우상향 하는 그래프일 것입니다. 가파르게 치솟는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나 클릭률(CTR)을 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프로덕트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는 승리감에 도취되곤 합니다. 때로는 그 아름다운 상승 곡선이 우리의 눈을 가리는 거대한 '함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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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도 '페어 프로그래밍'이 가능할까? - 2인 1조 PM 체제로 일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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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4:46:04Z</updated>
    <published>2026-02-02T04: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의 IT 조직, 특히 애자일(Agile)을 지향하는 스쿼드 팀의 구성은 명확합니다. 다수의 개발자와 디자이너, 그리고 그 중심을 잡는 '단 한 명'의 PM입니다. &amp;quot;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amp;quot;는 옛말처럼, 의사결정권자인 PM이 둘일 경우 방향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1팀 1PM'은 일종의 불문율처럼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사이드 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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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불편함'이 필요하다 - 핀테크 기획자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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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4:46:55Z</updated>
    <published>2026-01-29T04: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자로서 처음 커리어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조언은 &amp;quot;사용자를 귀찮게 하지 말라&amp;quot;는 것입니다. 클릭 수를 한 번이라도 줄이고, 화면 전환을 매끄럽게 만들며, 결제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 흔히 말하는 '프릭션리스(Frictionless, 마찰 없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UX의 지상 과제처럼 여겨지곤 합니다. 저 역시 가상자산 거래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Vm%2Fimage%2FkyU_fgVmVjjFUPiCcNFnzTqxs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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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어는 '정답'을 찾고, 시니어는 '문제'를 정의한다 - 연차별로 달라져야 할 PM의 성장 방정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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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1-22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덕트 매니저(PM)로서 커리어를 시작할 때 우리는 흔히 &amp;lsquo;문제 해결사&amp;rsquo;라는 정체성을 부여받습니다. 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연차가 쌓임에 따라 우리가 마주해야 할 대상이 &amp;lsquo;해결책&amp;rsquo;에서 &amp;lsquo;문제 그 자체&amp;rsquo;로 이동한다는 사실입니다. 주니어 시절에는 주어진 문제를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풀어내느냐가 성장의 척도라면, 시니어가 될수록 남들이 보지 못하는 이면의 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Vm%2Fimage%2Fo-qeETkv_rOIUBTBPLebabNir3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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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기획서가 개발자에게 '암호문'인 이유 - PM이 반드시 경계해야 할 '지식의 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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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1-20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밤을 새워 꼼꼼하게 기획서(PRD)를 작성해서 넘겼는데, 며칠 뒤 개발자가 가져온 결과물은 내 생각과 딴판입니다. &amp;quot;아니, 여기 기획서 5페이지 셋째 줄에 '자연스럽게 전환된다'고 썼잖아요!&amp;quot; &amp;quot;PM님, '자연스럽게'가 0.3초 페이드 아웃인가요? 아니면 슬라이드 인터랙션인가요? 그리고 데이터 로딩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Vm%2Fimage%2FdN13bjK3DLb8kHfe33I7tYkoY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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