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창조적소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 />
  <author>
    <name>df64e1c8217e4f3</name>
  </author>
  <subtitle>환경에 진심인 창조적소수입니다. 환경교육사로 그린플루언서, ESG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이고, 전자책 &amp;lt;그린플루언서로서의 변화와 성장&amp;gt;, 공저&amp;lt;환경교육사3급 가이드북&amp;gt;을 출간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klX</id>
  <updated>2023-04-14T10:11:55Z</updated>
  <entry>
    <title>수능 D-39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21" />
    <id>https://brunch.co.kr/@@fklX/121</id>
    <updated>2026-10-11T12:18:10Z</updated>
    <published>2026-10-11T12: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로 수능이 딱 39일 남았다. 숫자에 연연하지 않겠노라 다짐했건만, 앞자리가 '3'으로 바뀌자 어쩔 수 없이 신경이 곤두선다. 수능 하나만 바라보는 것도 벅찬데, 뒤이어 기다리는 면접까지 떠올리면 입시라는 여정이 참 길고도 아득하게 느껴진다.  이 긴 터널을 지나며 아이들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리라. 한편으론 아이들 못지않게 간절한 이들이 바로 부</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40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20" />
    <id>https://brunch.co.kr/@@fklX/120</id>
    <updated>2026-10-10T13:07:09Z</updated>
    <published>2026-10-10T13: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만 있기엔 아까운 날씨다. 책 한 권을 챙겨 통창이 보이는 카페로 향한다. 마침 바깥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자리가 비어 있다.  책을 먼저 올려두고, 따뜻한 카페라떼 한 잔을 주문한다. 책을 읽으려 펼치지만, 좀처럼 창밖 풍경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그늘진 나무 아래로 낙엽이 한 잎 두 잎 떨어지고 있다. 햇살은 여전히 따가운데 불어오는 바람이 차가운</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41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19" />
    <id>https://brunch.co.kr/@@fklX/119</id>
    <updated>2026-10-09T12:51:46Z</updated>
    <published>2026-10-09T12: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왼쪽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마치 청소기가 돌아가는 듯한 소리. '윙' 하고 나직하게 울리는 소리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귓가에 맴돌고 있다. 다행히 통증이 있거나 귀가 먹먹하지는 않지만, 내 온 하루를 졸졸 따라다니는 이 소리가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딱히 별다른 스트레스를 받거나 마음을 졸인 일도 없었는데 참 별일이다. 오늘은 한글날이</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42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18" />
    <id>https://brunch.co.kr/@@fklX/118</id>
    <updated>2026-10-08T10:29:39Z</updated>
    <published>2026-10-08T10: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고3 아이가 중요한 서류라며 종이 한 장을 들고 다가왔다. 졸업앨범 구매 신청 조사서였다. 아이는 이미 '신청함' 칸에 동그라미를 쳐놓고, 엄마의 확인 서명만 받으려 가져온 참이었다. 그냥 서명만해서 넘겨주면 되는데 아이에게 되묻고 말았다. &amp;quot;진짜 졸업앨범 신청할 거야? 요새는 디지털로도 다 남고, 나중엔 잘 보지도 않는데 진짜 필요할까?&amp;quot; 내 말</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43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17" />
    <id>https://brunch.co.kr/@@fklX/117</id>
    <updated>2026-10-07T10:28:09Z</updated>
    <published>2026-10-07T10: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을 보러 나서는 길, 고3 아이에게 무슨 반찬을 해줄까 슬슬 고민이 되었다. 평일에는 아침 한 끼만 집에서 먹고 등교하는 데다 워낙 먹는 양도 적어 그리 신경 쓸 게 없다. 하지만 한글날 연휴부터 주말까지 길게 이어지는 며칠 동안 아이에게 먹일 음식을 미리 챙겨두어야 한다.  골똘히 생각하고 있던 차에 작은언니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다. 고3 수험생 조카를</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44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16" />
    <id>https://brunch.co.kr/@@fklX/116</id>
    <updated>2026-10-07T07:15:36Z</updated>
    <published>2026-10-06T10: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어김없이 울리는 알람 소리에 눈을 뜬다. 건너편 방에서 고3 아이의 이불개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온다. 이어 샤워를 마치고, 욕실 바닥의 물기까지 깔끔하게 닦아낸 뒤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나오는 아이.  내가 아이의 일상 습관 중 가장 멋지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정돈하는 일인데, 최근에 근사한 습관 하나가 추가되</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45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15" />
