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dionyso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 />
  <author>
    <name>5e7ac6b8a3314c9</name>
  </author>
  <subtitle>성공하는 PO가 되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kYJ</id>
  <updated>2023-04-18T00:18:08Z</updated>
  <entry>
    <title>현금 없는 시대에 현금을 의무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92" />
    <id>https://brunch.co.kr/@@fkYJ/492</id>
    <updated>2026-10-11T02:30:15Z</updated>
    <published>2026-10-11T02: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교통, 쇼핑,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금을 한 번도 만지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25년 현금 없는 결제 비중은 58%였습니다. 카드와 모바일 결제가 일상적인 기본값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2026년 유럽중앙은행 조사에서는 오프라인 사업자의 92%가 현금을 받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OOSWxmOmiQvOBmUwvYU4WHTyhQ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종이카드가 다시 수십억 달러짜리 시장이 됐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85" />
    <id>https://brunch.co.kr/@@fkYJ/485</id>
    <updated>2026-10-08T02:39:30Z</updated>
    <published>2026-10-08T02: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레이딩카드는 디지털 시대에 사라질 것처럼 보였던 상품입니다. 그런데 화면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게 되자 오히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희소성이 가치가 됐습니다.  세계 스포츠카드 시장은 2025년 135억1,000만 달러 규모로 추산됐습니다. 2033년에는 247억1,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eBay에서 2025년 거래된 카드 낱장만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6NBR86MQuDk6R-TzU22TQ-ioE2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행기 대신 자면서 국경을 넘는 여행이 돌아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86" />
    <id>https://brunch.co.kr/@@fkYJ/486</id>
    <updated>2026-10-04T23:15:00Z</updated>
    <published>2026-10-04T23: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는 빠르지만 여행자는 공항까지 이동하고, 일찍 도착해 대기하고, 다시 도심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야간열차는 이 시간을 잠으로 바꾸겠다는 상품입니다.  저녁에 도심역에서 출발해 침대에서 자고 아침에 다른 나라의 도심역에 도착합니다. 교통수단과 숙박시설이 한 장의 표 안에 들어갑니다.  2025년 1만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거의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nne4oCt8-XiUgmDkDD3EHnNRLU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와이파이는 이제 사치가 아니라 &amp;lsquo;좌석 옵션&amp;rsquo;이 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57" />
    <id>https://brunch.co.kr/@@fkYJ/457</id>
    <updated>2026-10-03T00:17:31Z</updated>
    <published>2026-10-03T00:1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 안에서 인터넷이 안 되는 건 한때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오히려 &amp;ldquo;잠깐 세상과 끊기는 시간&amp;rdquo;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했죠.  그런데 2026년 항공업계를 보면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승객은 지상에서 하던 일을 하늘에서도 이어가고 싶어 합니다. 메신저, 이메일, 영상, 업무 파일, 쇼핑, 스트리밍까지 비행 중에도 연결되기를 기대합니다.  Moment의 20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XaC-kJGGX-qHxGf7M1i4ROoo9d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밥이 오히려 더 비싼 시장이 됐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79" />
    <id>https://brunch.co.kr/@@fkYJ/479</id>
    <updated>2026-10-02T03:09:20Z</updated>
