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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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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빛과 여운 시집 출간 했으며, 꽃이 피기 전의 시간들 에세이 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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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05:40: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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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10월달이 되었다 - 찾아오면 안되는 우울증이 다시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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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1:56:12Z</updated>
    <published>2026-10-04T21: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절 중에 유독 가을에 심한 나~ 우울하면서 눈물도 많이 흘리고 찾아오면 안되는 공황장애까지 함께 오는 계절이 9월 말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주변에서 이야기 하는 것에 더 긴장되고 떨리고 우울해서 혼자 숨어버리고 싶어 깊숙히 찾아 들어가려고 한다.  가장 힘든 계절 가을~ 봄과 가을 좋아하면서 가장 힘들어 숨어버리고 싶은 계절이다.  혼자 있고 싶은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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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운이 머무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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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1:50:51Z</updated>
    <published>2026-10-04T21: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운이 머무는 곳  마음 한 가득 담고 있는 당신의 글에는 여운이 가득 차 있습니다  어느 한 곳만 바라보지 않고 흘러가는 마음을 따라 천천히 세상을 바라봅니다  말하지 못했던 마음까지 한 줄의 문장에 내려놓고 지나온 시간들을 조용히 꺼내어 봅니다  그래서 당신의 글을 읽으면 잠시 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잊고 있던 나의 마음 하나가 문장 사이에서 다시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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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시간 짧은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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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1:24:55Z</updated>
    <published>2026-10-01T21: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시간 짧은 인생  누릴 수 있는 시간을 활용하는 것과 세월 앞에 서 있는 짧은 인생은 천차만별하다  시간은 늘 곁에 있는 것 같지만 돌아보면 어느새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 모래처럼 잡히지 않는다  오늘이 오래 머물 것 같아도 계절은 멈추지 않고 우리의 마음보다 먼저 다음 시간을 향해 간다  그래서 살아 있다는 것은 주어진 시간을 기다리는 일이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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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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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6:35:41Z</updated>
    <published>2026-09-27T16: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족한 삶  또 하루가 지나간다 지나감에 있어 나는 지쳐간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식어가는 마음이 나를 울린다.  내 일상은 나의 것이 아니다. 마음이 울리는 것을 시작해야 하는데 어떤 것과도 아직 바꿀 수 없다.  바꾸지 않고서는 지워지지 않지만 빈 공간 안에 나를 가두려하지 않는다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산다. 그래도 삶은 부족하듯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5%2Fimage%2Fu8eZeBQiLyl9lF7rlcf492OIb5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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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발돋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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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1:31:37Z</updated>
    <published>2026-09-20T21: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의 발돋음  행복을 부르는 소리는 목소리로 말해주지 않는다  천천히 발돋움하면서 삶의 가장 낮은 곳에 내려앉는다  지나온 날들의 상처를 하나씩 어루만지며  오늘도 살아낸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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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고독을 사랑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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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22:15:53Z</updated>
    <published>2026-09-13T22: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릴케는 고독을 사랑하라 말을 했다  내가 살아가는 삶은 고독이다 고독이 주는 삶은 또다른 두려움으로 남는다  쓰지 않으면 나를 알수가 없다 쓰는 것에 있어서 내 삶을 고독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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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묻어나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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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21:39:14Z</updated>
    <published>2026-09-10T21: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묻어나는 계절  꽃을 피우듯 산뜻한 바람에 인사를 건넨다  여름의 뜨거움은 조금씩 뒤로 물러나고 바람은 어느새 가을의 냄새를 품고 온다.  푸르던 잎 하나 노랗게 물들어 떨어지는 것을 보며 나도 한참을 바라본다.  붙잡고 싶었던 시간들, 놓아주지 못했던 마음들, 그 모든 것이 낙엽처럼 내 곁에 내려앉는다.  가을이 묻어나는 계절, 나는 오늘도 조금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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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노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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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5:50:10Z</updated>
    <published>2026-08-28T05: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노라마  내 인생은 피로나마 같다 여길가도 저길가도 인생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파노라마 같은 인생이다  던져 보아도 다시 제자리걸음 다른 곳에 가도 같은 자리 참 인생 둘 것이 없는 흰 천 하나로 그 둘레를 걷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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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두운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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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20:40:37Z</updated>
    <published>2026-08-20T20: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두운 그림자  빈틈 사이로 살포시 다가오는 드리운 그림자 두렵고 겁도 난다  마음깊이 세상을 살아보고 싶은데 아침의 출근 길은 나에게 어두운 그림자로 가득 차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5%2Fimage%2F9i3kqdldBX-iUv75y2E3-e5qV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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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아픔을 만났을 때 - 5장 이해받지 못한다는 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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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0:55:37Z</updated>
    <published>2026-08-18T00: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상처보다도, 그 상처를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 앞에서 더 오래 무너진다. 사람들은 위로한다고 말했지만, 내가 듣고 싶었던 것은 해결책이 아니라 이해였다. 괜찮아질 방법보다, 괜찮지 않아도 된다는 한마디가 더 절실했던 날들이 있었다. 이해받지 못한 마음은 소리 없이 굳어가고, 그 굳어진 마음은 결국 외로움이라는 이름으로 남는다.  삶을 살아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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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멈춰 선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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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23:36:03Z</updated>
