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작은청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 />
  <author>
    <name>c38c83044475458</name>
  </author>
  <subtitle>키 132cm의 지체 장애인이자 호흡기 장애인이지만 특별한 삶, 평범한 일상을 사는 복 받은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fjiL</id>
  <updated>2023-04-09T07:23:41Z</updated>
  <entry>
    <title>알림을 끄는 시간 - 주식투자 심리 소설 &amp;mdash; 제10편 (최종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27" />
    <id>https://brunch.co.kr/@@fjiL/127</id>
    <updated>2026-05-27T14:10:36Z</updated>
    <published>2026-05-27T14: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대폰 화면 속 숫자는 여전히 34억 원이었다.  평생 걸려도 만지지 못할 거대한 성탑이었지만, 민수의 가슴을 채운 것은 환희가 아닌 정체 모를 한기였다. 단톡방과 언론은 코스피 12,000포인트를 외치며 축제를 이어갔지만, 민수의 눈에는 곧 무너질 모래성 위 위태로운 춤판 같았다. 주택담보대출부터 보험 약관대출까지 끌어다 쓴 빚의 무게가 목을 조여왔다.</summary>
  </entry>
  <entry>
    <title>위태로운 평온 - 주식투자 심리 소설 &amp;mdash; 제9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26" />
    <id>https://brunch.co.kr/@@fjiL/126</id>
    <updated>2026-05-27T14:10:36Z</updated>
    <published>2026-05-27T14: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것처럼 보였다.  삼성전자 1,110,000원. SK하이닉스 4,520,000원.  계좌는 다시 최고점 근처였다. 민수는 화면을 바라보며 천천히 숨을 내쉬었다.  &amp;ldquo;괜한 걱정이었네&amp;hellip;&amp;rdquo;  그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며칠 전의 하락은 이제 의미 없는 흔들림처럼 느껴졌다. 오히려 확신만 더 강해졌다.  &amp;ldquo;이건 꺾이는 시장이 아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데드캣 바운스 (Dead Cat Bounce) - 주식투자 심리 소설 &amp;mdash; 제8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25" />
    <id>https://brunch.co.kr/@@fjiL/125</id>
    <updated>2026-05-27T14:10:36Z</updated>
    <published>2026-05-27T14: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은 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사람을 속인다. 하락은 공포를 만들고, 반등은 그 공포를 부정하게 만든다.  며칠간의 조정 이후, 시장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삼성전자 +3.2% SK하이닉스 +4.1%  강한 반등이었다. 민수는 화면을 보며 숨을 길게 내쉬었다.  &amp;ldquo;역시&amp;hellip;&amp;rdquo;  그 한마디에 며칠간 쌓였던 불안이 한 번에 풀렸다.  점심시간, 사람들의 표정이</summary>
  </entry>
  <entry>
    <title>건강한 조정이라는 위안 - 주식투자 심리 소설 &amp;mdash; 제7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24" />
    <id>https://brunch.co.kr/@@fjiL/124</id>
    <updated>2026-05-27T14:10:36Z</updated>
    <published>2026-05-27T14: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균열은 크게 시작되지 않는다. 대부분은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게 시작된다. 그날도 평소와 다르지 않았다.  민수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휴대폰을 확인했다.  삼성전자 -1.8% SK하이닉스 -2.3%  그는 아무렇지 않게 화면을 넘겼다.  &amp;ldquo;이 정도는&amp;hellip; 흔한 조정이지.&amp;rdquo;  이미 수없이 경험했던 패턴이었다. 떨어지면, 다시 오른다. 하지만 그날은 조금 달</summary>
  </entry>
  <entry>
    <title>사라진 선 (The Blurred Line) - 주식투자 심리 소설 &amp;mdash; 제6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23" />
    <id>https://brunch.co.kr/@@fjiL/123</id>
    <updated>2026-05-27T14:10:36Z</updated>
    <published>2026-05-27T14: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목표에 도달하면 멈출 것 같지만, 대부분은 그때부터 더 멀리 보게 된다.  민수는 알고 있었다. 지금 가진 돈이면 강남에 집을 살 수 있다는 걸.  계좌 평가금액 32억.  대출을 모두 상환하고도 충분히 남는 금액. 한때는 상상도 못 했던 숫자였다.  아내는 조심스럽게 말했다.  &amp;ldquo;이 정도면&amp;hellip; 이제 정리해도 되는 거 아니야?&amp;rdquo;  민수는 대답하지 않았</summary>
  </entry>
  <entry>