    <published>2026-10-02T03: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밥은 오랫동안 바빠서 어쩔 수 없이 하는 식사로 여겨졌습니다. 빨리 먹고 나가는 김밥, 편의점 도시락, 배달음식이 대표적인 이미지였습니다.  그런데 2026년의 혼밥은 조금 다릅니다. 혼자 좋은 식당을 예약하고, 천천히 메뉴를 고르고, 자신을 위해 돈을 쓰는 &amp;lsquo;솔로 다이닝&amp;rsquo;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OpenTable이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wf1nZfQEmsGJPBZLv1chq5Y17M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성 화장품에서 &amp;lsquo;남성용&amp;rsquo;이 사라지고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78" />
    <id>https://brunch.co.kr/@@fkYJ/478</id>
    <updated>2026-10-01T01:51:46Z</updated>
    <published>2026-10-01T01: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성 화장품 매대에는 오랫동안 비슷한 제품이 놓였습니다. 검은색이나 남색 용기, 강한 향, 그리고 모든 기능을 한 병에 넣은 올인원 제품입니다.  이 구성에는 남성은 화장품에 관심이 없고 복잡한 관리를 싫어한다는 전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의 젊은 남성은 제품을 적게 쓰더라도 무엇을 왜 쓰는지는 알고 싶어 합니다. NIQ에 따르면 2025년 미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P1tp8N1INfTJtQAIIBzrQaUG74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속해야 할 것이 집과 통장만은 아닙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80" />
    <id>https://brunch.co.kr/@@fkYJ/480</id>
    <updated>2026-09-29T00:45:20Z</updated>
    <published>2026-09-29T00: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의 유언장에는 집, 예금, 보험, 귀중품을 적었습니다. 지금의 사람은 그보다 훨씬 많은 것을 온라인에 남깁니다.  이메일, SNS, 클라우드 사진, 게임 아이템, 유료 구독, 온라인 수익, 암호화폐까지 모두 디지털 유산입니다. 가족이 존재조차 모르면 가치가 있어도 찾을 수 없습니다. 2026년 디지털 유산 조사에서는 미국 성인 한 사람이 사망할 때 평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pPbDI4sEZfhCGqJpOQ4jY2msOr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손가락에도 구독료를 내는 시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73" />
    <id>https://brunch.co.kr/@@fkYJ/473</id>
    <updated>2026-09-28T00:32:06Z</updated>
    <published>2026-09-28T00: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워치가 화면을 키울 때 스마트링은 화면 자체를 없앴습니다. 알림을 확인하는 기기가 아니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은 채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기를 선택한 것입니다.  Omdia에 따르면 스마트링 출하량은 2023년 85만 대에서 2024년 180만 대로 두 배 이상 증가했고, 2025년 상반기에만 160만 대를 기록했습니다. IDC는 2026년 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k1TLEDbi8X-iFNXzk9uNxNUwtV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장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16" />
    <id>https://brunch.co.kr/@@fkYJ/416</id>
    <updated>2026-09-27T05:12:36Z</updated>
    <published>2026-09-27T05: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제품 문제는 사건이 아니라 약한 신호들의 축적이라는 이야기&amp;gt; 우리는 문제가 터진 순간만 또렷하게 기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품 결함이 확인된 날, 고객 불만이 한꺼번에 쏟아진 시점, 시스템이 멈추거나 리콜이 발생한 바로 그 장면 말입니다. 문제가 눈에 보이는 사건으로 드러나는 순간은 강렬합니다. 숫자도 움직이고, 사람도 모이고, 조직도 즉시 반응하게 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D62FL1nAWlRlxA8Rl7i8GqgQFA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테슬라가 10월1일, 2세대 Roadster를 공개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70" />
    <id>https://brunch.co.kr/@@fkYJ/470</id>
    <updated>2026-09-27T05:10:34Z</updated>
    <published>2026-09-27T05: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차는 오래 기다렸다. 처음 공개된 건 2017년이었다. 당시 테슬라는 0-60mph 1.9초, 최고속도 250mph 이상, 주행거리 620마일 같은 숫자를 말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2020년 출시 약속은 밀렸고, 여러 번의 예고도 지나갔다. 예약금을 넣고 기다리던 사람들 중 일부는 지쳤고, 일부는 환불을 받았고, 일부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e25ayjULHlQ4Amx9Gm9QDmuzsb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전 자율주행차에도 &amp;lsquo;비상 손잡이&amp;rsquo;는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71" />