    <id>https://brunch.co.kr/@@fklX/115</id>
    <updated>2026-10-05T12:05:46Z</updated>
    <published>2026-10-05T12: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 아이가 매일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집에서는 아무래도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꽤 있기 때문이리라. 마침 개천절 대체휴일에 한글날까지, 10월의 공휴일들이 연달아 이어지자 아이는 학교 문이 닫히는 것이 내심 아쉬운 모양이다. 자신이 공들여 계획한 루틴이 공휴일 때문에 어그러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걸 잘 안다.  금요일은 일주일 중 유일하</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46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14" />
    <id>https://brunch.co.kr/@@fklX/114</id>
    <updated>2026-10-04T12:24:42Z</updated>
    <published>2026-10-04T12: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앞은 지역 내에서 손꼽히는 유명 학원가다. 고등학교를 중학교 성적에 따라 진학해야 하는 비평준화 지역이다 보니, 집 주변은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하다. 처음 이곳으로 이사 왔을 때는 학원이 가까워 내심 다행이라 여겼다. 일하느라 바쁜 엄마가 매번 라이딩을 해주지 못해도, 아이 스스로 걸어서 다닐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처럼 느껴졌기 때</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47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13" />
    <id>https://brunch.co.kr/@@fklX/113</id>
    <updated>2026-10-03T12:11:08Z</updated>
    <published>2026-10-03T12: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차분해 보였던 고3 아이의 마음속에 조금씩 불안의 파고가 일어나는 모양이다. &amp;quot;내가 정말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까?&amp;quot; 지나가는 말처럼 툭 던지는 질문 속에, 은근슬쩍 가족들의 반응을 살피는 아이의 불안한 눈빛이 읽혀졌다.  수학 과외를 시작한 지 두 달 차에 접어들면서 스스로 실력이 느는 것 같다고 기뻐하던 아이였다. 매일같이 묵묵히 공부하며 의</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48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12" />
    <id>https://brunch.co.kr/@@fklX/112</id>
    <updated>2026-10-02T13:39:22Z</updated>
    <published>2026-10-02T13: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 꺼진 거실 소파 위로 불청객이 등장했다. 최근 고3 아이가 등교 전 조용히 시계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거나 마음을 다스리던 바로 그 장소, 소파를 차지한 불청객은 다름 아닌 아이의 아빠였다.  출장가는 날이라 아마 긴장해서 일찍 깨었을 것이다. 평소였다면 더 자야 할 시간에 일어난 아빠는 조용한 거실을 오가며 아이와 나의 모습을 살폈다. 온 집안이 숨죽</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49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11" />
    <id>https://brunch.co.kr/@@fklX/111</id>
    <updated>2026-10-01T13:28:31Z</updated>
    <published>2026-10-01T13: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잡다한 일들이 찾아와 어느 한 곳에도 마음을 집중하지 못했던 하루였다. 어딘지 모르게 자꾸 마음만 분주해져, 어수선한 마음을 달래보려 산책길에 나섰다.  가을의 강한 햇살을 막아보려 양산을 펼쳐들었다. 그래서인지 산책길에서는 온전히 초록의 나뭇잎을 눈에 담지 못했다. 일부러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을 자주 올려다보았다. 평소처럼 여유롭게 주변 풍경을 누</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50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10" />
    <id>https://brunch.co.kr/@@fklX/110</id>
    <updated>2026-09-30T10:39:33Z</updated>
    <published>2026-09-30T10: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의 마지막 날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밥을 먹자마자 양치 후 곧장 학교로 향하곤 했는데, 최근에는 등교하기 전 거실 소파에 잠깐 앉아 마음을 가라앉히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오늘도&amp;nbsp;잠시 불 꺼진 거실 소파에 가만히 앉아 있길래 문득 궁금함이 생겨 질문을 했다. &amp;quot;이 새벽에 학교 갈 때마다 무슨 생각을 해?&amp;quot; 아이는 잠시 내 눈을 바라보더니 이내 나지막이</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51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09" />
    <id>https://brunch.co.kr/@@fklX/109</id>
    <updated>2026-09-29T09:42:11Z</updated>
    <published>2026-09-29T09: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가장 가까운 시립도서관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아파트 단지 옆, 어린이집 2층에 자리한 작은도서관이다. 2006년에 생긴 오래된 곳인데, 어린이집 건물에 있다 보니 다른 도서관과 달리 주말이 아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운영한다.  시설이 크고 좋은 도서관에 가려면 30분 넘게 걸어야 한다. 원래 20분 거리에 우리 지역에서 도서가 가장 많은</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52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08" />