    <title>끝없는 유토피아 - 주식투자 심리 소설 &amp;mdash; 제5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22" />
    <id>https://brunch.co.kr/@@fjiL/122</id>
    <updated>2026-05-27T14:10:36Z</updated>
    <published>2026-05-27T14: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숫자가 현실을 이기는 순간이 있다. 그리고 그 순간, 사람들은 더 이상 현실을 보지 않는다.  코스피 10,000.  그 숫자는 더 이상 목표가 아니었다. 기준이 되었다.  삼성전자 1,003,000원. SK하이닉스 4,120,000원.  뉴스는 숫자를 외쳤고, 사람들은 환호했다.  &amp;ldquo;대한민국이 해냈다.&amp;rdquo;  그날, 시장은 단순한 금융시장이 아니었다. 하나의</summary>
  </entry>
  <entry>
    <title>만인(萬人)의 축제 - 주식투자 심리 소설 &amp;mdash; 제4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21" />
    <id>https://brunch.co.kr/@@fjiL/121</id>
    <updated>2026-05-27T14:10:36Z</updated>
    <published>2026-05-27T14: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점은 조용히 오지 않는다. 정점은 모두가 확신할 때 온다.  코스피는 9,300을 넘겼다.  뉴스에서는 더 이상 가능성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확정된 미래처럼 말했다.  &amp;ldquo;1만 포인트는 시간문제입니다.&amp;rdquo;  거리는 달라져 있었다. 카페에서는 커피보다 주식 이야기가 더 많이 오갔고, 택시 기사도, 미용실 직원도, 같은 종목을 이야기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summary>
  </entry>
  <entry>
    <title>확신의 덫 - 주식투자 심리 소설 &amp;mdash; 제3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20" />
    <id>https://brunch.co.kr/@@fjiL/120</id>
    <updated>2026-05-27T14:10:35Z</updated>
    <published>2026-05-27T14: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승은 결국 선택의 문제로 바뀐다. 얼마를 벌었느냐가 아니라 얼마까지 걸 수 있느냐.  민수는 더 이상 분산투자를 하지 않았다. 남아 있던 ETF를 정리했고, 배당주도 모두 팔았다. 이유는 단순했다.  &amp;ldquo;수익률이 안 나온다.&amp;rdquo;  그 돈은 전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로 들어갔다. 계좌는 빠르게 불어났다. 2억, 3억, 그리고 5억. 숫자가 커질수록 현실감은 오히</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한 풍요 - 주식투자 심리 소설 &amp;mdash; 제2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19" />
    <id>https://brunch.co.kr/@@fjiL/119</id>
    <updated>2026-05-27T14:10:35Z</updated>
    <published>2026-05-27T14: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승은 오래 지속될수록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였다.  민수는 여전히 매일 아침 계좌를 확인했다. 하지만 예전과 달라진 점이 하나 있었다. 수익이 늘어났는데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았다. 대신, 작은 하락에도 신경이 곤두섰다.  -1.5%  그 숫자를 보고 있으면 그날 하루가 망가지는 느낌이었다. 그는 점점 더 자주 가격을 확인하기 시</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마지막 매수자였을까? - 주식투자 심리 소설 &amp;mdash; 제1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18" />
    <id>https://brunch.co.kr/@@fjiL/118</id>
    <updated>2026-05-27T14:10:35Z</updated>
    <published>2026-05-27T14: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수는 매일 아침 같은 순서로 하루를 시작했다.  눈을 뜨자마자 휴대폰을 집어 들고, 미국 시장부터 확인한다. 나스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그리고 엔비디아.  그다음은 자연스럽게 한국 시장이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그의 계좌의 거의 전부였다.  처음부터 이렇게 집중 투자할 생각은 아니었다.  그는 원래 분산 투자하는 사람이었다. ETF, 배당</summary>
  </entry>
  <entry>
    <title>정년퇴직 후에도 매일 출근한다 - 직장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17" />
    <id>https://brunch.co.kr/@@fjiL/117</id>
    <updated>2026-04-06T05:51:54Z</updated>