    <id>https://brunch.co.kr/@@fkYJ/471</id>
    <updated>2026-09-22T00:28:24Z</updated>
    <published>2026-09-22T00: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 테슬라 Cybercab은 운전대도 없고, 페달도 없다.  - 처음부터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는 차로 설계됐다. 앱으로 부르고, 차에 타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최근 흥미로운 장면이 나왔다. 일부 탑승자가 Cybercab 화면에서 숨겨진 가상 조이스틱 인터페이스를 발견했다.  - 화면에는 전진, 후진, 정지, 경적, 문 열기 같은 기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SJPGXzgVQCax1aHiDAqLvnUbNf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할리우드가 기술 창업자들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72" />
    <id>https://brunch.co.kr/@@fkYJ/472</id>
    <updated>2026-09-21T02:28:13Z</updated>
    <published>2026-09-21T02: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예전의 실리콘밸리 영화는 창업자의 천재성에 가까웠다. 세상을 바꾸려는 괴짜. 차고에서 시작한 혁신가. 기존 산업을 깨는 반항아들.. 그런데 2026년의 분위기는 다르다. 엘론 머스크, 샘 알트먼, 마크 저커버그, 엘리자베스 홈스 같은 인물들이 영화와 다큐멘터리의 중심에 서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영웅담이 아니다.  ✅ 권력에 대한 이야기다. - 알렉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mETqm5JzOeE-FGI_cey2pjZxw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경이 이제 &amp;lsquo;보는 도구&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녹화기기'가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68" />
    <id>https://brunch.co.kr/@@fkYJ/468</id>
    <updated>2026-09-15T00:01:50Z</updated>
    <published>2026-09-15T00: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안경은 한때 실패한 미래처럼 보였습니다. 구글 글래스가 너무 빨리 나왔고, 사람들은 얼굴에 카메라를 단 기기를 어색해했습니다.  그런데 2025년 이후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이번엔 &amp;ldquo;AR 화면을 띄우는 미래형 기기&amp;rdquo;보다 &amp;ldquo;그냥 예쁜 안경처럼 보이는데 사진 찍고, 음악 듣고, AI에게 묻는 기기&amp;rdquo;가 먼저 먹히고 있습니다.  Counterpoint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IMMa-ctopuHx07-IUS-jFxcl3J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넷플릭스 끊었더니 AI가 자동결제됐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69" />
    <id>https://brunch.co.kr/@@fkYJ/469</id>
    <updated>2026-09-13T06:52:31Z</updated>
    <published>2026-09-13T06: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만 해도 구독 피로의 주범은 스트리밍이었습니다. 넷플릭스, 디즈니, 유튜브, 음악앱, 쇼핑 멤버십까지 합치면 매달 빠져나가는 돈이 꽤 컸죠.  그래서 2025년엔 사람들이 구독을 줄이려는 흐름이 분명했습니다. KPMG의 2025 American Perspectives Survey에 따르면 미국인의 22%만 앞으로 유료 멤버십이나 구독을 매우 고려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zldtexg5sgedNwkfy-wztwXDSJ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음악도&amp;ldquo;누가 불렀냐&amp;rdquo;보다 &amp;ldquo;진짜 사람이냐&amp;rdquo;를 묻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39" />
    <id>https://brunch.co.kr/@@fkYJ/439</id>
    <updated>2026-09-08T00:56:45Z</updated>
    <published>2026-09-08T00: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음악은 사람의 흔적을 듣는 일이었습니다. 목소리의 떨림, 가사에 묻은 경험, 라이브에서 살짝 흔들리는 박자까지 전부 아티스트의 일부처럼 느껴졌습니다. 노래가 좋다는 건 단순히 음원이 좋다는 뜻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사람에게 마음이 간다는 뜻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AI 음악이 커지면서 이 기본 감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제 노래는 사람 없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RriS3xcXuwG1EP3x0TyTZKzmJ8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고거래, 절약이 아니라 &amp;lsquo;새 유통 채널&amp;rsquo;이 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60" />
