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원더랜드의 앨리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 />
  <author>
    <name>wonderland882</name>
  </author>
  <subtitle>&amp;ldquo;당신의 마차는 별에 묶어 두세요&amp;ldquo; 살아 있는 동안은 별에 묶어둔 꿈을 바라보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jPo</id>
  <updated>2023-04-12T01:46:43Z</updated>
  <entry>
    <title>레이싱카로 살고 싶다, 평생. - 8월의 달리기 결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71" />
    <id>https://brunch.co.kr/@@fjPo/71</id>
    <updated>2026-08-31T14:21:38Z</updated>
    <published>2026-08-31T11: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늙었다고 달리기를 멈출 필요는 없다. 달리기를 멈추기 때문에 늙는 것이다.​#본투런_크리스토퍼맥두걸   8월에는 틈만 나면 달렸다. 300k를 달성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잘 달리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최선은 월 300km정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조금의 여가와 여유는 달리기에 양보했다. 미용실에 가거나 쇼핑을 하는 것 보다는 달리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nCExKx4nvXb5HyeoGKa9nHJVmC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리는 것이 좋아서 달린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70" />
    <id>https://brunch.co.kr/@@fjPo/70</id>
    <updated>2026-08-22T05:58:56Z</updated>
    <published>2026-08-22T05: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리는 것이 좋아서 달린다&amp;quot;라고 그녀는 말했다. 앤은 경주에는 관심이 없었다. 감옥에서 도망치는 즐거움에 매료되었을 뿐이다. 그녀는 매일 아침 실험실까지 9마일을 달리는 것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풀었다. 퇴근 시간쯤에는 다리에 다시 힘이 돌아왔으므로 뛰어서 귀가했다. #본투런_크리스토퍼맥두걸  달리기를 처음 시작했을 즈음, 매료된 인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igUmFMRzpd0qaGaKawQT8iUTwC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것이 삶이었나요? 이미 다 지난 일이군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69" />
    <id>https://brunch.co.kr/@@fjPo/69</id>
    <updated>2026-08-17T22:05:54Z</updated>
    <published>2026-08-17T09: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년이 되면 체력이 현격히 저하된다. 그때 가서 새삼 달성해야 할 서브3 같은 게 있으면 너무 피곤할 것 같다. 꾸준히 달리기를 해왔다면, 달리기가 이미 습관이 되어 있을 것이다. 달리기를 하기 위해 매번 결단을 내릴 필요는 없을 것이다. 결단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약하여, 나보다 어린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배우는거다. 수중에 돈이 있으면 기꺼이 지불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OQYDxIo-NPxjSw_InmFd7-yw--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님아! 제발 그 리커버리런을 건너지 마오!  - 마라톤 후 최소 3일은 완전 휴식을 해야 하는 의학적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68" />
    <id>https://brunch.co.kr/@@fjPo/68</id>
    <updated>2025-11-19T10:36:45Z</updated>
    <published>2025-11-19T09: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요일, 나는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였다. 마라톤 완주 후 3일째인 오늘도 나는 계단 내려가기가 쉽지 않아서 계단만 보면 도망가게 된다. 이번 주는 마라톤을 준비하며 체중 조절을 위해 참았던 음식도 먹고 고단백의 풍부한 영양을 섭취하며 달콤한 휴식을 즐길 예정이다. 그러나 주변의 다른 러너들은 사정이 다르다. 마라톤 완주 다음 날 아침부터 리커버리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quU4gwKLh6Fx5txKLC6n0uT95Zg.png" width="28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라톤 대회에서 건강했던 사람의 사망은  왜 일어날까 - ㅡ의학적으로 살펴보는 마라톤 사망 사고의 원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67" />
    <id>https://brunch.co.kr/@@fjPo/67</id>
    <updated>2025-11-07T22:40:37Z</updated>