    <published>2026-04-03T1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스한 봄볕이 한가득 내려 쬐는 따뜻하고 행복한 금요일입니다.&amp;nbsp;퇴근 시간에 맞춰 장애인택시를 호출했습니다. &amp;nbsp;퇴근길에 차창 밖에서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벚꽃을 보며 살랑이는 봄바람을 느끼고 있자니, 문득 제 인생의 굽이굽이 지나온 시간들이 한 편의 영화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132cm의 청년, 기적의 출근길을 열다  1990년, 매서운 겨울바람이 옷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iL%2Fimage%2Fo86E-bKoD3uR4MvW5t6QoBK1BG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투자' 지금 시작하자. - 투자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03" />
    <id>https://brunch.co.kr/@@fjiL/103</id>
    <updated>2026-04-11T16:18:58Z</updated>
    <published>2025-11-02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들에게 하는 아빠의 이야기다.  처음 &amp;lsquo;투자&amp;rsquo;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솔직히 조금 무섭게 느껴질 것이다. 숫자와 그래프가 복잡하게 얽혀 있고, 실패하면 그저 돈만 잃는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하지만, 투자는 단순히 돈을 불리는 일이 아니라 미래의 나를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걸을 깨닫게 되면 용기를 낼 수 있다.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iL%2Fimage%2FvTeDGxf6D69L0q3WTAC-oRccMR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부엌데기 - 직업에 대한 바른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16" />
    <id>https://brunch.co.kr/@@fjiL/116</id>
    <updated>2025-10-26T13:00:03Z</updated>
    <published>2025-10-26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나는 정년퇴직을 했다. 그리고 2년째 계약직으로 출근하고 있다. &amp;nbsp;감사하게도 정직원일 때나 계약직일 때나 근로조건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 두 아들도 모두 장성했기에 교육비에서 자유롭다. 그런데도 아내는 돈을 벌어야겠다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도 만나고, 경조사도 많고, 여행도 다니고 싶은데 생활비에서 쓰려고 하니 마음이 불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iL%2Fimage%2FsdK_tqmSKGAoU_czMEqK5lX1od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부부가 변했어요. - 부부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14" />
    <id>https://brunch.co.kr/@@fjiL/114</id>
    <updated>2025-05-24T07:02:05Z</updated>
    <published>2025-04-20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캠퍼스에서 선후배로 처음 만났다. 선교단체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그 인연은 연애로 이어졌다. 나는 132cm인 척추 장애인이었다. 결혼을 결심하고 아내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갔을 때, 그분들의 반응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 나에게는 절제된 언어로 반대 의사를 전하셨지만, 아내에게는 훨씬 더 거친 말로 극심하게 반대하셨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iL%2Fimage%2F4YRnE5wOXqeZCR2FwNDx0YbAmf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체크카드로 바꾸고 혼난 남편  - 부부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13" />
    <id>https://brunch.co.kr/@@fjiL/113</id>
    <updated>2025-04-21T07:55:32Z</updated>
    <published>2025-04-13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의 뿔과 체크카드의 진실  어제 아내가 뿔이 났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뿔이 두 개쯤 났다. 이유는 간단했다. 쿠*에서 결제를 하려는데, 결제가 안 된다는 것이다. &amp;quot;내가 낭비하는 것도 아니고 꼭 필요한 걸 사는데 결제가 안 되면 나 더러 어쩌라고?&amp;quot;라고 하며 레이저 눈빛을 쏘아대는 아내를 보니, 갑자기 집안 온도가 3도쯤 상승하는 느낌이었다.  사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iL%2Fimage%2FwCDZ3GZ1LmiJlOEHnD127-WNe0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트럼프 관세전쟁, 위기를 기회로... - 투자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12" />
    <id>https://brunch.co.kr/@@fjiL/112</id>
    <updated>2026-04-11T16:21:16Z</updated>