    <id>https://brunch.co.kr/@@fklX/108</id>
    <updated>2026-09-28T08:54:08Z</updated>
    <published>2026-09-28T08: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만휘'라는 인터넷 카페가 있다. '수능날 만점을 휘날리며'의 줄임말로, 회원 수가 300만 명에 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수험생 및 입시 정보 커뮤니티다. 수험생과 학부모, 수능을 먼저 치른 대학생 선배들이 한데 모여 최신 입시 정보와 합격 결과, 공부법, 면접 후기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아이가 고3이 되던 초창기에 이 카페를 알게</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53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07" />
    <id>https://brunch.co.kr/@@fklX/107</id>
    <updated>2026-09-27T13:27:45Z</updated>
    <published>2026-09-27T13: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에서야 친정 다녀온 후유증이 제대로 나타나는 모양이다. 아침부터 두통이 찾아왔다. 하루 종일 속도 좋지 않고, 쌓였던 피로 탓인지 입안까지 헐어버렸다. 이상하게 장거리만 다녀오면 두통을 겪곤 하는 나. 어지간하면 그냥 참아보려 했지만 점점 머리가 지끈거려 결국 타이레놀 한 알을 삼켰다. 그러고는 가만히 누워있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거짓말처럼 머리가 맑</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54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06" />
    <id>https://brunch.co.kr/@@fklX/106</id>
    <updated>2026-09-26T12:40:49Z</updated>
    <published>2026-09-26T12: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을 다녀와서인지 온몸이 쑤시고 피곤했다. 오늘은 그냥 늦게까지 자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았지만 이내 마음을 고쳐먹었다. 이틀이나 집을 비웠으니 고3 아이 밥을 일찍 챙겨주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스멀스멀 올라왔기 때문이다. 누가 눈치를 주는 것도 아닌데, 나 스스로에게 주는 책임감이겠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나 아이의 아침상에 올릴 LA갈비를 데우기</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55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05" />
    <id>https://brunch.co.kr/@@fklX/105</id>
    <updated>2026-09-25T10:15:34Z</updated>
    <published>2026-09-25T10: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으로 올라가는 버스가 출발했다. 연휴 막바지라 도로가 많이 막힌다. 차창 밖으로는 제법 굵은 비가 내린다. ​이번 연휴는 유난히 더웠다. 날씨도 더웠지만 친정집 좁은 주방에 식구들이 오갈 때마다 열기가 더해졌다. 특히 가스불 앞에서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하는 내내 땀이 났다.  '엄마는 이렇게 더운 환경에서 어떻게 음식준비를 하시는 걸까' 한꺼번에</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56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04" />
    <id>https://brunch.co.kr/@@fklX/104</id>
    <updated>2026-09-24T13:21:44Z</updated>
    <published>2026-09-24T13: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까지 친정엄마와 밀린 이야기를 나누다 겨우 잠이 들었다. 자려고 불을 끄고 누웠는데,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나지막이 한마디를 꺼내면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이야기가 꼬리를 물고 나왔다. 그러다 또 다른 이야기가 이어졌고 함께 깔깔거리고 웃다가, 어느새 잠이들었다.  ​엄마와 이렇게 밤을 지새우며 소소하게 이야기를 나눈 게 얼마 만인지. ​대화를 통해 새로</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57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03" />
    <id>https://brunch.co.kr/@@fklX/103</id>
    <updated>2026-09-23T04:07:34Z</updated>
    <published>2026-09-23T04: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 아이는 오늘 학교 재량휴업일이다. 비록 아이는 학교에 가지 않지만, 몸에 밴 습관대로 일찍 일어나 아침을 준비했다. 내가 집을 비우는 이틀 동안 아이가 먹을 과일을 씻어두고, 견과류 간식과 비타민도 잘 보이는 곳에 챙겨두었다. 아침을 먹으며 몇 가지 당부의 말을 전하다 보니, 고작 이틀 집을 비우면서 어디 먼 해외여행이라도 떠나는 사람처럼 구는 내 모</summary>
  </entry>
  <entry>
    <title>수능 D-58일 - -고3 엄마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lX/102" />
    <id>https://brunch.co.kr/@@fklX/102</id>
    <updated>2026-09-22T05:30:18Z</updated>
    <published>2026-09-22T05: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추석이다. 아빠 생신은 항상 추석 전날이라, 자연스럽게 친정식구가 다 모이게 된다. 엄마 생신 때는 각자 사정에 따라 움직이다 보니 아쉬움이 남곤 했는데, 아빠 생신만큼은 반강제(?)로 모이는 효과가 있다. 물론 꼭 한두 명씩은 사정이 생겨 완전체로 모이지 못할 때도 있지만 말이다.  올해는 고3 아이 케어 때문에 친정에 못 내려갈 뻔했다. 내려가는 기</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