    <published>2026-08-16T23: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멈춰 선 오늘  복잡한 일상을 던져놓고 오늘을 마주하고 있을 때  우리들의 작은 숨소리는 무엇으로 가득 차 있을지 생각해 보았는가  소리없이 움직이는 시계 바늘이 하나, 둘 가리키는 곳으로 바라볼 때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무엇을 붙잡으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지  잠시 걸음을 멈추고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본다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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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피기 전의 시간들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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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6:54:24Z</updated>
    <published>2026-08-11T06: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애세이는 경험 바탕으로 쓰기 시작해서 어떻게 나아가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또 위태 위태하게 살아왔는지에 대해 적었다. 처음부터 내 이야기로만 적지 않았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적었다. 에세이도 이야기 흐름이 간결해야 한다고 본다 앞으로 내 책 &amp;lt;&amp;lt; 꽃이 피기 전의 시간들&amp;gt;&amp;gt; 잘 부탁해.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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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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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9:16:05Z</updated>
    <published>2026-08-10T09: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움의 하루  즐거움을 잊은 채 조용히 하루를 보내고 있다  걱정 반, 두려운 반 잘해낼 수 있을지 불안함을 갖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그 끝은 불안한 상태였지만, 내 생활에 있어 여기서의 길은 두려움과 불안을 반복적으로 생활 할 수밖에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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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피기 전의 시간들 에세이집이 출간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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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1:06:55Z</updated>
    <published>2026-08-09T01: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이 피기 전의 시간들은 브런치에 글을 쓰지 않고 개인적으로 글을 써서 자비로 에세이집 출간했다. 기획은 요즘 출판사들이 힘들다고 해서 자비출판으로 했다. 한번은 자비 출판이라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며 출간 했다. 교보문고 매장에 올라가 있다. 기다리는 시간이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 시집이 아닌 에세이집이 출간 되어 매장에 있다고 하니 기분이 남다르다.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5%2Fimage%2FSWHl8nSO18VMQfOerZk3cfheL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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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할 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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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21:41:13Z</updated>
    <published>2026-08-02T21: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할 권리  고된 하루 끝에 주저앉고 싶은 날이어도 문득 스며드는 작은 웃음 하나로 우리는 다시 숨을 고른다  즐거운 일이 많지 않아도 한 번의 따뜻한 순간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권리가 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가슴이 막혀 오는 날에도 우리는 결국 행복해질 수 있는 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행복이라는 말이 이토록 낯설고도 간절한 것인지 지나온 날들을 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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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남긴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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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19:38:09Z</updated>
    <published>2026-07-30T19: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남긴 선물  큰 빗줄기 소리를 들으면 내 마음도 씻겨 내려가듯 시원해진다  천둥번개 소리를 들으면 흔들리지 않는 내 마음이 각별해진다  잠시 스쳐 가는 비바람도 견뎌내고 나면 한층 더 단단해진 나를 만난다  먹구름이 머물던 자리엔 어느새 작은 햇살이 내려앉고  젖어 있던 마음 한편에도 희망이라는 꽃잎이 조용히 피어나기 시작한다  오늘의 비는 나를 무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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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아픔을 만났을 때 - 4장 그럼에도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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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6:00:03Z</updated>
    <published>2026-07-27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진정한 삶인지 알수 없으나, 그럼에도 나는 살아간다. 세상을 밝혀줄 어떤 것도 없으면서 외로움이 도둑질을 내 몸에 흉터를 내면서 도둑질을 한다. 이 마음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내 귀한 몸에 그렇게 한다는 건 좋지 않지만, 삶에 찌들어 포기를 하고 싶어도 살아라고 하는지 꾸역꾸역 버티고 있다.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스스로 해결해나가지 못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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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을 깨우는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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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20:10:55Z</updated>
    <published>2026-07-26T20: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을 깨우는 아침  새벽은 누군가의 눈물까지도 조용히 품고 있었다.  아무 말 없이 흘러간 밤은 상처를 감춘 채 긴 숨을 내쉬고,  희미한 빛 하나가 창가에 머무는 순간 세상은 다시 이름을 얻는다.  어제의 무거운 마음도 햇살 앞에서는 조금씩 가벼워지고,  넘어졌던 발걸음은 아침을 디딤돌 삼아 다시 길을 찾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5%2Fimage%2FhdwXX2w2p6mMsyRF8kJKUo01_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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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을 울리는 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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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21:40:12Z</updated>
    <published>2026-07-17T21: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을 울리는 비  울쩍한 기분이 들어 밖을 내다보니 마음에서 울리는 비처럼 소리 없이 흐르고 있다  창가에 맺힌 빗방울은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내 마음을 대신 울어주는 것 같다  참아왔던 시간들이 빗물에 섞여 흘러내리고 애써 숨겨 두었던 아픔도 조금씩 옅어져 간다  비가 그친 하늘 아래 다시 햇살이 찾아오듯 오늘의 슬픔 또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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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를 먹어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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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0:48:29Z</updated>
    <published>2026-07-13T00: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어간다는 것  삶이란 무엇이었을까 무엇을 위해 그토록 애쓰며 살아왔을까  죽음이 두려운 것은 아닌데 남겨진 시간 앞에서 문득 허무해진다  열심히 살아온 날들이 주름처럼 얼굴에 남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마음은 더 여려진다  길면 긴 인생 짧으면 짧았던 인생  붙잡고 있던 것들을 하나씩 내려놓으며 이제는 마음을 비워야 할 때  흘러가는 세월 앞에서 그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5%2Fimage%2Fa75MR143rUZUAD_ECLCzgwtQ77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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