    <id>https://brunch.co.kr/@@fkYJ/460</id>
    <updated>2026-09-07T16:11:55Z</updated>
    <published>2026-09-07T16: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고거래는 한동안 &amp;ldquo;싸게 사는 방법&amp;rdquo;에 가까웠습니다. 새 제품은 부담스럽고, 괜찮은 물건을 낮은 가격에 구하면 성공한 소비처럼 느껴졌죠.  그런데 2026년 패션 리세일 시장은 조금 다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고는 더 이상 절약의 대체재만이 아닙니다. 희소성, 취향, 지속가능성, 재판매 가치가 붙은 하나의 소비 방식이 됐습니다.  ThredUp의 202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IBgWPXSxH3CyNOgDYXVBtsh0hj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크리스토퍼 놀란은 왜 관객에게 친절하지 않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62" />
    <id>https://brunch.co.kr/@@fkYJ/462</id>
    <updated>2026-09-07T16:11:41Z</updated>
    <published>2026-09-07T16: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시간은 뒤섞이고, 인물의 의도는 늦게 드러나고, 관객은 한동안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지조차 확신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끝까지 보게 됩니다. 마지막에 가서야 앞의 장면들이 전혀 다르게 해석되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모두가 이해하는 제품은 대개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7QMXFwWQG9FqUcX63UqFboPza7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개발은 &amp;lsquo;코딩&amp;rsquo;보다 &amp;lsquo;AI에게 일 시키고 검수하는 능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36" />
    <id>https://brunch.co.kr/@@fkYJ/436</id>
    <updated>2026-09-02T23:30:07Z</updated>
    <published>2026-09-02T23: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개발은 &amp;lsquo;코딩&amp;rsquo;보다 &amp;lsquo;AI에게 일 시키고 검수하는 능력&amp;rsquo;이 되고 있습니다 예전 개발자의 이미지는 꽤 선명했습니다. 검은 화면에 코드를 치고, 오류 메시지를 읽고, 새벽까지 버그를 잡는 사람. 개발은 손으로 직접 쌓아 올리는 일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AI 코딩 도구가 들어오면서 개발의 첫 동작이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엔 빈 파일을 열고 코드를 직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ndO9hmDi_6zPeythzPjrewEGAz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폐배터리는 이제 쓰레기가 아니라 &amp;lsquo;도시 광산&amp;rsquo;이 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59" />
    <id>https://brunch.co.kr/@@fkYJ/459</id>
    <updated>2026-08-31T10:32:44Z</updated>
    <published>2026-08-31T10: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기차 배터리는 한동안 &amp;ldquo;얼마나 오래 가느냐&amp;rdquo;의 문제였습니다. 주행거리, 충전속도, 가격이 핵심이었죠.  그런데 2026년 배터리 산업을 보면 질문이 하나 더 붙습니다. &amp;ldquo;다 쓰고 나면 이 배터리는 어디로 가는가?&amp;rdquo;입니다. 배터리가 늘어날수록 폐배터리는 단순 폐기물이 아니라 새로운 자원 공급원이 됩니다.  IEA의 Global EV Outlook 2026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5x-z257_e4laqUYUsapvO1GDDR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위가 이제 날씨가 아니라 &amp;lsquo;생활비&amp;rsquo;가 됐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YJ/437" />
    <id>https://brunch.co.kr/@@fkYJ/437</id>
    <updated>2026-08-31T01:24:03Z</updated>
    <published>2026-08-31T01: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여름 더위가 조금 낭만적으로 소비되기도 했습니다. 아이스커피, 수박, 바다, 휴가, 선풍기 앞에서 버티는 농담 같은 것들이 있었죠. 그런데 요즘 더위는 점점 농담으로만 넘기기 어려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체감되는 건 전기요금입니다. 에어컨을 켜면 살 것 같지만, 전기요금 고지서가 무섭습니다. 반대로 에어컨을 아끼면 건강이 무섭습니다.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YJ%2Fimage%2FySx_9mmTWmUBTfqzOTFphFrU9g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