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메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 />
  <author>
    <name>merrymerry</name>
  </author>
  <subtitle>꿈 하나로 버텨 온 인생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lBz</id>
  <updated>2023-04-20T18:25:08Z</updated>
  <entry>
    <title>7 이립(而立)과의 만남 1 - 불혹 여자의 결혼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191" />
    <id>https://brunch.co.kr/@@flBz/191</id>
    <updated>2026-09-09T03:17:40Z</updated>
    <published>2026-09-09T03: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톡에 답장을 안 하고 있었더니, 몇십 분 후에 대화해 보고 싶다며 다시 카톡이 왔다. 망설이다가 답장을 했다.    '아이고 연락처 찢어버리셔도 되는데!'  ...    그의 말을 들어보니 내가 자기 이상형에 제일 가까웠는데 나이 차이 때문에 자기를 선택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고 한다. 그의 나이를 다시 물어보니 95년생이었다. 프로필카드에 만 나이를</summary>
  </entry>
  <entry>
    <title>억지로 어울릴 필요는 없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402" />
    <id>https://brunch.co.kr/@@flBz/402</id>
    <updated>2026-08-13T03:00:14Z</updated>
    <published>2026-08-13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어울리는 게 어려웠다. 초등학교 때 새 학기가 되면 가슴이 두근거렸는데, 그건 설렘이 아니라 두려움이었다. 내성적이라 새로운 친구, 새로운 반에 다시 적응해야 한다는 게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에쵸티에 빠졌는데, 중학교에 들어가니 나처럼 정신 나간 애들이 엄청 많았다. 에쵸티를 매개로 친구들과 어울렸다.    성</summary>
  </entry>
  <entry>
    <title>7 로테이션 소개팅에 참가해 보았다 - 2 - 불혹 여자의 결혼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399" />
    <id>https://brunch.co.kr/@@flBz/399</id>
    <updated>2026-08-05T03:00:15Z</updated>
    <published>2026-08-05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들 대다수가 30대 초반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이걸 예상 못한 내가 웃기다. 나이 제한이 있는데, 나처럼 뻔뻔하게 끼어든 30대 후반이 한 명도 없다니! 아니구나. 참가한 내가 이상한 거구나! 주변에 돌아이가 없으면 내가 돌아이라더니!  나한테 일본 워홀 가고 싶었는데 일하느라 못 갔다며 어땠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고, 공무원시험을 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z%2Fimage%2FFoZg7_izx4oRYJFxEj0mco-w4c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 로테이션 소개팅에 참가해 보았다 - 1 - 불혹 여자의 결혼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398" />
    <id>https://brunch.co.kr/@@flBz/398</id>
    <updated>2026-07-30T03:00:16Z</updated>
    <published>2026-07-30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테이션 소개팅이란 걸 알게 되었다.  로테이션소개팅이란 남녀 각각 수를 맞춰(보통 10:10) 카페에 모여, 여자들이 번호 순서대로 테이블마다 앉아 있으면 남자들이 번호 순서대로 테이블을 돌며 일대일로 10분씩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모든 대화가 끝나고 마음에 드는 사람의 쪽지에는 전화번호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쪽지에는 아무것도 적지 않은 채로 주</summary>
  </entry>
  <entry>
    <title>공부에 맛 들인 아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395" />
    <id>https://brunch.co.kr/@@flBz/395</id>
    <updated>2026-07-21T03:09:59Z</updated>
