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녹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TS" />
  <author>
    <name>d6fb9d2b2da74f6</name>
  </author>
  <subtitle>(전) 대학원생 (현) 회사원으로서, 그냥 삶에 관해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kTS</id>
  <updated>2023-04-17T11:10:35Z</updated>
  <entry>
    <title>저궤도인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TS/7" />
    <id>https://brunch.co.kr/@@fkTS/7</id>
    <updated>2026-08-10T02:48:46Z</updated>
    <published>2026-08-09T12: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은영 작가의 웹툰 &amp;lt;저궤도인간&amp;gt;을 보고 있다. 웹툰을 즐겨보는 시기는 이미 다 지났어도 괜찮은 신작 없나 간간이 들락날락하고 있었는데, 제목이 흥미로워 클릭했다가 '시간강사' 키워드에 이끌려 감상을 시작했다. 글을 읽는 속도보다 웹툰을 보는 속도가 훨씬 더딘 편이라, 이틀 내내 짬짬이 읽었는데도 중반부까지밖에 오지 못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TS%2Fimage%2FOTBFCvVw3n4heFAzqNAe6dizhK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 누구랑 놀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TS/6" />
    <id>https://brunch.co.kr/@@fkTS/6</id>
    <updated>2026-08-08T13:25:01Z</updated>
    <published>2026-07-26T03: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려서부터 활발했고 활동적이었다. 어릴 때는 가용 에너지도 크고, 딱히 걱정거리도 없고, 마냥 설치고 다녀도 뭐라고 할 사람은 잘 없으니까 보통은 다 활발한 편 아닌가?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점을 감안하고서라도 나는 정말 특출 나게 활동적이었다. 요즘은 그나마 양육에 있어서 남자아이니까 더 활동적이어야 하고, 여자아이니까 좀 덜 활동적이어도 된다는</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는 정말로 &amp;lsquo;척&amp;rsquo;하고 싶지가 않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TS/5" />
    <id>https://brunch.co.kr/@@fkTS/5</id>
    <updated>2026-07-27T10:06:29Z</updated>
    <published>2026-07-02T04: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부쩍, 결국 나 자신의 마음에 대한 솔직함만이 삶에 가장 큰 안정감을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이제까지 굉장히 가식적으로 살았다거나, 그래서 누구한테 손해를 끼쳤다거나, 그 수준이 스스로 도덕적인 죄책감을 느낄 정도였던 것도 아니지만, 이제는 그냥 소소하게라도 &amp;lsquo;척&amp;rsquo;하고 싶지 않다.  사회생활, 특히나 회사생활을 하면 &amp;lsquo;척&amp;rsquo;하는 일은</summary>
  </entry>
  <entry>
    <title>벌벌 떨고만 있기는 싫어서 다시 쓰는 글 - 아무것도 쓰지 않는 건 아무래도 찜찜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TS/3" />
    <id>https://brunch.co.kr/@@fkTS/3</id>
    <updated>2026-08-08T13:19:47Z</updated>
    <published>2026-05-31T13: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장부터 아주 뜬금없고 심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거의 2년 만에 이곳으로 돌아와 내 글을 쓰고자 하는 이유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오해를 없애기 위해서 여기에서 한 가지 꼭 밝히자면, 나는 죽으려는 마음은 티끌만큼도 없고 죽음을 맞이할 준비 같은 건 하고 싶지도 않으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이런 글까지 써야 한다는 나의 현 마음상태가</summary>
  </entry>
  <entry>
    <title>문과 대학원에 진학하려는 당신에게 - 어느 전 대학원생, 현 직장인의 만류에 가까운 독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kTS/1" />
    <id>https://brunch.co.kr/@@fkTS/1</id>
    <updated>2026-07-26T01:31:58Z</updated>
    <published>2024-08-12T06: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소재 문과 대학원에서 5년간&amp;nbsp;수학하다가 학업을 접고 취업을 택한 사람입니다.  지금 다니는 이 회사에 들어온 지도 벌써 4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대학원에서 보냈던 시간만큼은 아니지만, 회사에서 쌓아온 시간이 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대학원이라는 곳이 제게 남겼던 상흔과 영광을 가슴속에 동시에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TS%2Fimage%2FOOC-tgyjBLJ2Q5sYxKjl4PXxHq0.png" width="3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