    <published>2025-11-07T22: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라톤 대회에서 가끔 보도되는 사망 사고는 사실 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에 러닝붐이 크게 일면서 그 빈도가 많아지고 이슈로 부각되어 재조명되는 면이 있다. 하지만, 건강하려고 시작한 운동인 달리기가 예상치 못한 죽음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1. 정말로 질병이 없던 건강한 사람의 돌연사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TQhDBpditga_sNhsYsZsQqYTZu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국, 모든 것이 융합한다.  - 흐르는 강물처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66" />
    <id>https://brunch.co.kr/@@fjPo/66</id>
    <updated>2025-09-06T08:06:06Z</updated>
    <published>2025-09-06T08: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는 나의 중학생 시절, 참 좋아했던 영화. 참 일관된 영화취향이네.  동명의 소설이 요즘 시대엔 더 유명할 지도 모르겠다. 둘 다 읽어본 나로서는 이 영화가 더 좋다. ​ 나이가 들어 좋은 건 없지만,  중학생 때는 보지 못한 점을 이제는 볼 수 있게 된 게 좋은 거라 할 수 있을지. 영화를 보며, 중학생이었던 과거의 나는 이 영화를 볼 때 두 형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TqVpj7VbYP3qdzN9B6iIRYnKef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운데 왜 그렇게 달리냐고? - 달리기는 나의 종교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64" />
    <id>https://brunch.co.kr/@@fjPo/64</id>
    <updated>2025-08-27T15:27:56Z</updated>
    <published>2025-08-27T15: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달리기는 나의 사적인 시간이고, 나의 치료이며,나의 종교다.&amp;quot;(Running is my private time, my therapy, my religion.)_ Gail W. Kislevitz(러너, 러너스월드칼럼니스트) 여름에는 피부가 약한 나는 참 힘들다. 피부가 잘 쓸린다. 올여름에는 유난히 더워서 땀에 젖은 운동복을 입은 부위로 수포도 올라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RsuoWbkGoT41mFghHM8TZODm2u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리면 무릎 나간다고?  -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63" />
    <id>https://brunch.co.kr/@@fjPo/63</id>
    <updated>2025-08-20T15:23:42Z</updated>
    <published>2025-08-20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면 정말 관절이 망가질까?  &amp;ldquo;너 그러다 무릎 나간다!&amp;rdquo; 라는 말은 러너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단언컨대 달리기를 시작하고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하지만 최근 의학 연구들은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오히려 적정 수준의 달리기는 관절 건강에 해롭지 않고, 경우에 따라선 이득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 달리는 양과 달려온 기간에 따른 예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DlpGxQkTcmqaIMWjJ0wosMgmB0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화는 서서히 오는 것이 아니라고? - 노화에 대처하는 러너의 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62" />
    <id>https://brunch.co.kr/@@fjPo/62</id>
    <updated>2025-08-07T12:06:21Z</updated>
    <published>2025-08-07T06: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에 접어들어 달리기를 시작했다. 아직은 괜찮다며, 만 나이로는 아직 30대라며 위로하던 나는 갑자기 깨닫게 된다. &amp;ldquo;거울 속의 내 모습이 내가 아닌 것 같아. 언제 이렇게 늙어버렸지?&amp;rdquo;  눈 밑의 그늘, 아침의 일어날 때마다 느껴지는 무거운 몸, 운동 후 예전 같지 않은 회복력, 떨어지기만 하는 VO2 max...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이 그저 숫자</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달리기를 하며 살아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60" />
    <id>https://brunch.co.kr/@@fjPo/60</id>
    <updated>2025-07-30T15:00:12Z</updated>
    <published>2025-07-30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수많은 일 중에서 어떤 하나의 일을 한다는 것을 뜻한다.&amp;rdquo; 스페인의 철학자 호세 오르테가 한 말이다. 지금의 나에게는 &amp;lsquo;그 어떤 하나의 일&amp;rsquo;이 달리기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규칙적으로 달리기 훈련을 하고, 마라톤 대회에 나가 나의 한계에 도전해 본다.#내가달리기를하며배운것들_안철수   여름은 원래 더운 것이라지만, 요즘은 너무 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RbAbDvmFfc-EV8k83E93VXRCmO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여름의 장거리 달리기, 더위는 먹지 마세요! - 더위 먹는 것에 대한 의학적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61" />