    <published>2026-07-21T03: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부지와 도서관에 갔다. 기초영어 유튜브를 찾아 구독 버튼을 누르고 동영상을 켠 후 아부지 귀에 이어폰을 꽂아드렸다.   나는 옆에서 책을 읽다 밖에 나갔다 하다 보니 3시간이 흘렀는데, 아부지께서는 한 번도 자리를 안 뜨시고 동영상을 보고 계셨다. 집중하고 있는 뒤통수.     울아부지는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서 배움의 기회가 없었다. 어렸을 때는</summary>
  </entry>
  <entry>
    <title>5 미팅에 참가해 보았다 - 불혹 여자의 결혼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185" />
    <id>https://brunch.co.kr/@@flBz/185</id>
    <updated>2026-07-08T04:01:16Z</updated>
    <published>2026-07-08T04: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tv에서 '나는 솔로'를 본뜬, '나는 절로'라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사찰에서 2030 미혼남녀들을 모아 1박 2일 미팅을 주최한 것이었다. '나는 솔로'를 한 번도 본 적 없지만, '나는 절로'는 흥미롭게 보았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주기적으로 모집하고 있었고 경쟁률도 높았다. 전화로 문의해 보니 다음 기수는 40대만 모집한다고 하였다.</summary>
  </entry>
  <entry>
    <title>응급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390" />
    <id>https://brunch.co.kr/@@flBz/390</id>
    <updated>2026-07-09T15:03:40Z</updated>
    <published>2026-07-07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겨울, 아부지께서 한 달 새 응급실에 4번 다녀오셨다. 어느 토요일 오후 모임 갔다던 아부지께서 안방에 가만히 누워계셨다.    '쉬시나 보다'    침대에서 일어나시는 걸 보고서야 아부지께 말을 걸었다. 나는 원래 아부지께서 귀찮아하실 정도로 말을 걸기 때문이다.    &amp;quot;맛있는 거 묵었어요?&amp;quot;    대화를 나누던 중 중간에 쓰러져서 집에 왔다는 얘</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생각이 없어 - 생각 없이 살아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389" />
    <id>https://brunch.co.kr/@@flBz/389</id>
    <updated>2026-06-25T03:27:35Z</updated>
    <published>2026-06-25T03: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가 생각이 많아서 글쓰기를 하나 봐. 나는 생각이 없어.&amp;quot;    생각 많게 생긴 친구가 내가 출간한 책에 사인을 요청하며 덤덤하게 한 말이다. 생각 많게 생겼다고 한 이유는 조용하지만 강단 있어 보이는 이 친구의 성격 때문이다. 그녀와는 30대 후반에 떠난 몰타 어학연수에서 만났다.   어쨌든 조용한 성격의 그녀가 '나는 생각이 없어~'라며 웃는 게</summary>
  </entry>
  <entry>
    <title>4 가치관의 차이 - 취집도 능력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275" />
    <id>https://brunch.co.kr/@@flBz/275</id>
    <updated>2026-06-24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6-24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또래의 지인 중에 비혼주의자인 사람이 있다. 그녀에게는 여동생이 있는데, 언니인 그녀와는 다른 인생을 살았다.   결혼, 출산을 다 겪어본 여동생은 언니의 인생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남자 하나 잘 만나면 남자가 벌어준 돈으로 명품백도 살 수 있고 평생 일 안 하고 편하게 살 수 있는데, 뭐 하러 힘들게 회사 다니며 고생하냐는 것이다. 그런데</summary>
  </entry>
  <entry>
    <title>3 알바 하다 알게 된 이케맨 - 불혹 여자의 결혼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187" />
    <id>https://brunch.co.kr/@@flBz/187</id>
    <updated>2026-06-16T04:00:10Z</updated>
    <published>2026-06-16T0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몰타 어학연수까지 다녀온 후 39살이 되었다. 발령을 기다리는 몇 달 동안 일주일에 한 번 법원에서 알바를 하였다. 알바하면서 오며 가며 마주친 어느 법원직 공무원의, 마른 몸에 갸름한 얼굴에 안경을 쓴 모범생 같은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매주 마주치다 보니 그와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백면서생(白面書生)* 아</summary>
  </entry>
  <entry>
    <title>2 인생의 친구 단 한 명만 있으면 되겠다 - 불혹 여자의 결혼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253" />