    <published>2025-04-06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2일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발표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경제는 큰 충격에 빠졌고 유럽, 중국, 아시아는 물론 '해방의 날'이라 선포한 미국의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리는&amp;nbsp;등 경기 침체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투자자들의 심리상태를 엿볼 수 있는 공포탐욕지수는 4까지 떨어졌다. 극도의 공포 상태라는 뜻이다. 이 상태가 되면 대부분의 경우 위험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iL%2Fimage%2FBLW3dZzUo51zjivDRsW6vX2J13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식사 같이 하실래요? - 직장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11" />
    <id>https://brunch.co.kr/@@fjiL/111</id>
    <updated>2025-04-07T13:22:51Z</updated>
    <published>2025-03-30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수년 전에 퇴사한 후배가 메신저로 연락이 왔다.  &amp;quot;식사 같이 하실래요?&amp;quot;  최근 쌍둥이를 출산을 하고 아기를 위해 기도를 부탁한 후배였다. 아픈 아기 사진을 수시로 공유하며 기도부탁을 했던 터라 후배의 사정을 잘 알고 있기에 걱정이 앞서서 물었다.  &amp;quot;무슨 일?&amp;quot;  다행히 특별한 일은 아니고 신랑이 출산휴가를 내서 시간이 생겨 연락을 드린 것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iL%2Fimage%2FqbEfBbSz5HsuBoUUN_IS-xEY15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테슬라, 투자 괜찮을까? - 투자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10" />
    <id>https://brunch.co.kr/@@fjiL/110</id>
    <updated>2026-04-11T16:22:23Z</updated>
    <published>2025-03-23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후배가 다음 제목으로 나에게 메일을 보내왔다.  &amp;quot;진짜 위로를 전합니다.&amp;quot;  최근 미국 주식 시장은 조정을 받고 있으며, 이는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amp;nbsp;투자자들에게 큰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다. CNN의 공포 탐욕 지수가 다소 반등하긴 했지만 최근 15까지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은 극도의 공포 단계에 다다랐다. 특히 한국 투자자들의 비중이 높은 테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iL%2Fimage%2Fd4EPCqTRYKgTbVD5vBfutm7jpP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저리 타임(injury time) - 직장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09" />
    <id>https://brunch.co.kr/@@fjiL/109</id>
    <updated>2025-03-16T14:05:38Z</updated>
    <published>2025-03-16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년퇴직을 앞두고 인생후반전을 고민한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훌쩍 지났다.  1년 전 퇴직을 앞두고 업무를 정리하고 있던 그때 퇴직 한 달&amp;nbsp;전 인사담당자는 계약직으로 1년 더 일해 줄 것을 제안했다. 회사의 인사정책을 고려할 때 당연히 퇴직할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이러한 제안은 의외였다. 나의 업무 특성상 대체인력을 구하기 쉽지 않았고, 후임이 없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iL%2Fimage%2F1GvmSOUYYBEjtyNZjPpwamUDiv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헤어질 때 점심식사를 같이 한다. - 직장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iL/108" />
    <id>https://brunch.co.kr/@@fjiL/108</id>
    <updated>2025-03-16T13:36:54Z</updated>
    <published>2024-06-08T14: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점심식사는 늘 혼자 한다. 이전에는 나도 직원들과 함께 무엇을 먹을까 매일 고민하며 식당을 다녔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호흡기 장애를 가지게 되면서 식당까지 걷는 것도, 밥을 먹고 돌아오는 것도 숨이 차서 힘들었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혼자 해결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함께 일하며 가까워진 직원이 이직을 하게 되면 점심 식사를 할 때가 종종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iL%2Fimage%2Fk1s94O5vcOxFPA7NkaswJ01rGV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