    <id>https://brunch.co.kr/@@fjPo/61</id>
    <updated>2025-07-28T23:24:16Z</updated>
    <published>2025-07-28T14: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에는 오래 미뤄두었던 장거리 달리기를 하였다. 30km를 3시간 동안 달리기였다. 새벽 4시에 시작해서 7시에 끝을 내고 시원한 얼음물을 마실 때에는 기분 좋은 성취감만 있었다. 유난히도 더웠던 올해 여름에 장거리 달리기를 번번이 포기하곤 했기에, 이번에 성공한 것이 너무나도 뿌듯했다.    집으로 돌아와 샤워 후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잠시 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YWDUXQKRvO-GVqH6tHPPTfIzJW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리기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 나를 바꾸고, 내 삶을 바꿔주는 달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59" />
    <id>https://brunch.co.kr/@@fjPo/59</id>
    <updated>2025-07-17T03:55:13Z</updated>
    <published>2025-07-16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나는 달리기를 꾸준히 하고 마라톤을 완주했다는 이유 만으로 뭔가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착각을 하곤 한다. 그런 달콤한 자아도취는 어쩌면 보잘것없는 나의 하루하루를 빛나게 해 주고,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해 주고, 결국에는 내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만 같다.  달리기 하나로 그게 가능하냐고?  그렇다. 물론 가능하다. 달리기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MAMd34oEATrDiaDXflj_5GfLRx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루틴을 이어간다는 것. -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달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58" />
    <id>https://brunch.co.kr/@@fjPo/58</id>
    <updated>2025-07-17T03:41:20Z</updated>
    <published>2025-07-10T03: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한 달리기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요즘이다.  뜨거운 햇살 아래, 요즘은 그저 달리고 있다는 그 자체가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지난 6월에는 321km를 달렸다. 직장 생활하며 아이를 키우며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 300km를 넘긴 한 달의 러닝 마일리지는 정말 뿌듯하다.   7월이 되자, 문 열리기를 기다렸다는 듯 더위가 밀려 들어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GC-Iq4swwh4Ui4aS72iUz-sNOq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건강을 위한 유산소 운동의 한계는 존재할까? - 많이 달릴수록 건강에 이로울까, 해로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57" />
    <id>https://brunch.co.kr/@@fjPo/57</id>
    <updated>2025-07-10T03:28:40Z</updated>
    <published>2025-07-03T01: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태양과 끈적한 습도를 머금은 이른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러너들의 달리기 열정을 막을 수는 없는 것 같다. 가을 마라톤을 준비하는 러너라면, 월 마일리지를 보물 모으듯이 모으는 것에 다들 공감을 할 터인데, 한 달에 200km, 300km는 기본이고 런플루언서 나 대회 입상을 하는 러너들을 보면 월 마일리지가 500km에서 1000km까지도 가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52iEiK3DKwCYbapQORepfFUuez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숫자가 아니야_데이터와 러너의 이야기 - VO2 max로 측정할 수 없는 러너의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56" />
    <id>https://brunch.co.kr/@@fjPo/56</id>
    <updated>2025-06-26T14:10:18Z</updated>
    <published>2025-06-25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종 테크닉과 데이터에 얽매여 달리는 목적은 무엇일까. 그냥 아이들이 그러듯, 누구나 어렸을 적 그랬던 것처럼 본능적으로 아무 의문도 갖지 않고 그저 자유롭게 달리면 된다. 그럴수록 달리기는 더 편해지고 가벼워진다. 그렇게 달리는 이의 달리기는 더 본질에 가까워질 것이다.#길위의뇌_정세희 요즘 가민 시계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것 같다. 오늘 얼마나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YA4BRLSMGlDKKVtTLz3GEQqt3I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러너의 여름 달리기. - 크고 확실한 행복을 위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55" />