    <id>https://brunch.co.kr/@@flBz/253</id>
    <updated>2026-06-12T03:11:57Z</updated>
    <published>2026-06-12T03: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집이 세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내가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은 그들의 가치관과 맞지 않으면 고집이 세다고 하였다. 내가 이해를  바라거나 조언을 구한 것도 아닌데, 그들의 생각과 다르면 걱정을 가장해서 비난하는 것이다. 그들의 생각과 다른 결정을 하면 고집이 세다는 말로 평가하고 마는 것이다.   어느 순간 '왜 시작도 전에</summary>
  </entry>
  <entry>
    <title>1 이케맨이랑 결혼하고 싶어요 - 불혹 여자의 결혼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102" />
    <id>https://brunch.co.kr/@@flBz/102</id>
    <updated>2026-05-21T03:03:55Z</updated>
    <published>2026-05-21T03: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중반에 회사를 그만두고 남친과 헤어지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나니 세는 나이로 38살이 되었다. 공무원 시험 합격 후 몰타로 어학연수를 갔다. 예전부터 이루고 싶었던 꿈이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남편의 허락을 받아 일본에서 온 50대 미츠에상이랑 친해졌다. 자연스레 연애, 결혼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이케맨이랑 결혼하고 싶다는 내 말에 미</summary>
  </entry>
  <entry>
    <title>캐논 익서스 90 IS의 추억 - MZ들이 더 똑똑하고 예의 바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367" />
    <id>https://brunch.co.kr/@@flBz/367</id>
    <updated>2026-05-19T03:26:16Z</updated>
    <published>2026-05-19T03: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퇴근길을 00년생 직원과 함께했다. mz들에게 디카가 인기라고 한다. 단종돼서 중고를 구할 수밖에 없다고.     그 말에 별생각 없이 집에 캐논 디카 있다고 했더니 그녀가 관심을 보였다.     &amp;quot;익서스예요?&amp;quot;   &amp;quot;응? 캐논인데요?&amp;quot;   &amp;quot;캐논 익서스예요?&amp;quot;   &amp;quot;모르겠는데 캐논이에요.&amp;quot;   ...     내가 가진 모델 이름도 모르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z%2Fimage%2FummtcK3qlRcZfJ_qd6bKq34Wtg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달래와 철쭉을 구분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382" />
    <id>https://brunch.co.kr/@@flBz/382</id>
    <updated>2026-04-21T03:42:38Z</updated>
    <published>2026-04-21T03: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아부지와 공원을 산책하는데 철쭉이 피어있었다.    &amp;quot;아부지, 진달래 폈다.&amp;quot;   &amp;quot;저거는 철쭉이라.&amp;quot;    아부지께 그 둘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여쭤보았다.    &amp;quot;진달래는 순~하게 생겼고 철쭉은 쎄게 생깃다.&amp;quot;    나는 아부지 대답에 &amp;quot;그게 머꼬.&amp;quot; 하고 말았는데 얼마 전 산에서 진달래를 발견하고 가만히 보니 아부지 말이 맞는 거 같다. 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z%2Fimage%2F6YCyHCMwLBWSeLAepvGdc0DPx5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웃으면서 인사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381" />
    <id>https://brunch.co.kr/@@flBz/381</id>
    <updated>2026-04-17T03:44:11Z</updated>
    <published>2026-04-17T03: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잘 웃는 편이다. 아침에 사무실에 웃으면서 인사하며 들어갔더니 옆자리 동료가 웃으며 묻는다.    &amp;quot;주임님, 왜 웃으면서 들어오세요?&amp;quot;    난 항상 웃으면서 들어온 것 같은데. 찰나에 드는 생각을 두고 나도 모르게 웃으며 내민 대답.    &amp;quot;울면서 들어올 순 없잖아요.&amp;quot;    뒷자리 앉아 계신 팀장님의 피식 소리가 들린다.</summary>
  </entry>
  <entry>
    <title>해맑음 - 아부지로부터  받은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373" />
    <id>https://brunch.co.kr/@@flBz/373</id>
    <updated>2026-04-03T03:49:05Z</updated>
    <published>2026-04-03T03: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참 해맑게 자랐다. 딱히 부잣집이 아닌데도 돈 걱정 없이 살았다.    울 아부지는 걱정이 많으시다.    &amp;quot;웃는 게 잘 안돼.&amp;quot;    아부지께서 자주 하는 말씀이다. 그때마다 나는 아부지 앞에서 웃는 표정을 보여주며 나를 따라 해 보라고 하였다. 나는 잘 웃는 편이라 울 아부지는 왜 그런가 싶었는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오랜 세월 고생하셔서 그</summary>
  </entry>
  <entry>
    <title>허세 - 카페 가서 허세 부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350" />
    <id>https://brunch.co.kr/@@flBz/350</id>
    <updated>2026-03-19T03:11:10Z</updated>
    <published>2026-03-19T03: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시간마다 산책을 나간다. 삶은 계란 같은 걸 도시락으로 싸와서 책상 위에서 야금야금 먹고 점심시간에는 나와서 걷는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춥지 않냐고 하지만 답답한 사무실에 앉아있는 것 보다야.    산책길에 사무실과 멀지 않은 곳에서 한 카페를 보았다. 인테리어가 특별할 건 없지만 공간은 널찍해 보이는 1층짜리 동네 카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z%2Fimage%2Flp4OBdBLHbVL9qGtzFw_Na034Q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뻔뻔해져야지 - 뻔뻔하다는 단어가 마음에 들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370" />
    <id>https://brunch.co.kr/@@flBz/370</id>
    <updated>2026-03-13T03:04:05Z</updated>
    <published>2026-03-13T03: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그만두고 39살에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여 40살에 발령받았다. 돌이켜보니 첫 발령지가 편한 곳이었다. 일단 민원 업무가 아니라는 것 자체만으로 편한 곳이었다.   지금 부서는 딱딱하고 스몰토크도 거의 없다. 그에 반해 첫 발령지는 공채공무원보다 시선제*, 공무직*이 많았고, 남자 직원보다 여자 직원이 많아서 스몰토크도 많이 하였다. 그래서 공무원</summary>
  </entry>
  <entry>
    <title>본받고 싶은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364" />
    <id>https://brunch.co.kr/@@flBz/364</id>
    <updated>2026-02-27T03:13:22Z</updated>
    <published>2026-02-27T03: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 조직이 딱딱하다고 느꼈지만 좋은 사람들도 있다는 걸 느꼈다. 그중 정말 본받고 싶은 사람이 있다. 옆에서 같은 민원대 근무하는 사수였는데 당연히(?)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    그렇지만 그녀가 나보다 더 언니 같고 어른같이 느껴진다. 그녀가 일하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저렇게 담대할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모르는 업무가 나와도 민원인이</summary>
  </entry>
  <entry>
    <title>동화 같은 나라 핀란드 - 행복지수 1위의 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Bz/136" />
    <id>https://brunch.co.kr/@@flBz/136</id>
    <updated>2026-02-06T03:31:13Z</updated>
    <published>2026-02-06T03: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여행을 못 가고 공노비로 지내고 있어서 꿈꾸고 온 거 같다. 내가 진짜 핀란드에 다녀온 게 맞는지!    몰타 어학연수를 마치고 핀란드로 갔다. 따뜻한 몰타에서 5시간가량 날아와 공항에 착륙하는 순간, 창밖이 온통 하얬다. 비행기에서 내렸는데 급격한 기온차 때문인지 콧물이 났다.    아무리 기다려도 캐리어가 도착하지 않아, 카운터에 되지도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z%2Fimage%2Fzq-YrOtmnJMYqtmf2ddT_i7xgh8"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