    <id>https://brunch.co.kr/@@fjPo/55</id>
    <updated>2025-06-20T02:42:04Z</updated>
    <published>2025-06-18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쾌락이라는 단어와 기쁨이라는 단어는 완전히 다른 것 같아요. 쾌락이란 그 어떤 노력을 하지 않고 지금 즉시 어떤 행위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 같아요. 그거는 지속적이지도 않고 그 경험 후엔 어떤 허무함 같은 것이 생기고 후회가 생기는 거예요. 반면, 기쁨이라는 것은 어느 일정 부분의 고통과 시간과 인내를, 또 눈물을 통과하고 나서야 얻은 것들이에요. 이런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CLQPtrppAgSB6e810cWtpsK-lk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무럭무럭 자라서 어떤 러너가 되고 싶으세요? - 러너는 러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54" />
    <id>https://brunch.co.kr/@@fjPo/54</id>
    <updated>2025-06-12T11:53:38Z</updated>
    <published>2025-06-12T05: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키는 어디서나 달리는 건 즐겁다고 이야기한다. 가끔씩 정해진 길을 벗어나 자신의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삶의 여유는 힘든 고난의 시간을 견디고 차가운 맥주를 마시는 상쾌함과도 비견된다고 말한다.#이토록작지만확실한행복_무라카미하루키   어쩌다 마라토너가 된 지 3년 째의 햇수이다. 그 사이 마라톤을 6번 완주했고, 4시간 9분의 완주 시간을 3시간 41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G1NnGN5_z8TE2sH77Rc07COs_0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메멘토 모리 - 항상 죽음을 생각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53" />
    <id>https://brunch.co.kr/@@fjPo/53</id>
    <updated>2025-05-28T22:02:46Z</updated>
    <published>2025-05-28T18: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 탓일까, 나의 성향 탓일까 아니면 부모님을 조금 일찍 떠나보낸 까닭일까. 나는 죽음에 대해서 자주 생각한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 대해서 자주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그 순간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될지를 자주 생각해 보곤 한다.  나의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고통받으면서도 그러셨다.  &amp;ldquo; 죽는다는 것이 두려워. 죽고 싶지 않아!&amp;rdquo; 내가 의사로서 지켜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XpHe9j4Od9U_Fn-jV8XtGOwjsJ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어떻게 마라토너가 되었는가. - 평범한 사람이 마라토너가 되는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52" />
    <id>https://brunch.co.kr/@@fjPo/52</id>
    <updated>2025-05-29T13:06:22Z</updated>
    <published>2025-05-28T18: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만 이것만은 꽤 자신 있게 단언할 수 있다. '좋아, 이번에는 잘 달렸다'라고 하는 느낌이 회복될 수 있을 때까지 나는 앞으로도 기죽지 않고 열심히 마라톤 풀코스를 계속 달릴 것이다,... 그렇다, 누가 뭐라고 해도 그것이 태어날 때부터의 나의 성격인 것이다. 전갈이 쏘는 것처럼, 매미가 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처럼.#달리가를말할때내가하고싶은이야기_무라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o%2Fimage%2FchXmuWYFz3meaEAEJvcOWW8aQ9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인류의 가정. - 대학생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카페에 가 본 이가 쓰는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jPo/51" />
    <id>https://brunch.co.kr/@@fjPo/51</id>
    <updated>2025-05-19T06:57:18Z</updated>
    <published>2025-05-14T17: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느긋한 일요일 오후였다. 비까지 추적추적 오고 할 일이 없었다. 모처럼 무료한 주말 오후라 나는 길을 나섰다. 집 근처의 스타벅스에 가서 자리 잡고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집에서 읽으면 될 것을, 비를 유난히 좋아하는 나이기에, 허세을 부려보기로 한 것이다. 천장이 높고 통유리로 된 카페에서 조용하게 빗소리 들으며 책이나 읽어야지 하며 작은 사치를 꿈</summary>
  </entry>
</feed>
